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잔데 잠도안오고 걍 썰이나 풀려고 와씀.... 대학때 이야긴데 같이 다니던 애중에 쫌피부도하얗고 이쁜건아닌데 참하게 생겨서 조신해보이는? 그런애가있어씀 A랑 칭하게씀 뭐 걍 남자동기나 오빠들도 좀 쟤정도면 나쁘지않지 이정도, 그릏다고 엄청 남자홀리는애는 아니었고 여튼 그렇게 대학와서 오티때 좀 친해져서 여차저차 알게된앤데 얘랑 내 고딩친구랑 소개팅시켜줌 그리고 둘이 잘되어 사귐 이땐 나도 '뭐 둘다 좋아라하니 잘되씀좋겠네 ㅋㅋ' 이런맘도 있었고 괜히 내가 엮어준거라 얘네가 상담해오면 더 신경쓰고 서로한테 얘참괜찮다 이런이야기해주고 그랬음 근데 얼마안가서한 100일? 그쯤에 헤어진거 내가 그둘을 이어준 오작교의 역을했었다보니 헤어진연유를 알게됨 남자애는 아직도 A좋아하는데 A가 헤어지자고 했다고함 A는 자기는 사귀면 좋아질줄알았는데 막상 사귀어도 별맘없고 계속만나면 남자애한테 상처줄거같다고 어쩌고했음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다는거 뭐, 그렇구나 이제알겠다 이런맘? 아 그러냐고 잘했다고 안좋아지면 어쩔수없는거지 남자애한테도 위로의 말을 전하였음 근데 그둘을 서로 친하게 지내자면 연락하는 사이가 된거 이때도 별상관안함. 그럴수도 있지뭐 서로쿨하구나 허허 그러고 우리가 3학년이 되었음 이 A와 남자애는 계속연락을 하고 있었나봄 왠지 삘이 이상함 자주 밥도먹고 (둘이 멀리사는데 서로 왔다갔다) 만나서놀고 근데 이때 남자애한텐 여치니가 있어씀 나는 여치니가 있는데 왜 A랑 같이만나서놀고 그러는지 이해는 안갔는데 물어보면 '그냥친구'로서 만난다고 했음 살짝 미심쩍긴했지만 그냥 그래,,친구라서 만나는갑지 뭐 이러고말았음 그리고 예전에 그렇게 신경썻는데도 헤어진거보면 너네는 아니다 난 신경안쓰고싶은맘도 있었고.. 근데 이 남자애가 갑자기 이러는거 '나 지금여친보다 A가 좋다' '사실계속A를맘에두고있었다' '여친한텐미안하지만 맘을숨길수없다' ^^.... 그러곤 나보고 어떻게하냐 어떻게하긴 뭘어떻게 이 금수야..... 니놈생키는 여치니가있는데 그런말이나오더냐 ... 한숨만 나와씀 얘가 나쁘거나 또라인아닌데 이런 남녀관계에선 뭔가복잡했음 솔직히 예전부터 이점이 맘에들지않았기에 종종 이야기를 했으나 고쳐지진않았음 여튼이런이야기 듣고나니 '어쩌라고' 이생각밖에없어서 걍 말함 그러면 고백하던지 뭐 여치니는 어차피 니맘에서 떠난거같으니 알아서 하라고 나는 관여하고싶지않음 근데 이게왠일 진짜고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치니랑 헤어지고 고백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나 좀 어이털렸음 그래도 결과가 궁금해 어떻게 되었냐하니 A가 잘모르겠다고 나는너를좋은친구로생각하고있었고 이젠 남자친구 사귀는거에대해 좀 신중해 지고 싶었다함. 그러고 몇일후에 A가 술을좀 먹자고 함 술을 먹으니 한다는이야기가 바로저이야기 남자애가 자기한테 고백했는데 어떻게하냐고 나는 좀 신중해지고싶다고 대략적인 대화는 이럼 '니마음은 어떤데 좋아해?' '아... 그걸모르겠어 나한테잘하니까 좋긴한데 확신이안서' '그래? 그럼 솔직히 말해, 너예전에도 그런맘으로 사겼다가 헤어진거잖아' '그건그렇지... 근데 나한테진짜잘해' '당연하지 니한테눈이멀었는데' '아 몰라 몰라 괜히 섣부르게 행동해서 남자애 상처주고싶지않은데...' '그러니까 솔직히 말하라고 잘해줘서좋긴한데 확신이안슨다고 뭐가문제야'(좀많이짜증이나씀..) '아.. 어떻게할까? 나 어떻게해?' '아 그럼 걍 몇번더 만나보고 결정해 한3번만나고나서 그때도 별로면 안사귀면되지' '아.. 그럴까? 아...어쩌지' 이러한대화의 무한반복 집에일찍가야된다며 난 좀일찍나옴 그잘에 있기도 짜증이나씀 괜히 또 내가 둘사이에 끼는거같고 근데 참 웃긴게 정말 내말대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사귐 3번째만나는날 사귐 근데 그 신중히 사귀고싶다고 시간끌며 사람귀찮게 하던게 이유가 있었음 당시 동창남자애는 알바를 하고있어서 돈을좀 벌고있엇음 데이트비용? 당연히 남자가 선물? 당연히 남자가 대충이런구도 모든 비용을 남자애가 내고 심지어 선물공세가 있었던거 A는 남자애를 정말 좋아해서 사귄게아니라 자신에게 뭔가를 해주기에 좋아했던거... (사실 이건 이들과 나의 관계가 거의 끝장날쯤 알게된거지만.,,, 뭐 여튼)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이었던거같음 우리는 같이 다니는 멤버중에 B라고 있음 B가 키도좀크고 여장부스타일? 그래서 항상 모여놀땐 좀 추진을 잘함 나는 그게 좋았음 물론 애들다 B가있어서 모임있을땐 항상 편하다고 좋다고 그랬음 근데 A가 어느순간 B를 욕하고 다니는걸 알게되었음 나는 적잖히 충격을 머금. 헝,,, 얘가 왜이럴카..... 그러던중에 A가 나에게 이야기를 하는거 솔직히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다고 반사람들 다 뒷말까고 나도맘에안들고 막 자기가 뭐라도 된양행동하는거 맘에안든다고 항상뭐만하면 자기가 나서고 짜증난다고 음... 어느정도 이아이가 B에게 반감이 있구나를 느낌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고 물으니 모임있을때 자기가 장소같은거 정하고 그러는게 아니꼽다는거 딴사람의견은 듣지두 않구 자기혼자 결정내리는데 넌안싫어?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근데 B가 뭐 정할때 우리한테 다 물어보고 정하잖어 왜그래 갑자기 어쩔땐 좀 자기주장쎌때도 있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다 물어보고 그러지않냐고 그랬더니 이아이 하는이야기 B원래 좀 오빠들한테 아양떠는거도 웃기고 막틈만나면 남자애들이랑 친해지려구 하느거두 웃기구 ㄱㄹ같지않냐며 딱 느꼈음 그래 니가 B를 많이 싫어하는구나 일단 들어는줬음 그러고 드는생각이 이걸 B한테 말을할까말까... 말을하면 피의바람이 불거같고 말을안하자니 또 내가 옆에서 뒷담깐애같고 몇날몇일을 고민했음 결국에 말을함 B 난리남 그렇다고 생각이 없는애가 아니기에 조용히 A와 따로 이야기했음 잘풀리는듯했음 근데 알고봤더니 잘풀렸다기보만 A는 내가니뒷담한거는 인정하지만 그만큼니가잘못한거라며 훈계아닌 훈계를두었다고함... B가 벙쩌서 어..어어 그래 이러고있으니 그럼우리 다풀린거지? 이러면서 포옹했다고함 ㅋㅋㅋㅋㅋ 어허헣ㅇ 그런데 그 다음날 A가 나를 부름 할이야기가 있다며 눈치는 채고있었음 분명 날 부르겠거니하고... 일단 이야기하러 갔음 보자마자 한다는이야기가 '니가이야기했냐? 그다지 꿀릴것도없었고 난 사실을 이야기한것이기에 그렇다고 대답함 '니가 뭔데 우리둘사일 이간질시켜?' '이간질의 뜻은 알고말하는거니' '아... 짜증난다 진짜 너뭐냐?' '여기서 지금 너랑 이런이야기하고싶지않아 니가B뒷담한건 맞는말이잖아' '내가언제 그랬는데 그냥 걔문제점이 좀 있다 이정도지 내가언제 ㄱㄹ라했냐?' 헝.... 나좀 어이없어씀.... 그냥 가만히있다간 또이런대화의 무한반복일거같아 집에간다고하고 짐챙기는순간 A가 나를 밀침 나 그다지 비리비리한 타입아님 근데 감기가 심하게 걸린상태라 반정신줄놓은 상태였음 막 휘청거렸음.... 순간 짜증이 뙇... 인상있는데로 구기며 하지말라고 나 집간다고 한발자국내딛으면 밀치고 내딛으면 밀치고 밀치고 밀치고.. 진심 한 열댓번은 더 밀쳤을거 어디서 맞고다닐나이도 아닐뿐더러 난 누구한테 맞고다닌적도 없었음 근데 이렇게 밀쳐지다니 매우 빡친상태에서 말했음 '그만하고 한번만 나 건들이면 나도 너 친다' 피식웃더니 어디한번쳐보라며 또 나를 밀침 나 들고있던 전공서적 날림 그래도 든생각은 얘도 여잔데 맞으면 안되지...그래서 A뒤에 있던 벽에 가격함 빡친것도 있었지만 그냥 내화를 풀고싶어 그런것도있었음 아... 지금생각해도 열받네 걍 얼굴에 처박아버릴껄...ㅋㅋ.. 여튼 그러고나서 놀란듯 나를 쳐다봄 진짜 책날릴진몰랐나봄 허허 책줍고 가려고 돌아서는데 A가 한마디함 '니가 감히 나를때려?' 글고 싸닥션을 날려줌 헝... 내가 언제 널때렸다고... 진심 이상황까지오니 화도안나고 그냥 아.. 얘는 상종말아야겠다 이러고 나옴 뒤에서 이랬음 '너진짜 쌩깔거야?' '너 나중에 나한테와서 잘못했다고 빌어도 안받아줄거야' 웃겨서 한마디해줌 '미안한데 내가 너한테 사과할일은없을거같다' 그러고 나오니 B를비롯한 친구들이 저~쪽에서 날기다리며 장난치는게 보임 아무일없다는듯 웃으면서 가는데 눈물은 나더라 얘들이 놀래서 너왜그러냐고 무슨일있었냐고 A가뭐라그랬냐고 난리난리 일단 집가자고 가면서 이야기하자고 그러면서 걸어가고있는데 B폰에 전화가옴 A였음 B가 받아서 왜? 이러니까 자기랑 이야기좀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냔이 돌려가며 숙청하나 ㅋㅋㅋㅋ B는 도대체 이게 뭔일이냐며 일단 너네먼저가라고하고 자기는 이야기하러감 그렇게 집에 가고있는데 B에게서 전화가옴 '야, 지금 이야기다했는데 얘가 나한테 니가먼저 때렸다는데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 나 걔한테 책던진건 사실인데 때리진않음' '헐 ㅋㅋㅋㅋ 니가먼저 때려서 정당방위로 친거래' 'ㅋㅋㅋ 시1ㅂ 뭘바래 ㅋㅋㅋㅋㅋ 웃기네 ㅋㅋ' '그러더니 자기가 너 친거 잘못한거지? 이러길래 많이잘못한거라고 아무리그래도 사람치는건 안되지 이랬더니 아...그런가?넌어떻게했을거같애? 이럼' '그래서?' '글쎄 나는 잘모르겠어 솔직히 이젠 걔한테 조언해주는거도 싫음 ㅋㅋ 근데 니가 사과는 하는게 좋지않을까 이랬음 근데 얘가 갑자기 표정변하면서 우리다풀린거아니었어? 근데 왜 나한테 그래? 이러는거 조카 무섭..' '뭐야... 왜그래 걔' '암튼 대충 얼버무림 집가고있음?' 'ㅇㅇ 집다옴' 'ㅇㅋㅇㅋ 일단 내일보자' 전화끊고나니 카톡이 와있음 '아까내가 때린건 미안해~ 그땐내가아니었던거같아' ^^.... 너의 인격은 여러개니 니안엔니가너무많은가...ㅋ 답장해줌 '아니, 그냥 난 진짜 니모습본거라생각할래 카톡지우고 연락안할거니까 그리알어' 그러더니 한 2분? 여튼 겁나빨리 문자가옴 난 이게 방금전 사과를건내던아이가 맞나 싶었음 '웃기지마, 뭐? 친구차단? 나야말로 너 친구차단하고 연락안한다 진짜어이없네 오바하지마 그리고 너 오늘있던일 어디가서 이야기하지마라 나도 니이야기안하고다닐거니까' 음... 그렇지 내가 니이야기하고다니면 니잘못이 다 들어나버리니.. 쿨하게 씹고 다음날 학교를 갔음 아무렇지않게 다른아이들과 놀고 집에옴 근데 아까 내 동창남자애랑 A라 사귄다는거 기억함? 말했나봄....... 지가 맞았다고 그리고나서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위로해줄사람 많아서 괜찮은데 걔는 친구도없구..어떻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금수같은 동창생키 나한테 한다는소리 '니가 잘못했잖아 A한테 사과하고 저번에 나한테 잘못한거도 사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때 그당시 고작해서 20대초반이었는데 인생의 허망함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창에게 잘못한건 그래 내가 너에게 좀 잘못하긴했지만 이상황에 사과를 하라니 그것도 A와 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잖았음 동창이고뭐고 진짜 여자가 있으니 눈에 뵈는게 없구나 그렇게 친구가제일이라며 난 너네없음 안된다고 그러던애가 ㅋㅋㅋㅋㅋㅋ 일단 동창한테 잘못한건 사과해줌 근데 A일은 아무리생각해도 내가잘못한게 음슴 톡을보내줌 니가잘못알고있는게 꽤많은거같은데 사실걔가 한이야기 거진거짓말이라고 그러면서 있었던일을 이야기하려하는데 급톡이옴 '됬어 말하지마 어차피 넌 A욕할거잖아' '그만해 A욕듣고싶지않아' '그리고나.. A만나서 엄청행복해 요새힘든데 얘때문에 사는거같을정도로 행복해 그러니까 나좀 행복하게 해줘라 ' 나 전의를 상실함 ㅋㅋㅋㅋㅋㅋㅋ 뭐야얘 ㅋㅋㅋㅋ 이젠 불쌍해보임 ㅋㅋㅋ 그래서 사실 A가너좋아해서 만나는게 아니라고 그건알고있냐? 이러니까 '알고있었어 어차피 내가 좋아서 만나는거야.... 나만 끝나면 우리관계끝이니까 그때까지 행복하게 냅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신파극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1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랰ㅋ행복하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쿨하게 그뒤로 그아이의 카톡을 죄다 씹어줌 그리고 우리는 졸업을하고 남은아이들끼리 잘지냄 그년놈들은 사귀고있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연락안해서 사귀던말던 그리고 후에 건너건너 들은이야기 나에게 자기이야기하지말라고했던A는 그다음날부터 오빠들에게 씐나게 나를 깟다고함 예상은하고있었음 그래서 친구들이 우리도 까자고 그랬을때 솔직히 까고싶기도했는데 괜히 진흙탕싸움될거같고 더이상 엮이고 싶지도않고 그래서 내비두었음 근데 얼마전에 그남자동창한테서 연락옴 '잘지내? 난 그동안 많이 답답했는데 넌 괜찮니? 오늘시간되면 술한잔할래?' 쿨하게 채팅방나가줌 전화가옴 쿨하게 종료눌러줌 ㅋㅋㅋㅋ 예전일인데 지금생각해도 분노가 치밀치밀 아 다쓰고 나니 벌써 5시30분.........ㅠㅠㅠㅠ 이렇게 또 밤을 새지요 ㅋㅋㅋㅋㅋ 에이 쓰고나니 더 꽁냥꽁냥하다 어헝 긴글읽어주신분들 고마워요 그냥 넋두리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1
걍잠도 안오고 썰이나 풀어야지 헝헝
20대 여잔데 잠도안오고 걍 썰이나 풀려고 와씀....
대학때 이야긴데
같이 다니던 애중에 쫌피부도하얗고 이쁜건아닌데 참하게 생겨서 조신해보이는? 그런애가있어씀
A랑 칭하게씀
뭐 걍 남자동기나 오빠들도 좀 쟤정도면 나쁘지않지 이정도, 그릏다고 엄청 남자홀리는애는 아니었고
여튼 그렇게 대학와서 오티때 좀 친해져서 여차저차 알게된앤데
얘랑 내 고딩친구랑 소개팅시켜줌 그리고 둘이 잘되어 사귐
이땐 나도 '뭐 둘다 좋아라하니 잘되씀좋겠네 ㅋㅋ' 이런맘도 있었고
괜히 내가 엮어준거라 얘네가 상담해오면 더 신경쓰고 서로한테 얘참괜찮다 이런이야기해주고 그랬음
근데 얼마안가서한 100일? 그쯤에 헤어진거
내가 그둘을 이어준 오작교의 역을했었다보니 헤어진연유를 알게됨
남자애는 아직도 A좋아하는데 A가 헤어지자고 했다고함
A는 자기는 사귀면 좋아질줄알았는데 막상 사귀어도 별맘없고 계속만나면 남자애한테 상처줄거같다고 어쩌고했음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다는거
뭐, 그렇구나 이제알겠다 이런맘?
아 그러냐고 잘했다고 안좋아지면 어쩔수없는거지 남자애한테도 위로의 말을 전하였음
근데 그둘을 서로 친하게 지내자면 연락하는 사이가 된거
이때도 별상관안함.
그럴수도 있지뭐 서로쿨하구나 허허
그러고 우리가 3학년이 되었음
이 A와 남자애는 계속연락을 하고 있었나봄 왠지 삘이 이상함
자주 밥도먹고 (둘이 멀리사는데 서로 왔다갔다) 만나서놀고
근데 이때 남자애한텐 여치니가 있어씀
나는 여치니가 있는데 왜 A랑 같이만나서놀고 그러는지 이해는 안갔는데 물어보면 '그냥친구'로서 만난다고 했음
살짝 미심쩍긴했지만 그냥 그래,,친구라서 만나는갑지 뭐 이러고말았음
그리고 예전에 그렇게 신경썻는데도 헤어진거보면 너네는 아니다 난 신경안쓰고싶은맘도 있었고..
근데 이 남자애가 갑자기 이러는거
'나 지금여친보다 A가 좋다' '사실계속A를맘에두고있었다' '여친한텐미안하지만 맘을숨길수없다'
^^....
그러곤 나보고 어떻게하냐
어떻게하긴 뭘어떻게 이 금수야..... 니놈생키는 여치니가있는데 그런말이나오더냐 ...
한숨만 나와씀
얘가 나쁘거나 또라인아닌데 이런 남녀관계에선 뭔가복잡했음 솔직히 예전부터 이점이 맘에들지않았기에
종종 이야기를 했으나 고쳐지진않았음
여튼이런이야기 듣고나니 '어쩌라고' 이생각밖에없어서 걍 말함
그러면 고백하던지 뭐 여치니는 어차피 니맘에서 떠난거같으니 알아서 하라고 나는 관여하고싶지않음
근데 이게왠일
진짜고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치니랑 헤어지고 고백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나 좀 어이털렸음
그래도 결과가 궁금해 어떻게 되었냐하니 A가 잘모르겠다고 나는너를좋은친구로생각하고있었고
이젠 남자친구 사귀는거에대해 좀 신중해 지고 싶었다함.
그러고 몇일후에 A가 술을좀 먹자고 함
술을 먹으니 한다는이야기가 바로저이야기
남자애가 자기한테 고백했는데 어떻게하냐고 나는 좀 신중해지고싶다고
대략적인 대화는 이럼
'니마음은 어떤데 좋아해?'
'아... 그걸모르겠어 나한테잘하니까 좋긴한데 확신이안서'
'그래? 그럼 솔직히 말해, 너예전에도 그런맘으로 사겼다가 헤어진거잖아'
'그건그렇지... 근데 나한테진짜잘해'
'당연하지 니한테눈이멀었는데'
'아 몰라 몰라 괜히 섣부르게 행동해서 남자애 상처주고싶지않은데...'
'그러니까 솔직히 말하라고 잘해줘서좋긴한데 확신이안슨다고 뭐가문제야'(좀많이짜증이나씀..)
'아.. 어떻게할까? 나 어떻게해?'
'아 그럼 걍 몇번더 만나보고 결정해 한3번만나고나서 그때도 별로면 안사귀면되지'
'아.. 그럴까? 아...어쩌지'
이러한대화의 무한반복
집에일찍가야된다며 난 좀일찍나옴 그잘에 있기도 짜증이나씀 괜히 또 내가 둘사이에 끼는거같고
근데 참 웃긴게 정말 내말대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사귐 3번째만나는날 사귐
근데 그 신중히 사귀고싶다고 시간끌며 사람귀찮게 하던게 이유가 있었음
당시 동창남자애는 알바를 하고있어서 돈을좀 벌고있엇음
데이트비용? 당연히 남자가 선물? 당연히 남자가 대충이런구도
모든 비용을 남자애가 내고 심지어 선물공세가 있었던거
A는 남자애를 정말 좋아해서 사귄게아니라 자신에게 뭔가를 해주기에 좋아했던거...
(사실 이건 이들과 나의 관계가 거의 끝장날쯤 알게된거지만.,,, 뭐 여튼)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이었던거같음
우리는 같이 다니는 멤버중에 B라고 있음
B가 키도좀크고 여장부스타일? 그래서 항상 모여놀땐 좀 추진을 잘함
나는 그게 좋았음 물론 애들다 B가있어서 모임있을땐 항상 편하다고 좋다고 그랬음
근데 A가 어느순간 B를 욕하고 다니는걸 알게되었음
나는 적잖히 충격을 머금.
헝,,, 얘가 왜이럴카..... 그러던중에 A가 나에게 이야기를 하는거
솔직히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다고 반사람들 다 뒷말까고 나도맘에안들고
막 자기가 뭐라도 된양행동하는거 맘에안든다고 항상뭐만하면 자기가 나서고 짜증난다고
음... 어느정도 이아이가 B에게 반감이 있구나를 느낌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고 물으니
모임있을때 자기가 장소같은거 정하고 그러는게 아니꼽다는거 딴사람의견은 듣지두 않구 자기혼자 결정내리는데 넌안싫어?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근데 B가 뭐 정할때 우리한테 다 물어보고 정하잖어 왜그래 갑자기
어쩔땐 좀 자기주장쎌때도 있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다 물어보고 그러지않냐고
그랬더니 이아이 하는이야기
B원래 좀 오빠들한테 아양떠는거도 웃기고 막틈만나면 남자애들이랑 친해지려구 하느거두 웃기구
ㄱㄹ같지않냐며
딱 느꼈음 그래 니가 B를 많이 싫어하는구나
일단 들어는줬음 그러고 드는생각이 이걸 B한테 말을할까말까...
말을하면 피의바람이 불거같고 말을안하자니 또 내가 옆에서 뒷담깐애같고
몇날몇일을 고민했음
결국에 말을함
B 난리남
그렇다고 생각이 없는애가 아니기에 조용히 A와 따로 이야기했음
잘풀리는듯했음
근데 알고봤더니 잘풀렸다기보만 A는 내가니뒷담한거는 인정하지만 그만큼니가잘못한거라며 훈계아닌 훈계를두었다고함... B가 벙쩌서 어..어어 그래 이러고있으니
그럼우리 다풀린거지? 이러면서 포옹했다고함 ㅋㅋㅋㅋㅋ 어허헣ㅇ
그런데 그 다음날 A가 나를 부름 할이야기가 있다며
눈치는 채고있었음 분명 날 부르겠거니하고...
일단 이야기하러 갔음
보자마자 한다는이야기가
'니가이야기했냐?
그다지 꿀릴것도없었고 난 사실을 이야기한것이기에 그렇다고 대답함
'니가 뭔데 우리둘사일 이간질시켜?'
'이간질의 뜻은 알고말하는거니'
'아... 짜증난다 진짜 너뭐냐?'
'여기서 지금 너랑 이런이야기하고싶지않아 니가B뒷담한건 맞는말이잖아'
'내가언제 그랬는데 그냥 걔문제점이 좀 있다 이정도지 내가언제 ㄱㄹ라했냐?'
헝.... 나좀 어이없어씀.... 그냥 가만히있다간 또이런대화의 무한반복일거같아 집에간다고하고 짐챙기는순간
A가 나를 밀침
나 그다지 비리비리한 타입아님 근데 감기가 심하게 걸린상태라 반정신줄놓은 상태였음
막 휘청거렸음.... 순간 짜증이 뙇...
인상있는데로 구기며 하지말라고 나 집간다고 한발자국내딛으면 밀치고 내딛으면 밀치고 밀치고 밀치고..
진심 한 열댓번은 더 밀쳤을거
어디서 맞고다닐나이도 아닐뿐더러 난 누구한테 맞고다닌적도 없었음
근데 이렇게 밀쳐지다니
매우 빡친상태에서 말했음
'그만하고 한번만 나 건들이면 나도 너 친다'
피식웃더니 어디한번쳐보라며 또 나를 밀침
나 들고있던 전공서적 날림
그래도 든생각은 얘도 여잔데 맞으면 안되지...그래서 A뒤에 있던 벽에 가격함
빡친것도 있었지만 그냥 내화를 풀고싶어 그런것도있었음
아... 지금생각해도 열받네 걍 얼굴에 처박아버릴껄...ㅋㅋ..
여튼 그러고나서 놀란듯 나를 쳐다봄 진짜 책날릴진몰랐나봄 허허
책줍고 가려고 돌아서는데 A가 한마디함
'니가 감히 나를때려?'
글고 싸닥션을 날려줌
헝... 내가 언제 널때렸다고... 진심 이상황까지오니 화도안나고
그냥 아.. 얘는 상종말아야겠다 이러고 나옴
뒤에서 이랬음
'너진짜 쌩깔거야?'
'너 나중에 나한테와서 잘못했다고 빌어도 안받아줄거야'
웃겨서 한마디해줌
'미안한데 내가 너한테 사과할일은없을거같다'
그러고 나오니 B를비롯한 친구들이 저~쪽에서 날기다리며 장난치는게 보임
아무일없다는듯 웃으면서 가는데 눈물은 나더라
얘들이 놀래서 너왜그러냐고 무슨일있었냐고 A가뭐라그랬냐고 난리난리
일단 집가자고 가면서 이야기하자고
그러면서 걸어가고있는데 B폰에 전화가옴 A였음
B가 받아서 왜? 이러니까 자기랑 이야기좀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냔이 돌려가며 숙청하나 ㅋㅋㅋㅋ
B는 도대체 이게 뭔일이냐며 일단 너네먼저가라고하고 자기는 이야기하러감
그렇게 집에 가고있는데 B에게서 전화가옴
'야, 지금 이야기다했는데 얘가 나한테 니가먼저 때렸다는데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 나 걔한테 책던진건 사실인데 때리진않음'
'헐 ㅋㅋㅋㅋ 니가먼저 때려서 정당방위로 친거래'
'ㅋㅋㅋ 시1ㅂ 뭘바래 ㅋㅋㅋㅋㅋ 웃기네 ㅋㅋ'
'그러더니 자기가 너 친거 잘못한거지? 이러길래 많이잘못한거라고 아무리그래도 사람치는건 안되지 이랬더니 아...그런가?넌어떻게했을거같애? 이럼'
'그래서?'
'글쎄 나는 잘모르겠어 솔직히 이젠 걔한테 조언해주는거도 싫음 ㅋㅋ 근데 니가 사과는 하는게 좋지않을까 이랬음
근데 얘가 갑자기 표정변하면서 우리다풀린거아니었어? 근데 왜 나한테 그래? 이러는거 조카 무섭..'
'뭐야... 왜그래 걔'
'암튼 대충 얼버무림 집가고있음?'
'ㅇㅇ 집다옴'
'ㅇㅋㅇㅋ 일단 내일보자'
전화끊고나니 카톡이 와있음
'아까내가 때린건 미안해~ 그땐내가아니었던거같아'
^^.... 너의 인격은 여러개니 니안엔니가너무많은가...ㅋ
답장해줌
'아니, 그냥 난 진짜 니모습본거라생각할래 카톡지우고 연락안할거니까 그리알어'
그러더니 한 2분? 여튼 겁나빨리 문자가옴
난 이게 방금전 사과를건내던아이가 맞나 싶었음
'웃기지마, 뭐? 친구차단? 나야말로 너 친구차단하고 연락안한다 진짜어이없네
오바하지마 그리고 너 오늘있던일 어디가서 이야기하지마라 나도 니이야기안하고다닐거니까'
음... 그렇지 내가 니이야기하고다니면 니잘못이 다 들어나버리니..
쿨하게 씹고 다음날 학교를 갔음
아무렇지않게 다른아이들과 놀고 집에옴
근데 아까 내 동창남자애랑 A라 사귄다는거 기억함?
말했나봄....... 지가 맞았다고
그리고나서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위로해줄사람 많아서 괜찮은데 걔는 친구도없구..어떻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금수같은 동창생키 나한테 한다는소리
'니가 잘못했잖아 A한테 사과하고 저번에 나한테 잘못한거도 사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때 그당시 고작해서 20대초반이었는데 인생의 허망함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창에게 잘못한건 그래 내가 너에게 좀 잘못하긴했지만 이상황에 사과를 하라니 그것도 A와 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잖았음
동창이고뭐고 진짜 여자가 있으니 눈에 뵈는게 없구나 그렇게 친구가제일이라며 난 너네없음 안된다고 그러던애가 ㅋㅋㅋㅋㅋㅋ
일단 동창한테 잘못한건 사과해줌 근데 A일은 아무리생각해도 내가잘못한게 음슴
톡을보내줌 니가잘못알고있는게 꽤많은거같은데 사실걔가 한이야기 거진거짓말이라고
그러면서 있었던일을 이야기하려하는데 급톡이옴
'됬어 말하지마 어차피 넌 A욕할거잖아'
'그만해 A욕듣고싶지않아'
'그리고나.. A만나서 엄청행복해 요새힘든데 얘때문에 사는거같을정도로 행복해
그러니까 나좀 행복하게 해줘라 '
나 전의를 상실함 ㅋㅋㅋㅋㅋㅋㅋ 뭐야얘 ㅋㅋㅋㅋ
이젠 불쌍해보임 ㅋㅋㅋ 그래서 사실 A가너좋아해서 만나는게 아니라고 그건알고있냐? 이러니까
'알고있었어 어차피 내가 좋아서 만나는거야....
나만 끝나면 우리관계끝이니까 그때까지 행복하게 냅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신파극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1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랰ㅋ행복하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쿨하게 그뒤로 그아이의 카톡을 죄다 씹어줌
그리고 우리는 졸업을하고 남은아이들끼리 잘지냄 그년놈들은 사귀고있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연락안해서 사귀던말던
그리고 후에 건너건너 들은이야기
나에게 자기이야기하지말라고했던A는 그다음날부터 오빠들에게 씐나게 나를 깟다고함
예상은하고있었음 그래서 친구들이 우리도 까자고 그랬을때 솔직히 까고싶기도했는데
괜히 진흙탕싸움될거같고 더이상 엮이고 싶지도않고 그래서 내비두었음
근데 얼마전에 그남자동창한테서 연락옴
'잘지내? 난 그동안 많이 답답했는데 넌 괜찮니? 오늘시간되면 술한잔할래?'
쿨하게 채팅방나가줌
전화가옴
쿨하게 종료눌러줌
ㅋㅋㅋㅋ 예전일인데 지금생각해도 분노가 치밀치밀
아 다쓰고 나니 벌써 5시30분.........ㅠㅠㅠㅠ
이렇게 또 밤을 새지요 ㅋㅋㅋㅋㅋ
에이 쓰고나니 더 꽁냥꽁냥하다 어헝
긴글읽어주신분들 고마워요 그냥 넋두리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