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사는 언니랑 친구를 만나러 다른 동네에 갔다가 놀고나서 저희는 집에 가려고 친구가 지네집에 먼저 들어 갔어요 평소에 커피를 완전 사랑하는지라 시간이 너무 늦어서 커피를사러 근처 편의점에 갔더랬죠 언니는 커피컵에 뜨거운물 받느라 정신이 없었고 나는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에 서있었는데 뒤에서 뭉퉁한 느낌이 엉덩이를 훑고 지나가더라구요 윽 그 불쾌한느낌..ㅜㅜ 그리고 옆을 봤는데 남자가 계산을 하고 있더라구요 편의점 카운터앞이 그렇게 밀착할 정도로 좁지도 않고.. 보통 지나가면 팔있는쪽 이라고 해야되나 옆면으로 지나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 근데 내몸에 자기몸을 밀착한 상태로 파고들어 훑고 지나간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놀래서 멍잡고 있다가 그사람 바로 나가고 정신차려서 언니한테 "저 사람이 내 엉덩이 부비고 지나간거 같아"라고 얘기했더니 언니도 뜬금없는 말에 "설마;; 실수로 그런거 아냐?"라고 하는데 그 있잖아요 순식간이긴 하지만 여자들의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지나가면서 스치는 거랑은 다른.. 근데도 아..실수인가..?하는찰나 밖을 봤는데 밖에 일행 두명이 더있었더라구요 그세명이 편의점으로 들어오는 아줌마한테 대놓고 노골적으로 앞뒤로 엉덩일 흔들어 대면서 저질스럽게 들이대고 웃더라구요 그때 딱 느꼇죠 실수가 아니라 고의였구나..하고 혹시나해서 그아주머니한테 "저사람들 아는 사람들 이예요?" 했더니 모르신다고 아주머니도 놀래셔서 손사레를 치대요 밖으로 나가면서 욱하는 마음에 "술처먹었으면 곱게 집에가서 잠이나 자지. 변태새끼" 이렇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그일행중 한명이 "썅년들이 뭐라그랬냐? 일로와봐" 하더라구요 나이도 지긋하시고 우리 아빠뻘 되는거 같던데..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지금 저한테 썅년이라고 욕하셨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왜 뜬금없이 변태새끼라고 하고 가냐고 쌍욕이란 쌍욕은 다하대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한테 그런게 아니라 아저씨 일행분이 편의점 안에서 저한테도 불쾌한 행동을 하시고 밖에 나가서도 아줌마한테도 그렇시던데 이거 엄연히 성추행 아니냐? 아저씨 딸이 이런일을 당해도 아저씨는 가만 있으시겠냐"고 따져물었죠 근데도 말이 안통하고 계속 쌍욕하고 나중에는 저도 소리 지르고 막 싸웠죠 그렇다 갑자기 말리던 또 다른 일행이 저희한테 "저씨x년들 작정하고 덤비는 거네"라고 하는 말에 완전 초초초흥분 "아저씨네 꼬라지 보니까 뜯어먹을 것도 없이 보이는데 먼 개소릴 하시냐?"했죠 그랬더니 그아저씨가 와서 제가슴팍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거예요 "지금 나 때렸냐?더때려봐라. 경찰불러라"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들이대니까 처음에 그 성추행을 했던 사람이 제 머리끄댕이랑 뒷덜미를 잡고 도로까지 질질끌고 가는 거예요 무서워서 뿌리치고 언니있는 쪽으로 가면 또 잡아끌고가고 그렇게 한 대여섯차례 끌려다녔죠 도망갈라치면 셋이서 옷잡아 끌면서 못가게 하고 누가 잡아 끌었는지 어디를 더 맞았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정신없이 끌려다녔어여 별에별 쌍욕이랑 수치스러운 욕 다먹고ㅜㅜ 경찰차 한대 지나가길래 도로까지 뛰쳐나가서 "아저씨 아저씨 도와주세요"하는데 못봤는지 지나가고 그다음에 또 경찰차 한대 더 바로 지나가길래 또 도로까지 뛰쳐나가서 팔흔들면서 도와 달라고 했는데 우리쪽을 보고도 못본체 지나가고..휴.. 나중에는 끌고 가면서 하는 말이 나더러 "차로가자. 제대로된 성추행이 뭔지 보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는 내가 질질 끌려가니까 놀라서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애 안놓으냐고" 소리 지르면서 저에게 오려고 하는데 일행 두명이 막아서고 언니한테 계속 시비를 걸더라구여 제가 무서워서 도로 중앙선 넘어까지 끌려가서야 온힘을 쥐어짜내서 발악을해서 벗어나갖고 언니한테 뛰어가서 언니손잡고 도망 갔거든여 집에와서 너무 놀래서 심장은 벌렁벌렁 하구 겨우 잠이들고 일어났는데 가슴팍이 막 뻐근하고 아파요 형부가 보더니 "너 가슴팍이 왜 그렇게 새빨가냐?" (가슴팍이라고 가슴이 아니라;; 쇄골있는쪽 가슴 위쪽이요;;) 하길래 봤더니 피멍이 들고 엄마가 외식하자고 불러서 나갔는데 엄마가 보더니 엄청 화나셔서 당장 고소하라고 왜 어제하지 않았냐고 한바탕 난리가 났거든요 그래서 형사과 강력계 찾아가서 진정서를 썼어요 근데 요즘은 법이 바뀌어서 cctv를 봐도 그사람이 술마신것을 감안하고 내뒤에서 오래도록 밀착해서 서있었다거나 막 더듬지 않은이상 성추행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제가 편의점에서 언니한테 하는말을 듣고 나가서 싸우는걸 보고나서 알바가 하도 궁금해서 cctv를 돌려 보았는데 지나가면서 스친거같이 찍혔다고 하네요 내스치는게 그렇게 밀착해서 스쳐야 했던건지.. 저도 처음엔 의아해 하는데 아주머니한테 그렇게 하는거보고 확신한건데..ㅜㅜ 내 엉덩이는 아직도 불쾌해 하고 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성추행이 적용이 안되면 폭행으로 가는건데 아직도 막 분한데 진단이 많이 나올 정도로 다친 것도 아니구.. 정말 우리 엄마뻘 아줌마 한테도 또 바로 그런거보면 상습적인건데 그사람들 더 처벌하고 싶어서 아직도 치가 떨려요.. "차로가자. 제대로된 성추행이 뭔지 보여주겠다"면서 질질 끌고간건 성희롱이나 그런걸로 가중처벌이 안되는 건가요 ㅜㅜ? 아 그 훤한 편의점에서 사람들 많은데도 그렇는 새끼가 있을꺼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무서워서 정말 여자들 어디 돌아다니겠나.. 그 많은 사람들 구경만 하고있고 하다못해 신고도 안해주고.. 참 우리나라 너무 각박해요..ㅜㅜ 221
성추행에 폭행까지 아 완전 분함
같이사는 언니랑 친구를 만나러 다른 동네에 갔다가
놀고나서 저희는 집에 가려고 친구가 지네집에 먼저 들어 갔어요
평소에 커피를 완전 사랑하는지라 시간이 너무 늦어서 커피를사러 근처 편의점에 갔더랬죠
언니는 커피컵에 뜨거운물 받느라 정신이 없었고
나는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에 서있었는데 뒤에서 뭉퉁한 느낌이 엉덩이를 훑고 지나가더라구요
윽 그 불쾌한느낌..ㅜㅜ
그리고 옆을 봤는데 남자가 계산을 하고 있더라구요
편의점 카운터앞이 그렇게 밀착할 정도로 좁지도 않고..
보통 지나가면 팔있는쪽 이라고 해야되나 옆면으로 지나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
근데 내몸에 자기몸을 밀착한 상태로 파고들어 훑고 지나간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놀래서 멍잡고 있다가 그사람 바로 나가고 정신차려서 언니한테
"저 사람이 내 엉덩이 부비고 지나간거 같아"라고 얘기했더니
언니도 뜬금없는 말에 "설마;; 실수로 그런거 아냐?"라고 하는데 그 있잖아요
순식간이긴 하지만 여자들의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지나가면서 스치는 거랑은 다른..
근데도 아..실수인가..?하는찰나 밖을 봤는데
밖에 일행 두명이 더있었더라구요
그세명이 편의점으로 들어오는 아줌마한테 대놓고 노골적으로 앞뒤로 엉덩일 흔들어 대면서
저질스럽게 들이대고 웃더라구요
그때 딱 느꼇죠 실수가 아니라 고의였구나..하고
혹시나해서 그아주머니한테 "저사람들 아는 사람들 이예요?" 했더니
모르신다고 아주머니도 놀래셔서 손사레를 치대요
밖으로 나가면서 욱하는 마음에 "술처먹었으면 곱게 집에가서 잠이나 자지. 변태새끼" 이렇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그일행중 한명이 "썅년들이 뭐라그랬냐? 일로와봐" 하더라구요
나이도 지긋하시고 우리 아빠뻘 되는거 같던데..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지금 저한테 썅년이라고 욕하셨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왜 뜬금없이 변태새끼라고 하고 가냐고 쌍욕이란 쌍욕은 다하대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한테 그런게 아니라 아저씨 일행분이 편의점 안에서 저한테도 불쾌한 행동을 하시고
밖에 나가서도 아줌마한테도 그렇시던데 이거 엄연히 성추행 아니냐? 아저씨 딸이 이런일을 당해도
아저씨는 가만 있으시겠냐"고 따져물었죠
근데도 말이 안통하고 계속 쌍욕하고 나중에는 저도 소리 지르고 막 싸웠죠
그렇다 갑자기 말리던 또 다른 일행이 저희한테 "저씨x년들 작정하고 덤비는 거네"라고 하는 말에
완전 초초초흥분
"아저씨네 꼬라지 보니까 뜯어먹을 것도 없이 보이는데 먼 개소릴 하시냐?"했죠
그랬더니 그아저씨가 와서 제가슴팍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거예요
"지금 나 때렸냐?더때려봐라. 경찰불러라"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들이대니까
처음에 그 성추행을 했던 사람이 제 머리끄댕이랑 뒷덜미를 잡고 도로까지 질질끌고 가는 거예요
무서워서 뿌리치고 언니있는 쪽으로 가면 또 잡아끌고가고 그렇게 한 대여섯차례 끌려다녔죠
도망갈라치면 셋이서 옷잡아 끌면서 못가게 하고 누가 잡아 끌었는지
어디를 더 맞았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정신없이 끌려다녔어여
별에별 쌍욕이랑 수치스러운 욕 다먹고ㅜㅜ
경찰차 한대 지나가길래 도로까지 뛰쳐나가서 "아저씨 아저씨 도와주세요"하는데 못봤는지 지나가고
그다음에 또 경찰차 한대 더 바로 지나가길래 또 도로까지 뛰쳐나가서 팔흔들면서 도와 달라고 했는데
우리쪽을 보고도 못본체 지나가고..휴..
나중에는 끌고 가면서 하는 말이
나더러 "차로가자. 제대로된 성추행이 뭔지 보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는 내가 질질 끌려가니까
놀라서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애 안놓으냐고" 소리 지르면서 저에게 오려고 하는데
일행 두명이 막아서고 언니한테 계속 시비를 걸더라구여
제가 무서워서 도로 중앙선 넘어까지 끌려가서야 온힘을 쥐어짜내서 발악을해서 벗어나갖고
언니한테 뛰어가서 언니손잡고 도망 갔거든여
집에와서 너무 놀래서 심장은 벌렁벌렁 하구 겨우 잠이들고 일어났는데
가슴팍이 막 뻐근하고 아파요
형부가 보더니 "너 가슴팍이 왜 그렇게 새빨가냐?"
(가슴팍이라고 가슴이 아니라;; 쇄골있는쪽 가슴 위쪽이요;;)
하길래 봤더니 피멍이 들고 엄마가 외식하자고 불러서 나갔는데
엄마가 보더니 엄청 화나셔서 당장 고소하라고 왜 어제하지 않았냐고 한바탕 난리가 났거든요
그래서 형사과 강력계 찾아가서 진정서를 썼어요
근데 요즘은 법이 바뀌어서 cctv를 봐도 그사람이 술마신것을 감안하고
내뒤에서 오래도록 밀착해서 서있었다거나 막 더듬지 않은이상 성추행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제가 편의점에서 언니한테 하는말을 듣고 나가서 싸우는걸 보고나서 알바가
하도 궁금해서 cctv를 돌려 보았는데 지나가면서 스친거같이 찍혔다고 하네요
내스치는게 그렇게 밀착해서 스쳐야 했던건지..
저도 처음엔 의아해 하는데 아주머니한테 그렇게 하는거보고 확신한건데..ㅜㅜ
내 엉덩이는 아직도 불쾌해 하고 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성추행이 적용이 안되면 폭행으로 가는건데
아직도 막 분한데 진단이 많이 나올 정도로 다친 것도 아니구..
정말 우리 엄마뻘 아줌마 한테도 또 바로 그런거보면 상습적인건데
그사람들 더 처벌하고 싶어서 아직도 치가 떨려요..
"차로가자. 제대로된 성추행이 뭔지 보여주겠다"면서 질질 끌고간건
성희롱이나 그런걸로 가중처벌이 안되는 건가요 ㅜㅜ?
아 그 훤한 편의점에서 사람들 많은데도 그렇는 새끼가 있을꺼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무서워서 정말 여자들 어디 돌아다니겠나..
그 많은 사람들 구경만 하고있고 하다못해 신고도 안해주고..
참 우리나라 너무 각박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