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안녕하세요 현재 대한민국 남한 어딘가에 서식하고있는 19세 남성입니다. 음슴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반말하면 되는걸로 알고있으니 저도 음슴체라는 걸 써보겠습니다. ------------------------------------------------------------------------------ 한 보름 ? 정도 전이었음 1년반동안의 독신생활에 의해 내정신은 이미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졌음 그러다가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친구들과 파티룸정도 빌려서 노는정도의 계획만 세워두었음 아물론 남자들 뿐이지만 (나는 여자는 친구로 두지않음 아는애 아니면 이성 일뿐) 어찌 됫던간에 그렇게 계획을 잡아가던 도중 알고지내던 한 친구가 여소를 해준다고 하는거임 나는 씐나 씐나 하면서 지구에 있는 대한민국의 어딘가로 갔음 그러니까 본인을 A 라고 가정하고 친구가 B 친구 여친이 B2 소개녀가 A2 라고 하겠음 A2 는 B2 의 아는 동생임 그래서 소개장소에 도착한 나는 뭐 .... 별거있습니까 우선 노래방을 갔음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낮가림도 꽤나 심하고 먼저 다가가거나 그런것을 잘못함 그리고 얼굴에도 자신감이 몹시없음 몹시 몹시 몹시.. 키크고 덩치있고 무섭게생김 그런데 이상하게도 A2 한테는 별로 낮가림이 느껴지지 않는거임 ! ;; 아마 1년반동안 여자랑은 담을 쌓고 살아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막 너무너무 좋았음 너무너무 나이는 17살이라고 하고 그래서 두살아래여서 좋앗음 연상보단 연하를 선호함 ; 챙겨주고싶어서 어쩃든 막잼께 놀다가 B 는 알바하러가고 나랑 A2 B2 랑 있었는데 B2 한테 연락이왔음 어떤 오빠가 지구상의 어디론가 불러서 같이 밥먹자는거임 당연히 B2가 가면 A2 도 가는거임 근데 내입장에선 뭐라 할수없는 처지임 내여친도 아니고 그냥 소개받아서 오늘첨본 여자애인데 솔직히 조금 화도나고 신경쓰이고 했음 그래도 A2가 술은 안먹는다면서 안심시켜서 그냥 가게 내버려뒀음 근데 여자들 잘들으셈 남자들 여러명이 술안먹는다고 밥만 먹자고 부르면 99% 도 아니고 100% 어떻게 수작쳐볼려고 하는거니 2:2 정도 아닌이상 가지마셈 ㅠㅠ... 어쩃든 A2 랑 B2 는 지구상 어디론가로 향했고 난 전날 친구들과 자지도않고 놀았기에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음 그리고 침대에 눕자마자 5초안에 정신을 잃엇음 ㅋㅋ 근대 다음날아침 눈떠보니 카톡이 와있는거임 B2 가 어제 남자들이랑 밥먹으러간거 B 한테 말했냐는거임 난 그런적업어서 업다하고 B 한테 연락해서 누가 말해줬냐고 물어보고 대답도 해줬음 어찌됫던 B 랑 B2 는 헤어져버림 그러니까 나랑 A2 사이는 뭔가 애매해짐 ;; 그래도 이미 호감이 생겨서 계속 연락햇음 계속 계속 밥먹자고 불러도 보고 놀자고 불러도 봣는데 이여자가 안나옴 ㅡㅡ 개화났음 그렇게 시간좀 지나다가 여차저차 해서 나와 내다른 친구 랑 A2 B2 랑 술을먹게됬음 내 다른친구는 C 라고하겠음 아 여기서 하나 B2 는 17살이 아니라 16살이라는거임 ;; 솔직히 얼탱이없었음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봐야할 정도로 이제 스물되는데 16살 짜리 애기건드릴수도 없는 노릇이니 ;; 어찌됫든 나는 술을 상당히 잘먹음 C 와 B2 는 이미 뻗어버림 나랑 A2 만 맨정신이여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날 오빠들이 불렀을때 술을 많이먹고 당할뻔했다는거임 솔직히 한순간에 신뢰가 엄청깨졋음 막 화도나고 진짜 너무 실망했음 근데 그래도 상관은업었음 이미 좋아하니까 원래 내가 어떤여자던 과거에 무슨일이있었던 나 만날떄만 나쁜짓 안하면 신경쓰지않는타입임 어찌됫던 위 이야기로 가서 막 당할뻔했는데 그 오빠무리중에 그래도 착한 남자가 있었나봄 덮치려는거 막고 보호해줬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오빠가 너무 좋아서 막 울기도 울고 웃기도 웃었다는거임 그 A2 가 좋아하는 오빠는 자기도 A2가 좋지만 안사긴다는거임 그래서 A2가 막 힘들다고함 여기서 이제 내입장에서 생각을 해봤음 난 이미 A2 한테 내가 좋아한다고 까지 말했음 A2 는 이미 내가 자기 좋아하는걸 앎 하지만 다른남자를 좋아하고있음 근데 그남자는 A2 를 받아줄수없다고 말하는것 같음 (나도 잘모름 ;;) 그럼 내가뭐가됨 ? 솔직히 자존심 무척이나 강함 지는거 엄청싫어함 그래서 그냥 A2 한테 너가 그냥 알아서 판단 하라고 그럼 그때 까지 연락안한다고 지금 좋아하는 남자 잊을수있으면 그때나한테 오고 아니면 그냥 어떻게든 그남자랑 잘되보라고 말했음; 하아 .. 어떻게 해야됨 ? 님들아 ? 기다리는것도 지쳤음 1년반은 장난이 아님 ;; 그래도 자존심 굽혀가며 어떻게든 맘돌려볼려고 억지부리는것도 싫음 어떻게 해야하나요 님들아 조언좀 부탁합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복붙신공 설리 하기전에 조언좀 시밞 ;
싀밞 조언좀 개넘드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__) 안녕하세요
현재 대한민국 남한 어딘가에 서식하고있는 19세 남성입니다.
음슴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반말하면 되는걸로 알고있으니
저도 음슴체라는 걸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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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름 ? 정도 전이었음
1년반동안의 독신생활에 의해 내정신은 이미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졌음
그러다가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친구들과 파티룸정도 빌려서 노는정도의 계획만 세워두었음
아물론 남자들 뿐이지만 (나는 여자는 친구로 두지않음 아는애 아니면 이성 일뿐)
어찌 됫던간에 그렇게 계획을 잡아가던 도중
알고지내던 한 친구가 여소를 해준다고 하는거임
나는 씐나 씐나 하면서 지구에 있는 대한민국의 어딘가로 갔음
그러니까 본인을 A 라고 가정하고
친구가 B
친구 여친이 B2
소개녀가 A2 라고 하겠음
A2 는 B2 의 아는 동생임
그래서 소개장소에 도착한 나는 뭐 .... 별거있습니까 우선 노래방을 갔음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낮가림도 꽤나 심하고 먼저 다가가거나 그런것을 잘못함
그리고 얼굴에도 자신감이 몹시없음 몹시 몹시 몹시.. 키크고 덩치있고 무섭게생김
그런데 이상하게도 A2 한테는 별로 낮가림이 느껴지지 않는거임 ! ;;
아마 1년반동안 여자랑은 담을 쌓고 살아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막 너무너무 좋았음
너무너무 나이는 17살이라고 하고 그래서 두살아래여서 좋앗음
연상보단 연하를 선호함 ;
챙겨주고싶어서
어쩃든 막잼께 놀다가
B 는 알바하러가고
나랑 A2 B2 랑 있었는데
B2 한테 연락이왔음 어떤 오빠가 지구상의 어디론가 불러서 같이 밥먹자는거임
당연히 B2가 가면 A2 도 가는거임
근데 내입장에선 뭐라 할수없는 처지임
내여친도 아니고 그냥 소개받아서 오늘첨본 여자애인데
솔직히 조금 화도나고 신경쓰이고 했음
그래도 A2가 술은 안먹는다면서 안심시켜서
그냥 가게 내버려뒀음
근데 여자들 잘들으셈
남자들 여러명이 술안먹는다고 밥만 먹자고 부르면
99% 도 아니고 100% 어떻게 수작쳐볼려고 하는거니
2:2 정도 아닌이상 가지마셈 ㅠㅠ...
어쩃든 A2 랑 B2 는 지구상 어디론가로 향했고
난 전날 친구들과 자지도않고 놀았기에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음
그리고 침대에 눕자마자 5초안에 정신을 잃엇음 ㅋㅋ
근대 다음날아침 눈떠보니 카톡이 와있는거임
B2 가 어제 남자들이랑 밥먹으러간거 B 한테 말했냐는거임
난 그런적업어서 업다하고 B 한테 연락해서 누가 말해줬냐고 물어보고 대답도 해줬음
어찌됫던 B 랑 B2 는 헤어져버림
그러니까 나랑 A2 사이는 뭔가 애매해짐 ;;
그래도 이미 호감이 생겨서 계속 연락햇음 계속 계속 밥먹자고 불러도 보고 놀자고 불러도 봣는데
이여자가 안나옴 ㅡㅡ 개화났음
그렇게 시간좀 지나다가
여차저차 해서 나와 내다른 친구 랑 A2 B2 랑 술을먹게됬음
내 다른친구는 C 라고하겠음
아 여기서 하나 B2 는 17살이 아니라 16살이라는거임 ;; 솔직히 얼탱이없었음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봐야할 정도로 이제 스물되는데 16살 짜리 애기건드릴수도 없는 노릇이니 ;;
어찌됫든 나는 술을 상당히 잘먹음
C 와 B2 는 이미 뻗어버림
나랑 A2 만 맨정신이여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날 오빠들이 불렀을때
술을 많이먹고 당할뻔했다는거임
솔직히 한순간에 신뢰가 엄청깨졋음 막 화도나고 진짜 너무 실망했음
근데 그래도 상관은업었음 이미 좋아하니까 원래 내가 어떤여자던 과거에 무슨일이있었던
나 만날떄만 나쁜짓 안하면 신경쓰지않는타입임
어찌됫던 위 이야기로 가서
막 당할뻔했는데
그 오빠무리중에 그래도 착한 남자가 있었나봄
덮치려는거 막고 보호해줬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오빠가 너무 좋아서 막 울기도 울고 웃기도 웃었다는거임
그 A2 가 좋아하는 오빠는 자기도 A2가 좋지만 안사긴다는거임
그래서 A2가 막 힘들다고함
여기서 이제 내입장에서 생각을 해봤음
난 이미 A2 한테 내가 좋아한다고 까지 말했음
A2 는 이미 내가 자기 좋아하는걸 앎
하지만 다른남자를 좋아하고있음
근데 그남자는 A2 를 받아줄수없다고 말하는것 같음 (나도 잘모름 ;;)
그럼 내가뭐가됨 ? 솔직히 자존심 무척이나 강함
지는거 엄청싫어함
그래서 그냥 A2 한테 너가 그냥 알아서 판단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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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 어떻게 해야됨 ? 님들아 ? 기다리는것도 지쳤음 1년반은 장난이 아님 ;;
그래도 자존심 굽혀가며 어떻게든 맘돌려볼려고 억지부리는것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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