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붙잡았어요 .. ( 제 기억으론 .. ) 한번은 제가 차놓고 같이하던 게임을 보니 아이디를 바로바꾸고
겜을 즐기고 있더군요 ... 그모습에 화가나서 전화를해서 다그쳤습니다 ...
넌 어떻게 이런상황에서 아이디까지 바꾸면서 겜을 하고있을수있냐고 ...
이런식으로 싸우다가 결국 제가 다시 붙잡아서 사귀고있었습니다 ...
그다음부턴 싸우고나면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날리를 치더군요 ...
그때부턴 제가 계속 붙잡았죠 .. 내가 변할게 정말 변할게 ..
내 의처증같은 성격을 고치기위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으며 지냈습니다 ..
의존성애정결핍?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어하고 그사람을 잃기싫어하는 집착이 강하답니다 ..
그렇게 계속 지내다가 여자친구네 집에가서 몇일동안 잠자고 한적이있었습니다 ..
여자친구 부모님이 허락해주셔서요 .. 그러다가 한날은 피시방에서 밤을 새고
여자친구네 집에서 잠을좀 자고 나가서 다시 놀자고 했습니다 ..
여자친구는 잠이안온다며 집에서 컴터를하고 저는 씻고 잠시 눈을 붙혔죠 ..
눈을붙히고 일어나니 계속 컴터를 하고있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이제 나가자고했죠
그런데 저희어머니가 그날 아침부터 전화를하셔서 자꾸 저를 화나게 하셨습니다 ..
집에서 나갈려는 찰나에 여자친구 네이트온을보니 항상 친구등록돼있는사람이
저포함해서 2~3명이였는데 그날보니 열댓명이 됐더라구요 ...
여기서 터진거죠 ... 여자친구도 거기서 좀 이래저래해서 했다 말이라도해줬으면
내가 변한다고했잖아요? 참아줄수있었습니다.. 근데 지도 같이 화를내며 말을하더군요
전 저자신을 컨트롤하지못하고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 솔직히 엄지랑둘째손가락 2개로 좀 많이 잡은거에 요 머리채를잡기전에 제 자신이 뜨끔했거든요 .. 멈추지는 못했어요 .. ) 그러고 앉아있는얘를 일으켜세워서 왼쪽팔꿈치는있쪽을 세게 잡았습니다 .. 잘못된거죠 ..... 여자친구한테 그것도 여자한테 그렇게 해를
입힌다는거 자체가 ..... 밖에나가서 얘기를하자해서 밖에나가서 얘기를하다가 모텔로갔습니다 ..
헤어진 어린 내 여자친구...... (스압)
지금으로부터 3년전 ... 한 꼬마아이를 게임에서 만나게됐습니다 (서든XX)
( 현제 저의 나이는 25 / 헤어진 여자친구는 19 )
같이 게임을하며 지내면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귀엽고 잘따르고 하더라구요 ..
매일같이 겜에서 같이놀고 음성대화를하며 놀았습니다 ..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먼저 사귀자해서 사귀게 돼었지요 ...
장거리 연애가 시작돼었습니다....
제가 이 꼬마아이를 만나기전 안좋은 과거가 있었어요 ...
그 일이 있고나서부터 나는 더이상 여자를 만나지않겠다라는 다짐을 했었구요 ...
하지만 그 다짐이 몇년가지 않더군요 ... 저 꼬마아이를 만나다보니 ...
제가 어려서부터 드라마나 영화에서나볼법한 아버지의 안좋은 생활을 보며 자라왔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어릴적 저희곁을떠나시고 연락만하며 지내왔쬬 ...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자기 자식만큼은 자기처럼 키우지않겠다며 .. 나름 예의범절을 잘 배우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법을 잘배우며 살아왔습니다 ..
그렇다고 보고 자라온게 있어서 그런지 제 성격은 아버지를 닮아가고 욱하는성격에
화만나면 손부터 올라가는 제 자신을 볼수있었습니다 ..
배움으로는 채워지지않는 한가지가 있었죠 ...
그건 부모님의 사랑과 .. 저에 외로움이였어요 ...
제 위로 누나한명이있지만 ... 매일 아버지는 집에 안계셨죠 ...
한달에 한번있을까 말까였어요 ... 거의 누나가 절 키웠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죠 ...
이사도 무지하게 많이다녔습니다 .. 초등학교만 3번옮기고 중학교는 1년쉬고 복학까지하면서
5번정도 옮기고 .. 고등학교도 3번정도 옮겼네요 ....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된 친구하나없고 .. 외로움은 더욱더 커져만 갔어요 ...
이렇게 자라와서 그런지 저와 저희누나는 정이란게 많아져서 이성을만나든 친구를만나든
그사람에게 온정을 다 쏟아부어댔죠 ...
하지만 결과는 항상 멀어지거나 만나기힘든일이 일어났어요 ... 이사를 많이다녀서 그렇죠 ..
그래서 그런지 사람을 만나더라도 "아..이사람하고도 오래갈수있을가?" 이런생각이 많아지면서
친해지지 않으려 노력을 많이했죠 ... 친해지고 정을줘봤자 또 떨어지게돼면 맘아프고 그럴가바
제가 겁을 먹은거였어요 ... 그결과 저는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못하며 친해지더라도 깊게는 안사귀는
지경이 돼었어요 ... 이성이든 동성이든 ...
여기까지가 제가 자라온 환경이였습니다 ...
헤어진 여자친구를만나면서 저는 제 자신을 잘알고 있었습니다.
사귈당시에도 내가 성격이 이래저래하고 의처증과 같은 증상이있다 .
이말을들은 헤어진 여자친구는 그만큼 자기를 좋아하고 사랑해주니까 그러는거다 이해할수있따
자기가 고쳐지도록 노력해보겠다 이렇게해서 시작하였습니다 ...
정말 잘지냈쬬 .... 역시나 저에 의심 구속 심했구요 ... 그런걸 다 견뎌주면서 제말을 잘 따라주었습니다..
날이가면 갈수록 여자친구는 견디기 힘들어하더군요 ...
당연하죠 .. 제가 그렇게 당해도 똑같을 겁니다 .. 여자친구가 나한테 잘해주고 해봤자
제가 변하는게 없다고 무기력해졌다고 하더군요 ... ( 헤어지고나서 한얘기 )
그럼 말이라도 해주던가 ... 오빠 내가 이래저래해서 이렇게저렇게했는데 힘들다 ..
이런말이라도 해줬으면 대화로 풀던가 어떻게 어떻게해보자 대책을 세울수있을텐데 말이죠 ..
여자친구는 진지한 대화를 하는게 없었습니다 ... 나이가 어려서 아직 대화의 중요성을 모르고있던거죠..
사건은 사귄지 2년이 좀 넘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 ... 첨에는 제가 차버렸습니다 .. 힘들게 하기싫어서 .. 홧김에 내뱉은말들이였쬬
헤어지자고 ... 첨에는 여자친구가 절 붙잡더군요 .. 제가 3번을 찼습니다 ... 그중에 2번은 여자친구가
절 붙잡았어요 .. ( 제 기억으론 .. ) 한번은 제가 차놓고 같이하던 게임을 보니 아이디를 바로바꾸고
겜을 즐기고 있더군요 ... 그모습에 화가나서 전화를해서 다그쳤습니다 ...
넌 어떻게 이런상황에서 아이디까지 바꾸면서 겜을 하고있을수있냐고 ...
이런식으로 싸우다가 결국 제가 다시 붙잡아서 사귀고있었습니다 ...
그다음부턴 싸우고나면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날리를 치더군요 ...
그때부턴 제가 계속 붙잡았죠 .. 내가 변할게 정말 변할게 ..
내 의처증같은 성격을 고치기위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으며 지냈습니다 ..
의존성애정결핍?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어하고 그사람을 잃기싫어하는 집착이 강하답니다 ..
그렇게 계속 지내다가 여자친구네 집에가서 몇일동안 잠자고 한적이있었습니다 ..
여자친구 부모님이 허락해주셔서요 .. 그러다가 한날은 피시방에서 밤을 새고
여자친구네 집에서 잠을좀 자고 나가서 다시 놀자고 했습니다 ..
여자친구는 잠이안온다며 집에서 컴터를하고 저는 씻고 잠시 눈을 붙혔죠 ..
눈을붙히고 일어나니 계속 컴터를 하고있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이제 나가자고했죠
그런데 저희어머니가 그날 아침부터 전화를하셔서 자꾸 저를 화나게 하셨습니다 ..
집에서 나갈려는 찰나에 여자친구 네이트온을보니 항상 친구등록돼있는사람이
저포함해서 2~3명이였는데 그날보니 열댓명이 됐더라구요 ...
여기서 터진거죠 ... 여자친구도 거기서 좀 이래저래해서 했다 말이라도해줬으면
내가 변한다고했잖아요? 참아줄수있었습니다.. 근데 지도 같이 화를내며 말을하더군요
전 저자신을 컨트롤하지못하고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 솔직히 엄지랑둘째손가락 2개로 좀 많이 잡은거에 요 머리채를잡기전에 제 자신이 뜨끔했거든요 .. 멈추지는 못했어요 .. ) 그러고 앉아있는얘를 일으켜세워서 왼쪽팔꿈치는있쪽을 세게 잡았습니다 .. 잘못된거죠 ..... 여자친구한테 그것도 여자한테 그렇게 해를
입힌다는거 자체가 ..... 밖에나가서 얘기를하자해서 밖에나가서 얘기를하다가 모텔로갔습니다 ..
거기서 얘기를 계속하고 제가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 정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
그래요 말로는 용서가 안될짓이였다는거 저도 잘알고있었습니다 ..
그렇다고 헤어지기는싫고 어떻게 용서를 구해야할지도 몰랐어요 ... 그게 최선의 방법이였던거 같아요 ..
무릎꿇고 용서를빌어서 용서를받고하룻밤자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
아 .. 위쪽에서 해야될말이였는데 ..
여자친구는 정말 다른사람에게는 연락무지하게 잘합니다 ..
게임에서든 핸드폰문자&카톡등 연락 정말 잘하면서 지냅니다 ...
근데 저한텐 정말 연락없습니다 .. 제가 항상먼저 연락하고 그랬어요 ..
모텔에서 하룻밤자고 나오면서 제발 부탁이니까 연락좀 잘해달라고 ...
그후부턴 정말 잘해주더라고요 .. 1~2시간에 한번씩 전화해주고 ..
정말 좋았습니다 .. 근데 제가 정말 싫어하는것 하나 ..
게임상에서 친구등록하고 음성채팅하면서 노는것 ... 정말 싫어합니다 ..
근데 제가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여자친구는 그랬죠 ...
이걸로도 싸우다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했습니다 ..
또 막 싸우고 제가 알았다 신경안쓰겠다 대신에 연락잘해줘라 라는 약속을 하며 다시 풀었습니다 ...
그 후에도 이런일이 계속 반복돼었어요 ..
연락잘해준다면서 내가 먼저 연락안하면 반나절지나도록 전화문자 한통없고
하루가 다가서 겜에서 할거다하고 할거없을때 그때서야 전화한통 하고 땡입니다 ...
제가 그래서 너 자꾸 그렇게 하면 겜못하게 한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계속해왔습니다 ..
바람났냐고 계속 머라하기도했구요 ... 사람이 직감이란게 있잖아요?
그런게 없지않아있었습니다 .....
이런일들이 반복돼면서 싸우게 돼면 저에 말도 험해지기시작했었어요
미친년..신발년..개같은년...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는 몰라도 .. 사람이 참는데엔 한계가 있잖아요 ..
정말 화가 차오르면 제어할수가없는거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
이런 욕들을 들은 여자친구는 더이상 이런 모욕감느끼면서 사귈수가없다며 무조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제가 놔준다했죠 ... ( 지구가 두쪽이나도 나 너 포기안하고 잘해줄거라고 제 입이마르도록
했었던 말들입니다 )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정말 미안한감정이 들어서인지..
이런말 저런말 하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 제가 그대신 오빠동생처럼 연락은 하면서 지내자고 ..
여자친구는 알겠다며 연락안하며 죽는다고까지 했습니다 ..
제가 하루에한번씩 연락해서 귀찮게 할수도있다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꼭하라고 연락안십고 다 받아줄테니까 꼭하라고 .. 이런 약속을한채 전화를 끝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계속 너를 기다린다고 했쬬 ....
잠시후 문자가 오더군요 .. "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내 인생 최고의 남자 XXX " 이렇게 왔습니다 ..
2틀동안 눈물로만 지세웠습니다 ... 그렇게 지나고 .. 카톡으로 연락을 하며 지냈쬬 ...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 " 오빠한테 돌아가고싶은데 .. 엄마한테 그날리는 쳐놔서 ... "
이런말을 하더군요 .. 솔직히 님들이 제입장에서 저런말을 들으면 아 얘가 나한테 아직 마음은 있구나 ..
돌아올수도있겠구나 하는 작은 희망이 있는말 아닌가요 .. ??
날이 지나고 나서 한번 붙잡아봤습니다 ... 돌아오라고 ... 그랬더니 ..
자기가 했던말 미친년이 그냥 짖거린거라고 생각하고 잊어달래요 .. 실수였데요 ..
똥한번 밟았다고 생각하래요 .. 미안하대요 ... 어떻게 받아들여야돼는거죠 .. ??
이러고나서 일주일? 지나고 나니 겜에서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다는군요 ㅋㅋㅋㅋㅋ
제가 분명 그럴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 다만 상대가 달랐을 뿐이였더라구요 ..
정말 나는 아프고 힘들고해서 계속 연락을 해서라도 붙잡고싶어하고 하는데 ...
그 애는 뭔일이 있었냐는듯 .... 심지어 자기 부모님한테 졸업여행간다고 거짓말까지하며
고속버스로 6시간거리인곳까지 그남자를 보러 갔더군요 .... 제가 그전에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 얘가 이래저래해서 거짓말을했따 그날 못가게 말려달라 부탁드린다 ..
알겠다고 하셨구요 .. 근데 갔어요 19살짜리가 26살짜리 남자가 좋아서 그남자는 오지말라고했는데
무작정 갔어요 그것도 당일치기도아닌 몇박으로 ..... ㅋㅋㅋㅋㅋㅋㅋ
님들같으면 화안나나요 ?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래저래해서 그남자한테 고백했는데
차였데요 ㅋㅋㅋ 저랑 여자친구부모님이 그날리를 쳐서 자기가 차였다고 생각하더군요 ...
전 그사람을 알거든요 어떤사람인지 ..
제가 이애를 붙잡기 위해 정말 쓰레기짓 많이했습니다 ..
보고 자라온 환경탓인지 저희 아버지 힘을 빌려서라도 ..
아버지 동생분들을 시켜서라도 우리사이 이렇게 만든 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서
부탁을 드렸죠 첨에는 안된데요 더이상 그런일 하지않을뿐더러 좋을거없다고 ..
근데 자식이기는 부모가없죠 ... 이번엔 제 부탁이없었는데도 ..
제가 힘들어하고 밥도안먹고 .. 가뜩이나 빼빼말라서 걱정하셨는데 ..
더말라가는 저를보시니 화가 치밀어 오르시나봐요 ..
제가 마음 추스리고 생활똑바로하는거 안보이고 계속 이러고있으면 ..
아빠가 다 죽여버린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전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계속 연락을해서 만나자 .. 만나서 얘기좀하자 ..
너를 다시붙잡고 그런거 아니다 .. 그냥 얘기만하고 내 마음추스리고 뒤도안돌아보고 돌아가겠다 ..
하는데도 계속 싫데요 욕만하고 .. ㅋㅋ 지가 좋아하는남자랑 잘안된게 제탓인줄알아요 ..
그남자가 지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나는 다아는데 .. ㅋㅋ
그래서 이글을 쓰기전에 얘기했습니다 ..
내일 무작정가서 나와주든안나와주든 기다리겠다고 ..
그냥 마냥 기다리래요 .... 기다릴려고요 ...
기다리다가 고통스럽겠지만 얼어죽으면 좋고 ...
나와주면 대화를통해서 내마음을 추스리고 잊던지 기다리던지 대책이 나올테니까 좋은거겠죠 ...
이 긴글을 읽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
전 어떻게 해야할가요 .. ?
누가 더 잘못한건가요? 하면 똑같은사람이다라고 하는분이있겟죠...
제가 더 잘못했다 쓰레기다 라고하는사람이 더 많겠쬬 ...
여자가 잘못됐다 라고 해주시는분도 잇겟죠 ...
누구의 잘잘못을 들을려고 글쓴게 아닙니다 ...
하소연 하고싶은데 할곳도없고 .. 제 속마음 내일들 어디에 얘기하고싶어도
할곳도없고해서 쓸쓰는겁니다 ...
혹여나 여자쪽을 욕하실분들은 참아주시고 .. 제욕을 해주세요 ..
전 저의 행동 하나하나 쓰레기짓이였다는걸 너무잘 알고있으니까요 ..
사람은 정말 소중한게 곁에있으면 모르는거같아요 ..
잃어봐야 정신차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