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보면 옛추억을 자극하는 가게들이 많지요. 그중에 알도루묵 이라는 이가게도 날이 추워질때 따뜻한 국물에 왁자지껄하고 남다른 안주하나 시키고 한잔 하고싶어질때면 가볼만한 곳이죠^^ 여기와서 앉아있으면 고등학교3학년 마지막 겨울에 친구들이랑 밤기차타고 새벽에 도착해서 우리도 이제 곧 어른인데 술한잔 하자하며 해뜨기 직전까지 술을 마시던 동해의 이름도 생각 안나는 선술집이 생각나더군요. 가게내부는 협소하고 어둡고 사람도 많고 시끄럽고 정신사납지만 그렇게 부비고 지내는게 사람 사는거죠. 술마시는 재미죠^^ 올초부터 먹기시작한 도루묵구이 겨울이 아니면 냉동을 먹어야 하기에 겨울이 오기만을 항상 기다려왔죠^^ 노가리와는 달라요 배에 알을 가득품고 불에 구워서 하얀속살이 야들야들 하지만 뼈는 두꺼우니 발라서 드세요 목에 걸리면 아퍼요(걸려봐서 알아요)ㅜㅜ 연말이 다가오고 추운겨울이면 송년회니 망년회니 술자리도 많아요 굳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복잡하게 지내는 것도 좋겠지만. 가까운 사람과 가볍게 한잔하기엔 정말 추천할만한 곳이니
을지로 맛집 - 겨울철 별미 을지로 알도루묵
을지로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보면 옛추억을 자극하는 가게들이 많지요.
그중에 알도루묵 이라는 이가게도 날이 추워질때 따뜻한 국물에 왁자지껄하고 남다른 안주하나 시키고 한잔 하고싶어질때면
가볼만한 곳이죠^^
여기와서 앉아있으면 고등학교3학년 마지막 겨울에 친구들이랑
밤기차타고 새벽에 도착해서 우리도 이제 곧 어른인데 술한잔 하자하며
해뜨기 직전까지 술을 마시던 동해의 이름도 생각 안나는 선술집이 생각나더군요.
가게내부는 협소하고 어둡고 사람도 많고 시끄럽고 정신사납지만
그렇게 부비고 지내는게 사람 사는거죠.
술마시는 재미죠^^
올초부터 먹기시작한 도루묵구이 겨울이 아니면 냉동을 먹어야 하기에
겨울이 오기만을 항상 기다려왔죠^^
노가리와는 달라요 배에 알을 가득품고
불에 구워서 하얀속살이 야들야들 하지만 뼈는 두꺼우니 발라서 드세요
목에 걸리면 아퍼요(걸려봐서 알아요)ㅜㅜ
연말이 다가오고 추운겨울이면 송년회니 망년회니 술자리도 많아요
굳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복잡하게 지내는 것도 좋겠지만.
가까운 사람과 가볍게 한잔하기엔 정말 추천할만한 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