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신랑하고 저하고 둘이서 옥편보면서 지었습니다. 그렇게 지었으면 그냥 말았어야 했는데 제가 불안한 마음에 아기 이름이 좋은지 나쁜지 알아봤어요. 아... 근데 아기 이름이 나쁘다네요 ㅠㅠ 이미 태어난지 한참이고 출생신고까지 했는데. 나쁘다는걸 알고 나니까 왠지 바꾸고 싶고 찝찝하고 불안하고 그래요. 신랑은 이름 좋다고 다 잘될것 같으면 다들 잘살지, 가난하고 고생하는 사람 한명도 없을꺼라고 말하는데요. 이름을 바꿔줘야 할까요. 안바꿔줘도 될까요. 아 지금 머리너무 복잡해요.
아기 이름 어떻게들 지으시나요?
저희는 신랑하고 저하고 둘이서 옥편보면서 지었습니다.
그렇게 지었으면 그냥 말았어야 했는데
제가 불안한 마음에 아기 이름이 좋은지 나쁜지 알아봤어요.
아... 근데 아기 이름이 나쁘다네요 ㅠㅠ
이미 태어난지 한참이고 출생신고까지 했는데.
나쁘다는걸 알고 나니까 왠지 바꾸고 싶고 찝찝하고 불안하고 그래요.
신랑은 이름 좋다고 다 잘될것 같으면
다들 잘살지, 가난하고 고생하는 사람 한명도 없을꺼라고 말하는데요.
이름을 바꿔줘야 할까요. 안바꿔줘도 될까요.
아 지금 머리너무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