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창피한걸까요..

ㅡㅡ2011.12.21
조회1,306

남자친구와는 이제 천일이 코앞인 전 30대 진입예정 남친은 30대초반인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여태 한번도 자기주변의 친구 회사동료 정말 아무도 보여주질 않습니다.

 

어쩌다 만나는데 모르는 사람이 끼면 하고싶었던 말들을 못한다고 어젠..그런말까지 하더라구요

 

예전부터 남친과는 이런 문제로..조금 제가 섭섭함을 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생각을 안해주네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랄수도 있고..하지만..

 

제주변의 사람들만 유독 유별나게 사랑 받는걸까요..

 

주변의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남친주변의 사람을 하나도 보지 못했다는 점에 조금..

 

이상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버지도 이번에 뵙긴했지만..

 

그건 집에서 얼굴좀 보자보자 하시니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아버지도 뵈었겠다..솔직히.. 전 친구들도 서서히 보고싶습니다.

 

제주변에 사람 남자친구는 거의..다 봤어요.

 

솔직히 섭섭합니다.

 

님들은 뭐.. 별걸 가지고 섭섭해한다 생각하시는 분도,

 

저와 공감대를 가지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제..주변만 유별난건가요..

 

다른 커플들 그렇게 만나서 놀았다고..놀러갔다고 하는거 보면..솔직히 부럽습니다.

 

오죽하면..내가 창피하냐고 까지 했지만.. 변하지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