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죄인인가~♬★★★★★★★★

SY2011.12.23
조회118

 

제가 말할려는 A,B양은 개념이 음스니 음슴체.

...

톡 처음 써봄.

 

 

 

사실 판 자체를 두번째로 와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음.

 

무작정 시작하겠음.

무작정 끝내겠음.

 

전 18세문턱까지온 고1아닌고1여학생임.

 

이 이야기는 상당히 복잡함.그래서 내용이 뒤죽박죽 일지도..

 

 

꽤(많이)기니까 시간 많은분 읽는게 좋겠음.

 

A,B,C,D양이 있음

 

 

 

 

 

A양은 한번 본 사이도 친한척하고 어색한욕 막 뿜어대 내는 아이임.

 

남자랑 문자 억세게 하면서(온라인에서 만난거임)남자 기ㅋ피ㅋ증ㅋ이라고함ㅋ

 

지가 이쁜줄암(저도 이쁘진 않지만ㅠㅠ)엄청 수다스럽고 다른사람 완전 무시 쩔ㅋ음ㅋ지가 왕인줄암.

 

C양 지가 싫다고 아주 그냥 까고다님ㅋ걔가 제일 만만하니까 그런듯함ㅋ

 

자신의 의견으론 귀신을 본다고 그럼ㅋB양과 비슷한 패턴임.B양과 절친인데 중간에 우리쪽에 붙었다가

 

 뒷담까고 한거 들통나니까 우리 말고 다른깐 애들중에 훨씬더 만만한 애들이랑 붙음.

 

 

 

 

 

 

 

 

B양은 허세녀임.얘가 뚱뚱한데, 친구들한테 지 살안쪘을때 사진이라면서 완전 이쁜 사진 들이밀고 칭찬하

 

면 억세게도 좋아함.자기 남자친구라며 사진을 보여주는데 잘생김.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친구한테 말할

 

때 마다 남친이름이 바뀜.만만하게 보는애들은 겁나게 까고다님.뒷담쩜.가끔은 앞담도 발벗고 나서줌.

 

거짓말같은게 장난아님.

 

돈이 엄청 많길래 어디서 났냐고 용돈 많이 봤냐고 물어보니까 자신이 밴드를 한다며 한달에 천만원을 번

 

다고함.근데 그돈은 못쓰고 남자친구가 23살인데 회사를 다닌다고 용돈을 준다고함ㅋ

 

밴드를 한다는데 안유명하다 했다가 유명하댔다가 장난아님ㅋ밴드 같이 하는 언니오빠 사진이라며

 

보여줄때도 있는데,그사람들이 친구들한테 선물을 전해주라그랬다면서 말만하고 가져온적 한번도 없음.

 

친구들을 먹을껄로 꼬셔서 친하게 지냄.A양과 똑같이 귀신을 본다고 하며 만만한 애들

 

이랑 지냄.

 

 

 

 

 

C양은 내친구임.목소리가 좀 큰편이지만 조용히 할라고 그러고 자기 성격 안좋다면서 사람들 의식하면서

 

피해 안줄려고 하는편임.

 

A양하고 싸웠던적이 많음.A양이 요녀석을 거짓말&지맘대로 까고다님.

 

 

 

 

 

D양도 내 친구임.우유부단하고 맹해가지고 많이 당하고 살음.먹을거 굉장히 좋아해서 말려들음.

 

딱히 설명할꺼 없음...ㅋ

 

 

 

 

 

인물 설명이 길었음.(드라마아님...)

 

내용들어가겠음.

 

 

 

어느날 B양이 D양을 꼬시기 시작했음.

 

먹을것을 막 사다주며 길들였음.(사육사냐)

 

D양은 항상 저와 다녔는데 점점A,B양과 다니기 시작했음.

 

우리도 무시하고 그랬음.그래서 우리는 그냥 D양이 어떻게 하든지 신경 안쓰기로 했음.

 

걔내랑 다니든말든 신경 안썼었음.

 

근데 얼마 지나지않아서 D양이 우리에게 돌아왔음.같이 다니기 시작했음.

 

D양한테 비꼬면서 그랬음

 

"왜, A,B랑 같이 다니지"

 

그랬더니 D양이 말했음

 

"쟤내랑 도저히 못다니겠어.이상해"

 

D양의 말에 따르면 A,B,D양은 돌림노트를 했는데,거기에 C양의 욕과 별 쓸데없는 애들까지 하나하나

 

섬세히 까주시는 A,B양의 글을 자꾸 보니까 괜시리 화났다는거임.

 

자기랑 친했던 C양을 앞에서 그렇게 까대니까 화가 나긴 했었나봄.

 

근데 얘네는 또 그게 누가 보고 뭔일 터질까봐 가짜이름으로 한거임.

 

얘를들자면 홍길동이면 HGD이런식?

 

D양이 더이상 못봐주겠다는 심정으로 우리한테 다시와서 너네 무시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B양이 자꾸 우리 쪽으로 오고 그럴려고 할때 은근슬쩍 못가게 하는식으로도 하고 우리도 빈정상해서 D양

 

한테 자꾸 왜 가놓고 오냐고 차갑게 군것도 있어가지고 돌아오기 힘들었다는거임.

 

우리가 그런건 있었지만 B양이 그랬다는거 듣고 아주 어장관리 제대로 하시네 하면서 콧방귀를 뀌었음.

 

 

그리고,

 

 

D양이 A,B양 사이에 끼어있으면서 보고 들은 것을 다 까발려줬음.

 

돌림노트도 봤는데 가관이었음

 

온갖 저조한 초딩욕이란 욕은 전부다 적혀있고 인소같은 내용에 귀신을 본다느니 어짼다느니

(귀신 본다는 거랑 인소같은 내용 진짜 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쪼글)

 

그중에 제일 엿날리고싶은건 C양을 깐내용이었음.

 

A양과 C양이 싸웠었는데 C양이 그래도 좀 착하기도하고 해서 A양한테 잘 해줄려고 엄청 노력했음.

 

일단 싸운이유가 C양이 수업시간에A양이 온라인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문자하느라 공부를 안하는거보고

 

"A야 남자친구 좀 이상한데...공부 잘한다면서 수업시간에 문잘하고....남자친구가 공부 잘 해도 일단 

 

공부 하는게 좋을거같은데 ..."

 

라고 걱정어린 말을 해줬음.(A양은 공부 저보다 못함 ㅋ그러면서 부산대 가겠다고 ㅋ)

(제가 5.3이든가...../털썩)얘는 친구 걱정 (너무..)많이 하는애라 저런말을 한거같음.

 

저 말을 했다고 남자친구 욕하냐면서 억세게도 따박따박해갖고 C양도 못참고 화나가지고 싸운거임.

 

여기서봤을때 C양은 잘못한거 없음ㅋ;말도 착하게 할라고 많이 한거고 A양이 나대는거 알면서도 기듯이

 

해줬는데도 대뜸 욕하고 한거보면.

 

아무튼 C양이 위에 본것과 같이 딱히 잘못한거 없는데도 고분고분 잘해줄라고 그랬음.

 

근데 돌림노트에 적은말

 

 

 

 

 

우리 싸우고 나서 잘해주는척 쩐다 ㅋㅋㅋㅋㅋ난 전부 가식처럼 보이는데 ^^재수없어

 

C(이땐 비밀단어)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ㅋㅋㅋ제발좀 꺼져줘 ㅋㅋㅋㅋ

 

그리고 불만 있으면 말로 해달라고 하는데 나 맘 여려서 그런거 잘 못말하거든 ..?하 ^^..

 

 

 

 

대충 이딴내용이었음.

 

쟤 절때 아님.D양한테는 막말 쩔었음.물론 C양한테도 지 싫으면 그냥 다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제허파는 쪼그라 들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도 함께하셨슴.저거.저런얘기.C양까는.A양 말만믿고.ㅋ

 

진짜 노트내용 스캔해서 죄다 올려버리고 싶은데 B양이 찢어서 버렸는지 어쨌는지 앞에 내용이 죄 없어져

 

가지고 굉장히 아쉬움 ^^^^^^

 

 

 

노트엔 온갖 갖가지 얘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소같은거 개많았지만 적었다간 글 폭팔할꺼같음.

 

암튼 저런 내용 등등 적어논걸 저도보고 제 친구들도 전부 봤음.

 

C양은 그거 보자마자 편지를 썼음.

 

처음에는 멱살을 잡으니 어쩌니 패겠다느니 학교 끝나고 진짜 끝장을 보겠다느니 아작을 내겠다느니

 

난리도 아녔음(얘가 일진은 아니지만 A양보단 쌈 훨 잘할꺼임 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와 친구들이 말리고 말렸었음.

 

근데 진짜 자기성격 꾹꾹꾹참고 편지를 썼음.

 

완전 진지하게 썼음.

 

 

 

 

C양을 포함해서 우리는 깐거가지고 길게 끌고 싶지 않았음.그냥 걔가 지가 깠었다는 말만 인정하면

 

귀찮으니까 넘어갈려고 그랬음.

 

 

 

근데 그 편지를 읽고 A양이 제친구 한명과 C,D양에게 문자를 했음.

(전 그때 폰을 잃어버려서 없는상태였음.)

 

 

D양과 제친구한테 문자한 내용은 이거였음

 

"나 싫나..?"

 

 

D양과 제친구한테 이런문자 왔다는 거 듣자마자 허파는 다시금 쪼그라들었음ㅋ

 

같이 노는 친구를 까놓고 좋아해 주길 바라는게 병sin이라 생각했음.

 

우리한테는 안그럴꺼라고 누가 입증해 줄꺼임?ㅋ누가 알꺼임.

 

그래서 내가 한바탕 코웃음을 쳐주고 C양에게 온 문자내용을 들었음.

 

 

 

 

ㄱㅏ관이었음.역시 여왕마마였음.역시 군림신^^^^^^^^^

 

 

 

"미안 ^^"

 

 

 

이게 다였음 ㅋ

 

정말 다ㅋ였ㅋ음ㅋ

 

C양은 이문자 받고 더 빡쳤음ㅋ

 

또 진지한 대화를 하겠다면서(진짜 진지한 대화일지가..)화를 이마이 냈는데 우리가 말렸음.

 

 

 

결국엔 C양이 답장을 보냈음.

 

편지보다 더욱 진지하게 따져물었음.그게 사과냐고.그리고 자기가 뭔가 말을 더 섞어가지고..

(이문자는 못봤음)

 

그랬더니 A양에게서 이런문자가 왔음.

 

 

"왜자꾸 그래? 미안하다고 했잖아.안그래도 너희한테 너무 잘못한거같아서 집에서 하루종일 울었어.

 

사과를 했는데 자꾸 이러면 내가 뭘 어떡해?하아..."

 

 

이런?

 

 

ㅋ가당치도 않음.가짢음을 넘어서서 짜바죽겠음.

 

얘 그날 눈하나도 안부었음.완전 정상애였음.어제 밤 존na 잘잔거 같았음.펄펄했음.

 

그리고 그뒤에 내용도 해석해보면

 

그런일가지고 이렇게까지 밀어부치는 너네 진짜 너무 한거 아냐?이런식.

 

 

 

 

이게 내용의 끝임.

 

 

 

 

 

여기서 제일 잘못한건 누구인거 같음?ㅋ

 

우리가 죄인이라면 깔끔히 인정하겠음ㅋ내가 죄인이라면 인정함ㅋㅋ난 성격이 더러우니까!

 

그래도 얘네보다는 아닌데 ..ㅋ

 

 

 

아무튼 올렸다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