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방법을 구할길이 없어 속상한 마음에 판에 끄적여봅니다. 저는 지금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다른 여느 부모님들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희집의 늦둥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12살차이나는 지체장애1급 언니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께서도 약간의 언어장애같은 것이 있으시고 두 분다 초졸이십니다. 아빠는 50년생이시고 엄마는 55년생이세요. 나이가 많으십니다. 초졸이기때문에 배운것이 남들보다 부족하시지만 그래도 누구에게 해끼치지않고 살고있습니다. 집안 형편이 넉넉치않아도 신용카드를 쓴다거나 대출을 받는다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가까스로 산입에 거미줄치지않고 살고있어요. 집은 할아버지께서 사주신 아빠명의로 된 집이구요. 작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아빠랑 제앞으로 약간의 유산을 남겨주셨습니다. 제 대학등록금도 그것으로 보태구있구요. 그나마 국립대라 다행입니다. 하지만 저희가족에게는 9년 넘도록 붙잡히는 일이 있습니다. 발단은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5학년때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저희 온가족들은 여름마다 바다를 놀러갔습니다. 그때도 서해로 할아버지할머니를 모시고 온가족들이 다같이 피서를 갈계획이었어요. 하지만 장애인인 언니를 혼자집에두고 집을 며칠씩 비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언니때문에 가지 않기로 했었어요. 이때, 문제의 그년이 나서서 엄마를 대신해서 밥을 챙겨주겠다고했습니다. 이년은 제 작은아빠의 부인으로 과거에 도박등의 경력도 있었지만 개과천선한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집열쇠를 주고 언니를 부탁한다면서 피서를 갔습니다. 그러나 저희부모님은 다른부모님들과 다릅니다. 통장이며, 신분증이며 다 옛날사고방식으로 보관하시고 신분증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세요. 열쇠로 잠가놓은 장롱속 가방에 신분증,도장,통장을 담아놓았어요. 그리고 피서를 갔다온 다음, 그년은 저희 엄마의 신분증을 가지고 각종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고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긁고 다녔습니다. 그해 겨울부터 독촉전화가 오면서 몇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미 그년이 행적을 감추었기에 찾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정말 거짓말안하고 수십개의 카드회사,저축은행 등에서 연락이 오고 우편물들이 날아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나 아빠는 그런 것은 잘 모르시기때문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고 저도 그때당시 초등학생이었기에 어쩔수가없었습니다. 한번은 중학생 때 압류까지 들어온적이 있었습니다. 집안 곳곳에 붙어있는 빨간 딱지들을 보고 어린마음에 일기에 죽여버리겠다, 정말 싫다고 써놓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렇게 한동안은 그 뒷처리를 위해 작은아빠가 엄마와 돌아다녔어요. 아무래도 지 와이프가 한 짓이니까 어느정도 수습을 해야했죠. 그리고 할아버지가 엄하셨기때문에 어쩔수 없었을겁니다. 본인확인을 하지않고 카드를 발급하고, 대출해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였습니다. 후에는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만들었지만 별 효과없이 진전되지않았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잊혀지는가 싶었지만 아직도 여전히 독촉우편물은 계속 날아오구요. 저희집이 차도없고 예전부터 우편물은 날아오는 족족 작은아빠에게 가져다줘서 무슨내용인지 열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법원출석도 전혀 몰랐던 상태에서 판결이 진행되다보니 법원에서는 저희엄마에게 돈을 받으라고 했나봅니다. 하지만 더 억울한 것은 우리집은 이렇게 독촉에 시달리고있는데, 작은아빠의 태도입니다. 아직까지 작은아빠는 법적으로는 그년과 부부로 되있다고 알고있거든요? 이제는 그 어떤 노력도 하지않고 카드회사에서 전화가 오면 자기는 모른다고 갚을 능력이 되지않는다고 말씀하신답니다. 그러면 다시 화살은 저희가족에게 날아듭니다. 오늘도 전화가 왔습니다. 여전히 작은아빠는 그런 대답을 했구요. 제가 화가나서 작은아빠에게 전화하자 "그럼 내가 어떻게해야되는데?"라는 식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알아보기 힘드시겠지만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년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없는 살림에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사는데 9년동안 빚독촉이라니요? 저희는 정말 한달 100만원은 커녕 정말, 평균생활비에도 미치지못하는 소득을 가지고 위태롭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차라리 저희엄마가 그 어마어마한 억이 넘는 빚들을 사용하셨다면, 우리가족이 썼다면 정말 두말않고 갚아야겠지요. 하지만 한달에 백만원도 넘게 써본적이 없는 저희가족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방법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억울하게 9년넘도록 빚독촉에 시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방법을 구할길이 없어 속상한 마음에 판에 끄적여봅니다.
저는 지금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다른 여느 부모님들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희집의 늦둥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12살차이나는 지체장애1급 언니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께서도 약간의 언어장애같은 것이 있으시고 두 분다 초졸이십니다.
아빠는 50년생이시고 엄마는 55년생이세요. 나이가 많으십니다.
초졸이기때문에 배운것이 남들보다 부족하시지만 그래도 누구에게 해끼치지않고 살고있습니다.
집안 형편이 넉넉치않아도 신용카드를 쓴다거나 대출을 받는다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가까스로 산입에 거미줄치지않고 살고있어요.
집은 할아버지께서 사주신 아빠명의로 된 집이구요.
작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아빠랑 제앞으로 약간의 유산을 남겨주셨습니다.
제 대학등록금도 그것으로 보태구있구요. 그나마 국립대라 다행입니다.
하지만 저희가족에게는 9년 넘도록 붙잡히는 일이 있습니다.
발단은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5학년때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저희 온가족들은 여름마다 바다를 놀러갔습니다.
그때도 서해로 할아버지할머니를 모시고 온가족들이 다같이 피서를 갈계획이었어요.
하지만 장애인인 언니를 혼자집에두고 집을 며칠씩 비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언니때문에 가지 않기로 했었어요.
이때, 문제의 그년이 나서서 엄마를 대신해서 밥을 챙겨주겠다고했습니다.
이년은 제 작은아빠의 부인으로 과거에 도박등의 경력도 있었지만 개과천선한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집열쇠를 주고 언니를 부탁한다면서 피서를 갔습니다.
그러나 저희부모님은 다른부모님들과 다릅니다.
통장이며, 신분증이며 다 옛날사고방식으로 보관하시고 신분증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세요.
열쇠로 잠가놓은 장롱속 가방에 신분증,도장,통장을 담아놓았어요.
그리고 피서를 갔다온 다음, 그년은 저희 엄마의 신분증을 가지고
각종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고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긁고 다녔습니다.
그해 겨울부터 독촉전화가 오면서 몇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미 그년이 행적을 감추었기에 찾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정말 거짓말안하고 수십개의 카드회사,저축은행 등에서 연락이 오고
우편물들이 날아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나 아빠는 그런 것은 잘 모르시기때문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고
저도 그때당시 초등학생이었기에 어쩔수가없었습니다.
한번은 중학생 때 압류까지 들어온적이 있었습니다.
집안 곳곳에 붙어있는 빨간 딱지들을 보고 어린마음에 일기에 죽여버리겠다, 정말 싫다고
써놓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렇게 한동안은 그 뒷처리를 위해 작은아빠가 엄마와 돌아다녔어요.
아무래도 지 와이프가 한 짓이니까 어느정도 수습을 해야했죠.
그리고 할아버지가 엄하셨기때문에 어쩔수 없었을겁니다.
본인확인을 하지않고 카드를 발급하고, 대출해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였습니다.
후에는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만들었지만 별 효과없이 진전되지않았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잊혀지는가 싶었지만 아직도 여전히 독촉우편물은 계속 날아오구요.
저희집이 차도없고 예전부터 우편물은 날아오는 족족 작은아빠에게 가져다줘서
무슨내용인지 열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법원출석도 전혀 몰랐던 상태에서 판결이 진행되다보니
법원에서는 저희엄마에게 돈을 받으라고 했나봅니다.
하지만 더 억울한 것은 우리집은 이렇게 독촉에 시달리고있는데,
작은아빠의 태도입니다.
아직까지 작은아빠는 법적으로는 그년과 부부로 되있다고 알고있거든요?
이제는 그 어떤 노력도 하지않고 카드회사에서 전화가 오면 자기는 모른다고
갚을 능력이 되지않는다고 말씀하신답니다.
그러면 다시 화살은 저희가족에게 날아듭니다.
오늘도 전화가 왔습니다. 여전히 작은아빠는 그런 대답을 했구요.
제가 화가나서 작은아빠에게 전화하자 "그럼 내가 어떻게해야되는데?"라는 식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알아보기 힘드시겠지만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년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없는 살림에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사는데 9년동안 빚독촉이라니요?
저희는 정말 한달 100만원은 커녕 정말, 평균생활비에도 미치지못하는 소득을 가지고
위태롭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차라리 저희엄마가 그 어마어마한 억이 넘는 빚들을 사용하셨다면,
우리가족이 썼다면 정말 두말않고 갚아야겠지요.
하지만 한달에 백만원도 넘게 써본적이 없는 저희가족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방법이라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