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번 버스 조심하세요

뿌잉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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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2상릉 일주일여 남겨둔 여자사람임

이 일을 겪을당시 정신이 없었으므로 음슴체 고고

 

3일전인 20일 화요일 저녁인 나는 집에가기위해

 

 경희대에서 273번 버스를 탔음(종로방향)

 

이어폰을 끼고 룰루랄라 음악을 들으며 버스에 내몸을 맡겼음

 

나님은 집에 가려면 버스를 신촌에서 갈아타야 하기에

 

이대? 아현? 쯤 와서 가방에 넣어둔 버스카드를 챙기기 위해

 

시선을 내 무릎위에 올려진 가방으로 향했음

 

그러면 옆자리에 앉은 사람의 무릎도 같이 보이지 않음?1

 

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음.....

 

 

내 옆에 앉아 있던 아저씨의 바지지퍼가 열려있었음......

 

난 너무 무서웠음...

 

그래도 당당하게 난 너의 그런 변태적 행위어 놀라지 않는다

 

라는 표정을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났음.

 

내가 안쪽에 앉고 그 아저씨가 바깥쪽에 앉아있어서 그 아저씨 얼굴을 보았음.

 

그아저씨 웃고있었음.....

 

매우 무서웠음 ㅠㅠ

 

아저씨는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고

 

검정색 조그마한 가방으로 그부위를 가리고 있었음

 

 

이 글을 여기에 쓴이유는

 

112에 전화해본 결과 그런 사람은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서 검거해야한다고함...ㅠㅠ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

 

 

 

이거 어떻게 끝내지.....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