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한 초등학교때문에 어이가 없습니다.

어이가없어2011.12.23
조회1,098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익산에 살고있는 17살 소녀입니다.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데 제 동생이 막 집에와서 하는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어이가 없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제 동생이 익산Y초등학교5학년입니다. 오늘 막 겨울방학이 되고 5학년도 마지막이여서 동생의담임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추억을 남겨주기위해서 파티를 햇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이다보니까 방방도 다같이 타고, 밥도같이 먹고, 마지막엔 노래방에서 서로 재미있게 놀고있었더라고 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그학교 교장에게서 전화가 왓다고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다 놀다말고 교장실로 갔는데 지금 교장이 선생보고 선생직위 박탈이라면서 사퇴서? 사직서? 같은걸 쓰고 나가라고 하고있답니다.

지금 교장실앞에서는 학생들이 다 울면서 선생님이 아무잘못 없다고 하고있는데 교장은 아무대꾸도 안하고있나봐요...

근데 지금 더욱 듣고 어이가 없는게 같은반친구의 부모가 학생들을 노래방에 대리고 간다고 교장한테 일렀다고 하는데 무슨 그딴 부모가 다있는지 모르겟습니다.

또 그 교장선생님 또한 정말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선생님이있으니까 노래방을 가도 재미있게 그리고 안전하게 놀수 있는거잖아요.

지금 제동생이 친구한테 연락을 하니까 교장이 교육청에도 말한다고 햇나봐요..

그 선생님이 되게 젊고 착하시고 인자하신데 저도 막 이야기를 들으니까 정말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일단 저도 그선생님을 알고있기때문에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올려보는 거지만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겟습니다.

그초등학교가 제가 나온 학교이기도 하고 이지역에선 제일 좋은 초등학교로 알고있습니다.

이런걸로 베스트가 되긴 힘들겟지만 여러분들이 추천해서 좀 선생님을 도와주셧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