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려 1명이 를 눌러줬어....왠지 모를 감격스러움에 원래 내일 쓰려고 했던 내용을 오늘... 쓰려고해...나 은근히 사소한것에 기뻐하고 관심받는거 좋아하는 남자임....ㅋ 어째뜬 이어서 시작할께..... 근데 시작하려고 보니....일본 인터넷 환경이라던가 핸드폰 환경을 좀 설명해야 할것 같아...... 우리나라랑은 조금 틀리거든.... 잘 아는 사람들은 패스 하고 조~~~~~기 밑에서 부터 읽고... 잘모르는 사람은 귀찮다고 패스 하지 말고 차근차근 읽어봐.... 이런 글로 지식도 늘고 좋잖아?? ^^ -------------------------------------------------------------------------------------- 일본은 인터넷을 집에서 하기 보다는 보통 핸드폰으로 많이해.... 쇼핑도 검색도 전부 핸드폰으로 많이 하지... 그래서 많은 사람이 패킷무제한 상품을 많이 사용해.... 그리고 우리는 핸드폰으로 연락을 할때 전화 아니면 문자메세지를 사용하지? 일본사람들은 전화 아니면 메일을 사용해...하지만 전화보다는 메일을 사용하는 편이야.. 전화를 가입하면 그 전화기에 우리나라로 치면....honggildong@ktf.co.kr 뭐 이런식으로 통신사 메일주소가 딸려들어가는 거지.... 우리 미팅 같은데 가서 상대방 전화번호 따오지? 일본애들은 메일주소를 따와.. 전화보다는 메일주소이기 때문에 메일주소는 알아도 전화번호를 모르는 경우도 허다해... 그리고 메일주소와 핸드폰번호는 굉장히 사적인 거라 생각을 하기때문에 잘 안알려주는 경우가 많아....잘못 물어보면 큰 실례이기도 하고....... 자 그럼 사전지식은 되었으니.........시작해 볼께~ ------------------------------------------------------------------------------------- 믹시의 쪽지 기능으로 대화를 나누던 우리는 서로 전화번호는 물론 메일주소도 몰랐어.....^^ 나도 머~~~~~~~~얼리 있는 그녀에게 흑심이 없고... 그녀도 13살 나이 많은 아저씨에게 흑심이 있을 리가 없잔아?? 그런데 그렇게 한달정도 연락하다가 그녀의 메일 주소를 알게 되는 사건이 있었어... 바로....이사.... 1년 계약으로 들어간 집에서 나와서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려고 했었는데 준비하는 와중에 좀 잘 못된것이 있어서 약 15일간 인터넷을 사용 못하는 암흑기가 생긴거야.... 그녀는 보통의 일본인 처럼 모든 인터넷 생활은 핸드폰으로 했고... 나와의 믹시 쪽지 역시 핸드폰으로 했지만... 난 당시 패킷무제한이 아니어서 그냥 집에서 노트북으로만 했거든 그래서 그녀에게 이야기 했어.... 혹시 메일주소를 따내려는 이상한 아저씨 처럼 보이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면서 말이지...... 근데 그녀는 걱정을 하면서 메일 주소를 알려주더라고... 이사할때 뭔가 잘못되면 전화하라며 전화번호도 말이야.... 나도 그녀에게 메일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줬지...... 그리고 잠시후 그녀에게 메일이 왔어~~그것도 사진이... 두둥~~~~~~ 그녀가 나에게 보낸 첫번째 사진은 그녀의................. 사진이 아니고.......... 카이센동 사진이었어...(해산물이 듬뿍 덮밥 정도??) 그녀는 그녀의 친구네 시골집으로 여행을 가는 중이었고... 정말 맛있었다며 사진을 보내준거야.... 그녀의 사진이 아니어서 조금 실망을 했지만....^^ 믹시에서 그녀의 사진을 충분히 보았기 때문에.... 뭐~~~~흠흠... 어째뜬 그전에는 저녁에 집에 있을때만 연락을 했다면... 그때부터는 아침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메일을 교환했어..... 생각해 보면 그 메일 덕분으로 정말 일본어 작문 실력이 일취월장 했던거 같아... 근데 그렇게 자주 메일을 주고 받다보니.... 심장이..... 심장이..... 왠지..... 쫄깃해지는 거야..... 아침에 일어나면 메일 부터 확인하고..... 저녁에 잘때 잘자라고 문자하고.... 보통의 일본 친구들은 메일 보내도 답장이 굉장히 늦는데... 그녀는 정말 신속답장이었어..... 이른 아침에도.........주문이 많은 점심시간에도.....늦은 저녁시간에도.... 보내고 나면 바로....띵동~~ 하고 답장이.... 그러다 보니.......답장이 조금 늦어지면 기다리게 되고...걱정되고...... 알지?? 이런거 길게 설명 안해도 다 알잖아....그치?? 나중에 그녀가 한 이야기 이지만.. 그녀도 그때 내 답장이 조금 늦으면 굉장히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랬데..... 그래서 더욱 빨리 답장을 보냈다는 거야... 그렇게 메일을 주고 받는게 많아 지다가..... 드디어 전화를 하게 되었어..... 전화 이야기는 내일 해야겠다... 배고파.... 5
13살차이 일본에서 온 그여자 한국에서 온 그 남자 2 (그녀의 메일주소)
와 무려 1명이
를 눌러줬어....왠지 모를 감격스러움에 원래 내일 쓰려고 했던 내용을 오늘...
쓰려고해...나 은근히 사소한것에 기뻐하고 관심받는거 좋아하는 남자임....ㅋ
어째뜬 이어서 시작할께.....
근데 시작하려고 보니....일본 인터넷 환경이라던가 핸드폰 환경을 좀 설명해야 할것 같아......
우리나라랑은 조금 틀리거든....
잘 아는 사람들은 패스 하고 조~~~~~기 밑에서 부터 읽고...
잘모르는 사람은 귀찮다고 패스 하지 말고 차근차근 읽어봐....
이런 글로 지식도 늘고 좋잖아?? ^^
--------------------------------------------------------------------------------------
일본은 인터넷을 집에서 하기 보다는 보통 핸드폰으로 많이해....
쇼핑도 검색도 전부 핸드폰으로 많이 하지...
그래서 많은 사람이 패킷무제한 상품을 많이 사용해....
그리고 우리는 핸드폰으로 연락을 할때 전화 아니면 문자메세지를 사용하지?
일본사람들은 전화 아니면 메일을 사용해...하지만 전화보다는 메일을 사용하는 편이야..
전화를 가입하면 그 전화기에 우리나라로 치면....honggildong@ktf.co.kr
뭐 이런식으로 통신사 메일주소가 딸려들어가는 거지....
우리 미팅 같은데 가서 상대방 전화번호 따오지?
일본애들은 메일주소를 따와..
전화보다는 메일주소이기 때문에 메일주소는 알아도 전화번호를 모르는 경우도 허다해...
그리고 메일주소와 핸드폰번호는 굉장히 사적인 거라 생각을 하기때문에
잘 안알려주는 경우가 많아....잘못 물어보면 큰 실례이기도 하고.......
자 그럼 사전지식은 되었으니.........시작해 볼께~
-------------------------------------------------------------------------------------
믹시의 쪽지 기능으로 대화를 나누던 우리는
서로 전화번호는 물론 메일주소도 몰랐어.....^^
나도 머~~~~~~~~얼리 있는 그녀에게 흑심이 없고...
그녀도 13살 나이 많은 아저씨에게 흑심이 있을 리가 없잔아??
그런데 그렇게 한달정도 연락하다가 그녀의 메일 주소를 알게 되는 사건이 있었어...
바로....이사....
1년 계약으로 들어간 집에서 나와서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려고 했었는데
준비하는 와중에 좀 잘 못된것이 있어서 약 15일간 인터넷을 사용 못하는
암흑기가 생긴거야....
그녀는 보통의 일본인 처럼 모든 인터넷 생활은 핸드폰으로 했고...
나와의 믹시 쪽지 역시 핸드폰으로 했지만...
난 당시 패킷무제한이 아니어서 그냥 집에서 노트북으로만 했거든
그래서 그녀에게 이야기 했어....
혹시 메일주소를 따내려는 이상한 아저씨 처럼 보이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면서 말이지......
근데 그녀는 걱정을 하면서 메일 주소를 알려주더라고...
이사할때 뭔가 잘못되면 전화하라며 전화번호도 말이야....
나도 그녀에게 메일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줬지......
그리고 잠시후 그녀에게 메일이 왔어~~그것도 사진이...
두둥~~~~~~
그녀가 나에게 보낸 첫번째 사진은 그녀의.................
사진이 아니고..........
카이센동 사진이었어...(해산물이 듬뿍 덮밥 정도??)
그녀는 그녀의 친구네 시골집으로 여행을 가는 중이었고...
정말 맛있었다며 사진을 보내준거야....
그녀의 사진이 아니어서 조금 실망을 했지만....^^
믹시에서 그녀의 사진을 충분히 보았기 때문에....
뭐~~~~흠흠...
어째뜬 그전에는 저녁에 집에 있을때만 연락을 했다면...
그때부터는 아침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메일을 교환했어.....
생각해 보면 그 메일 덕분으로 정말 일본어 작문 실력이 일취월장 했던거 같아...
근데 그렇게 자주 메일을 주고 받다보니....
심장이.....
심장이.....
왠지.....
쫄깃해지는 거야.....
아침에 일어나면 메일 부터 확인하고.....
저녁에 잘때 잘자라고 문자하고....
보통의 일본 친구들은 메일 보내도 답장이 굉장히 늦는데...
그녀는 정말 신속답장이었어.....
이른 아침에도.........주문이 많은 점심시간에도.....늦은 저녁시간에도....
보내고 나면 바로....띵동~~ 하고 답장이....
그러다 보니.......답장이 조금 늦어지면 기다리게 되고...걱정되고......
알지?? 이런거 길게 설명 안해도 다 알잖아....그치??
나중에 그녀가 한 이야기 이지만..
그녀도 그때 내 답장이 조금 늦으면 굉장히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랬데.....
그래서 더욱 빨리 답장을 보냈다는 거야...
그렇게 메일을 주고 받는게 많아 지다가.....
드디어 전화를 하게 되었어.....
전화 이야기는 내일 해야겠다...
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