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오빠가있는데 어떠케해야할질 모르겟어

뿌잉뿌잉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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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살이고 그오빤 나보다 한살 많음

알게된 계기는 내가 그냥 먹자골목 호프집?바?에서 알바하는데

5년동안 같이 학원다니던 오빠가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자기 친구 소개받으라길래 누구냐하니까 가르키는데 아 나의 이상형

바로 해달라함...그러고 그날부터 그냥 조금씩 연락하다가

2일 연락햇을떈가?술 좋아하면 한잔하재서 만낫음

그냥 같이 술마시다가 나랑 친한언니가 잇는데 그언니가 오빠를 좋아함

이성이 아닌 그냥 동생!

어쩌다가 그언니 껴서 같이 술마시고...걍 놀다가 집옴

이게 한 7개월전쯤?..

근데 오빠는 진짜 키도 무진장 크고 공부도 엄청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잘생기고 모든게 완벽함

나 일하는데서 오빠들이 맨날 내가 설레하는거보면

좋아죽겟냐고 장난치는데 좋아하는건 아니라고해왔음

그냥 내생각엔 그오빠는 너무 완벽함, 근데 나는 별것도 아님.

내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쁘고 완벽한 여자 만날수있음.

나는 학교도 안다니고 그냥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좋아하는 몸매,얼굴 완벽한거 하나 없는여자임.

그런데 한 한달전쯤 위에서 말했던 언니랑 둘이 술마시고있다가

그냥 그오빠 얘기가 나와서 하고있는데 언니가 그오빠랑 연락하고있는데

근처라길래 불렀다고하고 바로 텨옴

진짜 너무 멋진거같음................................................ㅠㅠ감동

한 30분정도 같이있다가 집오고 잘가라고 먼저 카톡옴 기뻐 날뜀 설레서 못.잠

그다음주에 나 쉬는날에 놀다가 새벽1시쯤에 갑자기 생각남

그냥 혹시나해서 연락해봤는데 밖이라길래 바로 쩌번에 산거 고마웠으니까

내가 살꺼라하고 되면 오라구했는데 온다그래서 만남.......

3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가게 끝나서 나오고

집와서 카톡좀 하다가 자고 다음날 나는 출근함

아 나는 지금 웨스턴바에서 바텐더하고잇음

마감준비하는데 갑자기 그오빠랑 그오빠친군데 아는오빠가옴

바에 딱 앉더니 안녕도 아니고 예거밤 세잔 내놔이래서 벙쪄서 주고 그오빠 친구야랑 얘기하고있는데

갑자기 셋이 짠하더니 원샷하고 갈게 하고 나감......................

기회다하고 오빠한테 카톡으로 뭐냐고 완전 멋진오빠라그랫더니

이제 자주할꺼야 하루를 마치는 의식이야

이렇게옴 한글자도 빠짐없이 기억함

솔직히 여기서 완전 들뜨고 괜히 기대하게되고

그뒤론 카톡 한번 한적없음

내가 먼저했다가 괜히 씹힐까봐 겁나고 오빠한텐 먼저 안올꺼알고있음......

근데 난 이오빠가 좋아지려고함 겁남..

님들이라면 어떻게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