º 바퀴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들 +

바퀴집사장아들2011.12.20
조회571

바퀴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들

 

 

 

 

 

 

 

 

 

저는 인천사는 20.9살 인간남자임

 

그런데 할 일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일 줄 알았죠? 이제 곧 군대에 가니 다나까체로 진행

 

안녕하십니까 

 

바퀴래서 혹시

 

 

 

을 생각하신분들이라면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아니... 시정은 안하겠습니다!

 

제가 소개시켜드릴 바퀴는 흔히 우리 생활 속에 어디에나 있는 그 바퀴입니다!

 

 

(우리아빠가게블로그 펌 ㅋ)

 

이런 흔한 공업용 바퀴부터

 

 

 

 

사극돋는 바퀴들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바퀴란 ,,,

 

바퀴 [wheel]

 

회전을 목적으로 축(軸)에 장치한 둥근 테 모양의 물체.

 

  

네이버 백과사전은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바퀴만 생각하면 안됨

 

톱니바퀴,수레바퀴, 도르래를 비롯 타이어 등 다양한 바퀴들이 우리주변에 숨어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흔한데 우리가 몰랐던것 혹은 흔하지않은 생소한것들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1. 수레토기

 

 

수레가아닌 토기입니다 토기 이게 토기입니다 여러분.

(토기란 진흙을 빚어 만든 도구 중에서도 주로 용기로 쓰는걸 일컫습니다)

 

신라와 가야의 고분에서 주로 출토된다고합니다.

 

일상생활용품이 아닌 부장품으로 그냥 모양만 수레바퀴모양이아닌

 

실제로 바퀴와 몸체를 따로 제작 후 조립한거라 바퀴가 실제로 돌아간다고합니다.

 

 

 

 

이걸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면 전 타락한겁니까...?

 

이 수레토기는 그 무덤에 묻힌 사람의 영혼을 사후세계로 운반한다는 의미를 가졌다고합니다!

 

 

 

 

 

 

2. 인력거

 

사람 人

힘 力

수레 車

 

말 그대로 사람의 힘으로 끌던 수레입니다.

 

1869년경 일본인이 서양마차를 본 따 만들었고, 우리나라에는 1894년(고종31)에 처음 들어와 서울 시내, 서울과 인천 간에 운행한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일본인들이 주로 이용했으나 점차 우리나라 관리,중산층,노약자등이 가마대신 이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기생들이 많이 이용했다는데

당시 풍습은 기생이 술집에서 대기하는게 아니라 손님이 연석에 나올 기생 이름을 대면 술집에서 기생조합에 통보하고 이곳에서 인력거를 보내어 술집으로 나가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인력거의 범람은 서민의 보행교통을 크게 방해했다고합니다.

 또한 초기 승객들이 일본인과 일부 부유한 우리나라 사람이었기때문에 이들의 횡포 또한 적지 않아서

경무청(갑오개혁으로 설치된 현재의 경찰청같은 곳)은 1908년 '인력거영업단속규칙'을 공포해 인력거 영업혀가를 비롯해 최초의 교통법규를 만들기도 했다고합니다.

 

여튼 현재의 택시와 비슷한 모습으로 이용되었던 인력거들은

 

1912년 등장한 임대승용차(택시)의 등장에 맞서 조합도 만들고

 

손님과의 돈관련 시비문제로인해 버스표같은 표도 사용했지만

 

결국 택시에 밀려 점차 사라져갔습니다.

(일부 지방에서는 6.25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용되기도 했다네요)

 

지금도 싱가폴같은 곳에서는 관광을 목적으로 인력거가 이용되기도 합니다.

 

 

 

 

 

12월 15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오래된 인력거’입니다.

 

‘이성규’감독님이 10년에 걸쳐 만든 작품으로 이외수님이 내레이션을 맡아주셨다고 합니다.

 

저도 무척 보고싶었으나 인천엔 개봉관이 없어서 미루는중 ㅠㅠ입니다

 

평들을 보니 더 보고싶게되는 영화? 다큐? 입니다.

 

 

p.s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의 명대사를 남긴 김 첨지도 인력거꾼이죠 (운수 좋은 날)

 

 

왜 먹지를 못하니!!!

 

 

 

 

 

 

 

 

 

3. 미스터리한 도르래 실험 (스펀지)

야 도르래가 돌으래 어지러웡... 죄송합니다!

 

동영상 링크 :: http://www.kbs.co.kr/zzim/player/html/vmplayer/index.html?markid=1758802

 

스펀지 342회에 나왔던 이 실험은

 

- 미국의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시험으로 출제되기도 했다는 이 문제.

 

 

 

- 실험방법.

높이 7m, 200kg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밧줄, 가로 60cm 세로 70cm 판, 움직도르래 고정.

1. 판과 도르래를 연결한다.

2. 올라탄 사람의 힘으로 자기 자신을 들어올린다.

 

- 성인 남성을 거뜬히 들어 올리는 26.7kg의 악력을 가진 성인여성과

한국팔씨름협회가 인정한 전국 팔씨름대회 우승자,

남녀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도 모두 실패.

- 문제점 수정이 가능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 전면 보수공사.

등산용 고리를 동원해 줄을 잡기 편하게 하고

도르래 자체에 평형 유지를 도와줄 수 있는 줄을 네 방향으로 연결.

 

- 최종 실험 결과

최고 46cm, 최저 22cm. 평균 34cm를 띄우는데 성공.

다만 한 손으로 줄을 잡은 뒤 그 다음 연결 동작이 이어지지 않는다.

 

 

 

 

 

 

 

 

 

4. 자신의 발명품에 목숨을 잃은 발명가

 

토머스 미즐리 (Thomas Midgley, Jr., 1889년 5월 18일 - 1944년 11월 2일) 

 

제너럴 모터스 (GM) 사 소속 찰스 케터링의 조수였던 토머스 미즐리는 테트라에틸납(TEL)을 휘발유에 넣었더니 노킹(이상연소로 엔진에서 노크하는 소리가 나는현상)현상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휘발유가 바로 ‘ 유연 휘발유 ’입니다.

 

또 그는 안전한 냉매로써 1930년 염화불화탄소를 발명해 냉장고의 대중화를 이끈 발명가입니다.

 

BUT

 

1995년 유연휘발유는 납으로 인해 인체에 해가되어 사용금지!

 

흔히 프레온가스로 알려진 염화불화탄소는 오존층파괴의 주범이라는걸 발견하고 1989년 사용금지!

 

ㅠㅠ 당시엔 혁신적인 발견이었으나 죽은 뒤 한참 후엔 그의 발명이 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이라는 불명예를 껴안았습니다.

 

그는 1940년 51세때 척수성 소아마비 진단을 받고 하반신 마비가되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위해 밧줄과 도르래를 이용해 병상에서 일어나기 위한 장치를 고안해 사용했습니다.

 

허나 1944년 자신이 설계한 장치 밧줄에 목이 졸린채 사망했습니다.

 

주제와는 크게 관련이없지만 검색하다가 발견한 이야기인데 신기해서 같이 올립니다.

 

p.s 그가 발명한 침대장치 이미지를 열심히 찾아봤지만 없네요 ㅠ_ㅠ

 

 

 

 

 

이미지 갯수제한상 1편은 여기서 마칩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