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일 꼭 전화한다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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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두렵고 힘들엇지만

핸드폰 붙잡고 통화버튼누를까말까.

통화버튼누르고 종료하고를 2시간만에

결국 용기내어서 연락햇어요 

그시간이 아마 6시엿는데 안받앗어요

거부한건아니고 아마 사정상 못받거나 긴장해서 못받앗나봐요.

새벽 2시쯤 그애 생각에 잠에서 깨 벌떡일어낫는데

10분전에 문자가 하나 와잇더라고요

여자친구 - 왜전화햇어?

근데 .. 반응이너무 싸늘해서 딱히 할말이없엇어요..

한숨을 내쉬고잇는데 문자한통이더왓더라고요.

여자친구 - 혹시 나 못잊어서 전화한거면 다시전화해줘

이문자 보자마자 바로 전화햇어요

전화하면서 잡히든 안잡히든 꼭 울지않기로햇는데

저의 진심을 말하면서 울컥하더니 결국 저는 울면서 이야기를햇어요.

근데 저말이 끝나기도전에 전화를확끊더라고요 ..

그러고 문자하나가왓는데

 

여자친구- 다음에 또 나소홀히대해주고 한눈팔면 죽어 ^

라고 왓어요 ㅎ

우리다시사귀기로햇어요

지금은 아직많이어색하기도하지만 금방풀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아껴줄거에요

이지영 사랑해 ♡ 앞으로 내마지막인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