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가끔 저에게 용돈도 주시는 아빠, 고맙습니다. 매일 제가 불효를 했지만 웃으면서 넘어가 주시고, 저를 너무나 잘 생각해주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항상 그 녀석들이 먹을 걸 다 먹어도 나를 용서해주고, 나에게 잘해주던 우리 형, 고마워. 그리고 항상 나에게 잘 대해주던 내 친구들, 고마워. 또 학교에서 잘하는 게 없던 저를 잘 격려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희 집 도어키 번호를 바꿔주세요. 걔들이 알고 있어서 또 문 열고 저희 집에 들어올지도 몰라요.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아빠 매일 공부 안 하고 화만 내는 제가 걱정되셨죠? 죄송해요. 엄마 친구 데려온답시고 먹을 걸 먹게 해준 제가 바보스러웠죠? 죄송해요. 형. 매일 내가 얄밉게 굴고 짜증나게 했지? 미안해 하지만, 내가 그런 이유는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란 걸 앞에서 밝혔으니 전 이제 여한이 없어요. 저는 원래 제가 진실을 말해서 우리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지만 제가 진실을 말해서 억울함과 우리가족 간의 오해와 다툼이 없어진 대신, 제 인생 아니 제 모든 것들을 포기했네요. 더 이상 가족들을 못 본다는 생각에 슬프지만 저는 오히려 그간의 오해가 다 풀려서 후련하기도 해요. 우리가족들, 제가 이제 앞으로 없어도 제 걱정 없이 앞으로 잘 살아가기를 빌게요. 저의 가족들이 행복하다면 저도 분명 행복할 거예요.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언젠가 우리는 한 곳에서 다시 만날 거예요. 아마도 저는 좋은 곳은 못갈 거 같지만 우리가족들은 꼭 좋은 곳을 갔으면 좋겠네요. 매일 남몰래 울고 제가 한 짓도 아닌데 억울하게 꾸중을 듣고 매일 맞던 시절을 끝내는 대신 가족들을 볼 수가 없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리고 제가 없다고 해서 슬퍼하시거나 저처럼 죽지 마세요. 저의 가족들이 슬프다면 저도 분명히 슬플 거예요. 부디 제가 없어도 행복하길 빌게요. -우리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는 막내 ○○○ 올림- P.S. 부모님께 한 번도 진지하게 사랑한다는 말 못 전했지만 지금 전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진짜 이 신발쓰레기들 형법에서 형사미성년자라
법정에서 무기징역때린다해도 책임무능력자라 유기징역일거고
구치소, 소년원에서 몇년 썩다가 쳐나와서 보안처분밖에
받지 않을것이고, 보안처분은 형사기록도 잘 남아있지 않을거고
중2가 저렇게 성숙한 말을 구사하는 정도면
얼마나 정신*육체적으로 충격을 받았을까
신발 우리나라형법 사회가 변화하는데 미성년자의 기준을 어디에다 두어야 하는지
다시한번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의 저런 행태를 근절할 수단을 찾는건 현 사회에서도 다음세기로 넘어가서도 불투명해질 것은 여지가 없을 것이다.
더더욱 어려워 질것이 믿어의심치 않는다.
따라서 법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사에서 미성년자의 기준과 달리, 형사의 미성년자의 기준을
보완해서 예외적인 규정을 따로 두면 안되는 것인가?
정말 답답하다 유서를 보는 사람들중의 1인으로서
수치스럽다.
x밭에 굴러도 이생이 낫다는데, 어쩌려구 그런곳을 갔는지.. 부디 좋은 곳 가길 기도하고, 이건 정말 변화해야 할것이다.
대구 중2자살사건 정말 답답합니다.
대구 중학생 원인타율적인 자살
유서 일부분이다.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가끔 저에게 용돈도 주시는 아빠, 고맙습니다.
매일 제가 불효를 했지만 웃으면서 넘어가 주시고, 저를 너무나 잘 생각해주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항상 그 녀석들이 먹을 걸 다 먹어도 나를 용서해주고, 나에게 잘해주던 우리 형, 고마워.
그리고 항상 나에게 잘 대해주던 내 친구들, 고마워.
또 학교에서 잘하는 게 없던 저를 잘 격려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희 집 도어키 번호를 바꿔주세요. 걔들이 알고 있어서 또 문 열고 저희 집에 들어올지도 몰라요.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아빠 매일 공부 안 하고 화만 내는 제가 걱정되셨죠? 죄송해요.
엄마 친구 데려온답시고 먹을 걸 먹게 해준 제가 바보스러웠죠? 죄송해요.
형. 매일 내가 얄밉게 굴고 짜증나게 했지? 미안해
하지만, 내가 그런 이유는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란 걸 앞에서 밝혔으니 전 이제 여한이 없어요. 저는 원래 제가 진실을 말해서 우리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지만 제가 진실을 말해서 억울함과 우리가족 간의 오해와 다툼이 없어진 대신, 제 인생 아니 제 모든 것들을 포기했네요. 더 이상 가족들을 못 본다는 생각에 슬프지만 저는 오히려 그간의 오해가 다 풀려서 후련하기도 해요. 우리가족들, 제가 이제 앞으로 없어도 제 걱정 없이 앞으로 잘 살아가기를 빌게요.
저의 가족들이 행복하다면 저도 분명 행복할 거예요.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언젠가 우리는 한 곳에서 다시 만날 거예요. 아마도 저는 좋은 곳은 못갈 거 같지만 우리가족들은 꼭 좋은 곳을 갔으면 좋겠네요.
매일 남몰래 울고 제가 한 짓도 아닌데 억울하게 꾸중을 듣고 매일 맞던 시절을 끝내는 대신 가족들을 볼 수가 없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리고 제가 없다고 해서 슬퍼하시거나 저처럼 죽지 마세요. 저의 가족들이 슬프다면 저도 분명히 슬플 거예요. 부디 제가 없어도 행복하길 빌게요.
-우리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는 막내 ○○○ 올림-
P.S. 부모님께 한 번도 진지하게 사랑한다는 말 못 전했지만 지금 전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진짜 이 신발쓰레기들 형법에서 형사미성년자라
법정에서 무기징역때린다해도 책임무능력자라 유기징역일거고
구치소, 소년원에서 몇년 썩다가 쳐나와서 보안처분밖에
받지 않을것이고, 보안처분은 형사기록도 잘 남아있지 않을거고
중2가 저렇게 성숙한 말을 구사하는 정도면
얼마나 정신*육체적으로 충격을 받았을까
신발 우리나라형법 사회가 변화하는데
미성년자의 기준을 어디에다 두어야 하는지
다시한번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의 저런 행태를 근절할 수단을 찾는건 현 사회에서도 다음세기로 넘어가서도 불투명해질 것은 여지가 없을 것이다.
더더욱 어려워 질것이 믿어의심치 않는다.
따라서 법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사에서 미성년자의 기준과 달리, 형사의 미성년자의 기준을
보완해서 예외적인 규정을 따로 두면 안되는 것인가?
정말 답답하다 유서를 보는 사람들중의 1인으로서
수치스럽다.
x밭에 굴러도 이생이 낫다는데, 어쩌려구 그런곳을 갔는지..
부디 좋은 곳 가길 기도하고, 이건 정말 변화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