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켜보기만 하다가 첨으로 고민을 털어놓네요 ㅠㅠ. 아 어떻게 써야하지??ㅋㅋ 음슴체니 뭐니 너무 어렵네요 ㅋㅋㅋㅋㅋ 톡이랑 판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여기 쓰면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건가요?? 각설하고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서울 사는 대학생 25살 남자에요. 07학번으로 대학 들어가서 1학년때 세달 남짓 아주 잠시 여자친구가 있었던 걸 제외하고는 연애경험이 전무후무 합니다. 그런데 제 주변엔 여자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경영학부인데, 동아리 생활을 하다보니 여자동기들만 스무명 남짓 하고 또 후배들, 선배들까지 하면 주변에 되게 여자들이 많아요. 운좋게 수능대박이 터져서 인서울 4년제 대학에 올 수 있었지만 본래 공부하기를 싫어하고, 운동, 노래등 소질이 없지만 말주변이 좋아서 주변에 친한 여자분들이 많은 편입니다.(정말 단지 친할뿐 ㅠㅠ) 그래서 여자 후배들한테 소개팅도 많이 받고, 여자 동기, 후배들과 장난도 많이 치는 편입니다. 문제는 이 이미지가 정말 동아리 생활할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데, 정말 맘에 드는 이성이 있을때는 그 이성에게 진심을 표현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ㅠㅠ. 올해 초 전역하고 갓 복학했는데 맘에 드는 후배가 한명 있었어요. 제 동기들은 별로라고 하는데 제 눈에는 너무 귀엽고, 착해 보이는 겁니다*_*. 그래서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좋아하는 감정이 싹터버리고,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서 차도 마시자 그러고 밥도 먹자 그러고 영화도 보러가자고 했습니다. 문제는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봤습니다-_- 왜 문제냐구요?? 연락도 자주하고 이렇게 까지 하면 저는 이 아이가 속으로 "아 이 오빠가 날 좋아하나?"라는 마음이 들어서 만약 이 친구도 저에게 마음이 있다면 어느정도 제가 더 다가갈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줄 테이고, 제가 부담스러울 것이라면 이 친구의 다른 동기에게 제가 부담스럽다고 상담을 했겠죠 ㅠ..ㅠ (cf. 제가 이 후배랑 잘 되고 싶어서 이 후배의 친한 동성친구인 A를 포섭했습니다. A는 정말 저랑 가까운 후배로서 저에게 거짓을 고하거나, 괜히 제 생각해서 듣고싶은 말만 해줄 친구는 아닙니다.) 아 그런데......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가끔씩 카톡하면(현재 저는 휴학중, 이 후배는 재학생) 재밌게 2~30분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 과제해야 한다고 그만하고...... 이 후배의 친구 A가 분석하기엔 물론 같은 동아리고 선, 후배 사이라서 그런지 주위 다른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그러는것 같지만 제 이미지가 워낙 여자애들이랑 친한 이미지여서 이 친구에게 다가서려는 제 모습에 의구심이 들 수도 있을거라고 하였지만 A의 의견도 추측이고..... 아 죽겠습니다ㅠㅠ. 전 정말 얘가 좋은데, 차라리 서로 몰랐던 사이라면 좋아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확실히 퇴짜를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기존에 워낙 친했던 사이라 이 친구가 거절을 하기도 어렵겠죠? 차라리 이 아이에게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괴롭지 않게
알고 싶어요 여자들의 심리
항상 지켜보기만 하다가 첨으로 고민을 털어놓네요 ㅠㅠ.
아 어떻게 써야하지??ㅋㅋ
음슴체니 뭐니 너무 어렵네요 ㅋㅋㅋㅋㅋ
톡이랑 판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여기 쓰면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건가요??
각설하고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서울 사는 대학생 25살 남자에요.
07학번으로 대학 들어가서 1학년때 세달 남짓 아주 잠시 여자친구가 있었던 걸 제외하고는 연애경험이 전무후무 합니다.
그런데 제 주변엔 여자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경영학부인데, 동아리 생활을 하다보니 여자동기들만 스무명 남짓 하고 또 후배들, 선배들까지 하면 주변에 되게 여자들이 많아요.
운좋게 수능대박이 터져서 인서울 4년제 대학에 올 수 있었지만
본래 공부하기를 싫어하고, 운동, 노래등 소질이 없지만 말주변이 좋아서 주변에 친한 여자분들이 많은 편입니다.(정말 단지 친할뿐 ㅠㅠ)
그래서 여자 후배들한테 소개팅도 많이 받고, 여자 동기, 후배들과 장난도 많이 치는 편입니다.
문제는 이 이미지가 정말 동아리 생활할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데, 정말 맘에 드는 이성이 있을때는 그 이성에게 진심을 표현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ㅠㅠ.
올해 초 전역하고 갓 복학했는데 맘에 드는 후배가 한명 있었어요.
제 동기들은 별로라고 하는데
제 눈에는 너무 귀엽고, 착해 보이는 겁니다*_*.
그래서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좋아하는 감정이 싹터버리고,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서 차도 마시자 그러고 밥도 먹자 그러고 영화도 보러가자고 했습니다.
문제는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봤습니다-_-
왜 문제냐구요?? 연락도 자주하고 이렇게 까지 하면 저는 이 아이가 속으로 "아 이 오빠가 날 좋아하나?"라는 마음이 들어서 만약 이 친구도 저에게 마음이 있다면 어느정도 제가 더 다가갈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줄 테이고,
제가 부담스러울 것이라면 이 친구의 다른 동기에게 제가 부담스럽다고 상담을 했겠죠 ㅠ..ㅠ
(cf. 제가 이 후배랑 잘 되고 싶어서 이 후배의 친한 동성친구인 A를 포섭했습니다. A는 정말 저랑 가까운 후배로서 저에게 거짓을 고하거나, 괜히 제 생각해서 듣고싶은 말만 해줄 친구는 아닙니다.)
아 그런데......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가끔씩 카톡하면(현재 저는 휴학중, 이 후배는 재학생) 재밌게 2~30분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 과제해야 한다고 그만하고......
이 후배의 친구 A가 분석하기엔
물론 같은 동아리고 선, 후배 사이라서 그런지 주위 다른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그러는것 같지만 제 이미지가 워낙 여자애들이랑 친한 이미지여서 이 친구에게 다가서려는 제 모습에 의구심이 들 수도 있을거라고 하였지만 A의 의견도 추측이고.....
아 죽겠습니다ㅠㅠ.
전 정말 얘가 좋은데, 차라리 서로 몰랐던 사이라면 좋아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확실히 퇴짜를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기존에 워낙 친했던 사이라 이 친구가 거절을 하기도 어렵겠죠?
차라리 이 아이에게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괴롭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