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같은거 맨날 읽기만 햇으나 글 올리는거 첨이네여 저같은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하나 조언을 엊고자 판에 글쓰네용 간단하게 음슴체로 ...ㅎㅎ 우선 인생사를 간략하게 읊자면 ㅋㅋ 올해 24살 내년에 25살 됨.. 부산에 모 전문대 무역과 졸업하고 물류 회사에 취업하여 어느정도의 연봉으로 다니고 있었으나 갑작스런.......... 업체 합병과정에서 직원들 다 나가고 월급 못받아 노동부에서 받기로 하여 진행중임..ㅠㅠ 집에 손벌리기 뭐해 급하게 일구해서 지금 현재 대기업에 있으나!!!!!!!!! 대기업 소속 아니고.... 협력업체 소속이며 하는일도 사무직과 전~~혀 별개의 업무 하고 있음.... 20살말에 외국항공사 승무원이 넘 되고싶어 혼자 아르바이트 하여 호주 유학길에 오름.. 2년 넘게 채류하면서 영어 많이 배우고 늘었다고 생각함.. 원래부터가 좀 독립적인 성격임 부모님한테 손안벌리려 무쟈게 알바 열심히 해서 떠남 가서도 한국인들과 어울리지 않기 위해 외국인 가게에서 일하며 진짜 몸이 부서져라 일함 그래서 어학연수도 하고 학교도 졸업함.. 회화는 어느정도 되지만 사실... 그래도 문법에는 약함 한국 들어와서 토익 한번 쳐봣고 ㅠㅠ ㅋㅋ 850점 나옴 그래서 나도 내자신에 놀라 그이후로 시험 쳐보지 않음.. 하지만 한번 쳐본거기에 이제 노력해서 더 올려야 겠단 생각함 아무튼 23살이라는 나이에한국 들어와서 보니 대학교 졸업장이 없어 취업하는데 다 막힘 ...ㅡ_ㅡ 그래서 영어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뭘까 하고 생각하다 무역쪽으로 가기로 결심함.. 나름 학교에서 성적도 잘받고 총장 표창장도 받고 무상으로 애들 토익도 가르침.. 내년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금 .. 내년에 왠지 기로인것 같음 전공 살려 취업할 거라 생각 했지만.. 학교는 부산이나 집은 경남이여서 취업하는데도 애로가 있음.. 자취하는 친구들 보면 돈 하나도 못모으기에웬만하면 집에서 다니려 알아보는데 시즌도 그렇고 경제도 어려운가? 자리가 쉽사리 나지 않음....ㅠㅠ 전공살려 취업한 사람 몇 안되는거 이제서야 실감함.. 전공은 무역이나 영어 공부한거 진짜 낭비하고 싶지 않음 그래서 이제.. 내년에 졸업과 동시에 부산에 모 대학 영문과 다니려고 결심함.. 나 애들 좋아해서 보육교사 공부중임.. 그래서 전공과 상관없이 아이들 영어 가르치고 싶음 내가 엄마 입장이라도 선생님이 대졸에 영문과 나왔다고 하면 조금이라도 더 믿음이 갈 것 같아 그런거 생각해서 더 공부할 필요 있을 것 같아 결심함 그러나 중요한건... 학비 전부 학자금 대출 받음..ㅠㅠ 나 솔직한 말로 집안 사정 별로 좋지 않음 개인적인 마음으론 시집도 조금 빨리 가고 싶은 맘이 없지 않아 있음.. 대학교도 대출 받아서 가야함...ㅠㅠ 인생 길다고 생각하기에 빚은 갚아 나가면 된다고 생각하나 지금 일하는 회사 이직하고 싶으나 그게 걱정임 사실 예전부터 서비스직 풍부하며.. 승무원에 대한꿈 접었으나 맘속 한켠에 있기에 지상직 근무 하고 싶은 마음도 있음 공항에 협력업체라도 자리나면 항상 고민됨.. 아이들 영어 가르치는 거 하고싶지만 항상 학력이 제한걸려 우선 대학 졸업하는데까지 시간이 걸림.. 그래서 최소 2년 공부 더 해야하므로 선생님은 조금 잇다가 천천히 하자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음.. 공항에 근무하고 싶어도 탄력적 근무가 대부분이라 야간대학 다닐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는 조금 무리가 있음.. 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참고로 회사 .. 나 다 때고 120조금 안되게 받음...ㅠㅠ보너스도 없고 명절 보너스도 없음.. 그러나 공부하긴 정말 좋은 여건임 내년에 보육교사공부와 대학 공부 병행하긴 어쩜좋은 여건일 수도 있따고 생각함.. 비전이 없어서 너무너무 옮기고 싶음.. 엄마 아빠도 들들 볶음.. ㅠㅠ 다른데 옮기라고 그러나 일반 회사 경리직도 비전없긴 마찬가지.그리고 돈만지는거 자신 없음 ㅠ 그냥 참고 회사 다니면서 공부 해야하는지 아님 공항에 지원해봐야 하는지 정말 고민됨.. 별 고민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으나 왠지 나는 내년에 나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듬. 그래서 아주 진지하게 고민중임 누구나 이런 고민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좀더 나보다 사회생활도 많이 하고 조금이라도 더 경험한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 글씀.. 한마디 한마디 새겨 들을테니 욕 하지 말구 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림.....ㅜㅜ 2
인생의기로인것같은24살..
판같은거 맨날 읽기만 햇으나 글 올리는거 첨이네여
저같은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하나 조언을 엊고자 판에 글쓰네용
간단하게 음슴체로 ...ㅎㅎ
우선 인생사를 간략하게 읊자면 ㅋㅋ
올해 24살 내년에 25살 됨..
부산에 모 전문대 무역과 졸업하고 물류 회사에 취업하여 어느정도의 연봉으로 다니고 있었으나
갑작스런.......... 업체 합병과정에서 직원들 다 나가고 월급 못받아 노동부에서 받기로 하여 진행중임..ㅠㅠ
집에 손벌리기 뭐해 급하게 일구해서 지금 현재 대기업에 있으나!!!!!!!!! 대기업 소속 아니고....
협력업체 소속이며
하는일도 사무직과 전~~혀 별개의 업무 하고 있음....
20살말에 외국항공사 승무원이 넘 되고싶어 혼자 아르바이트 하여 호주 유학길에 오름..
2년 넘게 채류하면서 영어 많이 배우고 늘었다고 생각함..
원래부터가 좀 독립적인 성격임 부모님한테 손안벌리려 무쟈게 알바 열심히 해서 떠남
가서도 한국인들과 어울리지 않기 위해 외국인 가게에서 일하며 진짜 몸이 부서져라 일함
그래서 어학연수도 하고 학교도 졸업함..
회화는 어느정도 되지만 사실... 그래도 문법에는 약함
한국 들어와서 토익 한번 쳐봣고 ㅠㅠ ㅋㅋ 850점 나옴 그래서 나도 내자신에 놀라 그이후로 시험 쳐보지 않음..
하지만 한번 쳐본거기에 이제 노력해서 더 올려야 겠단 생각함
아무튼 23살이라는 나이에한국 들어와서 보니 대학교 졸업장이 없어 취업하는데 다 막힘 ...ㅡ_ㅡ
그래서 영어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뭘까 하고 생각하다 무역쪽으로 가기로 결심함..
나름 학교에서 성적도 잘받고 총장 표창장도 받고 무상으로 애들 토익도 가르침..
내년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금 .. 내년에 왠지 기로인것 같음
전공 살려 취업할 거라 생각 했지만.. 학교는 부산이나 집은 경남이여서 취업하는데도 애로가 있음..
자취하는 친구들 보면 돈 하나도 못모으기에웬만하면 집에서 다니려 알아보는데 시즌도 그렇고 경제도 어려운가?
자리가 쉽사리 나지 않음....ㅠㅠ
전공살려 취업한 사람 몇 안되는거 이제서야 실감함..
전공은 무역이나 영어 공부한거 진짜 낭비하고 싶지 않음
그래서 이제.. 내년에 졸업과 동시에 부산에 모 대학 영문과 다니려고 결심함..
나 애들 좋아해서 보육교사 공부중임.. 그래서 전공과 상관없이 아이들 영어 가르치고 싶음
내가 엄마 입장이라도 선생님이 대졸에 영문과 나왔다고 하면 조금이라도 더 믿음이 갈 것 같아
그런거 생각해서 더 공부할 필요 있을 것 같아 결심함
그러나 중요한건... 학비 전부 학자금 대출 받음..ㅠㅠ
나 솔직한 말로 집안 사정 별로 좋지 않음
개인적인 마음으론 시집도 조금 빨리 가고 싶은 맘이 없지 않아 있음..
대학교도 대출 받아서 가야함...ㅠㅠ
인생 길다고 생각하기에 빚은 갚아 나가면 된다고 생각하나
지금 일하는 회사 이직하고 싶으나 그게 걱정임
사실 예전부터 서비스직 풍부하며.. 승무원에 대한꿈 접었으나 맘속 한켠에 있기에
지상직 근무 하고 싶은 마음도 있음 공항에 협력업체라도 자리나면 항상 고민됨..
아이들 영어 가르치는 거 하고싶지만 항상 학력이 제한걸려 우선 대학 졸업하는데까지 시간이 걸림..
그래서 최소 2년 공부 더 해야하므로 선생님은 조금 잇다가 천천히 하자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음..
공항에 근무하고 싶어도 탄력적 근무가 대부분이라 야간대학 다닐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는 조금 무리가 있음..
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참고로 회사 .. 나 다 때고 120조금 안되게 받음...ㅠㅠ보너스도 없고 명절 보너스도 없음..
그러나 공부하긴 정말 좋은 여건임 내년에 보육교사공부와 대학 공부 병행하긴 어쩜좋은 여건일 수도 있따고 생각함..
비전이 없어서 너무너무 옮기고 싶음.. 엄마 아빠도 들들 볶음.. ㅠㅠ 다른데 옮기라고
그러나 일반 회사 경리직도 비전없긴 마찬가지.그리고 돈만지는거 자신 없음 ㅠ
그냥 참고 회사 다니면서 공부 해야하는지 아님 공항에 지원해봐야 하는지 정말 고민됨..
별 고민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으나 왠지 나는 내년에 나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듬.
그래서 아주 진지하게 고민중임
누구나 이런 고민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좀더 나보다 사회생활도 많이 하고 조금이라도 더 경험한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 글씀..
한마디 한마디 새겨 들을테니 욕 하지 말구 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