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오후 구리시 교차로 교통 사고를 아시나요? 그 사고의 유족입니다. 어제 4명을 화장 시키고 돌아 오는 심정은 죽을 것만 같습니다. 형부와 언니, 그리고 결혼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조카며느리와 두 달 후면 세상으로 나올 뱃속에 아기... 그리고 중환자실에 혼수상태에 있는 큰 조카와 혼자서 이 많은 짐을 짊어질 작은 조카.. 그런데 저희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모든 책임을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떠 안아야 되는 비참한 현실에 다시 한 번 절망 합니다. 사고의 원인은 좌회전 하는 저희 형부 차가 신호 위반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합니다. 상대방 차량은 직진 시 과속 인데도 아무런 죄가 없고 좌회전 하는 형부 차를 발견 했음에도 브레이크 한번 밟은 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가족을 다 잃었습니다. 짜투리 실을 주워다 양말을 짜서 파는 언니와 화물 배달 하며 5식구 오손도손 살아보겠다고 버둥 거렸던 언니네 가족들은 한 줌 흙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사고의 발생은 좌회전 차량이라고 하지만, 사망의 원인은 상대방의 과속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저희가족이 사망한 것에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이 정당하다는 것에만 급급합니다. 도의적으로 가족이 4명이나 죽었는데 단 한번도 얼굴 조차 보지 못하고, 미안하다는 사과의 메세지 조차 없습니다. 상대방은 경미한 타박상이라고 합니다. 혼수 상태에 있는 저희 조카가 깨어나면 다 사라져 버린 이 현실을 어떻게 감당할 수가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좋아서 행복해 하던 아내와 부모님.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저희에게 용기를 주세요 정말 죽을 것만 같습니다. 한꺼번에 4가족을 잃었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시고 다시 살아갈 희망을 주세요. 혼자 남겨진 저희 작은 조카가 삶을 포기 하지 않게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siminilbo.co.kr/main/list.html?bmain=view&num=287304 http://www.ytn.co.kr/_ln/0103_201112182135095987 사고 뉴스 기사입니다. 15
용기를 주세요 죽을 것만 같습니다
12월 18일 오후 구리시 교차로 교통 사고를 아시나요?
그 사고의 유족입니다.
어제 4명을 화장 시키고 돌아 오는 심정은 죽을 것만 같습니다.
형부와 언니, 그리고 결혼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조카며느리와 두 달 후면 세상으로 나올 뱃속에 아기...
그리고 중환자실에 혼수상태에 있는 큰 조카와 혼자서 이 많은 짐을 짊어질 작은 조카..
그런데
저희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모든 책임을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떠 안아야 되는 비참한 현실에
다시 한 번 절망 합니다.
사고의 원인은 좌회전 하는 저희 형부 차가 신호 위반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합니다.
상대방 차량은 직진 시 과속 인데도 아무런 죄가 없고 좌회전 하는 형부 차를 발견 했음에도
브레이크 한번 밟은 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가족을 다 잃었습니다.
짜투리 실을 주워다 양말을 짜서 파는 언니와 화물 배달 하며 5식구 오손도손 살아보겠다고
버둥 거렸던 언니네 가족들은 한 줌 흙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사고의 발생은 좌회전 차량이라고 하지만, 사망의 원인은 상대방의 과속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저희가족이 사망한 것에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이 정당하다는 것에만 급급합니다.
도의적으로 가족이 4명이나 죽었는데 단 한번도 얼굴 조차 보지 못하고, 미안하다는 사과의 메세지 조차 없습니다.
상대방은 경미한 타박상이라고 합니다.
혼수 상태에 있는 저희 조카가 깨어나면 다 사라져 버린 이 현실을 어떻게 감당할 수가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좋아서 행복해 하던 아내와 부모님.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저희에게 용기를 주세요
정말 죽을 것만 같습니다.
한꺼번에 4가족을 잃었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시고 다시 살아갈 희망을 주세요.
혼자 남겨진 저희 작은 조카가 삶을 포기 하지 않게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siminilbo.co.kr/main/list.html?bmain=view&num=287304
http://www.ytn.co.kr/_ln/0103_201112182135095987
사고 뉴스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