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던 판을 써보게 될줄이야......... 먼저, 이 모든 작품(?)은 따라그린것이 아닌, 실제 보고 그대로 옮긴 작업임을 맹세합니다 ------------------------------------------------------ 일단 우리는 12월 16일자로 시험이 끝난 고2 임 어느날 시험이 끝나고 서술형 답안을 체크하고 할짓이 없던 한 친구의 시작으로 이 뻘짓이 시작됐음........ 갈게 말할것도 없음으로........그냥 사진ㄱㄱ 3 2 1 ...........보이세요? 저 디테일한 풀잎들............ 먼저 이걸 시작한 친구는 우리반 그냥 정치 잘하는 학생1 임....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함............ 그 짝꿍인 우리반 1등이자 우리학교 전교 1,2 등을 다투는 학생2는 평소 샤프심통을 개조해 샤프를 만드는등 우리들 사이에서 잉여킹으로통함.... (샤프심통 외에 야자시간에 직접 로직을 만든다던지, 미로를 그려 애들한테 풀라고 준다던지... 심지어 테트리스 폐왕의 경지까지 오른 대단한 아이임....) 암튼 학생2도 갑자기 책상에서 책을 꺼내더니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음.......... 결국 이틀만에 완성한 작품이 이 사진임........ ............그냥 ..............딱히 해줄 말이 없음....... 참고로 왜 하필 수학책이냐고 하니까 수학100점을 기념 하기 위함이라고 함.... 그냥 얘가 짱. 하지만 이것도 시작에 불과함...... 글쓴이의 짝꿍인 서예를 배운 학생3은 평소 한자를 잘그리는아이로 유명함 말안해도 감이 오지 않음?? 다른건 몰라도 정말 책 제목은 잘썼다고 생각함........ (학생3이 쌍둥이임을 꼭 써야한다고 함....;; 왜지...??ㅋㅋㅋ 암튼 쌍둥이임...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책위에다 대고 배낀거 아님!!!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우리반 미술학도 학생4가 끼어들었음... 근데 웃긴건 학생4가 끼어들자 마자 경쟁구도가 생겨서 갑자기 애들이 하나둘씩 더 정교한 책을 찾기 시작했음...... 이게 미술학도(학생4)가 그린 그림임.... 테두리에 흰색을 칠한 디테일에 경의를 표함.... 이건 또다른 미술학도의 그림임... 저 꽃잎..... 실제로 보면 더 리얼함....ㅋㅋ 아까 앞에서도 말했듯이, 갑자기 너도나도 하겠다고 한 바람에 왠만한 보충책은 거의 다 그린듯..... (차마 색칠까진 못하겠다고.........-학생2작품) (보충책에 이어 영어듣기 책까지 등장함ㅋㅋㅋ-학생1작품 ) (이그림만 유독 옥의티가 있음!!! 발견하신 분 댓글ㄱㄱ 근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일듯...;; -이것두 학생1작품) (이게 학생1의 마지막 작품임.... 잘보면 이제 귀찮아서 글씨가 자기 필체로 바뀜..ㅋㅋㅋ) 우아......끝났다......... 음....끝나긴 했는데.................. 어........ 네.... 저희가 이렇게 놀아요..... 참고로 글쓴이는 옆에서 지켜보다가 정말 학생1,2,3,4의 노력이 대단해 판을 쓰기로 함...... 그리고 우리반 많은 아이들은 학생1,2,3,4에게 칭찬과 욕을 아끼지 않았음ㅋㅋㅋ 병주고 약줌ㅋㅋㅋ 뭐하는짓이냐고 하다가 대단하다면서 하나둘 사진찍고 있곸ㅋㅋㅋㅋ (한식전공하는 학생5도 기특한을 그리고 있지만 미완성인 관계로 생략함..) 아.....이거 어떻게 끝내는 거지....?? 어.... 음........이제 고3되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이제는 고3되면 이런 뻘짓도 끝이니까.........ㅠㅠㅠㅠㅠㅠ ....... 라고 해야하지만 우리의 (본능적인) 뻘짓은 수능도 막지 못할거임..ㅋㅋ -------- 하루종일 컴싸들고 오랜만에 색칠공부한 친구들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추천 한번씩 눌러주세요 ㅠㅠㅠ 28
사진有)☆★시험끝난 여고생들이 하는 뻘짓...★☆
맨날 눈팅만 하던 판을 써보게 될줄이야.........
먼저, 이 모든 작품(?)은 따라그린것이 아닌,
실제 보고 그대로 옮긴 작업임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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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는 12월 16일자로 시험이 끝난 고2 임
어느날 시험이 끝나고 서술형 답안을 체크하고 할짓이 없던 한 친구의 시작으로
이 뻘짓이 시작됐음........
갈게 말할것도 없음으로........그냥 사진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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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세요? 저 디테일한 풀잎들............
먼저 이걸 시작한 친구는 우리반 그냥 정치 잘하는 학생1 임....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함............
그 짝꿍인 우리반 1등이자 우리학교 전교 1,2 등을 다투는 학생2는
평소 샤프심통을 개조해 샤프를 만드는등 우리들 사이에서 잉여킹으로통함....
(샤프심통 외에 야자시간에 직접 로직을 만든다던지, 미로를 그려 애들한테 풀라고 준다던지...
심지어 테트리스 폐왕의 경지까지 오른 대단한 아이임....)
암튼 학생2도 갑자기 책상에서 책을 꺼내더니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음..........
결국 이틀만에 완성한 작품이 이 사진임........
............그냥 ..............딱히 해줄 말이 없음.......
참고로 왜 하필 수학책이냐고 하니까 수학100점을 기념 하기 위함이라고 함....
그냥 얘가 짱.
하지만 이것도 시작에 불과함......
글쓴이의 짝꿍인 서예를 배운 학생3은 평소 한자를 잘그리는아이로 유명함
말안해도 감이 오지 않음??
다른건 몰라도 정말 책 제목은 잘썼다고 생각함........
(학생3이 쌍둥이임을 꼭 써야한다고 함....;; 왜지...??ㅋㅋㅋ 암튼 쌍둥이임...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책위에다 대고 배낀거 아님!!!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우리반 미술학도 학생4가 끼어들었음...
근데 웃긴건 학생4가 끼어들자 마자 경쟁구도가 생겨서 갑자기 애들이 하나둘씩 더 정교한 책을 찾기 시작했음......
이게 미술학도(학생4)가 그린 그림임....
테두리에 흰색을 칠한 디테일에 경의를 표함....
이건 또다른 미술학도의 그림임...
저 꽃잎..... 실제로 보면 더 리얼함....ㅋㅋ
아까 앞에서도 말했듯이, 갑자기 너도나도 하겠다고 한 바람에 왠만한 보충책은 거의 다 그린듯.....
(차마 색칠까진 못하겠다고.........-학생2작품)
(보충책에 이어 영어듣기 책까지 등장함ㅋㅋㅋ-학생1작품 )
(이그림만 유독 옥의티가 있음!!! 발견하신 분 댓글ㄱㄱ 근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일듯...;; -이것두 학생1작품)(이게 학생1의 마지막 작품임.... 잘보면 이제 귀찮아서 글씨가 자기 필체로 바뀜..ㅋㅋㅋ)
우아......끝났다.........
음....끝나긴 했는데..................
어........ 네.... 저희가 이렇게 놀아요.....
참고로 글쓴이는 옆에서 지켜보다가 정말 학생1,2,3,4의 노력이 대단해 판을 쓰기로 함......
그리고 우리반 많은 아이들은 학생1,2,3,4에게 칭찬과 욕을 아끼지 않았음ㅋㅋㅋ
병주고 약줌ㅋㅋㅋ 뭐하는짓이냐고 하다가 대단하다면서 하나둘 사진찍고 있곸ㅋㅋㅋㅋ
(한식전공하는 학생5도 기특한을 그리고 있지만 미완성인 관계로 생략함..)
아.....이거 어떻게 끝내는 거지....??
어.... 음........이제 고3되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이제는 고3되면 이런 뻘짓도 끝이니까.........ㅠㅠㅠㅠㅠㅠ
.......
라고 해야하지만 우리의 (본능적인) 뻘짓은 수능도 막지 못할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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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컴싸들고 오랜만에 색칠공부한 친구들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추천 한번씩 눌러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