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가 2000개가 넘는글이 있냐;;;;

남자여서 ㅈㅅ2011.12.23
조회6,178
(여기는 남자아이디로 글을 못쓰네요 그래서 엄마껄 도용해서... 엄마 미안~)


심심해서 베스트에 올려진 글을 간간히 읽는데 제 눈길을 끄는 글이 하나 있네요
베플에 있는 7살짜리 목욕탕사건!!!!! 사실 저도 어렸을때 엄마따라 여탕에 많이 갔었습니다 아마 제가 6살정도때까지 갔었던것같은데....
어쩌다 발견해서 본 초등학교 신체검사종이를 보니까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키가 128이더라고요;;;; 그럼 아마 제가 6살땐 키가 115~120정도였겠죠?
(지금생각하면 여탕에 있던 여자분들이 기겁을 했었겠네요?...... 그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 전합니다 ㅈㅅㅈㅅ)

아무튼 주절주절 서론이 길었는데 베플에 있던 댓글들을 보아하니......
요즘아이들은 5살만되도 여자들 몸을 훑어본다, 마치 자기들을 의식하는것같다라고 많이 써있더라고요
지금의 저라면 들어가자마자 여자구경하느라 바쁘겠지만 어렸을때 저에겐 구슬동자라는 장난감이 있었기에!!!!!
여자들에 몸 따윈 볼가치도 전혀없었고 그저 목욕탕에서 그거가지고 노느라 정신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물론 아직 젊지만!!! 요즘 사촌동생들을 보니
유치원생때부터 욕도 하고 알거 다 아는 모습에 저조차도 세대차이를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 저보다 나이많은 형들이나 누나들은 오죽하실까요?
엄마따라 여탕에 갈수있는 나이를 몇살로 해야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전 조심스럽게 3~4살정도로 보는데 과연 몇살이 적당할까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