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세의 건장...하진않고 그냥 살아가기에 불편하진않은 청년입니다. 제가 건선이라는 피부병을 앓고있는데요. 발병한건 한 2004년 겨울쯤인거같아요. 처음에 명치 오른쪽으로 좁쌀만하게 빨간 반점한개가 생겼는데 없어지겠지 하고 냅두고 2005년 3월에 입대를했습니다. 그런데 이 좁쌀만하던것이 점점 커지고 몸 여기저기에 더 생기더라구요. 결국 휴가나와서 피부과를 가보니 건선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처방을 받고 연고, 약등을 받아서 복귀를 했는데요 이 연고를 바른직후엔 상태가 좀 아무는가 싶다가도 조금만 안발라도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건선은 양약처방으로는 평생 나을수없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추천하신 '하x마음'이라는 한의원에 갔습니다. 진료를 하고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이건뭐 지옥이 따로없더군요 ㄱ-;; 치료기간중엔 고기는 입에 대서는안되고 이건 먹으면 안되고 저것도 먹으면안되고 가장 타격이컸던것은 술,담배였습니다. 솔직히 술이야 뭐 그닥 즐기지않으니 안마시라면 안마시겠지만.. 사회생활하는데있어서 빠지지않는것이 술이기 때문에.. 조금 걱정은됐습니다. 담배도.. 흡연 6년차인데 끊으려고 시도는 수십번했으나 단한번도 성공을 못해서..ㅠㅠ 암튼 그이후로 다니던 피부과에 안가고 한의원가서 열심히 침맞고 치료하고 약열심히 먹고 그랬습니다. 근데 제가 식탐이 굉장히 강한편이에요 평소에도 길가다 먹고싶은거있으면 못참고 무조건 먹고가는데 이건뭐 ㅠㅠ 나름 억제한다고하는데도 먹지말라는거 무쟈게 먹어대고 술은 잘 참았는데 담배는 못끊겠더라구요 어쨋든 그래도 차도는 보였습니다. 가장심할때 그반점이 거의 손바닥 반만한 크기였는데 작아지고 쪼개지면서 낫는구나 싶었죠 근데 학교를 복학하고나니 치료에 엄청난 차질이 생기는겁니다.. 병원갈시간도없고, 제가 토목과인데.. 유난히 토목과는 술을 자주마시잖습니까 그래서 술자리가면 선배들눈치때문에 어쩔수없이 마셔야하고 그래서 지금은 다시 심해지고있네요 혹시 건선 앓았다가 완쾌되신분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답답해서그래요.. 여자친구랑도 이것때문에 헤어지고.. 잠자리를 같이 할수가없더군요 ㄱ- 전염병은 아니라 상관없다고하지만.. 보는사람입장에선 그래도 찝찝하지않겠습니까..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건선이라는 피부질환을 앓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4세의 건장...하진않고 그냥 살아가기에 불편하진않은 청년입니다.
제가 건선이라는 피부병을 앓고있는데요.
발병한건 한 2004년 겨울쯤인거같아요.
처음에 명치 오른쪽으로 좁쌀만하게 빨간 반점한개가 생겼는데 없어지겠지 하고 냅두고
2005년 3월에 입대를했습니다.
그런데 이 좁쌀만하던것이 점점 커지고 몸 여기저기에 더 생기더라구요.
결국 휴가나와서 피부과를 가보니 건선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처방을 받고 연고, 약등을 받아서 복귀를 했는데요
이 연고를 바른직후엔 상태가 좀 아무는가 싶다가도 조금만 안발라도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건선은 양약처방으로는 평생 나을수없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추천하신 '하x마음'이라는 한의원에 갔습니다.
진료를 하고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이건뭐 지옥이 따로없더군요 ㄱ-;;
치료기간중엔 고기는 입에 대서는안되고 이건 먹으면 안되고 저것도 먹으면안되고
가장 타격이컸던것은 술,담배였습니다.
솔직히 술이야 뭐 그닥 즐기지않으니 안마시라면 안마시겠지만..
사회생활하는데있어서 빠지지않는것이 술이기 때문에.. 조금 걱정은됐습니다.
담배도.. 흡연 6년차인데 끊으려고 시도는 수십번했으나 단한번도 성공을 못해서..ㅠㅠ
암튼 그이후로 다니던 피부과에 안가고 한의원가서 열심히 침맞고 치료하고
약열심히 먹고 그랬습니다. 근데 제가 식탐이 굉장히 강한편이에요
평소에도 길가다 먹고싶은거있으면 못참고 무조건 먹고가는데 이건뭐 ㅠㅠ
나름 억제한다고하는데도 먹지말라는거 무쟈게 먹어대고
술은 잘 참았는데 담배는 못끊겠더라구요
어쨋든 그래도 차도는 보였습니다. 가장심할때 그반점이 거의 손바닥 반만한 크기였는데
작아지고 쪼개지면서 낫는구나 싶었죠
근데 학교를 복학하고나니 치료에 엄청난 차질이 생기는겁니다..
병원갈시간도없고, 제가 토목과인데.. 유난히 토목과는 술을 자주마시잖습니까
그래서 술자리가면 선배들눈치때문에 어쩔수없이 마셔야하고
그래서 지금은 다시 심해지고있네요
혹시 건선 앓았다가 완쾌되신분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답답해서그래요.. 여자친구랑도 이것때문에 헤어지고..
잠자리를 같이 할수가없더군요 ㄱ-
전염병은 아니라 상관없다고하지만.. 보는사람입장에선 그래도 찝찝하지않겠습니까..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