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이 넘은일이다 보니 가격을 정확하게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아래에 어떤 분이 원룸에 관해 쓰셨길래 저도 한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대학가에 깡패같은 원룸 주인분들 덕분에 늘 당해가며 사는건 저희 대학생 자취생들입니다. 뭐 그래도 좋은 주인분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이상하게 대학가에서 학생들 상대로 장사를 하시면서도 영 아니올시다의 주인분들이 많지요~ 저도 근 5년의 자취생활을 하면서 좋은 주인분도 만났지만 안좋은 주인분들이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코 제일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분도 만났었지요~ 그 자취집에 대해서 얘길 해볼까 합니다.. 근 5년을 궁동에서만 자취했고 이젠 그런 궁동 원룸 주인들에게 너무 당해 한적한 곳으로 이사가려는 일인이고 이제 신입생들이 집을 구하려 돌아다닐 이 시기에~ 제발 학생들 상대로 철면피 주인분들을 만나지 않길 바라면서 ,,, 제가 살았던 그 빌라는 궁동에서도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서 주위의 K대학의 박사과정도 많이 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집을 구할 당시 물도 잘나오고 주방도 작지만 분리되어 있고 큰 베란다가 있어 침대와 책상, 좌탁자, 세탁기도 옵션으로 딸려있어 조금 오래된 빌라였지만 3층이고 해서 흔쾌히 계약을 했더랍니다. 6월달인가 계약해서 들어와 잘 지내다가 문제가 터진건 역시나 겨울이 되면서 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에피소드들 중 우선 에피소드 하나만 공개합니다 요즘같은 겨울엔 정말 중요한 보일러에 대한 에피소드 입니다. 여름엔 온수도 잘나오고 문제없던 보일러가 겨울이 오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잘 되던 보일러가 돌아가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주인께 보일러를 고쳐달라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온건 주인아저씨.. 모든건 주인 아줌마가 관장하시지만 수리는 아저씨가 하시는것 같더군요.. 솔직히 전문가도 아닌 주인아저씨가 못미덥긴 했지만 어찌어찌 온수는 나오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 날씨는 급작스레 추워지고 난방은 되지 않는 슬픈 현실이 닥쳤지요.. 이틀을 추위에 떨던 저는 보일러 아저씨께 연락했고 그 뒤 주인아줌마에게 연락을 했지요 주인아줌마에게 말하면 별 이상한 아저씨를 데리고 오실것 같아.. 조금 욕은 먹었지만 잘된 선택이엇습니다. (아주머니 말로는 연계된 아저씨가 있는데 그 쪽이 싸고 이런 보일러 업체쪽은 비싸다며 욕하셨지만 실제로 보일러 업체가 3만원도 안나왔습니다.. 서비스도 확실하고 흥!) 보일러 업체 직원이었기 때문에 관이 녹으로 잔뜩 막혀서 전혀 난방이 안된 사실을 녹으로 막힌 관을 보여주며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셨지요 보일러가 너무 오래되었다며 교체를 해야 한다고... 일단 고쳐지기도 했고해서 녹물로 더럽혀진 베란다를 혼자 청소하면서도 이젠 난방이 되니깐 괜찮겠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살림을 해본적 없는 보일러 문제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던 저의 철저한 오산임을 가스비 고지서를 통해서 알게 되엇습니다. 보일러를 고친 그달 가스비가 자그마치 13만원이 나왔을 때의 저의 그 당황스런 마음과 덜덜 떨리던 저의 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세상에 원룸에서!! 늘 학교에 있다 저녁때서야 들어와서 있는 방의 가스비가 13만원!!!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내가 너무 보일러를 많이 틀었었나 하며 방 온도를 줄였습니다... 사실 그때가 자취 3년차라 그 전 집들에서는 가스비가 많이 나와받자 5만원 안팍이었지요 실내온도는 25도정도엿구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우선 집 온도를 줄여보자해서 줄인거지요~ 그 다음달.... 12만원........................ 저 그달 방 온도 20도로 하며 살았습니다 공대생이라 늘 아침에 나가 밤에 들어왔구요~ 참다참다 주인에게 전화했습니다. 보일러 교.체.해.야. 할것 같다구요 주인아줌마....코빵귀도 안뀝니다... 무조건 제탓인 겁니다...니가 보일러를 많이 틀어서 그런거다 그러니 바꿔줄 수 없고 많이 나온 가스비도 내 줄 수 없다며... 마지못해 엄마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어머니께서 주인아줌마에게 연락햇어도 막무가내더군요 무조건 제탓! 학생탓!! 저 논문준비로 밤 10시넘어야 집에 들어오고 아침엔 10시 전에 나갑니다.. 집 난방온도는 20도..감기걸려서 아플때 이틀정도만 25도 보일러 틀었습니다. 거기다 방 몇개인 방도 아니고 원룸에서 가스비가 10만원 이상 나오는게 정상입니까? 정상이랍니다 이놈의 원룸 주인들은!!! 어머니도 완전 상식없는 사람이라며 방 뺄때까지도 주인이랑 난리였었지요~ 많이 나온 가스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매달 지불은 했습니다.. 가스 끊길수는 없으니 그 한겨울에 ㅡㅡ++ 아직 학생신분이나 부모님께 받아쓰는 용돈의 절반이나 되는 돈을 가스비로 들여가며 그렇게 살았지요~ 이 외에도 짜증나는 일이 많아서 계약끝나고 바로 방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주인에게 전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어느날 집에 들어갔을 때 집이 이상한 겁니다~ 보일러가 교체되어 있었으며 교체하면서 생긴 쓰레기들은 베란다에 고스란히 흔적이 남겨져 있었죠.... 이게 말이 됩니까? 학생들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보일러 고장난것 같다고 바꿔야 한다고 그렇게 말할때는 무조건 제탓이라 하더니! 저 다음에 학생 받아야 하니까 바로 바꾸더군요 저.에.게. 한.마.디. 말도없이!! 집에 들어갔을 때 그 황당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었고 아직 제가 살고있는 방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한마디 말도없이 제 방에 들어와 보일러 교체하는 사람을 들이고 쓰레기는 처리도 안하고~ 나 왔다갔네 표시는 다 내놓고.... 거기다 전 혼자사는 여자였습니다. (그방살면서 속옷도둑까지 들어서 정말 계약기간이 끝나기만 기다렷죠...) 바로 전화했습니다. 그래도 미안하단 소리 하나 안합디다~ 그저 아 오늘 보일러 교체했어 그렇게 알아라는 식... 헐~ 저, 저 다음에 들어올 세입자가 너무 불쌍해서 정말 화가나더군요 이딴 상식없는 주인한테 또 피해자가 늘어나겠구나 하면서요~ 학생들이 호굽니까? 그저 방만 세 놓고 학생들 돈만 받아 먹으며 살면 그만입니까? 저희 학생들 공부하면서 알바해서 번 돈으로 월세내고 등록금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같이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으로 그나마 월세내며 살기도 하지만 학생이 번 돈이 아니라도 그 학생의 부모님이 자신의 자식을 위하여 힘들게 번 돈을 내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돈을 받고 그래도 다른사람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예의와 양심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외에도 에피소드가 많지만 가장 컸던 에피소드만 알려 드립니다. 이런 사건이 있은 후 얼마 안가서 계약한 사람이 있다고 주인아줌마한테 들었을 때 한숨만 나왓습니다... 저도 순진했지만 정말 순진한 애들 많다고... 그 학생을 제가 한번도 볼 수가 없어서 말릴수는 없었지만 그 빌라에 대한 악명이 제발 멀리멀리 퍼져서 주인이 한방 꼭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특히 요즘 궁동의 주인분들 담합 많이 하고 학생들 아주 우습게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궁동으로 집구하실 분들.... 신축이라면 별로 걱정은 없겠지만 신축이 아닌 곳으로 갈때에는 제발 방의 겉모습만 보지 마시고 이것저것 따질거 다 따지고 하십시오.. 솔직히 주인의 인간성이야 겪어보지 않으면 안된다지만 학생들의 경우 역시 부모님과 함께 구하는 것이 그나마 피해를 덜 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소한 궁동 아래쪽 골목에 있는 주0 빌라는 제발 피해가십시오... 선배로서의 조언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 주인에게는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괘씸해서 침대 다 버려놓고 안 사주고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7만원은 지불하고 나왔네요... 헐 그 침대도 뒤집어 까보니 제가 쓰던 부분이 원래 매트리스 뒷부분이더군요.. 원래 앞부분은 전에 살던사람이 뭘 했던건지 뭔가로 더럽혀져 있었고 주인이 그걸 숨기려고 매트리스 방향만 반대로 바꿔놓은 것이더군요 제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솔직히 그 7만원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매트리스 망가뜨린 최소한의 양심때문에라도 그냥 준겁니다! 고양이가 매트리스 옆쪽을 좀 긁어나서..... 그래서 매트리스 커버를 씌워준대도 무작정 새 매트리스 사내라며~ 살면서 당한게 있는데 순순히 바꿔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제가 잘못한거니 사주려고 매트리스 알아보다가 너무 짜쯩나고 열뻗쳐서~ 솔직히 저에게 받은 매트리스 값 7만원으로 과연 새 매트리스 바꿨는지도 의문이며!! 보일러는 죽어도 바꿔주기 싫고.... 오래되고 고장난 보일러 가스비 많이 나오는 거도 다 학생책임이고 낡아서 부숴진 수도관도 학생탓이고 학생장사하시는 분들 그렇게 살지 맙시다!! 학생들이 힘이 없어서 당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을 아직 덜 살아 조금 순진할 뿐.. 아주 진상스런 학생만나 혼좀 나시지요!! 흥!!!!!!!!!!!!!!!!!!!!!!!!!!!! p.s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 가스비 4만원도 안나옵니다 ..... 여기도 주방 분리에 세탁실 따로 있는 방입니다 방온도는 23도 정도 나올 땐 20도로 해두고 나오구요~ 비교해보면 아주 짜증나지요 +_+!! 3
나도 억울하다!! 대전 궁동원룸!
* 1년이 넘은일이다 보니 가격을 정확하게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아래에 어떤 분이 원룸에 관해 쓰셨길래 저도 한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대학가에 깡패같은 원룸 주인분들 덕분에 늘 당해가며 사는건 저희 대학생 자취생들입니다.
뭐 그래도 좋은 주인분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이상하게 대학가에서 학생들 상대로 장사를 하시면서도 영 아니올시다의 주인분들이 많지요~
저도 근 5년의 자취생활을 하면서 좋은 주인분도 만났지만 안좋은 주인분들이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코 제일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분도 만났었지요~
그 자취집에 대해서 얘길 해볼까 합니다..
근 5년을 궁동에서만 자취했고 이젠 그런 궁동 원룸 주인들에게 너무 당해 한적한 곳으로 이사가려는 일인이고
이제 신입생들이 집을 구하려 돌아다닐 이 시기에~
제발 학생들 상대로 철면피 주인분들을 만나지 않길 바라면서 ,,,
제가 살았던 그 빌라는 궁동에서도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서 주위의 K대학의 박사과정도 많이 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집을 구할 당시 물도 잘나오고 주방도 작지만 분리되어 있고 큰 베란다가 있어 침대와 책상, 좌탁자, 세탁기도 옵션으로 딸려있어 조금 오래된 빌라였지만 3층이고 해서 흔쾌히 계약을 했더랍니다.
6월달인가 계약해서 들어와 잘 지내다가 문제가 터진건 역시나 겨울이 되면서 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에피소드들 중 우선 에피소드 하나만 공개합니다
요즘같은 겨울엔 정말 중요한 보일러에 대한 에피소드 입니다.
여름엔 온수도 잘나오고 문제없던 보일러가 겨울이 오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잘 되던 보일러가 돌아가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주인께 보일러를 고쳐달라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온건 주인아저씨.. 모든건 주인 아줌마가 관장하시지만 수리는 아저씨가 하시는것 같더군요..
솔직히 전문가도 아닌 주인아저씨가 못미덥긴 했지만 어찌어찌 온수는 나오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
날씨는 급작스레 추워지고 난방은 되지 않는 슬픈 현실이 닥쳤지요..
이틀을 추위에 떨던 저는 보일러 아저씨께 연락했고 그 뒤 주인아줌마에게 연락을 했지요
주인아줌마에게 말하면 별 이상한 아저씨를 데리고 오실것 같아.. 조금 욕은 먹었지만 잘된 선택이엇습니다.
(아주머니 말로는 연계된 아저씨가 있는데 그 쪽이 싸고 이런 보일러 업체쪽은 비싸다며 욕하셨지만 실제로 보일러 업체가 3만원도 안나왔습니다.. 서비스도 확실하고 흥!)
보일러 업체 직원이었기 때문에 관이 녹으로 잔뜩 막혀서 전혀 난방이 안된 사실을 녹으로 막힌 관을 보여주며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셨지요
보일러가 너무 오래되었다며 교체를 해야 한다고... 일단 고쳐지기도 했고해서 녹물로 더럽혀진 베란다를 혼자 청소하면서도 이젠 난방이 되니깐 괜찮겠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살림을 해본적 없는 보일러 문제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던 저의 철저한 오산임을 가스비 고지서를 통해서 알게 되엇습니다.
보일러를 고친 그달 가스비가 자그마치 13만원이 나왔을 때의 저의 그 당황스런 마음과 덜덜 떨리던 저의 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세상에 원룸에서!! 늘 학교에 있다 저녁때서야 들어와서 있는 방의 가스비가 13만원!!!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내가 너무 보일러를 많이 틀었었나 하며 방 온도를 줄였습니다...
사실 그때가 자취 3년차라 그 전 집들에서는 가스비가 많이 나와받자 5만원 안팍이었지요 실내온도는 25도정도엿구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우선 집 온도를 줄여보자해서 줄인거지요~
그 다음달.... 12만원........................
저 그달 방 온도 20도로 하며 살았습니다
공대생이라 늘 아침에 나가 밤에 들어왔구요~
참다참다 주인에게 전화했습니다. 보일러 교.체.해.야. 할것 같다구요
주인아줌마....코빵귀도 안뀝니다...
무조건 제탓인 겁니다...니가 보일러를 많이 틀어서 그런거다 그러니 바꿔줄 수 없고 많이 나온 가스비도 내 줄 수 없다며...
마지못해 엄마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어머니께서 주인아줌마에게 연락햇어도 막무가내더군요 무조건 제탓! 학생탓!!
저 논문준비로 밤 10시넘어야 집에 들어오고 아침엔 10시 전에 나갑니다..
집 난방온도는 20도..감기걸려서 아플때 이틀정도만 25도 보일러 틀었습니다.
거기다 방 몇개인 방도 아니고 원룸에서 가스비가 10만원 이상 나오는게 정상입니까?
정상이랍니다 이놈의 원룸 주인들은!!!
어머니도 완전 상식없는 사람이라며 방 뺄때까지도 주인이랑 난리였었지요~
많이 나온 가스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매달 지불은 했습니다.. 가스 끊길수는 없으니 그 한겨울에 ㅡㅡ++
아직 학생신분이나 부모님께 받아쓰는 용돈의 절반이나 되는 돈을 가스비로 들여가며 그렇게 살았지요~
이 외에도 짜증나는 일이 많아서 계약끝나고 바로 방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주인에게 전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어느날 집에 들어갔을 때 집이 이상한 겁니다~
보일러가 교체되어 있었으며 교체하면서 생긴 쓰레기들은 베란다에 고스란히 흔적이 남겨져 있었죠....
이게 말이 됩니까? 학생들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보일러 고장난것 같다고 바꿔야 한다고 그렇게 말할때는 무조건 제탓이라 하더니!
저 다음에 학생 받아야 하니까 바로 바꾸더군요
저.에.게. 한.마.디. 말도없이!!
집에 들어갔을 때 그 황당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었고 아직 제가 살고있는 방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한마디 말도없이 제 방에 들어와 보일러 교체하는 사람을 들이고 쓰레기는 처리도 안하고~
나 왔다갔네 표시는 다 내놓고.... 거기다 전 혼자사는 여자였습니다.
(그방살면서 속옷도둑까지 들어서 정말 계약기간이 끝나기만 기다렷죠...)
바로 전화했습니다.
그래도 미안하단 소리 하나 안합디다~
그저 아 오늘 보일러 교체했어 그렇게 알아라는 식... 헐~
저, 저 다음에 들어올 세입자가 너무 불쌍해서 정말 화가나더군요
이딴 상식없는 주인한테 또 피해자가 늘어나겠구나 하면서요~
학생들이 호굽니까?
그저 방만 세 놓고 학생들 돈만 받아 먹으며 살면 그만입니까?
저희 학생들 공부하면서 알바해서 번 돈으로 월세내고 등록금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같이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으로 그나마 월세내며 살기도 하지만
학생이 번 돈이 아니라도 그 학생의 부모님이 자신의 자식을 위하여 힘들게 번 돈을 내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돈을 받고
그래도 다른사람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예의와 양심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외에도 에피소드가 많지만 가장 컸던 에피소드만 알려 드립니다.
이런 사건이 있은 후 얼마 안가서 계약한 사람이 있다고 주인아줌마한테 들었을 때 한숨만 나왓습니다...
저도 순진했지만 정말 순진한 애들 많다고...
그 학생을 제가 한번도 볼 수가 없어서 말릴수는 없었지만
그 빌라에 대한 악명이 제발 멀리멀리 퍼져서 주인이 한방 꼭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특히 요즘 궁동의 주인분들 담합 많이 하고 학생들 아주 우습게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궁동으로 집구하실 분들.... 신축이라면 별로 걱정은 없겠지만
신축이 아닌 곳으로 갈때에는 제발 방의 겉모습만 보지 마시고 이것저것 따질거 다 따지고 하십시오.. 솔직히 주인의 인간성이야 겪어보지 않으면 안된다지만
학생들의 경우 역시 부모님과 함께 구하는 것이 그나마 피해를 덜 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소한 궁동 아래쪽 골목에 있는 주0 빌라는 제발 피해가십시오...
선배로서의 조언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 주인에게는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괘씸해서 침대 다 버려놓고 안 사주고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7만원은 지불하고 나왔네요... 헐
그 침대도 뒤집어 까보니 제가 쓰던 부분이 원래 매트리스 뒷부분이더군요..
원래 앞부분은 전에 살던사람이 뭘 했던건지 뭔가로 더럽혀져 있었고 주인이
그걸 숨기려고 매트리스 방향만 반대로 바꿔놓은 것이더군요
제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솔직히 그 7만원도 주고 싶지 않았는데 매트리스 망가뜨린 최소한의 양심때문에라도 그냥 준겁니다!
고양이가 매트리스 옆쪽을 좀 긁어나서..... 그래서 매트리스 커버를 씌워준대도 무작정 새 매트리스 사내라며~
살면서 당한게 있는데 순순히 바꿔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제가 잘못한거니 사주려고 매트리스 알아보다가 너무 짜쯩나고 열뻗쳐서~
솔직히 저에게 받은 매트리스 값 7만원으로 과연 새 매트리스 바꿨는지도 의문이며!!
보일러는 죽어도 바꿔주기 싫고....
오래되고 고장난 보일러 가스비 많이 나오는 거도 다 학생책임이고 낡아서 부숴진 수도관도 학생탓이고
학생장사하시는 분들 그렇게 살지 맙시다!!
학생들이 힘이 없어서 당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을 아직 덜 살아 조금 순진할 뿐..
아주 진상스런 학생만나 혼좀 나시지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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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보면 아주 짜증나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