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모르는 틈에 톡이 되어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톡이되어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지만 좋은점이 더 크니깐 나쁜점은 그냥 모른척할래요 ㅎ 제 소소한 이야기들이에요 정말 개인사 이고 제가 여행하며 보고 먹고 경험한것들을 조금이나마 공유하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렸으니깐요 웃으며 보시고 죽자고 달려들진 마시자구요 ㅎ 그리고 여행경비나 정보가 필요하실텐데요 1. 자세한 유럽여행정보는 [유랑] 을 검색해볼것을 권해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비를 본다면, 뱅기 140만원 & 유레일패스+저가항공 약90만원 1일 평균 소비량(숙박+식사+교통+관광지입장료) = 한화로 최저6만~10만원 +알파 결론. 뱅기포함, 쇼핑비포함 36일 일정에 550만원 정도 지출했어요 ㅎ 유럽은 도미토리룸으로만 묵었구요 도미토리룸이 한인민박은 평균 35유로정도 일반 외국호스텔은 적게는 8~20유로 안에서 가능했던거같아요. (베드 수에따라 달라집니다.) 식사는 평균 5~15유로 사이로 먹었습니다. 관광 입장료는 평균 10~12유로 정도 하니깐 참고하세요 ^^ 2. 자세한 태국여행정보는 [태사랑]을 검색해볼것을 권해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비를 본다면, 뱅기 65만원 1일 평균 소비량 ( 숙박+식비+교통+관광지입장료) = 평균 2.5만 ~ 3만원정도 지출 여행기간이 30일 정도 되었기 때문에 태국여행하며 총비용 170만원 정도의 비용이 지출되었어요 ㅎ. 태국과 라오스는 싱글룸 + 도미토리룸을 이용했구요 태국의 싱글룸은 500~700바트 사이 (1바트 = 제가갔을당시 38원) 도미토리룸은 100바트 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라오스는 싱글룸(방갈로) 40000킵~80000킵 정도 (10000킵 = 약 1500원) 식사는 4000킵 ~ 15000킵 정도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리고 유럽편부터 함께해주신 독자님인 "언니씌" , " 짝짝짝 " , 그리고 신생독자님 " 아기피부" 님 감사해요. # 광고글, 베플성글 등을 제외하곤 웬만하면 댓글을 달아드리려고 합니다. 궁금사항 댓글로 남겨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27살처자....아.. 열흘후면....... 아니구나.... 아직은 27살인 요롱이 입니다 : ) 한참 유럽배낭여행일기를 올리다 끝나버리니 뭔가 시원섭섭한게 적적 하더러구요. 물론, 저만 그렇게 느꼈겠지만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제가 추억을 떠올리며 좋아라 하고싶어 2탄이 올라왔습니다. 유럽배낭을 다녀오고 한달뒤 태국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원래 유럽가기전 정해져있던 일정이었어요. 국제행사가 있어 참석하는데 다른일행들은 패키지로 짜여진걸로 가는데 그게 꽤 비싼거에요. 3박4일인가 하는데 백만원이 넘어가니 말다했죠. 그래서 전 차라리 그 돈이면 좀더 보태 더 길게 여행할 수 있으니깐 따로가겠다 말하고 티켓을 알아뽰습니다. 그러면서 기왕 가는거 태국말고 다른나라를 개척해보고자 어딜갈지 고민하다 예전 친구가 태국과 라오스를 다녀왔는데 좋았다 ... 라고 한게 생각났어요 그래! 라오스로 가자! 라고 그냥 혼자 정했습니다. 참고로 라오스란 나라에 대해 아는건 전혀 없는상태였죠. 정말... 나라이름만 아는정도? 그리고선 자료조사하려는데 라오스는 생각보다 자료가 없어요 그나마 론리플래닛에서 라오스 단행본이 드뎌 나왔는데 .......................... 영어판 걍 인터넷으로 대충 지역과 지역별 주요관광지 정도만 조사하고 떠나기로 합니다. 일정을 요약한다면 처음엔 태국(in) 7일 -> 라오스 10일 -> 태국(out) 2일 이렇게 생각하고 티켓을 끊었어요. 그런데 이후 일정이 바뀌게되요. 그건 다음에 ㅋㅋ 일단 공항에 도착후 지하철을 두번탑니다. 첫번짼 에어라인 갈아타서 일반지하철로 ~ 목적지는 노란색 표시된 ' Thong Lo ' 역 이에요. 이곳에 있는 드림포유라는 민박집에 묵었어요. 숙박비는 1박에 700바트. 그때 환율이 1바트(태국화폐) 에 38원 이니깐 26000원 정도되겠네요. 짐풀고 카오산으로 넘어갔습니다. 거기서 동행을 만나기로 했거든요 카오산은 배낭여행자의 거리 이지요 ㅎ 저녁먹고 람부뜨리거리에서 술을 먹었어요 ㅋ 일행이 막 늘어나서 7명인가 같이먹었는데 신기한건 다 혼자 왔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급으로 아유타야 투어를 신청해서 내일 가기로 했습니다. 같이 먹은 일행 두명이 내일 아유타야 간다고 하길래 나도 간다고 하고선 동대문 이라는 한인민박집에서 신청하고 술먹고 숙소로 궈궈 다음날 아유타야 가는 투어버스안. 차량에 부착된 스티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나라라 어디든 에어컨이 빵빵한데 차량에 창문안열고 에어컨 틀어놓으니깐 분출하지말라고 ㅋㅋㅋㅋ 아유타야 입니다. 귀염귀염열매를 먹은 미 니 미 불상들 전쟁의 잔해 아유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불상중 하나. 나무가 감싸주고 있는 부처의 두상 이에요. 원래는 본래 하의 온전체 였으나 버마의 침략으로 머리가 잘려나갔다고 해요 그 잘려진 머리위로 나무가 자라서 사진처럼 감싸고 있는 모습이 되었어요. 부처님을 감히 내려다 볼 수 없기에 사진 찍을땐 앉아서 찍어야 해요 유독 금을 좋아하는 태국인들 (나도 좋아 ㅋㅋ)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 나이쏘이(카오산 근처)에 유명한 갈비국수 먹으러 왔어요. 단일 메뉴이고 사이즈를 고를수 있어요. 후식은 만다린주스 // 즉석에서 갈아주는 이맛은 따 봉 그리고 지친몸을 풀어주십사 마사지 샾으로 궈궈 집중관리 받고자 하는곳 세군데를 체크하도록 하고 90분에 600바트에요. 씨암에서 좀 더 안쪽에 위치해있꼬 깔끔하고 좋습니다. 첫날은 좀 고급스러운 곳으로 오고 담날부턴 100바트에 아주 만족스러운곳을 찾아 그곳으로 갔다는 ㅎ (나나역 근처에 있어요 ) 그리고 숙소를 옮겼어요. 다른분들이랑 멀어서 가까운곳으로. 갈땐 몰랐는데 와보니 이곳은 예전 태국왔을때 친구가 오고 싶어했던 곳이였네요 일본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기억하는 이곳은 ' suk 11 ' 시암센터로 쇼핑관광 왔는데 한명은 아쿠아리움 간대서 또 따라왔어요 가격은 우리나라랑 비슷해요 태국물가치고 꽤 ~ 굉장피 비싼편이죠 900바트 정도 한걸로 기억해요. 사실 조금 후회했다는 ;;; 구경 잘 하긴 했찌만 나중 여행에 돈이 부족해지는 사태가 ㅋㅋㅋㅋ ㅠㅠㅜㅜㅜㅜ 귀여운 아기 ㅎ 아기 부모님이 사진 찍는걸 무지 좋아했다는 ㅋㅋ 중간엔 태국행사 4박5일 지낸후 라오스로 넘어갑니다. 방콕 터미널에서 vip버스로 라오스 국경인 농카이로 ~ 어쩌다 보니 젤 앞자리 앉았는데 이거슨!!!!!!!!!!!!!!!!!! 천국 !!!!!! 제 다리 죄송. 벌레 잔뜩물려서 피폐함. ㅋㅋㅋㅋ 맨앞자린 다리를 뻗을수있는 특권이 있음. 장거리이동시, 가능하다면 맨앞자리 원츄입니다 !!!! 간식도 줘용 ㅎ 그리고 원래대로 라면 방콕에서 농카이로 가야하는데 일행인 분이 옆에 앉아계시던분과 친해져서 그 분의 초대를 받은거에요 의심이 되기했지만 좋은경험이 될거라 생각하여 우린 승낙하고 위험할 수 있지만 따라가기로 했어요 그 분이 사는곳은 우돈타니 입니다 우돈타니는 농카이처럼 라오스를 가기위한 국경지중 하나에요 근데 보통 농카이를 대중적으로 많이이용하죠 그 분을 따라 우돈타니에서 내리고 기다리니 의사라는 그분따님이 배웅을 왔어요 우릴 초대하신 할아버지에요 ㅎ 태국은 모든식사가 거의 외식이라고 보면되요 여자들 살기좋겠죠 ㅎㅎㅎㅎㅎㅎ 가는길에 아침을 먹으러 왔네요 ㅎ 요건 밀가루빵 우리의 아침은 따끈따끈 두유와 오믈렛 그리고 샌드위치 할아버지의 러브하우스 입니다. 사업을 하신다고해요 집에 차도 여러대 . 우와아아아 2층집. 우와아아아아 집에 사진이 많아요 사진도 멋지구리 우와아아아아아 짐풀고 씻고 나오니 따님이 관광을 시켜주셨어요 박물관입니다. 저 지역에서 저런 유골이 대거 나왔다네요 그대로 옮겨서 전시를 해놨습니다. 우리의 점심 쫀득한 스티키라이스와 쏨땀 이랑 생선 앤드 치킨 태국치킨 짭졸빠삭해서 맜있어요. 그리고 저 손으로 조물락 먹는 스티키라이스 매력돋아요 계속 생각나요 ㅠㅠ 그리고 드라이브 또 식사 족발덮밥과 라이스누들, 그리고 모르는 메뉴들과 후식 아이스크림 . 연유가 뿌려져서달콤, 과일토핑도 내맘데로 ㅎ 테스코에서 군것질을 사왔어요. 그 중, 좀처럼 시도해보지 못했던 이것은 과일의 왕 '두리안' 입니다 !!!! 흡사 가스냄새가 나 차마 먹기 힘들다는 그러나 달콤하고 버터처럼 부드러워 과일의 왕이라 불리죠 그간 두려워 먹어보지않다가 과일의 왕 이라니깐 도전 !! 오 생각보다 괜찮아요 냄새는 좀 역하긴 하지만, 정말 가스냄새 같아요 ㅋㅋㅋ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아침에 일어나 그분들과 작별인사를 해요.. 따님과 인사를 하고 영어를 못하셔서 저희와 대화를 전혀 안하셨던 할머니께서 제 손을 잡고 놓지 않으시며 가슴으로 대화를 나눴어요 눈만 서로 바라보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보고있는데 눈물이 핑돌았어요 정말 우리할머니와 헤어지는 마음이 들면서 묘했습니다. 할아버지도 별 말씀 안하시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라는 말 만 하시고 말을 못 이으셨어요. 고작 하루였지만,, 평생 알고 지낸 사이처럼 .....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그렇게 그분들과 헤어지고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그와중에 터미널에 있는 사진 찍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함은 없어지고 .. 허허 건너편에 앉아있던 젊은아이들이 보더니 웃어요 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아이들도 잠시뒤 내 눈치를 보더니 사진 찍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라오스로 가요 아 라오스 . 멋집니다. 그럼... 다음편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시는길 추천 눌러주심 감사 ㅎ 19617
27살처자 요롱이의 동남아 여행기 [태국&라오스] - 상 -
먼저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모르는 틈에 톡이 되어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톡이되어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지만
좋은점이 더 크니깐 나쁜점은 그냥 모른척할래요 ㅎ
제 소소한 이야기들이에요
정말 개인사 이고 제가 여행하며 보고 먹고 경험한것들을
조금이나마 공유하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렸으니깐요
웃으며 보시고
죽자고 달려들진 마시자구요 ㅎ
그리고 여행경비나 정보가 필요하실텐데요
1. 자세한 유럽여행정보는 [유랑] 을 검색해볼것을 권해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비를 본다면,
뱅기 140만원 & 유레일패스+저가항공 약90만원
1일 평균 소비량(숙박+식사+교통+관광지입장료) = 한화로 최저6만~10만원 +알파
결론.
뱅기포함, 쇼핑비포함 36일 일정에 550만원 정도 지출했어요 ㅎ
유럽은 도미토리룸으로만 묵었구요
도미토리룸이 한인민박은 평균 35유로정도
일반 외국호스텔은 적게는 8~20유로 안에서 가능했던거같아요. (베드 수에따라 달라집니다.)
식사는 평균 5~15유로 사이로 먹었습니다.
관광 입장료는 평균 10~12유로 정도 하니깐 참고하세요 ^^
2. 자세한 태국여행정보는 [태사랑]을 검색해볼것을 권해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비를 본다면,
뱅기 65만원
1일 평균 소비량 ( 숙박+식비+교통+관광지입장료) = 평균 2.5만 ~ 3만원정도 지출
여행기간이 30일 정도 되었기 때문에
태국여행하며 총비용 170만원 정도의 비용이 지출되었어요 ㅎ.
태국과 라오스는 싱글룸 + 도미토리룸을 이용했구요
태국의 싱글룸은 500~700바트 사이 (1바트 = 제가갔을당시 38원)
도미토리룸은 100바트 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라오스는 싱글룸(방갈로) 40000킵~80000킵 정도 (10000킵 = 약 1500원)
식사는 4000킵 ~ 15000킵 정도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리고 유럽편부터 함께해주신 독자님인
"언니씌" , " 짝짝짝 " , 그리고 신생독자님 " 아기피부" 님
감사해요. #
광고글, 베플성글 등을 제외하곤 웬만하면 댓글을 달아드리려고 합니다.
궁금사항 댓글로 남겨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27살처자....아.. 열흘후면....... 아니구나....
아직은 27살인 요롱이 입니다 : )
한참 유럽배낭여행일기를 올리다 끝나버리니 뭔가 시원섭섭한게
적적 하더러구요.
물론, 저만 그렇게 느꼈겠지만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제가 추억을 떠올리며 좋아라 하고싶어
2탄이 올라왔습니다.
유럽배낭을 다녀오고 한달뒤 태국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원래 유럽가기전 정해져있던 일정이었어요.
국제행사가 있어 참석하는데 다른일행들은 패키지로 짜여진걸로 가는데
그게 꽤 비싼거에요.
3박4일인가 하는데 백만원이 넘어가니 말다했죠.
그래서 전 차라리 그 돈이면 좀더 보태 더 길게 여행할 수 있으니깐
따로가겠다 말하고 티켓을 알아뽰습니다.
그러면서 기왕 가는거 태국말고 다른나라를 개척해보고자
어딜갈지 고민하다
예전 친구가 태국과 라오스를 다녀왔는데 좋았다 ... 라고 한게 생각났어요
그래! 라오스로 가자!
라고 그냥 혼자 정했습니다. 참고로 라오스란 나라에 대해 아는건 전혀 없는상태였죠.
정말... 나라이름만 아는정도?
그리고선 자료조사하려는데 라오스는 생각보다 자료가 없어요
그나마 론리플래닛에서 라오스 단행본이 드뎌 나왔는데 .......................... 영어판
걍 인터넷으로 대충 지역과 지역별 주요관광지 정도만 조사하고 떠나기로 합니다.
일정을 요약한다면
처음엔
태국(in) 7일 -> 라오스 10일 -> 태국(out) 2일
이렇게 생각하고 티켓을 끊었어요.
그런데 이후 일정이 바뀌게되요. 그건 다음에 ㅋㅋ
일단 공항에 도착후
지하철을 두번탑니다.
첫번짼 에어라인
갈아타서 일반지하철로 ~
목적지는 노란색 표시된 ' Thong Lo ' 역 이에요.
이곳에 있는 드림포유라는 민박집에 묵었어요.
숙박비는 1박에 700바트.
그때 환율이 1바트(태국화폐) 에 38원 이니깐 26000원 정도되겠네요.
짐풀고
카오산으로 넘어갔습니다. 거기서 동행을 만나기로 했거든요
카오산은 배낭여행자의 거리 이지요 ㅎ
저녁먹고
람부뜨리거리에서 술을 먹었어요 ㅋ 일행이 막 늘어나서 7명인가 같이먹었는데
신기한건 다 혼자 왔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급으로 아유타야 투어를 신청해서 내일 가기로 했습니다.
같이 먹은 일행 두명이 내일 아유타야 간다고 하길래 나도 간다고 하고선
동대문 이라는 한인민박집에서 신청하고 술먹고 숙소로 궈궈
다음날
아유타야 가는 투어버스안.
차량에 부착된 스티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나라라 어디든 에어컨이 빵빵한데
차량에 창문안열고 에어컨 틀어놓으니깐 분출하지말라고 ㅋㅋㅋㅋ
아유타야 입니다.
귀염귀염열매를 먹은 미 니 미 불상들
전쟁의 잔해
아유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불상중 하나.
나무가 감싸주고 있는 부처의 두상 이에요.
원래는 본래 하의 온전체 였으나 버마의 침략으로 머리가 잘려나갔다고 해요
그 잘려진 머리위로 나무가 자라서 사진처럼 감싸고 있는 모습이 되었어요.
부처님을 감히 내려다 볼 수 없기에
사진 찍을땐 앉아서 찍어야 해요
유독 금을 좋아하는 태국인들 (나도 좋아 ㅋㅋ)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
나이쏘이(카오산 근처)에 유명한 갈비국수 먹으러 왔어요.
단일 메뉴이고 사이즈를 고를수 있어요.
후식은 만다린주스 // 즉석에서 갈아주는 이맛은 따 봉
그리고 지친몸을 풀어주십사 마사지 샾으로 궈궈
집중관리 받고자 하는곳 세군데를 체크하도록 하고
90분에 600바트에요.
씨암에서 좀 더 안쪽에 위치해있꼬
깔끔하고 좋습니다.
첫날은 좀 고급스러운 곳으로 오고
담날부턴 100바트에 아주 만족스러운곳을 찾아 그곳으로 갔다는 ㅎ
(나나역 근처에 있어요 )
그리고 숙소를 옮겼어요. 다른분들이랑 멀어서
가까운곳으로.
갈땐 몰랐는데 와보니
이곳은 예전 태국왔을때 친구가 오고 싶어했던 곳이였네요
일본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기억하는 이곳은 ' suk 11 '
시암센터로 쇼핑관광 왔는데
한명은 아쿠아리움 간대서 또 따라왔어요
가격은 우리나라랑 비슷해요
태국물가치고 꽤 ~ 굉장피 비싼편이죠
900바트 정도 한걸로 기억해요.
사실 조금 후회했다는 ;;;
구경 잘 하긴 했찌만 나중 여행에 돈이 부족해지는 사태가 ㅋㅋㅋㅋ ㅠㅠㅜㅜㅜㅜ
귀여운 아기 ㅎ
아기 부모님이 사진 찍는걸 무지 좋아했다는 ㅋㅋ
중간엔 태국행사 4박5일 지낸후
라오스로 넘어갑니다.
방콕 터미널에서
vip버스로 라오스 국경인 농카이로 ~
어쩌다 보니 젤 앞자리 앉았는데
이거슨!!!!!!!!!!!!!!!!!!
천국 !!!!!!
제 다리 죄송. 벌레 잔뜩물려서 피폐함. ㅋㅋㅋㅋ
맨앞자린 다리를 뻗을수있는 특권이 있음.
장거리이동시, 가능하다면 맨앞자리 원츄입니다 !!!!
간식도 줘용 ㅎ
그리고 원래대로 라면 방콕에서 농카이로 가야하는데
일행인 분이 옆에 앉아계시던분과 친해져서
그 분의 초대를 받은거에요
의심이 되기했지만
좋은경험이 될거라 생각하여 우린 승낙하고
위험할 수 있지만 따라가기로 했어요
그 분이 사는곳은 우돈타니 입니다
우돈타니는 농카이처럼 라오스를 가기위한 국경지중 하나에요
근데 보통 농카이를 대중적으로 많이이용하죠
그 분을 따라
우돈타니에서 내리고
기다리니 의사라는 그분따님이 배웅을 왔어요
우릴 초대하신 할아버지에요 ㅎ
태국은 모든식사가 거의 외식이라고 보면되요
여자들 살기좋겠죠 ㅎㅎㅎㅎㅎㅎ
가는길에 아침을 먹으러 왔네요 ㅎ
요건 밀가루빵
우리의 아침은
따끈따끈 두유와 오믈렛 그리고 샌드위치
할아버지의 러브하우스 입니다.
사업을 하신다고해요
집에 차도 여러대 . 우와아아아
2층집. 우와아아아아
집에 사진이 많아요
사진도 멋지구리 우와아아아아아
짐풀고 씻고 나오니 따님이 관광을 시켜주셨어요
박물관입니다.
저 지역에서 저런 유골이 대거 나왔다네요
그대로 옮겨서 전시를 해놨습니다.
우리의 점심
쫀득한 스티키라이스와 쏨땀 이랑 생선 앤드 치킨
태국치킨 짭졸빠삭해서 맜있어요.
그리고 저 손으로 조물락 먹는 스티키라이스 매력돋아요
계속 생각나요 ㅠㅠ
그리고 드라이브
또 식사
족발덮밥과 라이스누들, 그리고 모르는 메뉴들과
후식 아이스크림 . 연유가 뿌려져서달콤, 과일토핑도 내맘데로 ㅎ
테스코에서 군것질을 사왔어요.
그 중,
좀처럼 시도해보지 못했던
이것은
과일의 왕 '두리안' 입니다 !!!!
흡사 가스냄새가 나 차마 먹기 힘들다는
그러나 달콤하고 버터처럼 부드러워 과일의 왕이라 불리죠
그간 두려워 먹어보지않다가
과일의 왕 이라니깐 도전 !!
오 생각보다 괜찮아요
냄새는 좀 역하긴 하지만, 정말 가스냄새 같아요 ㅋㅋㅋ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아침에 일어나
그분들과 작별인사를 해요..
따님과 인사를 하고
영어를 못하셔서 저희와 대화를 전혀 안하셨던 할머니께서
제 손을 잡고 놓지 않으시며
가슴으로 대화를 나눴어요
눈만 서로 바라보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보고있는데
눈물이 핑돌았어요
정말 우리할머니와 헤어지는 마음이 들면서
묘했습니다.
할아버지도 별 말씀 안하시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라는 말 만 하시고
말을 못 이으셨어요.
고작 하루였지만,,
평생 알고 지낸 사이처럼 .....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그렇게 그분들과 헤어지고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그와중에
터미널에 있는 사진 찍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함은 없어지고 .. 허허
건너편에 앉아있던 젊은아이들이 보더니 웃어요 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아이들도 잠시뒤 내 눈치를 보더니
사진 찍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라오스로 가요
아 라오스 .
멋집니다.
그럼...
다음편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시는길 추천 눌러주심 감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