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롱 입니다 드뎌 라오스 도착했어요 라오스의 화폐단위는 킵(Kip) 입니다. 제가 갔을 당시 10000킵 = 1500원 정도였어요. 물가는 샌드위치는 (자주먹던 식사였어요 ㅎ ) 8000킵 정도 기타 식사는 10000킵 ~ 20000킵 정도 내에서 먹을 수 있어요 ~ 그럼 사진과 같이 바로 출바알 ~~~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에 도착. 금강산도 식후경 한인식당 독참파레스토랑. 한국분이 추천해주는걸로 주문. 밥먹었으니 뚝뚝 타고 시내로 나가요 ~ 사원을 둘러볼꺼에요 다양한 인종을 보여주는 불상 사원의 고양이 비엔티엔에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인 조마 베이커리 입니다. 치즈케잌과 샌드위치를 시켰어요 가격은 라오스 물가치곤 저렴하진 않아요 (정확힌 기억이 ;;; ) 이곳의 장점은,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빵빵한 와이파이 !! ㅎ 무선인터넷이 잘터져요 ~ 필요하실때 이용해보세요 ㅎ 다음날 바로 루앙프라방으로 갔어요 비엔티엔은 수도지 이지만 볼건 적다능 그래서 바로 이동했어요 ~ 집앞에 (전 숙소를 집이라고 해요 ㅋ ) 사원이 많아요 ~ 구경 왔어요 이동하던 버스 안에서 만난 일본인 카나상 이에요 혼자 여행하고 있는데 방향도 맞아 같이 놀기로 했어요 같은곳으로 숙소를 묵고 나왔어요 저랑 동행하던 분이 영어와 일어를 좀 하셨어요 ㅎ 사원의 냥이 너무 이쁘죠 큰 개에게도 밀리지 않는 !! 라오스식 누들인 '까오삐악' 이에요 아무 양념 안한 상태이고 청량고추나 양념장이 따로있어 기호에 맞게 넣어먹음되요 그리고 숙주나물이나 채소류를 넣어 먹어요 ㅎ 가격은 12000킵 짭조름한 국물에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 전 청량고추랑 숙주나물 듬뿍 넣어 먹었어요 매콤칼칼하니 좋아요 ㅎ 루앙프라방의 주요 관광지인 쾅시폭포 왔어요 입구에 곰이 있어요 폭포에서 점프 ~ 와우 !! 전 겁이 많아서 ㄷㄷㄷ 그 곳에서 만난 미녀 모두 그녀를 보며 자동 셔터질 ㅎ 쾅시폭포에요 진짜 에메랄드빛으로 물들어 끝내줬어요 최고최고 그 투어에서 만난 한국인 두명이 합세하여 우린 다섯명으로 늘어났어요 ㅎ 같이 저녁먹으러 이곳은 한인식당인 빅트리 레스토랑 메뉴는 김치볶음밥 ㅎ 맛있어요 !! 밤되니 조명이 더 멋있네요 루앙프라방의 밤 거리 다음날 아침일찍 탁밧행렬을 보러나왔어요 아침마다 스님들이 공양하러 다니세요 멍멍이도 스님께 절을해요 : ) 아침시장이에요 역시 시장은 살아있는 느낌이 충만하죠 아침 아메리칸블랙퍼스트 ㅋㅋㅋ 앤드 팬케익 어제의 멤버가모여 자전거트래킹해요 목적지에 다다라 자전거를 세워놔요 걸어올라가며 보이는 밥익는 풍경 원하던 모습의 목적지는 아니지만 단체사진을 찍어요 ㅎ 저녁에 시장으로 맥주마시러 왔어요 여기는 만킵부페라고 해서 한접시에 마음껏 담고 10000킵 이에요 와우 그치만 우린 많이 먹을게 아니라 단품으로 골라서 구입했어요 생선과 닭, 돼지구이에요 동남아는 더워서 고기보관이 힘들어요 그래서 말려서 보관하기 때문에 고기의 질은 좋진않아요 . 그리고 좀 많이 짜요 ;;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저녁에 또 한잔하며 단체사진 ㅎ 멤버가 달라짐. 오른쪽얼굴가리신분은 혼자 식사하시다 우리와 만나 합석 ㅎ 젤앞 왼쪽 외국인은 캐나다인 인데 이 친구 사연있음. 이 친구는 전날 위에사진에 맥주&고기파티 하던 뒷편 테이블에서 친구와 먹다 우연히 몇마디 나눴었는데 다음날 우리가 밥먹으러 간 곳에서 혼자 밥먹고 있는거 ㅎ 왜 혼자냐고 친구어딨냐니깐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태국여자와 눈이 맞아 그녀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사라졌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와 저날 같이 놀았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다음 목적지는 방비엥인데 쾅시폭포에서 만난 언니가 농키오라는곳을 알려줬어요. 사진을 보는데 너무 멋있는 거에요 . 혼자여행하던 남학생이 너무 맘에든다고 다음 목적지로 거기가야겠다고 나도 가고싶어하니깐 옆에서 약올리기 시작 ㅋㅋㅋㅋ 그리고 여행기간상 가기엔 부족해서 하루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뱅기 출국일 연장 하기로 결정. ㅋ 그렇게 농키오 도착 비와요 ㅠ 저 다리를 건너와서 강가 근처에 방갈로를 잡았어요 그 아이가 나에게 농키오 오면 기타 레슨을 해주기로 했어요 비도오겠다 기타를 치기로 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테라스에서 사진 찍으며 놀고 있는데 얼마 뒤 그 캐나다인이 저 다리를 건너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를 반갑게 부르고 남학생과 같은방 투숙 ㅎ 농키오 트래킹 시작 팔뚝의 헤나가 다 사라져 가는 군 다리도 건너고 아이들이 물놀이 하고 있어요 건강미 넘치던 아이 두 남자도 신나서 물놀이 점프하고 난리 났음. 곧이어 비가 쏟아져요. 하늘이 예사롭지않았어요 자전거를 타고 비를 뚫고 달리다 트럭이 앞으로 지나가요 눈치빠른 남학생 존은 얼른 트럭으로 다가가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요 정 - 말 영어실력 끝내줘요. 원어민 수준 히치하이킹 성공했어요 트럭뒤에 올라탄 우린 신났어요 어느새 비가 그쳤어요 저녁때 존은 미얀마에서 산 술을 특별히 꺼냈어요 한국에 보내려고 했는데 우리와 함께 먹기로 해요 농키오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면 무앙우이 란 곳이 있어요 오늘은 그곳을 가기로 해요 우리가 탄 배에 직원인건지 한 아이가 무표정으로 타고 있어요 떡하니 앞에 저 포즈로 자리잡고 있어요 멋진아이에요 ㅎ 배에서 찍은 사진들 이에요 귀여운 꼬마에요 ㅎㅎㅎㅎㅎㅎ 우리의 발 . 우린 맨발의 청춘 ㅎ 여기 아이들 걍 더우면 물에 뛰어들면되고 더러워지면 씻으면 되고 배를 타고 들어오는 이방인을 쳐다봐요. 나비가 무리지어 날아가요. 빛을 받아 반짝거려요 아직은 이방인이 신기한 아이들 스님들도 바라봐요 바람이 좋아요 도착. 또다시 트래킹 우리내의 시골풍경 같아요 오래된 추억의 사진처럼 시간이 정지된 것 같은 신기한 곳. 동굴이에요 낙서하면 안되는데 아...아.... 죄송합니다... 고도빈 <- 캐나다인 에게 우리가 붙여준 이름 한글로 자기가 적은거. ㅋㅋㅋ 본명이 Dovin ~ ...... 네 무튼 ... 동굴 입장할때도 방명록에 적는데 여기다가도 자기이름 한글로 ㅎㅎㅎ 멋져부러 지나가던 아저씨에요 이사진 맘에듬 ㅎ 위에 시골풍경처럼 나온사진이랑 내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이제 방비엥으로 가요 . 도빈은 친구와 연락되어 발리로 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다행. 버스안. 에어컨 빵빵. 이럴땐 공항담요가 짱. 딥슬립. 도착! 우리가 묵은 방갈로 근데 밤사이 폭우로 다음날 다리가 잠김.... 물도 단수. 씻지도 못하고 짐싸서 이동 도미토리룸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믹스룸 씻고 또다시 시내 트래킹 내 간지나는 노랑이 아쿠아슈즈 ㅋㅋㅋㅋㅋㅋ 착하고 순박한 아이들 이방인을 보며 신기해 하면서 인사해요 " 싸바이디 " 시장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망고스틴 !!!!!!!!! 망고 !!!!!!!!!!!!!!!!! 외국에 나오면 마음껏 먹어요 우리나라 너무 비싸요 , 나빠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칫 없어보일 수 있는 사진에 아웃포커싱으로 날 살려주었어. 가게 아줌마에게 칼 빌려서 열심히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다리 태국에서 모기한테 겁나 물려 긁었더니 만신창이 .... 볶음국수 평가 : 짜파게티 소스맛. 먹을만함 방비엥은 젊은이들이 즐기러 오는 도시죠 약도 좀 하기도 하고 ;; 강 주변에 이런 클럽같은게 있어요 뭐라고 해야하나 물놀이/레저와 음주가 곁들여진 즐길거리?? 게임도 하고 술도먹고 물에 뛰어들고 완전 신나는것만은 틀림없어요 !! ㅎㅎㅎㅎ 방비엥의 밤거리 방비엥 에서의 간식 찹쌀밥에 계란 뭍여 구워줘요 , 짭조름하고 쫀득하고 맛있어요 ㅎㅎ 그아랜 풀빵같은느낌? 대신 팥없는. 그것도 달달하니 맛있어요 ㅎ 그 외 - 눈감고있는 닭사진..아...련.... ㅠ 다음날 먼길가기위한 우리의 붕붕이 오늘은 블루라군을 가요. 좀 멀어서 기동력있는 오토바이를 타기로 해요 운전은 그 아이가. 전 아직 면허가... 하하 .. 쑥스럽네요 브..블루라군.... 넌...그린라군.....인데... 사진속 블루라군 어딧니..... 헐!! 전날 비가와서 흙탕물 됬어요 ㅠㅠㅠㅠㅠ 에라이 사진이나 찍어야지 멋진사진인데 먼가 호러같은.... 내 사진 ㅎ 사진찍으면 확인을 바로 . 이아이 블루라군 근처 동굴 나무사다리 올라가다가 갑자기 빠직 부러져서 떨어지면서 바위에 부딪히며 다쳤어요 . 피 질질.....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가는 길 오토바이 운전은 저아이가 라오스병원 급으로 갔는데 소독약 뿌리고 거즈 붙이고는 끝 (나중에 태국 병원 다시 갔다는 .. ) 그리고 저녁 치킨커리. 보이나요? 저 큰 치킨덩어리와 채소들 ! 짱! 그리고 우유 ㅎ달달하니 맛있음. 갑자기 비가와요 비가그칠때까지 미드 "프렌즈" 나 봐야겠어요 방비엥의 문화중 하나 99.999999%의 모든식당에서 프렌즈를 틀어요 어느 한 곳에서 틀어놓고 대박쳤는지 모든 식당에서 프렌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집이에요 난 짱 달콤한 브라우니. 살짝 데워서 나오는데 짱 맛나요 그아이 생일날 먹은 스테이크 ㅎ 다시 돌아온 방콕 알럽 카오산 무서운 10대 ㅋ 마분콩에서 수끼 수끼와 훈제오리덮밥 저 로봇이 가따줘요 얼~ 몇년전만해도 없었는데 그리고 마지막 만찬 똠양꿍/왕새우/팟타이 등등 너무좋아 팟타이 계속먹고싶어 ㅡㅜㅡ 군것질 태국의 도로는 늘 이런모습 흐린하늘 씨암에서 망고탱고 이제 집으로 끝 무사히 돌아왔네요 사진 보다 실제로 더 멋있어요 자연경관이 끝내줘요 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 곳에 있으면 기분좋아지는 그런 곳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는길 추천꾸욱 556
27살처자 요롱이의 동남아 여행기 [태국&라오스] -하-
안녕하세요
요롱 입니다
드뎌 라오스 도착했어요
라오스의 화폐단위는
킵(Kip)
입니다.
제가 갔을 당시 10000킵 = 1500원 정도였어요.
물가는
샌드위치는 (자주먹던 식사였어요 ㅎ ) 8000킵 정도
기타 식사는 10000킵 ~ 20000킵 정도 내에서 먹을 수 있어요 ~
그럼 사진과 같이
바로 출바알 ~~~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에 도착.
금강산도 식후경
한인식당 독참파레스토랑.
한국분이 추천해주는걸로 주문.
밥먹었으니
뚝뚝 타고 시내로 나가요 ~
사원을 둘러볼꺼에요
다양한 인종을 보여주는 불상
사원의 고양이
비엔티엔에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인 조마 베이커리 입니다.
치즈케잌과 샌드위치를 시켰어요
가격은 라오스 물가치곤 저렴하진 않아요
(정확힌 기억이 ;;; )
이곳의 장점은,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빵빵한 와이파이 !! ㅎ 무선인터넷이 잘터져요 ~ 필요하실때 이용해보세요 ㅎ
다음날 바로 루앙프라방으로 갔어요
비엔티엔은 수도지 이지만 볼건 적다능
그래서 바로 이동했어요 ~
집앞에 (전 숙소를 집이라고 해요 ㅋ )
사원이 많아요 ~ 구경 왔어요
이동하던 버스 안에서 만난 일본인 카나상 이에요
혼자 여행하고 있는데 방향도 맞아 같이 놀기로 했어요
같은곳으로 숙소를 묵고 나왔어요
저랑 동행하던 분이 영어와 일어를 좀 하셨어요 ㅎ
사원의 냥이
너무 이쁘죠
큰 개에게도 밀리지 않는 !!
라오스식 누들인 '까오삐악' 이에요
아무 양념 안한 상태이고
청량고추나 양념장이 따로있어 기호에 맞게 넣어먹음되요
그리고 숙주나물이나 채소류를 넣어 먹어요 ㅎ
가격은 12000킵
짭조름한 국물에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
전 청량고추랑 숙주나물 듬뿍 넣어 먹었어요
매콤칼칼하니 좋아요 ㅎ
루앙프라방의 주요 관광지인 쾅시폭포 왔어요
입구에 곰이 있어요
폭포에서 점프 ~ 와우 !!
전 겁이 많아서 ㄷㄷㄷ
그 곳에서 만난 미녀
모두 그녀를 보며 자동 셔터질 ㅎ
쾅시폭포에요
진짜 에메랄드빛으로 물들어 끝내줬어요
최고최고
그 투어에서 만난 한국인 두명이 합세하여 우린 다섯명으로 늘어났어요 ㅎ
같이 저녁먹으러
이곳은 한인식당인 빅트리 레스토랑
메뉴는 김치볶음밥 ㅎ 맛있어요 !!
밤되니 조명이 더 멋있네요
루앙프라방의 밤 거리
다음날
아침일찍 탁밧행렬을 보러나왔어요
아침마다 스님들이 공양하러 다니세요
멍멍이도 스님께 절을해요 : )
아침시장이에요
역시 시장은 살아있는 느낌이 충만하죠
아침
아메리칸블랙퍼스트 ㅋㅋㅋ
앤드 팬케익
어제의 멤버가모여 자전거트래킹해요
목적지에 다다라
자전거를 세워놔요
걸어올라가며 보이는
밥익는 풍경
원하던 모습의 목적지는 아니지만
단체사진을 찍어요 ㅎ
저녁에 시장으로 맥주마시러 왔어요
여기는 만킵부페라고 해서
한접시에 마음껏 담고 10000킵 이에요 와우
그치만 우린 많이 먹을게 아니라
단품으로 골라서 구입했어요
생선과 닭, 돼지구이에요
동남아는 더워서 고기보관이 힘들어요 그래서 말려서 보관하기 때문에
고기의 질은 좋진않아요 . 그리고 좀 많이 짜요 ;;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저녁에 또 한잔하며 단체사진 ㅎ
멤버가 달라짐.
오른쪽얼굴가리신분은 혼자 식사하시다 우리와 만나 합석 ㅎ
젤앞 왼쪽 외국인은 캐나다인 인데 이 친구 사연있음.
이 친구는 전날 위에사진에 맥주&고기파티 하던 뒷편 테이블에서 친구와 먹다 우연히 몇마디 나눴었는데
다음날 우리가 밥먹으러 간 곳에서 혼자 밥먹고 있는거 ㅎ
왜 혼자냐고 친구어딨냐니깐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태국여자와 눈이 맞아 그녀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사라졌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와 저날 같이 놀았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다음 목적지는 방비엥인데 쾅시폭포에서 만난 언니가
농키오라는곳을 알려줬어요. 사진을 보는데 너무 멋있는 거에요 .
혼자여행하던 남학생이 너무 맘에든다고 다음 목적지로 거기가야겠다고
나도 가고싶어하니깐 옆에서 약올리기 시작 ㅋㅋㅋㅋ
그리고 여행기간상 가기엔 부족해서
하루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뱅기 출국일 연장 하기로 결정. ㅋ
그렇게 농키오 도착
비와요 ㅠ
저 다리를 건너와서 강가 근처에 방갈로를 잡았어요
그 아이가 나에게 농키오 오면
기타 레슨을 해주기로 했어요
비도오겠다 기타를 치기로 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테라스에서 사진 찍으며 놀고 있는데
얼마 뒤
그 캐나다인이 저 다리를 건너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를 반갑게 부르고 남학생과 같은방 투숙 ㅎ
농키오 트래킹 시작
팔뚝의 헤나가 다 사라져 가는 군
다리도 건너고
아이들이 물놀이 하고 있어요
건강미 넘치던 아이
두 남자도 신나서 물놀이
점프하고 난리 났음.
곧이어 비가 쏟아져요.
하늘이 예사롭지않았어요
자전거를 타고 비를 뚫고 달리다
트럭이 앞으로 지나가요
눈치빠른 남학생 존은 얼른 트럭으로 다가가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요
정 - 말 영어실력 끝내줘요. 원어민 수준
히치하이킹 성공했어요
트럭뒤에 올라탄 우린 신났어요
어느새 비가 그쳤어요
저녁때
존은 미얀마에서 산 술을 특별히 꺼냈어요
한국에 보내려고 했는데 우리와 함께 먹기로 해요
농키오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면 무앙우이 란 곳이 있어요
오늘은 그곳을 가기로 해요
우리가 탄 배에 직원인건지 한 아이가 무표정으로 타고 있어요
떡하니 앞에 저 포즈로 자리잡고 있어요
멋진아이에요 ㅎ
배에서 찍은 사진들 이에요
귀여운 꼬마에요 ㅎㅎㅎㅎㅎㅎ
우리의 발 . 우린 맨발의 청춘 ㅎ
여기 아이들
걍 더우면 물에 뛰어들면되고
더러워지면 씻으면 되고
배를 타고 들어오는 이방인을 쳐다봐요.
나비가 무리지어 날아가요.
빛을 받아 반짝거려요
아직은 이방인이 신기한 아이들
스님들도 바라봐요
바람이 좋아요
도착.
또다시 트래킹
우리내의 시골풍경 같아요
오래된 추억의 사진처럼 시간이 정지된 것 같은 신기한 곳.
동굴이에요
낙서하면 안되는데 아...아.... 죄송합니다...
고도빈 <- 캐나다인 에게 우리가 붙여준 이름
한글로 자기가 적은거. ㅋㅋㅋ 본명이 Dovin ~ ......
네 무튼 ...
동굴 입장할때도 방명록에 적는데
여기다가도 자기이름 한글로 ㅎㅎㅎ 멋져부러
지나가던 아저씨에요
이사진 맘에듬 ㅎ 위에 시골풍경처럼 나온사진이랑 내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이제
방비엥으로 가요 .
도빈은 친구와 연락되어 발리로 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다행.
버스안.
에어컨 빵빵.
이럴땐 공항담요가 짱.
딥슬립.
도착!
우리가 묵은 방갈로
근데
밤사이 폭우로
다음날 다리가 잠김....
물도 단수.
씻지도 못하고 짐싸서 이동
도미토리룸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믹스룸
씻고 또다시 시내 트래킹
내 간지나는 노랑이 아쿠아슈즈 ㅋㅋㅋㅋㅋㅋ
착하고 순박한 아이들
이방인을 보며 신기해 하면서
인사해요
" 싸바이디 "
시장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망고스틴 !!!!!!!!!
망고 !!!!!!!!!!!!!!!!!
외국에 나오면 마음껏 먹어요
우리나라 너무 비싸요 , 나빠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칫 없어보일 수 있는 사진에 아웃포커싱으로 날 살려주었어.
가게 아줌마에게 칼 빌려서 열심히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다리 태국에서 모기한테 겁나 물려
긁었더니 만신창이 ....
볶음국수
평가 : 짜파게티 소스맛. 먹을만함
방비엥은 젊은이들이 즐기러 오는 도시죠
약도 좀 하기도 하고 ;;
강 주변에 이런 클럽같은게 있어요
뭐라고 해야하나
물놀이/레저와 음주가 곁들여진 즐길거리??
게임도 하고 술도먹고 물에 뛰어들고
완전 신나는것만은 틀림없어요 !! ㅎㅎㅎㅎ
방비엥의 밤거리
방비엥 에서의 간식
찹쌀밥에 계란 뭍여 구워줘요 , 짭조름하고 쫀득하고 맛있어요 ㅎㅎ
그아랜 풀빵같은느낌? 대신 팥없는.
그것도 달달하니 맛있어요 ㅎ
그 외 -
눈감고있는 닭사진..아...련.... ㅠ
다음날
먼길가기위한 우리의 붕붕이
오늘은 블루라군을 가요.
좀 멀어서 기동력있는 오토바이를 타기로 해요
운전은 그 아이가.
전 아직 면허가... 하하 .. 쑥스럽네요
브..블루라군....
넌...그린라군.....인데...
사진속 블루라군 어딧니.....
헐!!
전날 비가와서 흙탕물 됬어요 ㅠㅠㅠㅠㅠ
에라이 사진이나 찍어야지
멋진사진인데
먼가 호러같은....
내 사진 ㅎ
사진찍으면 확인을 바로 .
이아이
블루라군 근처 동굴 나무사다리 올라가다가
갑자기 빠직 부러져서 떨어지면서 바위에 부딪히며 다쳤어요 .
피 질질.....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가는 길 오토바이 운전은 저아이가
라오스병원 급으로 갔는데
소독약 뿌리고 거즈 붙이고는 끝
(나중에 태국 병원 다시 갔다는 .. )
그리고 저녁
치킨커리. 보이나요? 저 큰 치킨덩어리와 채소들 ! 짱!
그리고 우유 ㅎ달달하니 맛있음.
갑자기
비가와요
비가그칠때까지
미드 "프렌즈" 나 봐야겠어요
방비엥의 문화중 하나
99.999999%의 모든식당에서 프렌즈를 틀어요
어느 한 곳에서 틀어놓고 대박쳤는지
모든 식당에서 프렌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집이에요
난 짱 달콤한 브라우니. 살짝 데워서 나오는데 짱 맛나요
그아이 생일날 먹은 스테이크 ㅎ
다시 돌아온 방콕
알럽 카오산
무서운 10대 ㅋ
마분콩에서 수끼
수끼와 훈제오리덮밥
저 로봇이 가따줘요 얼~
몇년전만해도 없었는데
그리고 마지막 만찬
똠양꿍/왕새우/팟타이 등등
너무좋아
팟타이 계속먹고싶어 ㅡㅜㅡ
군것질
태국의 도로는 늘 이런모습
흐린하늘
씨암에서 망고탱고
이제 집으로
끝
무사히 돌아왔네요
사진 보다 실제로 더 멋있어요 자연경관이 끝내줘요
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 곳에 있으면 기분좋아지는 그런 곳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는길
추천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