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실화 여대생 새벽 2시 버스 안에 홀로 갇히다!!!★★

뿌쭈뿌쭈2011.12.22
조회31,029

안녕하세용!^ㅇ^

저는 현재 인천에 거주하구 있는

20.9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판을 쓸 날이 올 줄이야....ㅎㅎㅎ..................ㅠㅠ

판에 쓸만한 일을 겪는 날이 올 줄 이야.....ㅠㅠ.............ㅠㅠ.............

그냥 지나가다가 보시고 조금이라도 웃으셨으면 추천을 눌러주세용윙크

헷..... 내심 자다가 일어나면..... 톡이 되기를 바라구 있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거 맞나유...?

저 싸이 까고 이런거 안해도 되능거져?....

 

 

 

 

음 이제부터는 판을 쓸것이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꺄 음슴체 편함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12월 19일 그러니까 월요일!!!!!!!!!!!!!!!!!!!

내칭구가 1월 5일이 되면 미국으로 유학을 가버림 ㅠ.ㅠ

그래서 나랑 내친구들 세명은 다같이 롯데월드를 가기로 결심함!!!

따뜻하게 옷을 입구 씐나게 잠실을 갔음

한참 돌아다니고 놀이기구도 타고 평소처럼

장난도 치구 웃고 떠들면서 놀았음!!!!!!!!!!!!!!!!!!!!!!!!

그리고 한 다섯시 반쯤 되니까 슬슬 지치기 시작함 ㅠ0ㅠ

결국 여섯시에 나옴.......ㅋ

 

우리는 신촌으로 다같이가서 치맥을 한 후 집에 가기로 함

야호!!!!!!!!!!!!!!!!!!!!!!! 신촌에 간 뒤 치느님을 냠냠쩝쩝 영접한 후........

나는 기분이 정말정말 좋은 상태로 아이들과 헤어졌음

ㅇㅐ들이랑 오랜만에 술도 조금 걸쳤겠다 오늘은 행복하게 기숙사엘 들어가자 하고 생각함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인천에 살고 있음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서울-인천 교통편은 삼화고속을 타야함

나는 계산동 부근에 살기 때문에 밤 11시에 1500번을 탔음ㅋ........

이것이 문제의 시발점ㅋ.............................

타자마자 너무너무 피곤했던 나는 바로 잠에 들었음

쌔근 쌔근 쌔근 쌔근

정말 꿈도 안꾸고 신나게 잘잠!!!!!!!!!!!!!!!!!!!!!!!

한 30분 쯤 잠잤을까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잠에서 깸ㅠㅠ

맥주때문인지 징짜 방광이 터질 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너무 잠에 취해있던지라 나는 아직 잠에서 덜 깨 있었음

 

 

대략 이런 상태정도???????????????????????

 

어...여기가 어듸지.....

주위를 둘러보는 데 어딘지 잘 모르겟음

아 아직 학교 도착 안했네.... 음냐.................................

한참을 멀뚱멀뚱 앉아있었음 너무 노곤했음

신호등을 주시하면서 아 빨리 ㅂㅏ껴라 화장실 마려워 죽겠네 ㅠㅠㅠㅠㅠ

하고 있는데 이놈의 버스가 초록불이 되도 갈 생각을 안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뭔가 이상함을 감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앞좌석으로 가봄

 

 

 

 

 

................................

.......................??????????

........................?!?!?!?!??!?!??!?!??!?

기사님???????????????????????????????????

어디계세요?????????????

뒤를 돌아봄

왜 아무도 없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나는 체구가 작은 편임 키가 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보였던 기사님은 그냥 문을 잠구고 시동을 끄고 바로 퇴근을 해버리신것....ㅋ..........

 

와 진짜 이런일이 있구나 머리가 새까매짐 내 옆에 있던 버스들과

시동소리는 차고지에 세워진 다른 고속버스들에서 나는 소리였고 모든 기사님들은

퇴근을 하셨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버스 창문 없는 좌석버스임^^ 아나 창문열고 뛰어내릴 수도 없음 ㅋ....

설상가상 내 핸드폰 아이폰ㅋ 밧데리 빨리 닳음...ㅋ...... 폰도 꺼져서 몇시인지 파악도 안됨ㅠㅠ

 

엇 그런데!!!!!!!!!!!!!

저 멀리 컨테이너 박스에 그림자가 보였음!!!!!!!!!!!!!!!!!!!!!!!!!!!!!!

악!!!!!!!!!!!!!!!! 지금이다!!!!!!!!!!!!!!!!!!!!!!!!! 미친듯이 문을 두드림

 

살려주세요!!!!!!!!!!!!!!!!!!!!!!!!!!!!!!!!!!!!!!!!!!!!!!!!!!!!!!!!!!!!!!!!!!!

여기 사람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포효를 함 저것보다 세게 저것보다 빠르게 수십번 두드림

아저씨들이 내가 안들리고 안보이나봄 ^^ㅋ 어떡하지ㅋ

아 일단 나 화장실이 너무 급한데 어떡하지 진심 여기에 아침까지 갇혀있으면

화장실 어떻게 가야하는거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기 시작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뒤를 보니 기사석 옆에 아주 조그만한 ㅠㅠ 진짜 내 손 네개? 정도 크기의 창문이있음

기사아저씨들이 진짜 빼꼼 내다 볼 만한 크기의 창문ㅠㅠㅠㅠㅠ

저것밖에 없구나 하고 창문으로 1차 탈출을 시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부터 차근차근 빼내기 시작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내몸을 너무 과소평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팔이랑 같이 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통과 어깨와 가슴만 나와있는 상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판으로 그림....

이것이 나의 한계.....대략저런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낑긴 상태에서 처음엔 웃음이 나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낄 나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내....

 

그러나 이내...............

 눈물이 고임 ㅋ...................

그러다 이내......

 

 

 

어흑ㅎ어흐그ㅡ흐긓어으흑엏으기ㅏㅓㅎ느어응어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문으로 달려가서 미친듯이 두드림

제발 여기좀 봐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요!!!!!!!!!!!!!!!!!!!!!!!!!저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아무도 안옴....ㅋ.......................

아나 어떡함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지금은 몇시????????????????

하 다시 기사석 창문을 쳐다 봄.......................

어떡할까 고민함.........................

 

 

 

 

아 이번엔 다리부터 빼볼까????????????????????

다리부터 찬찬히 내빼기 시작함

다리.. 몸통.....팔.....머리....

헐??????????????????????????????

나왔네????????????????????????????????

 

 

드디어 탈출에 성공한 것임!!!!!!!!!!!!!!!!!!!!!!!!!!!!!ㅠㅠㅠㅠ

기쁜 마음에 컨테이너 박스로 달려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님들 몇분이 커피를 드시고 계셨음

 

아이고 기사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버스에서 그래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

갇혀서 ㅠㅠㅠㅠ 창문으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초지총을 설명함ㅋ...........

 

 

 

기사님들 놀라심

 

뭐 아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사석창문으로 사람이 나오는게말이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잡고 웃으심................................

 

 

지금 몇시냐고 물으시니 때는 새벽 2시 반...ㅋ.....

나는 잠을 버스 안에서 세시간을 푹 잤던 것임^^ 와 야호 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네 어딘지도 몰라서 기사님께서 본인 차로 직접 ㅠㅠ

택시 타는 곳까지 데려다 주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거기에서 우리동네까지 오는 데 택시비 만원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의 파란만장한 버스 감금사건은 끝이 났음.....ㅋ......

하.....

실화임....진짜임.......

못믿으신다면...........................

택시비 찍힌 문자 인증하겠음 ㅠㅠ 그 날 페이스북에 올린 것도 캡쳐하겠음ㅠㅠㅠㅠ

 

이 일이 있고 주변사람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는 인생이 시트콤이냐며 난리가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여러분들은 버스안에서 함부로 잠들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만 톡을 마치겠음

추천해주면 크리스마스가 따뜻할것임!!!!!!!!!!!!!!!!!!!!!!!!!!!!!!

즐거운 2011년 연말 보내길 하투하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