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직장생활 4년차에 접어든 23.999999999살의 직장녀 입니다. 저도 다른 글 처럼 남친이 음스니 음슴체로 쓰고 싶지만 '뿌리 깊은 나무'를 보고나니 우리 한국어를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야 할 것 같아 딱딱하지만 그리고 부족하겠지만 옳바른 표기 법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쓸 글은 요즘 취업난이다 뭐다 하고 말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을 위해 많이 부족하겠지만 23.9999999살의 어린 직장녀가 취업을 앞둔 여자분들께(어디까지나 제 생각) 몇가지 중요한 Tip을 드리기 위해 타닥 타닥 자판을 두드리려 합니다. 위에 말씀 드렸다 시피 많이 아주 많이 부족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번만 집중! 해서 보고 가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첫번째. 이력서 취업을 하기 위한 첫 걸음이자 첫 단추 이력서. 처음인 만큼 더더욱이 시중해야 하고 많은 정성이 필요로 합니다. 1. 사진 - 제발 증명 사진 찍어서 올리세요 ! ( 정말 어이 없게도 핸드폰 셀카 혹은 스티커 사진 등등등의 말도 안되는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력서의 사진은 회사에서 당신의 얼굴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얼굴이자 모습입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사진을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신이 무슨 생각으로 그 사진을 올렸건 당신을 우습게 보고 어리석게 생각하며 당신의 이력서를 휴지통에 넣어버릴 겁니다. 제발 어느정도 차려 입고 말끔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올려주세요. ) 2. 자격증 ( 이력서에 몇 줄이라도 추가 할 수 있게 제발 간단한 자격증이라도 따 주세요! 기본적으로 운전면허증이나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전산회계 등등의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의 초급 정도의 자격증이라도 필수적으로! 그래야 이 사람이 어느 정도의 업무는 가능하겠구나 면접관들도 예상 할 수 있을테니까요. 자격증도 없이 백날 ' 저 이거 잘해요 ' 줄줄이 이력서에 써 봤자 그 능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류가 없다면 그건 아무 소용이 없다구요.) 두번째. 면접 1. ' 면접 보러 오시죠. ' 전화 통보시 예절 ( 간혹 전화를 드리다 보면 이 분이 무슨 생각으로 우리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나, 이력서를 넣은 사람이 이 사람이 맞나 의심이 갈 정도로 무관심하고 예의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 a. 네? 어디시라구요? 제가 이력서를 넣었나요? b. 거기가 뭐 하는 회사죠? c. 제가 어떤팀에 지원했죠? 그 팀에선 무슨 일을하나요? d. 제가 바라는 연봉은 이러이러한데 맞춰줄 수 있나요? e. 아뇨. 저는 그날 안되고 내일 모레쯤에나 시간이 될 거 같은데요? 정말 전화 통화를 하다보면 분통이 터질정도로 예의 없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력서를 넣었는지 어쩐지도 기억도 못하는건 두 말 하면 입 아프고 뭐 하는 회사라뇨... 그 정도도 알아보지 않고 이력서를 넣으시는 멍청한 분이 어딨습니까? 다른 말 필요 없구요. 정확히 따지자면 여러분 ! 회사는 ' 갑 ' 이고 우리는 ' 을 ' 입니다. 제발 취업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사소한 것에도 세심하게 예의를 갖춰주세요 ! ) 2. 면접시 의상 ( 정장까진 바라지 않겠지만 제발 후드티에 청바지 등등등 캐쥬얼한 옷차림은 피해주세요. 저 같이 어린 사람도 이해하지 못하는 차림을 저 높으신 분들은 오죽 하시겠습니까. 가끔 보면 아주 짧은 치마 혹은 바지 일명 똥꼬 바지, 똥꼬 치마 라고 하죠. 여긴 회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친구들 만날때 가는 카페나 술집이 아니란 말입니다. 화려하게 꾸미지 마시고 블라우스에 치마 그게 아니라면 세미 바지 정도는 입고 말끔한 모습으로 면접에 임해주세요. ) 3. 자기 소개 ( 면접을 볼때엔 여러명이 보든 집단 면접이 있고 혼자 보는 개별 면접이 있는데요, 면접의 유형에 따라 자기 소개 이거 달라져야 합니다. a. 집단 면접 우선 집단 면접에서는 간단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요 나는 어디서 태어났고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며 이런것들 보다는 ( 면접관들이 가지고 있는 이력서에도 다 쓰여있습니다. ) 내가 어떤 것을 잘하고 또 어떤 것에 흥미가 있으며 그래서 어떤 일을 하여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준비를 해주세요. 그래야 면접관 분들도 많은 사람들의 자기소개를 다 보고 일일히 기억하지 않고도 간단히 그 사람 이력의 중요 요점만 알 수 있을테니까요. b. 개별 면접 혹은 단독 면접 개별 면접때는 자기소개 보다는 면접관들이 이력서를 다 보시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많이 면접을 보시는데요, 이때는 자신이 가정환경이나 성격, 구 직장 생활에서의 패턴, 직무 습득 능력 등 많은것들을 물어보고 참고하십니다. 이럴때는 정말 누구나 다 하는 뻔한 대답이 아니라 - ex. 저는 제가 맡은 업무는 무조건 해냅니다. 설득력 있고 구체적으로 - ex. 저는 아침에 출근을 하면 가장 먼저 달력에 오늘 해야 할일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 메모를 하고 중요한 업무부터 처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또한 첫 취업이 아니라면 당연히 받게 되는 질문! " 구 직장 퇴사 사유가 뭡니까? " 이때는 당황해서 우물쭈물 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솔직하지도 말고 융통성있게 답변해 주세요. 예를 들자면 - 저와 맞지 않아서요, 라던가 부장님이랑 성격이 안맞았어요 . 이런 말도 안되는 말씀 하지 마시고 !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저희는 ' 을 ' 입니다. ' 을 ' 이 ' 갑 ' 에게 맞춰야지 ' 갑 '이 ' 을 ' 에게 맞추라는건 정말 웃긴 소리입니다! 무슨 소린지 아시죠? 이럴땐 - 직장 상사께서 개인적인 업무를 너무 많이 시켰었습니다. 라던가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 저는 배우는 것에 욕심이 많은 편인데 그 회사에선 배울게 없었습니다. 제게 간단한 서류 작성 업무나, 복사, fax 발송 업무 및 서류 철등의 간단한 일을 위주로 시켰었습니다. 그로인해 퇴사 하게 되었고 사직서는 두달 전에 이미 냈었지만 생각보다 후임자가 구해지지 않아 인수인계 문제로 인해 예정되었던 퇴직일 보다 한달 가량 더 초과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그 회사의 퇴사 이유를 융통성 있게 말하고 추가적으로 한달 가량 더 일을 하면서 까지 인수인계를 했다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인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정말 뻔하고 간단하고 사소하지만 이 정도의 Tip 정도만 갖추신다면 100% 취업은 아니겠지만 꼴불견 취업생으론 남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정말 좁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세상인데 한명 한명 쉽고 사소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언제 어디서나 예의를 갖추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이게 아닌가..? 어쨌든 정말 어-얼마 남지 않은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주 크리스마스엔 모두들 집에서 무한도전 보고 잠들어 1박2일 할때 일어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라구요. 새해엔 부디 모두 좋은 곳에 취직되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 - 그럴일 없겠지만 정말 혹시라도 반응 좋으면 그땐, 입사하고 나서의 막내생활 Tip 공개 하겠습니다 ! 3
★★★★★23.9999살 직장女가 예비 취업女 준비생을 위한 Tip - 이력서부터 면접까지!!!
안녕하세요.
이제 막 직장생활 4년차에 접어든 23.999999999살의 직장녀 입니다.
저도 다른 글 처럼 남친이 음스니 음슴체로 쓰고 싶지만
'뿌리 깊은 나무'를 보고나니 우리 한국어를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야 할 것 같아
딱딱하지만 그리고 부족하겠지만 옳바른 표기 법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쓸 글은 요즘 취업난이다 뭐다 하고 말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을 위해 많이 부족하겠지만 23.9999999살의 어린 직장녀가
취업을 앞둔 여자분들께(어디까지나 제 생각) 몇가지 중요한 Tip을 드리기 위해
타닥 타닥 자판을 두드리려 합니다.
위에 말씀 드렸다 시피 많이 아주 많이 부족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번만 집중! 해서 보고 가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첫번째. 이력서
취업을 하기 위한 첫 걸음이자 첫 단추 이력서.
처음인 만큼 더더욱이 시중해야 하고 많은 정성이 필요로 합니다.
1. 사진 - 제발 증명 사진 찍어서 올리세요 !
( 정말 어이 없게도 핸드폰 셀카 혹은 스티커 사진 등등등의 말도 안되는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력서의 사진은 회사에서 당신의 얼굴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얼굴이자 모습입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사진을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신이 무슨 생각으로 그 사진을 올렸건
당신을 우습게 보고 어리석게 생각하며
당신의 이력서를 휴지통에 넣어버릴 겁니다.
제발 어느정도 차려 입고 말끔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올려주세요. )
2. 자격증
( 이력서에 몇 줄이라도 추가 할 수 있게 제발 간단한 자격증이라도 따 주세요!
기본적으로
운전면허증이나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전산회계 등등의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의 초급 정도의 자격증이라도
필수적으로!
그래야 이 사람이 어느 정도의 업무는 가능하겠구나
면접관들도 예상 할 수 있을테니까요.
자격증도 없이 백날 ' 저 이거 잘해요 ' 줄줄이 이력서에 써 봤자
그 능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류가 없다면 그건 아무 소용이 없다구요.)
두번째. 면접
1. ' 면접 보러 오시죠. ' 전화 통보시 예절
( 간혹 전화를 드리다 보면 이 분이 무슨 생각으로 우리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나,
이력서를 넣은 사람이 이 사람이 맞나 의심이 갈 정도로
무관심하고 예의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
a. 네? 어디시라구요? 제가 이력서를 넣었나요?
b. 거기가 뭐 하는 회사죠?
c. 제가 어떤팀에 지원했죠? 그 팀에선 무슨 일을하나요?
d. 제가 바라는 연봉은 이러이러한데 맞춰줄 수 있나요?
e. 아뇨. 저는 그날 안되고 내일 모레쯤에나 시간이 될 거 같은데요?
정말 전화 통화를 하다보면 분통이 터질정도로 예의 없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력서를 넣었는지 어쩐지도 기억도 못하는건 두 말 하면 입 아프고
뭐 하는 회사라뇨... 그 정도도 알아보지 않고
이력서를 넣으시는 멍청한 분이 어딨습니까?
다른 말 필요 없구요. 정확히 따지자면 여러분 !
회사는 ' 갑 ' 이고 우리는 ' 을 ' 입니다.
제발 취업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사소한 것에도 세심하게 예의를 갖춰주세요 ! )
2. 면접시 의상
( 정장까진 바라지 않겠지만 제발 후드티에 청바지 등등등
캐쥬얼한 옷차림은 피해주세요.
저 같이 어린 사람도 이해하지 못하는 차림을 저 높으신 분들은 오죽 하시겠습니까.
가끔 보면 아주 짧은 치마 혹은 바지 일명 똥꼬 바지, 똥꼬 치마 라고 하죠.
여긴 회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친구들 만날때 가는 카페나 술집이 아니란 말입니다.
화려하게 꾸미지 마시고 블라우스에 치마 그게 아니라면 세미 바지 정도는 입고
말끔한 모습으로 면접에 임해주세요. )
3. 자기 소개
( 면접을 볼때엔 여러명이 보든 집단 면접이 있고 혼자 보는 개별 면접이 있는데요,
면접의 유형에 따라 자기 소개 이거 달라져야 합니다.
a. 집단 면접
우선 집단 면접에서는 간단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요
나는 어디서 태어났고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며 이런것들 보다는
( 면접관들이 가지고 있는 이력서에도 다 쓰여있습니다. )
내가 어떤 것을 잘하고 또 어떤 것에 흥미가 있으며 그래서 어떤 일을 하여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준비를 해주세요.
그래야 면접관 분들도 많은 사람들의 자기소개를 다 보고
일일히 기억하지 않고도 간단히
그 사람 이력의 중요 요점만 알 수 있을테니까요.
b. 개별 면접 혹은 단독 면접
개별 면접때는 자기소개 보다는 면접관들이 이력서를 다 보시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많이 면접을 보시는데요,
이때는 자신이 가정환경이나 성격, 구 직장 생활에서의 패턴,
직무 습득 능력 등 많은것들을
물어보고 참고하십니다.
이럴때는 정말 누구나 다 하는 뻔한 대답이 아니라
- ex. 저는 제가 맡은 업무는 무조건 해냅니다.
설득력 있고 구체적으로
- ex. 저는 아침에 출근을 하면 가장 먼저 달력에
오늘 해야 할일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 메모를 하고
중요한 업무부터 처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또한 첫 취업이 아니라면 당연히 받게 되는 질문!
" 구 직장 퇴사 사유가 뭡니까? "
이때는 당황해서 우물쭈물 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솔직하지도 말고 융통성있게 답변해 주세요.
예를 들자면
- 저와 맞지 않아서요, 라던가 부장님이랑 성격이 안맞았어요 .
이런 말도 안되는 말씀 하지 마시고 !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저희는 ' 을 ' 입니다.
' 을 ' 이 ' 갑 ' 에게 맞춰야지 ' 갑 '이 ' 을 ' 에게 맞추라는건
정말 웃긴 소리입니다! 무슨 소린지 아시죠?
이럴땐
- 직장 상사께서 개인적인 업무를 너무 많이 시켰었습니다.
라던가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 저는 배우는 것에 욕심이 많은 편인데 그 회사에선 배울게 없었습니다.
제게 간단한 서류 작성 업무나, 복사, fax 발송 업무 및 서류 철등의
간단한 일을 위주로 시켰었습니다.
그로인해 퇴사 하게 되었고
사직서는 두달 전에 이미 냈었지만 생각보다 후임자가 구해지지 않아
인수인계 문제로 인해 예정되었던 퇴직일 보다
한달 가량 더 초과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그 회사의 퇴사 이유를 융통성 있게 말하고 추가적으로
한달 가량 더 일을 하면서 까지 인수인계를 했다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인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정말 뻔하고 간단하고 사소하지만 이 정도의 Tip 정도만 갖추신다면
100% 취업은 아니겠지만 꼴불견 취업생으론 남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정말 좁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세상인데
한명 한명 쉽고 사소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언제 어디서나 예의를 갖추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이게 아닌가..?
어쨌든 정말 어-얼마 남지 않은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주 크리스마스엔 모두들
집에서 무한도전 보고 잠들어 1박2일 할때 일어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라구요.
새해엔 부디 모두 좋은 곳에 취직되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
- 그럴일 없겠지만 정말 혹시라도 반응 좋으면
그땐, 입사하고 나서의 막내생활 Tip 공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