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올립니다...ㅠㅠ

20대 여2011.12.22
조회133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근데 그 엄마가 27살 정도인 외국인 엄마 거든요..

 

아빠가 뒤늦게 재혼하셔서..

 

아무튼 근데 제가 좀 타지에서 기숙사생활을 하다가

 

집에 오랜만에 와서 편히 지낸다고 좀 게으른 행동을 했거든요

 

빨래를 재때 안했다던지 뭐 욕실을 쓰고 뒷처리를 잘 안했다던지..그런것이요

 

휴.. 저는 지금 22살이구요..

 

근데 그것을 엄마가 훈계하는 과정에서

 

나이가 몇살인데 그러냐면서 좋게 이야기를 안하시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그게 좀 걸려서 다시 이야기를 하고자 대화를 다시 했는데

 

평소에 가족이 화목하지 않는 집인데...

 

갑자기 자기 임신했다면서 자기 할말만 하는거에요...

 

휴 지금 정신도 없고 우울하고 저는 임신한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든데

 

어찌해야할까... 이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욕실도 그렇고 빨래도 그렇고 제가 좀 집에 오랜만에 편히 있으니

 

나태해진거 인정하고 잘못한거 압니다... 휴,....어쩌면 좋을까요

 

답답하고 우울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