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는말(학교밝힘)

비밀2011.12.23
조회19,480

안녕하세요.저는 고딩인 남학생입니다..^^

 

와우... 톡될줄은 몰랐어요 ㅎㅎ 그럼 전 안걸릴것을 확실하고 학년 밝혔습니다 ㅎㅎ

 

저뿐만이 아니라 이시간에 많은 분들이 짝사랑하고 계시고 또 기다리고 계시는데

 

모두들 우리 힘내자고요!!^^ 아자아자 내년 크리스마스는 캐빈을 바람맞힐꺼임 ㅋㅋㅋㅋ

 

이건 안될껄 예상하고 합니다..^^ 만약 조회수가 5만이 넘으면 미니홈피 열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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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눈만감고 뜨면 내앞에 있을것만 같고

 

지나가다가 너와 비슷한 키가 보인다고 하면 꼭 한번은 다시 돌아보게 되고

 

혹시나 카톡이라도 먼저 올까바 하루종일 휴대폰만 만지작만지작거리고

 

오늘은 잘보여야 할텐데 라는 마음으로 항상 거울을 보고 반에서 나가곤 하지

 

혹시나 지나가는데 마주칠까봐 항상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며 어떻게 하면 날 볼수있게 할까 생각하고

 

자기전엔 니꿈꾸게 해주세요 기도하고 자곤 하지

 

친구들이 장난으로 뭐 아직까지 좋아하냐고 이런말 해도

 

당연하다는듯이 우리학교에서 제일 예쁘다고 자랑하며 다니는건 기본이고

 

용돈도 다써가는데 혹시나 한번이라도 더 볼수있을까 매일 틈만나면 매점가서 널기다리곤 하지

 

이런 내마음을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니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마음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어느덧 혼자서 기다린지도 몇달이 되어가네.... 앞으로 얼마나 더 혼자 기다릴수 있을지는 몰라.

 

당장 뛰어가서 고백하고 싶고 당장 달려가서 안아 주고 싶지만 참을께

 

이제곧 크리스마스다.... 누구랑 보낼지 어떻게 보낼지 잘모르겠지만 따뜻하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그럼 월요일날 우연히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마주 칠수 있으면 좋겠다.ㅎㅎ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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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크리스마스는 혼자다 공감!  나는 사람이다 공감!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