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앞으로 어떻게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조차 힘든 우리 가족을 대신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아버지는 올해 2011년 9월 말일날에 경기도 남양주 금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양병원에서 치질수술을 받으러 입원했습니다. 병원으로 도착했을때 간호원이 보호자 (어머니,저)를 부르더니, 동의서를읽고 싸인을 하라고했습니다 저희 아버지 상태가..상처부위가 너무 아프다며..7일정도 물외엔 아무것도 먹지 못했던 상태였던지라..배에는 가스가차서 불러오고 제대로 걷지도못하는 아버지가 어머니와 저는 너무 걱정이되는 마음에서 몇번이고 아버지가 몇일동안 물외엔 드시지못하였는데 수술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보고 또 물었습니다 간호원과 의사는 간단한 수술이라며 괜찮아요,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정말 괜찮을거라 믿고,수술시간은 3시로 얘기를 듣고 칫솔과 필요한 용품들을 병원근처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들어온사이 수술대 들어가는 모습도 보지못하였는데 병원측 임의대로 예정된 시간보다도 2시간이나 먼저 수술을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저 의사와 병원측을 믿는수밖에는 방법이없었습니다. 간단한 수술이니 걱정말란 의사선생님말에 그저 마음속으로 수술이 잘 되기를...바랬습니다. 원래 20분정도 간단한 치질수술을.. 저희 아버지는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그런지 1시간이 넘도록 받았습니다. 수술실에서 나와 눈을뜨고 아버지께서 한 첫마디는 수술안했어. 마취기운이 더풀려 힘들어하며 괜찮아 나아질거야하셨습니다 수술중일때 기억이 아예 없으신듯 보였습니다 병실로 옮겨서 몇시간도채 지나지않아서 아버지는 계속 어지럽다며 누워있는것조차 너무나 버거워 보이셨습니다. 간호원을 불러 아버지가 많이 불편해한다고 상태를 말했지만 원래 수술후에 어지러울수있다고 정말 가볍게 한마디하고 가버리더군요.. 머리에는 식은땀이계속나고 아버지는 시간이 지남에따라 점점더 속이 안좋고,어지럽다는 말을 반복해서 하셨습니다 간호원에게 다시 말을했더니 진통제를 놔주더라구요,수술후 4시간후에는 물먹고 죽을먹어도 된다해서 죽을먹은후 부터는 상태는 더 안좋아졌습니다. 아빠는 겨우겨우 잠이드는듯 하셨습니다. 그것도 잠시뿐.. 아버지는 토할것같다며 봉지를 찾아서는 헛구역질을 반복해서 하다가 결국 화장실까지 기어가다시피해서 붉으스름한 물들을 너무 힘겨워하면서 토해내셨습니다. 다시한번 얘기를하지만 아버지는 수술하기 몇일전부터 아무것도 먹은것이 없었습니다. 엄마와 저는 너무 놀래서 겨우 아버지를 부축해서 병실까지왔습니다. 아버지 배는 수술전보다 훨씬 더 부풀어 가고 있었습니다. 상태가 호전은커녕 점점 나빠지는 모습을 눈앞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어머니와 저는 진짜 미쳐버릴것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수술하시기전보다 수술을받고 나와서부터 점점더 고통스러워하시고 그렇게 강한 아버지..눈에눈물 그리고 풍선처럼 계속 배는 점점더 부풀어올랐습니다. 어머니는 수술한 의사선생님을 불러달라고 말했습니다 어이없게도 수술한의사가아닌 당직의사가 오더니 아버지 상태를보고,토했다는 얘기 다 듣더니 이제와서 한다는말이 아무래도 큰병원으로 옮겨야할것 같다는 말이였습니다. 배가 점점 부푸는건 종양이 퍼지면서 열이오르면서 몸속에 세균이 퍼지면서 그럴수 있다는 말이였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정말 너무 황당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진짜 그 기분은 말로서 표현이안되더라구요.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야할것 같다는말에 어머니는 경희의료원으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교통사고로 구리 한양대병원에 입원했을때 응급실이 정말 시장바닥같았기 때문에) 병원 간호사가 오더니 앰블런스를 개인적으로 불러서 돈도 자비로 내야 한다는것이였습니다. 전 너무 어이가없어 그게 말이되냐고 되물었더니 그때서야 양병원 앰블러스로 옮겨주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정말 반쯤 정신이 없는 상태였어요. 실장이란 사람이 와서는 저희 아버지를 짊옮기다시피 앰블런스로 옮겼는데 아버지는 옮기면서도 아프다고 계속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정말 너무 성의없이 대충대충 건성건성 태도에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앰블런스차 안이 더 어머니와 저를 어이없고 황당하게 만들었습니다. 환자침대를 고정하지도않고 출발하는 바람에 아버지침대가 계속 흔들흔들거려서 간호사와 엄마가 침대를 붙잡고 갔습니다. 가는중에 침대가 고정이안되있어 계속해서 위아래로,좌우로 흔들흔들거려 아버지는 수술부위가 너무 아프시다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차를 세우라고 했습니다. 운전하던 그 실장이란 사람이 도로변에 차를 세우더니 자기가 다시한번 보겠다고하며 뒤로 오더니,그제서야 침대를 제대로 고정시킨후에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정말 그때 심정같아서는 운전하던 그사람 멱살이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가는중에 소변이 마렵다는 저희 아버지말에 준비된소변통도 없다며 조금만 참아보란식으로 말하더군요. 자기 부모님이라면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아직도 그날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화가나서 눈물이납니다. 아버지는 경희의료원에 도착하자마자 응급실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으셨습니다.의사선생님이 다급한목소리로 보호자를 찾았습니다. 선생님말이 아버님상태가 많이 위험하다며..수술을 빨리 들어가야할것같다고..사망률이80%가 넘는다며,폐혈증과 급성심부전증이 함께 왔다고..가족들 다부르시라고,마음에 준비를하셔야할것 같다는 말이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내렸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뛰어서 아버지 얼굴조차 볼수가없었습니다 기숙사생할하는 고3인 남동생에게는 뭐라고 말을꺼내야할지.. 우리 아빠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마음속으로 계속 빌고,또 빌었습니다. 놀란 엄마의 전화에 오신 이모와 이모부.. 의사선생님이 아버지 수술부위 사진을 보여주며 얘기를해주는데.. 세균이 퍼져 가슴쪽까지.. 이미 몸속 여기저기로 퍼져있어서 바로 수술을 들어가야 한다고.. 너무 많이 퍼져버려서.. 마음에 준비를 하고 계시라고.. 저희 어머니는 말을 잘 듣지 못하십니다 그 말을듣고는 이말을 어머니에게 뭐라 어떻게 설명해줘야할지 가슴이 찢어지고 갈기갈기 찢어지고..터질것같았습니다. 눈물을 참으려고해도 눈물이 계속계속나왔습니다... 잘 못들으시는 어머니가 들은 한마디는.. 폐혈증... 딸..폐혈증이뭔지..검색좀해봐..응? 엄마눈에서도 눈물이 나고있더군요. 미칠것같은 마음으로 핸드폰으로 폐혈증을 검색했습니다. 검색관련된 내용은 전부 폐혈증으로 사망했다는 내용들 뿐이더군요.. 하느님이 계시다면 제발 우리 아버지 데려가지말라고 미친듯이 빌었습니다. 4시간이 넘는 수술중이란 단어앞에서 어머니,저,남동생이 할수있는일은 기도뿐이였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수술이라고 괜찮다고 안심을시키더니... 어떻게 치질수술로 폐혈증까지 오게 만듭니까..? 아버지와 삼촌주변 병원 의사선생님들께 직접 찾아가서 얘기를듣고 또 들었지만 치질수술하다 폐혈증이 왔다는건 그건 말이안된다는 반응들이였습니다. 아니 일반사람들에게 얘기를 물어도 그건 있을수없는일이라는 반응인데 말입니다.
수술을마치고 중환자실......
아버지가 숨쉬고 살아있다는게 신기하고 꿈인것같았습니다.
중환자실 면회시간이 12~1시 5~6시 하루 두번뿐인데요.
제가 손을소독하고 비닐옷을입고 저희 아버지를 처음본 그때 그 심정 그기분.. 죽을때까지 잊지못합니다.
병원에서 밤을지새우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아버지도 병과싸우면서,어머니 동생과저는 기도를하며 보냈습니다. 어머니도 교통사고로 퇴원한지 얼마안된터라 전 다니던 직장도 관둬야했습니다. 하루하루 말도안되는 정말 있을수도없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미칠것같았습니다. 앞이 막막합니다.
의료사고로인한 소송준비중입니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이 싸움에서 법이 꼭 진실된 진심.. 저희 가족의 손을 들어줄거라 저는 믿습니디다. 여러분도 함께 마음속으로 기도해주세요..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치질수술하다 폐혈증이와서 중환자실로간 우리아버지...
안녕하세요 정말 앞으로 어떻게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조차 힘든 우리 가족을 대신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아버지는 올해 2011년 9월 말일날에 경기도 남양주 금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양병원에서 치질수술을 받으러 입원했습니다. 병원으로 도착했을때 간호원이 보호자 (어머니,저)를 부르더니, 동의서를읽고 싸인을 하라고했습니다 저희 아버지 상태가..상처부위가 너무 아프다며..7일정도 물외엔 아무것도 먹지 못했던 상태였던지라..배에는 가스가차서 불러오고 제대로 걷지도못하는 아버지가 어머니와 저는 너무 걱정이되는 마음에서 몇번이고 아버지가 몇일동안 물외엔 드시지못하였는데 수술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보고 또 물었습니다 간호원과 의사는 간단한 수술이라며 괜찮아요,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정말 괜찮을거라 믿고,수술시간은 3시로 얘기를 듣고 칫솔과 필요한 용품들을 병원근처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들어온사이 수술대 들어가는 모습도 보지못하였는데 병원측 임의대로 예정된 시간보다도 2시간이나 먼저 수술을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저 의사와 병원측을 믿는수밖에는 방법이없었습니다. 간단한 수술이니 걱정말란 의사선생님말에 그저 마음속으로 수술이 잘 되기를...바랬습니다. 원래 20분정도 간단한 치질수술을.. 저희 아버지는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그런지 1시간이 넘도록 받았습니다. 수술실에서 나와 눈을뜨고 아버지께서 한 첫마디는 수술안했어. 마취기운이 더풀려 힘들어하며 괜찮아 나아질거야하셨습니다 수술중일때 기억이 아예 없으신듯 보였습니다 병실로 옮겨서 몇시간도채 지나지않아서 아버지는 계속 어지럽다며 누워있는것조차 너무나 버거워 보이셨습니다. 간호원을 불러 아버지가 많이 불편해한다고 상태를 말했지만 원래 수술후에 어지러울수있다고 정말 가볍게 한마디하고 가버리더군요.. 머리에는 식은땀이계속나고 아버지는 시간이 지남에따라 점점더 속이 안좋고,어지럽다는 말을 반복해서 하셨습니다 간호원에게 다시 말을했더니 진통제를 놔주더라구요,수술후 4시간후에는 물먹고 죽을먹어도 된다해서 죽을먹은후 부터는 상태는 더 안좋아졌습니다. 아빠는 겨우겨우 잠이드는듯 하셨습니다. 그것도 잠시뿐.. 아버지는 토할것같다며 봉지를 찾아서는 헛구역질을 반복해서 하다가 결국 화장실까지 기어가다시피해서 붉으스름한 물들을 너무 힘겨워하면서 토해내셨습니다. 다시한번 얘기를하지만 아버지는 수술하기 몇일전부터 아무것도 먹은것이 없었습니다. 엄마와 저는 너무 놀래서 겨우 아버지를 부축해서 병실까지왔습니다. 아버지 배는 수술전보다 훨씬 더 부풀어 가고 있었습니다. 상태가 호전은커녕 점점 나빠지는 모습을 눈앞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어머니와 저는 진짜 미쳐버릴것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수술하시기전보다 수술을받고 나와서부터 점점더 고통스러워하시고 그렇게 강한 아버지..눈에눈물 그리고 풍선처럼 계속 배는 점점더 부풀어올랐습니다. 어머니는 수술한 의사선생님을 불러달라고 말했습니다 어이없게도 수술한의사가아닌 당직의사가 오더니 아버지 상태를보고,토했다는 얘기 다 듣더니 이제와서 한다는말이 아무래도 큰병원으로 옮겨야할것 같다는 말이였습니다. 배가 점점 부푸는건 종양이 퍼지면서 열이오르면서 몸속에 세균이 퍼지면서 그럴수 있다는 말이였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정말 너무 황당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진짜 그 기분은 말로서 표현이안되더라구요.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야할것 같다는말에 어머니는 경희의료원으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교통사고로 구리 한양대병원에 입원했을때 응급실이 정말 시장바닥같았기 때문에) 병원 간호사가 오더니 앰블런스를 개인적으로 불러서 돈도 자비로 내야 한다는것이였습니다. 전 너무 어이가없어 그게 말이되냐고 되물었더니 그때서야 양병원 앰블러스로 옮겨주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정말 반쯤 정신이 없는 상태였어요. 실장이란 사람이 와서는 저희 아버지를 짊옮기다시피 앰블런스로 옮겼는데 아버지는 옮기면서도 아프다고 계속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정말 너무 성의없이 대충대충 건성건성 태도에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앰블런스차 안이 더 어머니와 저를 어이없고 황당하게 만들었습니다. 환자침대를 고정하지도않고 출발하는 바람에 아버지침대가 계속 흔들흔들거려서 간호사와 엄마가 침대를 붙잡고 갔습니다. 가는중에 침대가 고정이안되있어 계속해서 위아래로,좌우로 흔들흔들거려 아버지는 수술부위가 너무 아프시다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차를 세우라고 했습니다. 운전하던 그 실장이란 사람이 도로변에 차를 세우더니 자기가 다시한번 보겠다고하며 뒤로 오더니,그제서야 침대를 제대로 고정시킨후에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정말 그때 심정같아서는 운전하던 그사람 멱살이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가는중에 소변이 마렵다는 저희 아버지말에 준비된소변통도 없다며 조금만 참아보란식으로 말하더군요. 자기 부모님이라면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아직도 그날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화가나서 눈물이납니다. 아버지는 경희의료원에 도착하자마자 응급실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으셨습니다.의사선생님이 다급한목소리로 보호자를 찾았습니다. 선생님말이 아버님상태가 많이 위험하다며..수술을 빨리 들어가야할것같다고..사망률이80%가 넘는다며,폐혈증과 급성심부전증이 함께 왔다고..가족들 다부르시라고,마음에 준비를하셔야할것 같다는 말이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내렸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뛰어서 아버지 얼굴조차 볼수가없었습니다 기숙사생할하는 고3인 남동생에게는 뭐라고 말을꺼내야할지.. 우리 아빠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마음속으로 계속 빌고,또 빌었습니다. 놀란 엄마의 전화에 오신 이모와 이모부.. 의사선생님이 아버지 수술부위 사진을 보여주며 얘기를해주는데.. 세균이 퍼져 가슴쪽까지.. 이미 몸속 여기저기로 퍼져있어서 바로 수술을 들어가야 한다고.. 너무 많이 퍼져버려서.. 마음에 준비를 하고 계시라고.. 저희 어머니는 말을 잘 듣지 못하십니다 그 말을듣고는 이말을 어머니에게 뭐라 어떻게 설명해줘야할지 가슴이 찢어지고 갈기갈기 찢어지고..터질것같았습니다. 눈물을 참으려고해도 눈물이 계속계속나왔습니다... 잘 못들으시는 어머니가 들은 한마디는.. 폐혈증... 딸..폐혈증이뭔지..검색좀해봐..응? 엄마눈에서도 눈물이 나고있더군요. 미칠것같은 마음으로 핸드폰으로 폐혈증을 검색했습니다. 검색관련된 내용은 전부 폐혈증으로 사망했다는 내용들 뿐이더군요.. 하느님이 계시다면 제발 우리 아버지 데려가지말라고 미친듯이 빌었습니다. 4시간이 넘는 수술중이란 단어앞에서 어머니,저,남동생이 할수있는일은 기도뿐이였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수술이라고 괜찮다고 안심을시키더니... 어떻게 치질수술로 폐혈증까지 오게 만듭니까..? 아버지와 삼촌주변 병원 의사선생님들께 직접 찾아가서 얘기를듣고 또 들었지만 치질수술하다 폐혈증이 왔다는건 그건 말이안된다는 반응들이였습니다. 아니 일반사람들에게 얘기를 물어도 그건 있을수없는일이라는 반응인데 말입니다.
수술을마치고 중환자실......
아버지가 숨쉬고 살아있다는게 신기하고 꿈인것같았습니다.
중환자실 면회시간이 12~1시 5~6시 하루 두번뿐인데요.
제가 손을소독하고 비닐옷을입고 저희 아버지를 처음본 그때 그 심정 그기분.. 죽을때까지 잊지못합니다.
병원에서 밤을지새우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아버지도 병과싸우면서,어머니 동생과저는 기도를하며 보냈습니다. 어머니도 교통사고로 퇴원한지 얼마안된터라 전 다니던 직장도 관둬야했습니다. 하루하루 말도안되는 정말 있을수도없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미칠것같았습니다. 앞이 막막합니다.
의료사고로인한 소송준비중입니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이 싸움에서 법이 꼭 진실된 진심.. 저희 가족의 손을 들어줄거라 저는 믿습니디다. 여러분도 함께 마음속으로 기도해주세요..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울며 정신없이 타자를쳐서 글이 왔다갔다 할텐데... 끝까지 읽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