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찌질이?기준이뭔데 톡커님들必독!

슈밤ㅋ2011.12.20
조회425

 

 

중학교댕기는 15살 훈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사실 궁서체로써야되는데  음슴체 ㄱㄱ

 

 

 

사실 나님은 초딩때는 막 친구들이랑 성적비교도하고

 

초딩주제 학군도 가리는 순수하기만한아이엿음(ㅈㅅ2)

 

근데 나님이 초딩때 소히말하는 일짱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글거리넹;;

 

그애가 음; 너무 싹쑤가없어서 저랑 어떤아이 중심으로 해서 그애를 따시키고 졸업을했슴

 

그런데 중학교입학할때

 

나랑랑 나님이 아끼는 친구2이랑 항상다니고 계속그렇게만 행복할줄알았음..

 

근데 일진이 내가 진짜아끼는친구를 뺏어가는거임..

 

나는 그때 별짓다햇음 학교끝나고 전화도막 하고 자존심구겨가며 놀자고 그친구집에 갔는데

 

친구는 내가싫다며 문도안열어주고 ㅋ 나 그때서야깨닳은거임

 

저새_끼눈에는 내가없고 저새_끼마음에는 내가없고 저새_끼추억에도 내가없구나 ㅋㅋ

 

그땐정말화가나고 저는 솔직히 그런아이들과 나쁜짓을한다는게 겁나기도하고 멋잇어도보이고 햇음..

 

하지만 나는 미래를생각하는 미래지향적인아이이기때문에(ㅈㅅ3)

 

절대그러지않았음

 

근데 저에게 전부인 친구는 철없이 저를 떠나버림 하ㅏ하;; 눈물나네ㅋㅋㅋ..

 

그렇게나님은는 친한친구하나없이 1학년생활을마치고있었음^^

 

나는 우리반에는 친한애들이없엇기도하고 초등학교다닐때 친한친구가 있는반으로 가서

 

쉬는시간마다 가서놀고 점심도같이먹고 그저좋앗던시절의연속이였음

 

근데 사실 이때 나는 소히 말하는 잘나가는애가 되어서 애들 돈도뜯고

 

처음부턴 쳐다보지도않던 담배까지피우게되고

 

근데내가 처음부터그랫던건아님

 

우리학교일진이 나랑 내친구들이랑 친분이잇어서 초딩때놀기도하고

 

등등여튼그래서 입학식날에도 내가 일진옆에앉앗음(자랑아녜요;;)

 

그래서 애들눈에는 '잘나가는아이'로 인식되엇던거같고

 

나도 그 눈길을의식하면서 점점 나쁜아이가되어갔음

 

솔직히 다까고 담배?그딴거 왜피는지모름 그냥애들이피니까 멋져보이니까

 

그애들솔까 내눈에는 우상이엿고 존_나 쩔어보엿고 같이다니고싶었으니까

 

사고치고 뭐하고 뭐하고 나는점점문제아가되어같음

 

난 징계먹고 봉사도해보고 엄마눈물도흘리게하고

 

근데 난 진짜 인간쓰_레기였음 하지만 늬우치는건 그때뿐이엿고 

 

사실 내대가리속에는 똥과 어떻게하면 더 잘나가보일까하는생각들뿐이였음

 

수업시간에 잠쳐자면 쌔보이는줄알고 담배피면 쌔보이는줄알고

 

그게 진짜멋진건줄알고 별짓다했음 결국 그지_랄하면서 1학년을마치고 2학년에진급했음

 

하지만 나는 여전히인간쓰레기였음 처음으로 엄마에게 담배를걸렷음

 

머리가 하얗게 변함 난 엄마앞에서 빌고 또빌고 씨_발 진짜 별짓다했음

 

나님이 엄마한테 맞았냐고? 아니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왜 담배를폇냐는거야 엄마가하는말이

 

"엄마는 가슴이아파 내아들이 뭐때문에이렇게 스트레스를받고 담배를피웟는지

 

아니지 그냥 호기심으로 한번 건들여본거잖아?? 담배가 얼마나 해로운지는 똑똑한우리아들이

 

훨씬잘알잖아^^ 엄마가 미안해....."  난 이날 진짜 빌고또빌었음

 

아씨....지금 독서실에서 넷북키고 쓰고있는데 막눈물남 ㅋㅋㅋㅋㅋㅋㅋ이거어쩌냐;;

 

근데 난 진짜 인간말종쓰레기였음 또피움 나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게 악플좀 많이달아줫음함

 

나님이 쓰레기라는거 인증해봄

 

난 애들 돈뜯음 이게뭐어쨋다고???

 

그애는 아빠가장애인이고 엄마가 도망간그런애임  근데 나는 묵찌빠를해서 한번이길때마다 천원씩뺏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좀 ㄱㄱ

 

근데 이런 나에게 인생의 반환점이 시작됨

 

같이다니던애들이 나를따시키는거임

 

집갈때도떨구고 점심먹으러갈때도떨구고 문자다씹고 개들이 나를무시하니까 점점더많은애들이

 

나를무시하더라

 

나 찐따됨 ㅇㅇ 그런거임

 

나 점심시간에 점심안먹고 비어있는교실가서 혼자잠자고 ㅋㅋㅋㅋㅋ

 

배에선 꼬르륵거리고 속쓰려오고  죽을맛이였음

 

근데 나도 병_신같이 당하고만있지는않앗음

 

나를불쌍하게 생각한한두명들이 말도걸어주고했음 사실 내가 너무외로워서 먼저다가갔음

 

근데 그걸본 나랑다녓던패거리들은 그걸보고만있는호_구는아녓음 개들은

 

내가 접근하는애들마다 대려가서 내욕을하고 돌아오는데 돌아온애들은 갑자기 나한테아는척도안하고

 

쌩까는거임 ㅋㅋㅋㅋㅋ그땐진짜 구역질날정도로 화가남

 

근데어쩔수없는데어떻게해 그거있잖아 움직일수록 더욱죄여오는거

 

딱그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래도 이렇게잇을순없으니까

 

학교가 싫어진다는말을 이제야 이해할수있었음 ㅇㅇ

 

나는 막 왕따들이 학교가기싫다는말듣고 '병_신 ㅉㅉ' 이런생각만하던애엿음

 

근데 그때 그심정을 뼈저리게느낄수있었음

 

근데 나에게 손을내밀어준친구가 있었음..

 

근데사실 그애의 친구들은 나랑친하게지내면 안되는거아니까 나피하고 ㅇㅇ 근데

 

신기한게 이제는 화가안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 득도라고하는건가 싶을정도???

 

나는 그친구만 생각하고 하루하루버티면서 학교를다녔음 ㅋ

 

근데 애들이말하는 찌질이들있잖아 그거 ㅇㅇ 찌질이

 

난 솔직히 찌질이들 조카싫어했었음

 

근데 막상 이쪽에 서보니까 아닌거임?? 오히려

 

허세부리고 까오잡고 애들괴롭히는 애들이 찌질해보이기시작햇슴

 

어느날밤에 잠이안옴....

 

눈을감고있는데....

 

눈물이흐름..... ㅋ...........

 

막흐름.........ㅋㅋㅋ

 

옆에는 엄마자고있는데 깰까봐 소리고 못내고 ㅋㅋ

 

막 혼자 꺼ㄲ..꺼꺾거리면서 질질짬

 

왜이런지 모르겟음 .......ㅋㅋㅋㅋ;

 

사실 아는데 ..........

 

내가 왜우는지 아는데 ..... 

 

나는 내가어쩌다 이꼴이되있나싶엇음

 

그래서 생각함 내가 니들 다 밟아준다고 복수한다고

 

나무시햇던새_끼들  나이렇게만든새_끼들 다 죽여버릴거라고

 

그래서 나는 운동을해서 힘을키우긴개뿔

 

열라공부함 .........

 

애들이랑 안노니까 할게없었음...

 

그래서 공부함....

 

톡커님들고 할짓이엄서서 공부했다는소리는 첨들을꺼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80몇등에서 21등으로 등수올림 지금은

 

열심히공부하면서 학교잘다니고있음 ㅋㅋㅋㅋㅋㅋ애들이랑 화해는했는데

 

아직도 나한테손내밀어준친구들이랑 다님 건전한친구들 ㅋㅋㅋㅋ

 

아 마무리어떻게지어요 .........ㅋㅋㅋ

 

근데 진짜 한마디만함 이말은꼭들어주셈

 

 

혹시라도 주변에 찐따당하거나 .....힘들어하는친구들있으면......꼭도와주셈 ...... ㅎㅎㅎ

 

 

 찐따당한다는표현이

 

어떻게보시면 한심해보이실지모르지만 이렇게밖에표현을못하겟어요;; 껄끄러워도

 

패스~ ㅋ

궁서체니까 ㅋ 진지해요;;

 

그리고 날라리새_끼들 너이새_끼들 잘생각해라

 

니들 지금찌질할래 아니면 고삼졸업하고 동창회도못가고 부모님얼굴도못보고 병생찌질할래

 

잘생각해라 경험담이다  내가햇던짓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구라조금보태면 자살하고싶을정도임 ㅇㅇ

 

 

 

 

아 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문자옴;;; 집에가야함

 

근데 나..........

 

울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콧물 질질인데 ㅋㅋㅋㅋㅋ.............

 

독서실줌마얼굴어떻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한다 ㅋㅋㅋㅋㅋ.............

 

 

 

읽어주신분들 정말감사드리고요 ㅎㅎㅎ

 

 

혹시라도 ㅋ 혹시 추천은 하지마셈 ㅋㅋㅋㅋㅋㅋㅋ 이글 우리학교애들이보면 쪽팔리잖아요 ㅋㅋㅋㅋㅋ

나인거 다알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