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잇엇던일이에요 진짜어떻게이런어른이다있죠?어이가너무없네요 창피하지도않나.

어이터짐2011.12.22
조회379

저는17.999999999살이에요...제가 지금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쓰네요..

판 처음 써보는데 이런일로 제가 쓸줄이야.. 정말..

편의상 음슴체로쓸게요!

 

제가오늘 학교가끝나고 학교앞에있는 ㅎㄷㅇ동 동사무소에 친구가 화장실이급하다길래 같이갔음

나오늘 버스카드에 300원밖에안남음 ㅜㅜ 이러면서 친구는 화장실에 볼일보러들어가고 나는 세면대에서 얼굴을 쳐다보며 버스카드충전할 오처넌과버스카드를 꺼내고 손으로 잡고있엇음

근데 40대중반으로보이는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화장실에 더러운게 묻엇다며 변기쪽을 닦으심

나는 신경안쓰고 그냥 내얼굴을 빤히 쳐다보고있는데

갑자기 그 아주머니가 내신발바로옆에 떨어진 오천원을 주우시더니 내돈이다 아싸! 이러시면서 화장실들어가시는거임

어?뭔가이상해서 손을보니 이런 망할 오천원을떨어뜨린거임

그래서 내가 아주머니가 주우자마자 손을 봤기에 바로 "아주머니^^그거제가떨어뜨린거에요 "이랫더니 그아주머니가 내돈이지 내가주웟는데 이러시는거임 나는 그때까지 그아주머니가장난하시는줄암

그래서 또 웃으면서 아주머니 그거진짜제돈이에요^^제가 버스카드충전하려고 꺼냈는데 떨어졌나봐요^^이랫더니 막무가내로 자기돈이라고 우기심 참나;

이제 그때부터 내가 화가나기 시작함

나는  목소리가 정말우렁참

분노하고 당황한나머지 목소리가 점점커지기시작햇음

아주머니 장난하시지마시구요 저진짜 그돈없으면 집에못가거든요 ...

이랫음 그랫더니 됫다고 뿌리면서 나갈라함

나갈라하면서 하는말이 요즘젊은것들이 어른을 유도한다나뭐라나

당최 이해할수없는 말을내뱉으심

너무화나서 저기요ㅋㅋ제꺼라고요 지금 학생코묻은돈가지고 장난하세ㅔ요?그만하시고주세요 장난아니고 진짜 제돈이거든요 ..?^^

이랫더니 동사무소 직원들한테물어보라네요? 참나

그래서 그럽시다 그래요 동사무소 직원들한테물어보죠 이럼

사람들이 막모임 그러더니 아줌마가 얘기를 함

진짜어이없는건 그상황에서 다들 듣기만하고 수군덕거리고 아무말도 안하는거

참나 그러고 너무화나서 와나 진짜어이없네요 그거제돈이라고요 이러면서나도 대응함

이아줌마 나갈라고 막그러길래 내가 붙잡음 못나가게

그랫더니 지금이게뭐하는짓이냐고 예의없이 어디학교야!

이러는거임 당당하게 다말함 이름부터 어디학굔지

학교는바로옆이엇고 일크게만들던 난괜찮앗음

난 우리엄마아빠가 고생해서 벌은돈 그딴아줌마한테 주기 싫엇음

근데 갑자기 우리학교에아는언니가 오더니 그상황지켜보더니 나끌고나가는거

그냥 똥밟앗다고 생각하라고 지금 다들너 나쁘게 보니까 그러지말라고 이러면 너만더손해라고

참나 너무화남  근데 또 그사이에 그아줌마나감

따라나갓더니 없어짐

와진짜 화가너무많이남 사이에 실랑이도 더많이 햇는데 이건 정말말로표현못하겟음

난결국 버스비없어서 엄마부르고 엄마차타고 집옴

진짜 너무화나서 키보드 뿌셔질꺼같음 악!!!!!!!!!!!!!!!!!!!!!!!!!!!!!!!!!!!!!!!!!!!!!!!!1

나도 솔직히 잘못한거 잇음 근데 이아줌마 진짜 너무 어이없음 어이없어서 눈물나올뻔햇음

미안한기색하나도없이 되리어 날 나쁜청소년?돈주운거 자기꺼라고 자기가갖고싶어서 바락바락우기는애만들음 참나 나도 참을만큼참앗고 웃으면서 착하게 말햇고 이아줌마가 이상황만든거임

그래놓고 수습도안해놓고는 사라짐

내가 진짜17년밖에안살앗지만 이딴일은듣도보도못햇음

에라이가다가똥이나밟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