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로 만드는 트레이와 찻상들

g r o o2011.12.21
조회38

 

 

 

타일로 만든 예쁜 찻상과 트레이들 __

 

 

 

흰색 모자이크 타일을 사랑한다

부엌 싱크대 상판을 흰색 모자이크 타일로 다 해보는게 목표인데

급하게 필요한건 아니라 무기한 보류...

그래서 작은 찻상과 트레이들을 만들어 보았다

 

나무 자투리를 이용한다

그냥 한개씩 하면 사실 그렇게 힘들거나 어려운 작업이 아닌데

한꺼번에 많이 하다보니

또 스케일 큰 작업이 되어 버렸다 ㅋㅋㅋㅋ

 

나혼자 ' 소품만드는것도 정말 힘드네' 라고 씩씩거리며

폭풍작업을 1주일동안 했다

이건 뭐.... ㅋㅋㅋ

 

 

 

 

흰색 타일이 들어간 찻상 3개

서울형님, 시댁, 내가 사용할 것~

 

 

 

 

 

 

 

 

 

사이즈 아담하고, 앉아서 차마시기 높이 적당하다

신랑이랑 가끔 티비보면서

반쯤 누워서 간식 먹고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건 타일 트레이와 상판 사이즈는 동일한테

다리만 없는 것

엄마 가게 테이블 한켠에 컵이랑 이것저것 놔두라고

만든 것

거의 흰색 만 만들다가 처음 시도해본 바질 칼라

엄마가 무척이나 맘에 들어해서 뿌듯했다

 

 

 

 

 

 

 

 

 

 

원래 양쪽 손잡이가 있는 트레이

손잡이를 달기전 찍은 사진이라 좀 밋밋하다

이건 친구에게 선물 했다

그녀도 모자이크 타일을 좋아해서 매우 기뻐했다

 

 

 

 

 

 

 

 

 

 

 

이 타일은 모자이크 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

돌 같은 느낌이 내추럴하고 멋스럽다

 

 

 

 

 

 

 

 

 

그리고 그린색을 좋아하는 이모를 위해 만든 것

이모집 식탁에 두고 쓰고 있다

난 이모에게 답례로 맥반석 오징어를 받았다

ㅋㅋㅋㅋ

 

 

 

 

 

 

 

이것 냅킨 아트가 들어간 가벼운 트레이

이것도 친구의 손에 들어갔다

이 친구도 내가 뭐 만들어주면 리액션이 좋아

선물하는 기쁨이 2배

 

 

한꺼번에 조금씩 다르게 이것저것 만드는것도

꽤 힘들었다.

 

 

 

 

 

처음 사용해본 바질칼라 트레이는

 

 

 

처음에 우드스테인으로 밑색을 칠해주고

 

 

 

 

 

 

 

그 위에 밀크페인트를 발라준다

그 다음에 사포로 밀어주면 밑색이 좀 진하게 올라와

더 빈티지한 느낌이 난다

 

 

 

 

 

그리고 줄눈이 들어간 타일 테이블이나, 트레이 같은데

꼭 해줘야 할 작업은, 줄눈에 바니쉬 발라주는 것 !!

 

 

 

바니쉬를 발라줘야

행주로 닦아도 잘 닦이고, 이물질이 스며들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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