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랄것없는 후기) 형부라는 인간 쓰레깁니다.

2011.12.21
조회34,079

베스트까지 올라갔지만

여러길을 알려주시고 다양한 대답보다는 이혼해라.

언니 꼭 이혼시켜라 라는 대답들만 듣고

.. 후기아닌 후기. 아니 추가에 가까운 글을 남기려고합니다.

 

그동안 언니는 계속 그상태로 . 구박받으며 그집에서 살고있습니다.

 

몇일전에는 전화와서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저희친정집에있다가 그 인간한테 계속 전화를해도 안받길래

그 시댁집으로 갔는데 그 인간 자고있더랍니다.

옆에가서 앉으니 인기척에 깨더니 또 자꾸 나가라고 가라고만 하더랍니다.

그러더니 언니가 안가고 계속 앉아있으니 그인간이 일어나더니

컴퓨터앞으로가서 컴퓨터를키고 저희언니가 지켜보는데

포르노를 틀어놓고 보더랍니다ㅡㅡ.................

 

진짜 정신병자가 따로없네요. 내 아기생각해서 말가리려하지만 쉽게되질 않습니다.

 

포르노를 틀어놓고 보길래 언니도 당황스럽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인간 뒷통수를 쳐다보니 한참보다가 뒷돌아보며 언니한테 또 나가라고하길래

언니가 박차고 나왔다가 도저히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열이받아서

 

다시 그집에 들어가서 신발이며 뭐며 다 모니터에 집어던지면서

니가 인간이냐고 돈이없어서 힘들고 애새끼들까지 다 나가라고 버릴만큼 힘들다면서

그딴게 눈에들어오냐고 진짜 힘든사람은 밥도 못먹는다고 근데 넌 뭐냐고

소리소리지르니.. 그러니까 이런꼴 보기싫으면 나가라고했다더군요 ㅡㅡ...

진짜 다른여자 데려와서 니앞에서 몸섞고 뒹구는꼴 보여야지 나갈꺼냐며...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다시 마음잡고 .. 애들생각해서 살아볼려고했는데

진짜 도저히 아닌거같다면서.. 정말... 하루빨리 그곳을 떠나서 올라오고싶다구요

또 한날은 돈 천만원준다고 애들 데리고 나가라고했답니다.

그래서 언니가 그러라고 천만원이라도 주라고 하니까

니가 천만원가지고 어디가서 뭐해먹고살래? 하면서 ㅡㅡ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아니고

진짜 정신병자가 따로 없습니다.........아...........

 

성격같아서는 지금당장 전화해서 욕 퍼부어놓고싶지만

진짜.. 참고참고 또 참습니다.

 

이글 보시는분들... 정말... 소소한거라도 좋으니 한부모 가정이라든지

많은 돈 들이지않고도 달달이 양육비받을 수 있게끔 이혼소송을 한다든지...

정보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저 또라이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