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룸메이트와 풋풋한 고백 34편

종종★2011.12.23
조회31,148

동성애 혐오님들은 나가주세요 ㅎㅎ

 

 

 

 

 

 

 

 

 

 

 

 

ㅎㅎㅎ안녕하세요 ㅋㅋ 종종입니다 ㅋㅋㅋ

 

 

아..곧 크리스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에 사람들이 미어터지겠죠 ㅋㅋㅋㅋ 아.. 그런거 싫은데 ㅋㅋㅋㅋ

 

 

분위기 좋은 곳도 사람들이 너도나도 모이죸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더이상 분위기 좋은곳이 아닌데 ㅜㅜ

 

 

 

하튼 ㅋㅋㅋㅋ 오랜만에 댓글부터 보실까요 ㅋㅋㅋ

 

 

 

 

 

 

 

 

 

ㅋㅋㅋ 댓글 딱 보는순간ㅋㅋㅋㅋ 헉!~ 하고 놀란 댓글이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

 

룸쫑깍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 저렇게 길게 쓰시다닠ㅋㅋㅋㅋㅋ 제 글보다 긴듯...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도 굉장히 알차더라구욬ㅋㅋㅋㅋ 조언 굉장히 감사해요 ㅋㅋㅋㅋ 그치만 부잣집 막내 도련님들이라니욬ㅋㅋ ㅜㅜ

 

저희 사치 안부려요 ㅠㅠ

 

차는...ㅋㅋㅋ 사실 저희 둘다 있긴해요;;;ㅋㅋㅋㅋㅋ 근데 저는ㅋㅋㅋ 누나가 1~2년 타다가 유학가면서 저 주고간거라 ㅋㅋㅋㅋ 사실 제가 산게 아니라는ㅋㅋㅋㅋㅋ

글구 제가 운전솜씨가 하... 운전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차니까 간신히 운전하지.. 다른사람차는 절대 운전못함ㅋㅋㅋ 룸메꺼조차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그냥 운전하면서 서서히 정신이 나감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ㅋㅋㅋ 저보고 전편이 룸메 불평이 아니라 ㅋㅋㅋ 룸메 자랑하는 거라고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 그렇게 들리셨나요?ㅋㅋㅋㅋㅋ 죄송해욬ㅋㅋㅋ 본래의도와는 다르게;ㅋㅋㅋ 받아들여졌나보네욬ㅋㅋㅋ 뭐.. 제 글솜씨가 못난 탓이죠ㅜㅋㅋㅋㅋ

 

 

 

 

 

 

 

 

아 ㅋㅋ 제 수능 등급? 궁금하신분 계시던데...ㅋㅋㅋㅋ 으음;; 작년 커트라인 기준으로 ㅋㅋㅋㅋ 의대 턱걸이였다는것만 말씀드릴게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부끄러워라

 

 

 

 

 

 

ㅋㅋㅋㅋ 음.. 닉네임 기억하시냐는 질문ㅋㅋㅋㅋㅋ

 

거의 다 기억하죸ㅋㅋㅋ 제가 쫌 글을 쉬긴했지만ㅋㅋㅋㅋ 그래도 닉네임같은건 거의 다 기억해요 ㅋㅋㅋㅋㅋ 비슷한 닉네임분들이 가끔 헷갈리긴 하지만ㅋㅋ;;;;;; 왠만하면 다 기억해요 ㅋㅋㅋㅋ 저야 뭐 감사할 따름 ㅋㅋㅋ

 

 

 

 

 

참~! 애인 생기셨다는분 ㅋㅋㅋㅋ 축하드려욬ㅋㅋㅋㅋ  클쑤마스 때 혼자 안보내시겠넼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결혼ㅋㅋㅋㅋ 저랑 룸메 결혼 할꺼냐는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ㅋㅋㅋㅋ 뭐... 쫌 시간이 지나서..ㅋㅋㅋㅋㅋ 아직 확실히는;;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 댓글들에 룸메의 금전감각에 대한 조언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가 정말... 돈에대해 너무 몰랐다는..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무슨말인지 이해 못한것도 굉장히;;;.....죄송합니다..ㅋㅋㅋㅋ

 

하튼 정말 감사해요 ㅋㅋㅋ   룸메를 조만간 교육을 좀 시켜봐야겠네요 ㅋㅋㅋㅋ

 

 

 

 

 

 

 

 

 

 

그럼...ㅋㅋㅋㅋㅋ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ㅋㅋㅋㅋ

 

 

 

 

 

 

 


음슴체?  음슴체 ㄱㄱㄱㅋㅋㅋㅋ

 

 

 

 

 

 

 

 

 


ㅋㅋㅋㅋ아핫ㅋㅋㅋㅋ 오늘의 이야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 그래요뭨ㅋㅋㅋㅋ 싸운거 쓸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이거 쓰다가 또 화날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암튼ㅋㅋㅋ 저번주 일요일인가... 였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

 

 

 

 


룸메와 나님은 평소와 다름없이 카페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음ㅋㅋㅋㅋ

 

 

 

 

 

 

 

 

 

 

 

 

 

 

나님 - 룸메야 그럼 넌 크리스마스 이브날 머할라고?

 

룸메 - ㅇㅇ?

 

나님 - 나 그날은 바쁘다고 했잖앜ㅋㅋㅋ못만난다고 ㅋㅋㅋ

 

 

 

 

 

 

 

사실 나님이 크리스마스 이브날 서울을 떠나 다른곳을 하루정도 갔다와야대서 ㅋㅋㅋㅋ 룸메와는 크리스마스 당일만 같이 보내자고 미리 말이 되어있던 상황임ㅋㅋㅋㅋ

 

 

 

 

 

 

 

 

 

 

룸메 - 아~ 나 그날 동아리 선배랑 연습하기로 했어

 

나님 - 동아리? 크리스마스이브날도 연습해?

 

룸메 - ㅇㅇ 원래 없는데.. 동아리선배누나가 연습시켜준다고 별일 없으면 만나자고 함

 

나님 - 니네 동아리에 누나도 있었어?

 

룸메 - ㅇㅇ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그러려니했음.. 뭐.. 나님이 원래 의심같은거 잘 안하는 성격이라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이 만나서 연습하고,,ㅋㅋㅋㅋ 그렇게만 생각함ㅋㅋㅋㅋ

 

 

 

 

 

 

 

 

 

 

 

나님 - ㅋㅋㅋㅋㅋ 그럼 니 동아리방에서 클쑤마스 이브를 보내는거넼ㅋㅋ 아이고 불쌍해라

 

룸메 - 잉?ㅋㅋㅋ ㄴㄴㄴㄴㄴㄴ

 

나님 - ㅇㅇ? 동아리방에서 연습안해?

 

룸메 - ㅋㅋㅋㅇㅇㅋㅋ 그 누나가 카페에서 만나자는데?

 

 

 

 

 

 

 

 

 

 

읭?ㅋㅋㅋㅋㅋㅋ 먼소리래 ㅋㅋㅋㅋㅋ 악기연습하는데 동아리방을가야짘ㅋㅋㅋㅋ 왜 카페를 갘ㅋㅋㅋㅋ


여기서 살짝 기분이 오묘해짐ㅋㅋㅋㅋ

 

 

 

 

 

 

 

 

 

 


나님 - 카페를 왜가는데?ㅋㅋㅋㅋ 거기 기타있음?

 

룸메 - ㅇㅇ? 나도몰라 ㅋㅋ 그냥 선배가 오라니까 가는거짘ㅋㅋㅋ

 

 

 

 

 

 

 

 

 

 


ㅇㅇㅇ???? 살짝 먼가 사랑과전쟁의 퓔이옴ㅋㅋㅋㅋ


하지만 나란남자 쿨하고 도도한 남자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오해해서 오버하다가 민망해질순 없음ㅋㅋㅋㅋㅋ


절대 질투하는 티 안내면섴ㅋㅋㅋ 넌지시 룸메 타이름ㅋㅋㅋ

 

 

 

 

 

 

 

 

 

 

 

나님 - 룸메야 ㅋㅋㅋㅋ 너 그날 가지마 ㅋㅋㅋㅋ

 

룸메 - ㅇㅇ?ㅋㅋㅋㅋ 왜

 

나님 - 하여간ㅋㅋㅋ 그냥 집에서 나 기다려 ㅋㅋㅋ

 

룸메 - 헐ㅋㅋㅋㅋ 야 무슨 크리스마스 이브를 방에 박혀서 지내 ㅋㅋㅋ 그 선배랑 약속 잡아서 그거 취소되면 다른애들이랑 놀지도 못해 ㅋㅋㅋㅋㅋ다들 바쁨

 

나님 - 아니... 그냥 내가 느낌이 좀 안좋아서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지마~ 알았지??

 

룸메 - ㅡㅡ;;; 야 그래도 선배야;; 선배랑 한 약속을 후배가 어떻게 먼저 깨냐;;

 

나님 - 그냥 좀 이상해서 그렇다니까

 

룸메 - ㅡㅡ?? 뭐가 이상한데??

 

 

 

 

 

 

 

 

하,.. 이걸 설명해 말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르는 건가?? 정녕 룸메는 눈치란게 존재하지 않았단 말인가?? 이런걸 두고 멍청하다고 하는건가??

그냥 딱봐도 그 여자가 룸메한테 관심있어서 그러는거 아님??? 아니 이걸 왜몰름???? 진심 룸메 뇌속을 파보고싶음ㅋㅋㅋㅋ  누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악기연습하자고 카페로 오라함??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꿍꿍이가 있는거 당연하지 않음???

 

 

 

아놬ㅋㅋㅋㅋㅋ 이거 지금 내가 화나도 되는상황아님??ㅋㅋㅋㅋㅋ

 

 

 

 

 

 

 

 

 

 

나님 - 그니까 내말은... 음... 그 누나란 사람이 말이야.. 음... 너한테 그..뭐시기... 후배 이상,,,,의 뭐시기가 있는거 같단 말이지..

 

룸메 - 엥?? 아오 말도안되는소리 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누나 나 애인있는거 앎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

 

 

 

 

 

있는거 알어?ㅋㅋㅋㅋ 있는거 아는데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더 빡치넼ㅋㅋㅋㅋㅋㅋ

 

 

 

 

 

 

 

 

 

 

나님 - 애인 있는거 아는사람이말이야...ㅋㅋ 다른날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불러낸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니??ㅋㅋㅋㅋㅋ

 

룸메 - ㅡㅡ;; 나 그날 약속 없다고 말했어;; 약속 없으니까 그 누나도 만나자고 한거겠지

 

나님 - 하.. 룸메야~ 그냥 나가지 마~ 응?

 

룸메 - 아진짜 왜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요때쯤 나님 터진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카페같은데서... 싸우는거.. 쪽팔리기도 하고 ㅋㅋㅋㅋ 더군다나 남자끼리 싸우는게;;ㅋㅋㅋㅋ 주위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않겠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룸메보고 나오라고함ㅋㅋㅋㅋ 차로감ㅋㅋㅋㅋㅋ

 

 

 

 

 

 

 

 

 

 


나님 - 그래서 너 갈거라는거야 지금?

 

룸메 - 아니 니가 왜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거지.. 괜히 이상한 오해나 하고

 

나님 - 이..이상한 오해??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룸메 - 하... 지금 우리가 왜 싸워야 대는거?? 그냥 이브날에 넌 니 일하고 난 내 일하면 되는거 아니야? 어짜피 그날 만나기로 한것도 아니잖아?

 

 

 

 

 

 

 

 

 

룸메의 요말에 눈앞이 빨개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추하다 ㅋㅋㅋ

 

 

 

 

 

 

나님 - 니 일 내 일???  꼭 무슨 우리가 남인것처럼 말한다?

 

룸메 - 아.. 또 무슨 말꼬리를 잡는데?

 

나님 - 니가 말을 어이없게 하니까 그러지! 야 말을해봐. 내가 너 그날 가지 말라고 한게 그렇게 맘에 안들어? 그냥 내말한번 들어주면 안되?

 

룸메 - 니가 괜히 이상하게 생각을 하잖아 지금! 내가 그누나랑 뭘해? 나를 그렇게 못믿어?

 

나님 - 내가 언제 너를 못믿는다고 했어? 그냥 그 여자가 너한테 꼬리치는 그 모습이 상황 자체가 싫다는거 아니야!

 

룸메 - 꼬리? 하.. 너무 비약해서 생각하지마. 그 누나가 나 애인있는거 분명히 알고 애인있는 사람한테 작업거는 그런여자 아니야

 

나님 - 하.. 아주 잘아네? 그 여자를 어찌그리 잘아실까?

 

룸메 - 야! 적당히해.. 그만싸우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음ㅋㅋㅋㅋ 지금 막 끓어올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 내가 이래서 이 이야기 안쓸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 ㅋ그때 그 장면을 계속 떠올리면서 써야되니까 미치겠음ㅋㅋㅋㅋ

 

 

 

 


하.. 사실 나님이 쫌 과하게 반응한것도 있다 생각함ㅋㅋㅋ 아마 룸메의 그 무심한 말에 더 빡친듯함ㅋㅋㅋㅋ 아오... 평소에도 룸메가 무심한건 잘 아는데.. ㅋㅋㅋ 화날때 그러니까 더 열받게 함..ㅋㅋㅋ

 

 

 

 

 

 

 

그렇게 둘다 말없이 ㅋㅋㅋㅋㅋ 룸메가 나님 집에 태워다줬음ㅋㅋㅋㅋ

 

 

 

 

 

 

 

 

 

 

 

룸메 - ...이따 전화한다

 

 

 

 

 

 

 

 

 


ㅋㅋㅋㅋ 하지마!! 니목소리 듣기도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고래고래 외쳐댔지만 ㅋㅋㅋㅋㅋ 나란남자 도도하고 차가운 남자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살포시 무시해주고 집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헤어진지 3시간인가 후에 전화옴ㅋㅋㅋㅋ 근데 안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기 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그때는 진짜 목소리도 듣기 싫음ㅋㅋㅋㅋㅋㅋ 전화 받았다가는 또 룸메한테 쏘아붙일거 같아서 ㅋㅋㅋㅋ

 

 

 

 

 

 

음... 그다음날 아침에 만나자고 문자오고...ㅋㅋㅋㅋㅋ 나님 안나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 결국 지쳐서 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번에 꽤 오래 싸움ㅋㅋㅋㅋ 간만엨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2~3일 냉전하다가.. 어제...ㅋㅋㅋㅋㅋㅋㅋ 룸메가 결국 숨막히는 냉전에 못이겨 나님에게 무조건 항복이라는 메시지를 보냄ㅋㅋㅋㅋㅋ 자기가 다 잘못했다함ㅋㅋㅋㅋ 이브날에 안나가고 나님만 기다리고 있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님도 그렇게 싸움 오래끌고싶지 않아서..뭐...ㅋㅋㅋㅋㅋ 20분내로 맛있는거 사들고 우리집으로 튀어오라곸ㅋㅋㅋㅋ 살포시 메시지 날려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젯밤은,.. 화해의 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음;;ㅋㅋㅋ 싸움이야기라 ㅋㅋㅋ 달달하지 않을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저 이거 쓰는라 힘들었어욬ㅋㅋㅋ 아오 생각하기가 시름ㅋㅋㅋㅋㅋㅋㅋ

 

 


하... 사실 저 ㅋㅋㅋ 어렸을때 드라마 보면 ㅋㅋㅋ 막 연인끼리 의심하면서 싸우잖아요 ㅋㅋㅋㅋㅋ 그런거 보면서 "아.. 멍청들하긴 ㅋㅋㅋ 난 절대 저렇게 유치하겐 안싸워야지"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엊그제까지 유치하게 싸웠네요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아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드라마는 현실을 반영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튼ㅋㅋㅋㅋㅋ 꼭 요번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니더라도;; 그 동아리 선배누나라는 사람이 쫌 걱정되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설마 룸메가 나말고 다른 사람을ㅋㅋㅋㅋ 만날거라곤 생각지 않기때문에 ㅋㅋㅋㅋ 믿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길 바래요 ...하하;;ㅋㅋㅋㅋㅋㅋ  솔로이신 분들은...음...음.......화..화이팅!!(퍽)

 

 

 

 

 

 


전 이만 물러갈게요 ㅋㅋㅋㅋㅋㅋ

 

 

 

 

 

 

 

 

 

댓글하나 추천하나 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