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스압주의) 이놈의콜라와의투쟁ㅠㅠ

아오이놈의콜라2011.12.21
조회145

나님은 지금 성인이되기 10일 남은 열아홉소녀임

그럼 내가 콜라와 투쟁한 사건을 이야기해보겟음

 

나님은 독자여러분이 일기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절대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쓰는거아님ㅜㅜ)

 

그럼 start~~

 

나님은 십구일날 내친구 길등이집에서 아x커에서 통닭을시켜먹었음

내친구 길등이는 탄산을 못먹으므로 내가 콜라를 다 차지했음

배가너무고팠던지라 통닭이오자마자 허겁지겁 먹었음

기쁜마음으로 콜라를 먹으려고 뚜껑을 여는데...ㅡㅡ 이놈의 콜라뚜껑이 안열리는거임

평소에 뚜껑열기를 못하는 나와 길등이도 아니고 둘이 아무리 번갈아가며 열어보려해도

안열리는거임!! 기름기 다 닦고 옷을 사용해서 열어보기도하고 이빨로도 열어보기도하고 별짓 다해봤는데

이놈의 뚜껑자식이 안열리는거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진짜 어떻게서든 먹으려고 무식한방법으로 가자고 바로 부엌으로향했음

길등이는 가위를들었음!!

가위를 들어서 뚜껑을 막자르기시작했음!!

바로 요로코롬!!

 

죽어라 가위질을했음..알다시피 멍청한짓이였음..

그래도 난 포기할수없엇음!!! 통닭엔 콜라이니까!!!!(맥주는안되~요~^^우린바른나라청소년이니까여)

 

그래서 이번엔 칼로 멍청한짓을 들어갔음!

바로 요로코롬~

 

미친듯이 갉아댔음..

동영상도있음(화면깨짐주의!)

이것도 무모한짓이였음..길등이는 칼을내팽게치고 자긴어짜피 콜라 안먹는다고

통닭먹으러 들어갔음...나님은 포기할수없었음..

 

그래서 가위를 집어들었음..콜라를 꼭 콜라주둥이로 먹으란법은없잔슴?

난 콜라주둥이바로아래를 가위로 막 찍어내리기시작했음!!

미친듯이 아주미친듯이 찍어내렷음!!!!!!!!

그땐 사진을 못찍었지만 다시 재현상황들어가자면 요로코롬~!!

 

 한참 막쑤셔찌르고있는데 지지지지..직 소리가나더니 순식간에 찍어내렷던구멍에서

따발총이 분사됬음!!!!!나님은당황해서 구멍막을생각은안하고 콜라따발총을 들고

벽을향해 난사했음!!!!!!!!!!

 

그덕분에 길등이네집안은 콜라따발총으로..요로코롬...

 

 

주걱에랑 수저랑 벽에랑 아주 콜라잔해들이 다튀어있었음..

 

길등이가 콜라따발총소리를듣고 막뛰어왔음...나님 야단맞앗음..ㅠㅜㅜ통곡

 

흔적없애는 길등이...미안하다길등아ㅜㅜ

 

어쨋든 미련한짓이였어도 콜라를 먹을방법이생기지않았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은 행복에 겨워 컵을 들고 콜라를따라먹엇음

바로 요로코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말행복햇음 눈물이다나왓음ㅜㅜㅜㅜㅜ

 

나님은 계속계속 따라먹엇음ㅎㅎㅎㅎㅎㅎㅎ 표정이정말 해맑고 뿌듯함의표정이였는데

독자님들의 안구를위해 배려를하겠음..ㅎㅎ

 

아 이렇게 콜라와의 투쟁은 끝났음..근데 여기서끝이아님!!!!!

이놈의 콜라가 사람고생시킨걸로 끝내야지...아오

뭔가 손바닥 느낌이 이상해서 손을펼쳤더니..ㅡㅡㅡㅡㅡㅡㅡㅡ

 

아까 뚜껑열때 너무힘을많이썻나봄.. 물집이잡혀서 부풀어올라있엇음..

사진엔안나와있는데 약지 바로아래 굳은살많이박히는 그부분에도 물집이 터져있었음!!!!!!

나님 분노가 퐈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ㅏ~!~!!!!!!!

하지만 어쩌겠음.. 그래도 행복하게먹었는데ㅋㅋㅋㅋ

 

아이거어떻게끝내야함...진짜

 

난 뭐 추천하면 이런애인 요딴거안걸겠음

님들알잖슴? 그런거 믿고 지금까지해서 다 그런애인생겼음?

이런 우라질현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님들 크리스마스에 즐거운 하루보내셈그럼ㅎ

글쓴인 ^^^^^^^^^^^^^^^알바로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를보냄....

흐규규규ㅠ규귝

 

그럼 불쌍한글쓴인 이만사라지겠음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