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폐인차림으로 튀김우동 먹고있었는데33333333★

튀김우동2011.12.20
조회12,438

안녕하세여 ㅋㅋㅋ

저 기억하시나여 ??????슬픔

ㅋㅋㅋㅋ어제 훈녀언니들이 댓추많이남겨줘서

기운이 불끈나서 빨리왔음ㅋㅋㅋㅋㅋ짱

사실ㄹㅋㅋ

학교 일찍마쳐서 할짓없어서 그냥 컴퓨터 ㄱㄱ함

ㅋㅋㅋㅋㅋ

아맞다

추천 댓글 해주신님들 사랑해여 ㅋㅋㅋㅋㅋㅋㅋ깔깔

아글고 너무 짧다고 하셔서..........제한계임ㅠㅠㅠㅠ최대한 길게써볼게여 ㅋㅋㅋㅋㅋ쪼옥

그럼 바로시작 하겠음

시작ㅋㅋㅋㅋㅋ

 

대반전이 일어났음!!!!!!!!!!!!!!!!!!

 

"우동아 번호쫌ㅋㅋㅋㅋ"

 

ㅁㄴㅇㅁㄶ허ㅓㅇ넣ㄴㄷ헛허혹

 

 

 

 

 

 

 

 

 

죄송 이런일은 안일어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석오빠가 이렜음

 

"우동아 !!!!!!! 나집에 데려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오빠장난하셈?

 

감히 여자한테 집에 데려다달라함?

 

그것도 이야심한 밤에 ???????

 

하지만 난 거절을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

 

왜?

 

내사랑 오빠랑 같이 있을 기회니까 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 하다보니 우린 길을 걷고 있었음

 

단둘이...흐흐

 

가아닌 원돼지랑 근석이랑 나랑 오빠친구 1호.2호.3호.4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뭐야!!!!!!!!버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펐음

 

근데 난 생각해보니까

 

'왜같이 가고 있지..?'

 

이런생각이 든거임 ㅠㅠㅠㅠㅠ

 

근석오빤 장난으로 데려다달라고 한걸수도 있는데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근데!!!!!!그때ㅋㅋㅋㅋㅋㅋ

 

오빠친구1 2 3 4 호 들은

 

노래방을 간다고함

 

울돼지랑 근석오빠를 데리고갈려고 하는거임

 

읭..?????????????/

 

그롬나능????????

 

?????????????????????????????????

 

그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석오빠가

 

"야 나 오늘 쫌별로다 니들끼리가"

 

이렜음!!!!!!!!!!!!!!!!!!!!!!!!!!!!!!

 

난 속으로 나이쓰!!!!!

를외치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오빠도 갑자기 아 나도 별로 가기싫은데 ㅋㅋㅋㅋ?

 

이러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안되 너 가가 가가가가가가ㅏ버려 가가가가가ㅏ가가란ㅁ말야

 

그러자 오빠친구1234호가 야유를 보넴 버럭

 

결국 울오빠 끌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

질질질질 끌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근석오빠와 단둘이 걷고있었음부끄

 

너무 어색한거임ㅋㅋㅋㅋㅋㅋ

 

오빠친구들있을때는 오빠친구들이 말걸어서줘서 괜찮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어ㅐ색어색 한 상황에서 땅만보면서 걷고있는데

 

근석오빠가 말을걸어줌!!!!!!!!!!!!!!!!!!!!

 

"우동아" 오빠

 

"네?부끄" 나

 

"ㅋㅋㅋㅋㅋㅋ갑작스럽지만 번호쫌"

 

ㅋㅋㅋㅋㅋㅋㅋ딱이렜음ㅋㅋㅋㅋㅋ갑작스럽지만이레 ㅋㅋㅋㅋ귀여워요오빠깔깔

 

"아 ㅋㅋㅋ 010 8xxx 3xxx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고마워"

 

"넹ㅋㅋㅋ"

 

이러고 정적이흐름.................

 

진심고~~~~~~~~~~~~~요함슬픔

 

무슨말을 하고싶은데

 

물어볼건 많은데

 

말하기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오빠의 집이 보였음ㅋㅋㅋㅋㅋ

 

아 이제 헤어진다!!!!!!!!!

 

난 어색한거보다 헤어지는게 낫겠다 생각했음ㅋㅋㅋㅋ

 

오잉....?????????/

 

그런데 그때 오빠가 갑자기

 

"ㅋㅋㅋㅋ너네집 다시가야겠다 나 뭐나두고왔어"

 

ㅋㅋㅋㅋㅋㅋ어색어색한 상황을 또 이어나가자는거임뭐임?

 

난 그래도 옆에 근석오빠가 계속있으니까 꾀 좋았을거임ㅋㅋㅋㅋㅋ아마도 그럴거임ㅋㅋㅋㅋㅋㅋ

 

미안 근석오빠음흉

 

그래서 우린 다시 반대방향으로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직진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말을걸었음

 

"우동아 ㅋㅋㅋ 사실 나너 중1때부터 알았다??" 오빠

(아.. 오빠의 특유의 말투를 어떻게 써야할지.......)

 

오잉?? 갑자기 왠 헛소리..???????

 

정말???????????????/

 

" 아 정말요 ㅋㅋㅋㅋㅋ?어떻게여 ? " 나

 

"너 신x중학교아니였나 ㅋㅋㅋㅋ" 오빠

 

"어 !!!!!!!!!!!!맞아여 !!!!!!!" 나

 

이오빠가 날 어떻게 알지..??????하다가

 

"나도 그중학교였는데 ㅋㅋㅋㅋㅋ" 오빠

 

아 뎡말..?

 

나몰랐음..........ㅋㅋㅋㅋㅋ만족

 

저런 얼굴이면 내가 알았을텐데 ...........ㅋㅋㅋㅋㅋ

 

대충우린 옛날 얘기를 나누며 우리집으로 ㄱㄱ했음 ㅋㅋㅋㅋㅋ(우리사이 말놓는사이 됬음)

 

거의집앞 다오니까 오빠가 이럼

 

"아맞다 나 사실 안가져간거없어" 오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뭐야 그럼 왜온거야 ㅋㅋㅋㅋ" 나

 

"ㅋㅋㅋㅋ나때메 니나왔잖아 근까 걍ㅇㅁㄴㅇㅁㄴㄹ.." ㅇㅃ

 

뒤에 뭐라뭐라 혼자 말하더니

 

"나갈께 ㅋㅋㅋㅋ문자씹으면죽는다 낼 나보면 아는척해 똥침" ㅇㅃ

 

이러고 슝슝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기저 말이 계속 떠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은 문자한다는말?????

 

내일 만나면 아는척 한다는말 ????????????

 

ㄲㅁ냥ㅁㄴㄼㄻㄴㄻ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설렘.기쁨 도잠시 ㅋㅋㅋㅋㅋ

 

난 폰만 뚫어져라봤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ㅋㅋ 문자ㅋㅋ??????????

 

웃기고있네

 

내폰은 언제나 그랬듯이 큰시계역활만 했음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란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이까지임 ㅠㅠㅠㅠㅠ

 

추천 9 개까지 받아서 기분 왕옹좋음ㅋㅋㅋㅋㅋ

추천 6개넘으면 담편 가겠음

 

마지막으로

사랑해요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