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앱으로만 판보는 사람이라 용기를 내어 써보겠음.. 20살 흔녀중에 흔녀입니다..........네... 음....저희 오빠는 매너가 없음ㅡㅡ그러니 음슴체를 쓰겠음ㅎㅎㅎㅎ 이렇게 오늘 글을 올린 이유는 어제 우리 커플이 333일을 맞았어요~ 다른 사람은 그냥 지나쳐갈 수 있는 평범한 날이였던 어제를 나를 위해서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준 그리고 1년이 되가는 시간동안 풋풋하게 내 곁에 있어준 남자친구와 우리이야기를 펼쳐보겠음 때는 바야흐로 2010년 12월의 추운 겨울ㅇ였음 당시 나이는 19살이였지만 특성화고를 나와 내 꿈을 위해서 빠른 대학 진학(?)을 하고 있었던 대학생 1학년인 나는 친구를 통해서 알바를 구했음 다름아닌 다이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과 약 1시간 차이나는 거리에도 불구하고 단기의 직원도 채용한다는 점과 친구들이 몇 있어 알바할때 심심하지는 않겠구나~싶어서 고속버스터미널의 다이소로 향함 그것이 사랑으 시작이였음 루붋루부루루불룹~3~ 나보다 약 2개월정도 먼저 들어온 남치니는 수능이 끝나고 대입을 앞두고 있는 나와 같은 동갑 스무살의 흔남이였음 중학교 동창놈과 같은 고등학교 친구이기도한 남친은 나와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남고를 나온 남친이의 특유의 레이디퍼스트와 좋은 매너로인해 나는 특별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음 서로 좋은 감정이 있다는걸 주변 친구들에게 대충 들은 후 사건은 2010년 1월 22일날 터진거임 남치니가 먼저 용기를 내서 둘이 영화를 보자고 했었는데 그때당시는 난 19년쨰 모태솔로였음.. 남자애들과 친구처럼 지낼줄만 알았던 나는 친구에게 밤새 '나갈까 말까'를 외치다가 친구왈 '너네 둘이 좋아하는거 다 보여 그냥 깝깝시립게 하지말구 얼른 나가!!!!!' 모쏠에서 겟 아웃하라는 거침없는 소리에 용기를 내고 당시 상영했던 '글러브'를 보기로함 장소는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영화관이였음'-' 끝나구 남치니와 나는 알바를 가야했기때문에! 영화시작은 오후 두시였음...아직도 생생함..... 그때당시 건강한 체중의 무게를 가지고 있던 나는 오늘만은 헬쓱해져보이자는 민간요법으로 만나기전까지 물 한모금만 먹고 허기를 달래며 씨너스 앞에서 남친을 만남 그리고 영화가 시작됨........... 그리고 20분이 채 지나지도 않아 내 배에서 나온다 소리 들린다 꼬르륵!!!!! 시작될려고 하는거임 평소 꼬르륵소리가 컷던 나는 바로 옆의 앉아있던 현남친을 멀리 한 후 가장자리 모서리로 최대한 몸을 치우침............. 매너 좋은 남친은 어디 안좋냐며 물어보기 바쁘고 예상치못한 전개의 당황해함....그건 나역시 마찬가지였음ㅠ.ㅠ 세상에 고백받는 타이밍에 꼬르륵소리때문에 망하겠다 싶어서 침을 삼켜보고 숨을 안셔봄 영화는 막바지에 달려가고 있고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림 내마음도 훌쩍였음 내 배도 더 크게 훌쩍거리기 시작했음 .....!!!!!!!!!!!! 바로 그때였음..영화를 보다보면 순식간에 조용해지는 장면은 꼭 하나씩 있지않음? 그 순간 내 배안에서는 필릴리 개굴개굴 피리를 불기시작한거임.... ............................ 장담컨대 앞좌석에 있는 사람이 들은듯했음.....내 배가 그렇지 뭐.... 그럼 옆에 있던 현남친은 오죽함...순간 귀가 들리지 않기를 바랬음 이명현상이 일어나길 바랬음... 하지만 남친은 나에게 "아......배고파? ㄲ..껌있는데 줄까?" .......... ................. . ................. 순간 내가 야구공이 되어 홈런을 맞고 싶었,.............. 순수하게 내 곪음을 걱정하는 표정에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음... 그런 어정쩡한 상태로 영화는 끝나고 나는 쿨한여자라는 듯이, 곪음의 소리는 누구나 날 수 있다는 듯이 아무렇지 않은척 하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감과 함께 알바가 늦었따며 빨리 나가자고 재촉을 함... 남친이 근데 뭘 준비하고 있는것 같았음 "아... 오분만 있다 나가자 오분만! 아직 안늦었어" 뭔가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겉옷 주머니에서 무언갈 꼼지락꼼지락 꺼내는 모습을 보며 아...내 곪음을 이해해줬구나..계획대로 인것인가 그리고 나도 덩달아 긴장하기 시작했음 "아........왜? 나가자 얼른 사람들 다 나간다ㅎ.ㅎ" "아 저기..그럼 나가기 전에 이편지좀 읽어줄래앟그" "...............??" 나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편지를 읽었고 그 편지 속에는 그동안 마음을 갖고 있다며 우리 예쁘게 지내지 않겠느냐는 남친이의 예쁜 마음이 담겨 있었음....... 편지를 다 읽고 난 베시시 웃었고 :-] 남친은 손을 내밀며 "잡을래~?"하며 손을 내밀음 그리고 우린 영화관에서 손을 잡고 나가며 다이소를 향함 그게 바로 334일전 처음시작한 우리들의 이야기 였음 음 이러고 사진 올려도 되는거 맞나...........'-'?ㅎㅎㅎ 우리들으ㅣ 지난시간동안 추억이 된 모습들 입니닷 카메라만 있으면 자~알 노는 우리 200일날 해줬던 이벤트와 같이 받았던 우리들의 반지 너무너무 고마워잉 동엠간 남친몬의 사진 데헷 그리고 우리 남이섬도 갔었지~? 자전거도 타구 물수제비한다구 하다가 엽사도 찍히구ㅋ0ㅋ♥ 날씨좋은날 북서울 숲가서 사진도 찍어보기두 하구~ 300일이였던 날 조금 지나서 간거 맞나~? 정동진가서 둘이 처음으로 기차도 타구 추운 겨울바다에서 불꽃놀이도 하구 밤기차때문에 새벽에 떨어졌지만 너무너무 추억이 됐다 끄지?♥_♥ 그리구 내 생일날 우리 처음 데이트한 남산으로 가서 예쁜 케익에 촛불도 끄고 내 말 한마디였을 뿐인데 다 기억하면서 꼬까신도 사주고 그리고 너무너무 감동받았떤 여태껏 쓴 편지들 나에게 지금도 힘이되고 있어 회가 먹고싶다고 톡사진을 회로 바꾼 나에게 깜짝 선물을 한 남치니 그리구 바로 어제~ 우리 집 현관문앞에 몰래 선물을 놔두고 333일 이라며 센스있게 3가지 선물 준비한 우리 여보야 졸업을 앞두고 다시 내 꿈을 향해서 학업을 선택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나에게 있어서 여보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큰 지지대야 나에게 있어 여보의 존재란 크고 넘치는 사랑이니깐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말구, 곧 다가오는 1주년 그리구 앞으로 우리가 같이 가는 시간동안 변함없이 설레이고 변함없이 사랑하자^-^ 너무너무 고마워~나한테 언제나 큰 사랑을 줘서 고마워 334일 전이나 지금이나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 우리 여보! 지금 처럼 앞으로 서로에게 기대고 쉬기도 하고 서로를 위해서 더 노력하고 끊임없이 발전해서 우리 미래에는 더더 멋진 남자친구 멋진 여자친구가 되자 너무너무 사랑해 아 끝은........끝은 어케내지'-'?.......... 길고 정신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식은 위꼴샷*'-^ 161
334일 동안 변함없이 풋풋한 우리 커플을 소개할께요!
............................?????????????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앱으로만 판보는 사람이라 용기를 내어 써보겠음..
20살 흔녀중에 흔녀입니다..........네...
음....저희 오빠는 매너가 없음ㅡㅡ그러니 음슴체를 쓰겠음ㅎㅎㅎㅎ
이렇게 오늘 글을 올린 이유는
어제 우리 커플이 333일을 맞았어요~
다른 사람은 그냥 지나쳐갈 수 있는 평범한 날이였던 어제를 나를 위해서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준
그리고 1년이 되가는 시간동안 풋풋하게 내 곁에 있어준 남자친구와 우리이야기를 펼쳐보겠음
때는 바야흐로 2010년 12월의 추운 겨울ㅇ였음
당시 나이는 19살이였지만 특성화고를 나와 내 꿈을 위해서 빠른 대학 진학(?)을 하고 있었던
대학생 1학년인 나는 친구를 통해서 알바를 구했음
다름아닌
다이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과 약 1시간 차이나는 거리에도 불구하고
단기의 직원도 채용한다는 점과 친구들이 몇 있어 알바할때 심심하지는 않겠구나~싶어서
고속버스터미널의 다이소로 향함 그것이 사랑으 시작이였음

루붋루부루루불룹~3~
나보다 약 2개월정도 먼저 들어온 남치니는 수능이 끝나고 대입을 앞두고 있는
나와 같은 동갑 스무살의 흔남이였음
중학교 동창놈과 같은 고등학교 친구이기도한 남친은 나와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남고를 나온 남친이의 특유의 레이디퍼스트와 좋은 매너로인해 나는 특별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음
서로 좋은 감정이 있다는걸 주변 친구들에게 대충 들은 후
사건은 2010년 1월 22일날 터진거임
남치니가 먼저 용기를 내서 둘이 영화를 보자고 했었는데 그때당시는 난 19년쨰 모태솔로였음..
남자애들과 친구처럼 지낼줄만 알았던 나는 친구에게 밤새 '나갈까 말까'를 외치다가
친구왈 '너네 둘이 좋아하는거 다 보여 그냥 깝깝시립게 하지말구 얼른 나가!!!!!'
모쏠에서 겟 아웃하라는 거침없는 소리에 용기를 내고 당시 상영했던 '글러브'를 보기로함
장소는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영화관이였음'-' 끝나구 남치니와 나는 알바를 가야했기때문에!
영화시작은 오후 두시였음...아직도 생생함.....
그때당시 건강한 체중의 무게를 가지고 있던 나는 오늘만은 헬쓱해져보이자는 민간요법으로
만나기전까지 물 한모금만 먹고 허기를 달래며 씨너스 앞에서 남친을 만남
그리고 영화가 시작됨...........
그리고 20분이 채 지나지도 않아
내 배에서 나온다 소리 들린다 꼬르륵!!!!!
시작될려고 하는거임
평소 꼬르륵소리가 컷던 나는 바로 옆의 앉아있던 현남친을 멀리 한 후
가장자리 모서리로 최대한 몸을 치우침.............
매너 좋은 남친은 어디 안좋냐며 물어보기 바쁘고 예상치못한 전개의 당황해함....그건 나역시 마찬가지였음ㅠ.ㅠ
세상에 고백받는 타이밍에 꼬르륵소리때문에 망하겠다 싶어서
침을 삼켜보고 숨을 안셔봄 영화는 막바지에 달려가고 있고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림
내마음도 훌쩍였음 내 배도 더 크게 훌쩍거리기 시작했음
바로 그때였음..영화를 보다보면 순식간에 조용해지는 장면은 꼭 하나씩 있지않음?
그 순간 내 배안에서는 필릴리 개굴개굴 피리를 불기시작한거임....
장담컨대 앞좌석에 있는 사람이 들은듯했음.....내 배가 그렇지 뭐....
그럼 옆에 있던 현남친은 오죽함...순간 귀가 들리지 않기를 바랬음
이명현상이 일어나길 바랬음...
하지만 남친은 나에게 "아......배고파? ㄲ..껌있는데 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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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내가 야구공이 되어 홈런을 맞고 싶었,..............
순수하게 내 곪음을 걱정하는 표정에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음...
그런 어정쩡한 상태로 영화는 끝나고
나는 쿨한여자라는 듯이, 곪음의 소리는 누구나 날 수 있다는 듯이
아무렇지 않은척 하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감과 함께
알바가 늦었따며 빨리 나가자고 재촉을 함...
남친이 근데 뭘 준비하고 있는것 같았음
"아... 오분만 있다 나가자 오분만! 아직 안늦었어
"
뭔가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겉옷 주머니에서 무언갈 꼼지락꼼지락 꺼내는 모습을 보며 아...내 곪음을 이해해줬구나..계획대로 인것인가
그리고 나도 덩달아 긴장하기 시작했음
"아........왜? 나가자 얼른 사람들 다 나간다ㅎ.ㅎ"
"아 저기..그럼 나가기 전에 이편지좀 읽어줄래앟그"
"...............??
"
나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편지를 읽었고
그 편지 속에는 그동안 마음을 갖고 있다며 우리 예쁘게 지내지 않겠느냐는 남친이의 예쁜 마음이 담겨 있었음.......
편지를 다 읽고 난 베시시 웃었고 :-]
남친은 손을 내밀며 "잡을래~?
"하며 손을 내밀음
그리고 우린 영화관에서 손을 잡고 나가며 다이소를 향함
그게 바로 334일전 처음시작한 우리들의 이야기 였음
음
이러고 사진 올려도 되는거 맞나...........'-'?ㅎㅎㅎ
우리들으ㅣ 지난시간동안 추억이 된 모습들 입니닷
카메라만 있으면 자~알 노는 우리
200일날 해줬던 이벤트와 같이 받았던 우리들의 반지 너무너무 고마워잉
동엠간 남친몬의 사진 데헷
그리고 우리 남이섬도 갔었지~? 자전거도 타구 물수제비한다구 하다가 엽사도 찍히구ㅋ0ㅋ♥
날씨좋은날 북서울 숲가서 사진도 찍어보기두 하구~
300일이였던 날 조금 지나서 간거 맞나~? 정동진가서 둘이 처음으로 기차도 타구
추운 겨울바다에서 불꽃놀이도 하구 밤기차때문에 새벽에 떨어졌지만
너무너무 추억이 됐다 끄지?♥_♥
그리구 내 생일날 우리 처음 데이트한 남산으로 가서 예쁜 케익에 촛불도 끄고
내 말 한마디였을 뿐인데 다 기억하면서 꼬까신도 사주고
그리고 너무너무 감동받았떤 여태껏 쓴 편지들 나에게 지금도 힘이되고 있어
회가 먹고싶다고 톡사진을 회로 바꾼 나에게 깜짝 선물을 한 남치니
그리구 바로 어제~ 우리 집 현관문앞에 몰래 선물을 놔두고
333일 이라며 센스있게 3가지 선물 준비한 우리 여보야
졸업을 앞두고 다시 내 꿈을 향해서 학업을 선택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나에게 있어서
여보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큰 지지대야
나에게 있어 여보의 존재란 크고 넘치는 사랑이니깐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말구,
곧 다가오는 1주년 그리구 앞으로 우리가 같이 가는 시간동안
변함없이 설레이고 변함없이 사랑하자^-^
너무너무 고마워~나한테 언제나 큰 사랑을 줘서 고마워
334일 전이나 지금이나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 우리 여보!
지금 처럼 앞으로 서로에게 기대고 쉬기도 하고
서로를 위해서 더 노력하고 끊임없이 발전해서
우리 미래에는 더더 멋진 남자친구 멋진 여자친구가 되자
너무너무 사랑해
아 끝은........끝은 어케내지'-'?..........
길고 정신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식은 위꼴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