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널 친구들과친구애인들과의 술자리에왜데리고갔었는지 아직도후회스럽고 미안하다 흑기사라도했어야했는데 평소에 술엔손도안대던 니가 내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라고 분위기에 제외되면 나한테 미안해진다며 술에 손을 대더라 한두잔만 먹고 그만두라했어야했는데 넌 취기가 생겼는지 멀쩡한 표정으로 계속 마시려할때 내가 말렸어야했었는데 잘마시네 게임하자 하며 그 순간을 즐기고있었다 그사이엔 넌 화장실에 들락날락거리고 있었는데 니가 화장실 들락날락하는것조차 잊고 있었던 내가 너무 미친놈이었다 그러다 날 부르며 목에 뭔가 걸린것같다라고 했었을때 나도 많이취해있어서 머가 걸려 이러면서 대충넘겨버렸었다 얼마있다친구들과 열심히 게임즐기며 놀고있을때 화장실근처로 사람들이 몰려있는 광경에 친구가 갔다와선 날 부르더라 그소리에 정신이 번쩍들면서 니 목에 뭔가가 걸렸었다라는 말이 급하게 생각나서 늦게서야달려갔는데 그안에 넌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몸이풀린체 바닥에 쓰러져있더라 그런 상황을 처음 겪어본지라 아무것도 생각이안났고 구급차를 불렀고 그렇게 널따라 병원까지갔는데 이미 기도가막혀버려서 해결할수없는 상황까지왔다고..그 말에 순간 아무생각도 안나더라 지금 이상황이 꿈이었음좋겠다는 생각도날 겨를이없을정도로 그냥 패닉상태였다 난 너 발인끝나고 화장하고 일주일동안 정말 하루도 눈물 마를일없이 살았다 ...난 아직까지도 내가 사람을 죽였구나 라는 죄책감을 벗어날수가없다..소심해서 표현은못했지만 넌 내 오랜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이라고 확신할수있는데 그런 너를 나는떠나보냈다 그래서 그이후로 난 정말 집밖을 나가본적이없다 심지어 그때만난친구들과도 연락을 끊은채지낸다 니생각날까봐 휴대폰도 정지시켰고 자살시도까지 생각했었는데 너희 부모님께서 전화하셔서는 힘들어하지말라고 또 절대로 죄책감 느끼지도말고 그로인해 나쁜길로 빠지는거 원치않는다며 우리딸을 그렇게 좋아해준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잊고 편하게 살아라고하셨지만 난 삼년동안 하루라도 니생각을 기억에서 지워본적이없다 지울수가없다 심지어 그 호프집 보기싫어서 학교 휴학내고 아무상관도없는지방에 와서 자취하고있다 나 ? 여기서 버스타고 가서 보고싶을때마다 너 보러간다 너한테 찾아가다보면 어느날 내꿈에 나타나선 웃어주니까 그리고 니가 있는 지역에 있으니 그냥 좋더라 편하고 이렇게 꿈많고 어린 널 허무하게 보내버린 쓰레기같은놈이지만 ,, 용서는 바라지않을게,, 널 보내놓고도 난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으니.. 정말 미안하다... 정말 죽을만큼미안하지만 다음생에 태어나면 꼭 변한 내가되어 너한테 찾아갈게 그땐 평생 행복하게 살자 그땐 절대니눈에서 눈물나는 일없게 할테니까 다음생 우리 둘이 가기로했던 배낭여행도 가고 결혼도 하고 이쁘게살자 오빠가 정말 미안하다.. 널 그렇게 떠나보내서 너한테 해준것도 별로없는데,,,아직 너한테더해줘야할게많은데 맨날 야야거리고 니이름 한번 따뜻하게 불러준적 없는데.. 뒤늦게서야 널 이렇게 그리워해본다 지금 추운곳에 있을 돼지야 오빤 부모님께도 연락 드리고 지내고있어 부모님도 잘지내고 계시니 걱정말고 이번주 일요일날 .. 크리스마스때 보자 , 니가 좋아하는 고구마케이크 가져갈게 , 잘지내고있어라 사랑한다 jh야
천사에게
그때 널 친구들과친구애인들과의 술자리에왜데리고갔었는지
아직도후회스럽고 미안하다
흑기사라도했어야했는데
평소에 술엔손도안대던 니가 내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라고 분위기에 제외되면
나한테 미안해진다며
술에 손을 대더라
한두잔만 먹고 그만두라했어야했는데
넌 취기가 생겼는지 멀쩡한 표정으로 계속 마시려할때
내가 말렸어야했었는데
잘마시네 게임하자 하며 그 순간을 즐기고있었다
그사이엔 넌 화장실에 들락날락거리고 있었는데
니가 화장실 들락날락하는것조차 잊고 있었던 내가 너무 미친놈이었다
그러다 날 부르며 목에 뭔가 걸린것같다라고 했었을때
나도 많이취해있어서 머가 걸려 이러면서 대충넘겨버렸었다
얼마있다친구들과 열심히 게임즐기며 놀고있을때
화장실근처로 사람들이 몰려있는 광경에 친구가
갔다와선 날 부르더라 그소리에 정신이 번쩍들면서 니 목에 뭔가가 걸렸었다라는 말이 급하게 생각나서
늦게서야달려갔는데 그안에
넌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몸이풀린체 바닥에 쓰러져있더라
그런 상황을 처음 겪어본지라 아무것도 생각이안났고
구급차를 불렀고 그렇게 널따라 병원까지갔는데
이미 기도가막혀버려서 해결할수없는 상황까지왔다고..그 말에 순간 아무생각도 안나더라
지금 이상황이 꿈이었음좋겠다는 생각도날 겨를이없을정도로 그냥 패닉상태였다
난 너 발인끝나고 화장하고 일주일동안 정말 하루도 눈물 마를일없이 살았다
...난 아직까지도 내가 사람을 죽였구나 라는 죄책감을
벗어날수가없다..소심해서 표현은못했지만 넌 내 오랜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이라고
확신할수있는데
그런 너를 나는떠나보냈다 그래서
그이후로 난 정말 집밖을 나가본적이없다
심지어 그때만난친구들과도 연락을 끊은채지낸다 니생각날까봐
휴대폰도 정지시켰고 자살시도까지 생각했었는데
너희 부모님께서 전화하셔서는
힘들어하지말라고 또 절대로 죄책감 느끼지도말고
그로인해 나쁜길로 빠지는거 원치않는다며
우리딸을 그렇게 좋아해준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잊고 편하게 살아라고하셨지만
난 삼년동안 하루라도 니생각을 기억에서 지워본적이없다
지울수가없다
심지어 그 호프집 보기싫어서
학교 휴학내고 아무상관도없는지방에 와서 자취하고있다 나 ?
여기서 버스타고 가서 보고싶을때마다 너 보러간다
너한테 찾아가다보면 어느날 내꿈에 나타나선 웃어주니까
그리고 니가 있는 지역에 있으니 그냥 좋더라 편하고
이렇게 꿈많고 어린 널 허무하게 보내버린 쓰레기같은놈이지만
,, 용서는 바라지않을게,,
널 보내놓고도 난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으니..
정말 미안하다...
정말 죽을만큼미안하지만 다음생에 태어나면
꼭 변한 내가되어 너한테 찾아갈게
그땐 평생 행복하게 살자
그땐 절대니눈에서 눈물나는 일없게 할테니까
다음생 우리 둘이 가기로했던
배낭여행도 가고 결혼도 하고 이쁘게살자
오빠가 정말 미안하다.. 널 그렇게 떠나보내서
너한테 해준것도 별로없는데,,,아직 너한테더해줘야할게많은데
맨날 야야거리고 니이름 한번 따뜻하게 불러준적 없는데..
뒤늦게서야 널 이렇게 그리워해본다
지금 추운곳에 있을 돼지야
오빤 부모님께도 연락 드리고 지내고있어
부모님도 잘지내고 계시니 걱정말고
이번주 일요일날 .. 크리스마스때 보자 ,
니가 좋아하는 고구마케이크 가져갈게 ,
잘지내고있어라 사랑한다
jh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