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CC입니다...(제가 연상) 1년쯤 사귀다 남친이 군대에갔습니다. 지금은 1000일이 넘었구.. 2개월후면 전역인.. 병장 곰신입니다. 군대에 가기전에 자신이 없다며 복잡하다며 헤어지자고했었는데 막상 군대에 가고나니.. 더 애틋해지고 사이도 좋아졌는데... 무튼 별이상없이 잘지냈습니다. 전화도 매일 매일 오고 거의 매일 연락도되고, 얼굴만 못보지 연락은 계속 거의 되쓰니깐...... 휴가때마다 비행기타서 만나러가고 외박때도 꼬박꼬박 만나러가고 그러다보니 전역을 2달 앞두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 날짜 세는게 즐거울정도로.. 전역만을..저또한.. 너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얼마전부터 부담이 너무 된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너무 부담이되서 미치겠다고 전역하고나서 자신이 다른여자를 좋아하게되면 어쩌냐고 자신없다고... 저한테 상처주기싫다고... 제가 다른남자를 만나면 자기를 이해할수있을것같다고 하지만 자기가 다른여자를 좋아하면 넌 이해할수 있을것같냐고 자기는 죄를 지었다고하네요 저한테... 얼마전에 제가 물었죠 " 너 지금 나 사랑하고 좋아하지?" 남친은 " 당연하지 너무 좋아 죽겠어"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해서 제가 그럼 지금 우리 좋아하는 감정을 더 생각하면안되겠냐고... 그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왜 고민을하고 헤어져야겠냐고.. 제가 말을했더니 그럼 알겠다고 지금 우리 너무 좋은데 그런생각하지말고 지금 서로에게 잘하자..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끝났엇죠... 근데 오늘 또 헤어지자고... 정말 헤어지자고 얘기가 나왔네요... 그것도 5분전만해도 사랑한다고하고 좋게 얘기해놓고.... 너무 부담이 되서 미치겠대요.... 자신없다고 자기가 다른사람 좋아하게되면 어쩌냐고.. 미래를 생각하면 자신이없대요... 남친이 자꾸 이런얘기하는데... 제생각은 달라요... 그래요.. 전역하고나서 남자친구가 새로운 여자를 좋아할수도있겠죠 저도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올수도있겠죠 하지만, 그건 지금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까지 일일히 걱정하며 헤어져야 하나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됬어요 솔직히 군대 기다린 여자친구 많이 부담이 되겠죠.... 그치만 기다린 여자친구분들... 남자친구 부담되라고 기다린건 아니잖아요... 그냥 단지.. 그사람이 좋으니깐 기다린거아닌가요??... 제 입장을 잘얘기했더니.. 잘생각해보라고.. 미래를 생각해서...라고하네요... 정말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정말....................... 오늘 잠 다 잤네요... 71
제대2달 앞둔 남친이 헤어지자고....
저희는
CC입니다...(제가 연상)
1년쯤 사귀다 남친이 군대에갔습니다.
지금은 1000일이 넘었구.. 2개월후면 전역인.. 병장 곰신입니다.
군대에 가기전에 자신이 없다며 복잡하다며 헤어지자고했었는데
막상 군대에 가고나니.. 더 애틋해지고 사이도 좋아졌는데...
무튼
별이상없이 잘지냈습니다.
전화도 매일 매일 오고 거의 매일 연락도되고,
얼굴만 못보지 연락은 계속 거의 되쓰니깐......
휴가때마다 비행기타서 만나러가고
외박때도 꼬박꼬박 만나러가고
그러다보니 전역을 2달 앞두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 날짜 세는게 즐거울정도로..
전역만을..저또한.. 너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얼마전부터
부담이 너무 된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너무 부담이되서 미치겠다고
전역하고나서 자신이 다른여자를 좋아하게되면 어쩌냐고 자신없다고...
저한테 상처주기싫다고...
제가 다른남자를 만나면 자기를 이해할수있을것같다고
하지만 자기가 다른여자를 좋아하면 넌 이해할수 있을것같냐고
자기는 죄를 지었다고하네요 저한테...
얼마전에 제가 물었죠 " 너 지금 나 사랑하고 좋아하지?"
남친은 " 당연하지 너무 좋아 죽겠어"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해서
제가 그럼 지금 우리 좋아하는 감정을 더 생각하면안되겠냐고...
그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왜 고민을하고 헤어져야겠냐고.. 제가 말을했더니
그럼 알겠다고 지금 우리 너무 좋은데 그런생각하지말고 지금 서로에게 잘하자..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끝났엇죠...
근데 오늘 또
헤어지자고... 정말 헤어지자고 얘기가 나왔네요...
그것도 5분전만해도 사랑한다고하고 좋게 얘기해놓고....
너무 부담이 되서 미치겠대요.... 자신없다고 자기가 다른사람 좋아하게되면 어쩌냐고..
미래를 생각하면 자신이없대요...
남친이 자꾸 이런얘기하는데...
제생각은 달라요...
그래요.. 전역하고나서
남자친구가 새로운 여자를 좋아할수도있겠죠
저도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올수도있겠죠
하지만, 그건 지금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까지 일일히 걱정하며 헤어져야 하나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됬어요
솔직히
군대 기다린 여자친구 많이 부담이 되겠죠....
그치만 기다린 여자친구분들...
남자친구 부담되라고 기다린건 아니잖아요...
그냥 단지.. 그사람이 좋으니깐 기다린거아닌가요??...
제 입장을 잘얘기했더니..
잘생각해보라고.. 미래를 생각해서...라고하네요...
정말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정말.......................
오늘 잠 다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