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판을 즐겨보는 20.99999999세 초흔녀 여대생임 그냥 여자대학생이 아니라 여자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임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작년에도 예비 11학번에게 쓰는 글은 다 공학을 다니는 선배들이 쓴거라 난 너무 아쉬웠음 지금 오늘의톡?에 올라온 예비12학번에게 이글도 CC어쩌고저쩌고 글쓴이는 그래서 남친이 있으시겠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이제 종강한 잉여이므로 처음으로 판에 글을써보겠음 물론 여대라도 학교마다 분위기는 다르기 때문에 그냥 우리학교 기준으로 쓰겠음 어차피 대학생활은 이런거 백날 읽어봤자 겪어보기 전까진 모르는거임 1. OT 나는 사실 고등학교 내내 여대는 절대 가지않겠다고 선언했던 사람임 여자들끼리 모여있으면 그룹별로 뭉쳐서 신경전 벌이는게 너무너무너무X10000 싫었음 그치만 나도 대한민국의 수험생 1인으로써 그냥 성적맞춰 여대를 썼음 오티 집합장소에 갔는데 ............... 와우 이리봐도 저리봐도 여자밖에 없어!!!!!!!!!!!! 근데 애들이 .. 난 태어나서 그렇게 여자가 많이 모여있는걸 처음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수시 합격생 클럽?같은데서 미리 친해진 애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었음 난 원래 클럽활동같은걸 열심히 하는사람이 아니라 그냥 쭈구리처럼 있었음 ㅋ....... 여기서 팁은 인터넷 클럽이나 카페에서 미리 친해져서 오티 때 뻘쭘함을 덜어낼 순 있지만 그렇게 하면 그룹이 형성되기 때문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가 좀 힘듬 그리고 거의 오티때 친해졌던 애들이 대학생활 내내 제일 친한 친구들이 된다고 보면됨 그렇다고 오티를 안갔다고 걱정할 필요가 음슴 내 친구들 중에서 지금 과에서 제일 발넓고 두루두루 잘지내는 애가 있는데 걘 오티 안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자기하기 나름임 오티 때 옷은 그냥 편하고 따뜻하면 됨!!!!!!!!!!!!!!! 막 원피스에 무슨 퍼같은거 입고온애들도 있고 캐리어 두개씩 끌고온 애들도 있었음 근데 그건 다 부ㅋ질ㅋ없ㅋ음ㅋ 뭐 그런게 자기한테 편하다 하면 말릴 생각은 없음 나도 옷 신경쓰여서 외투 두개씩 가져갔는데 결국 짐만 됐음 제일 편한거 하나만 계속 입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억지로 권하지 않음 자고 싶으면 자러가면 되고 놀고 싶으면 놀면 됐음 우리는 자유의지가 있는 여대생이니까 2. 학교생활 공학과 달리 여대는 선후배 간의 대인관계 이런게 없음 학회 활동을 열심히 하거나 동아리 뭐 이런거 열심히 하면 선배와 안면을 트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으면 선배얼굴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도 신입생 환영회같은것을 함!! 근데 선배들 조차도 그런거에 참여 하는사람만 하기 때문에 우리가 얼굴을 알고 있는 선배는 극히 소수임 때문에 밥얻어먹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딴거당연히음슴 내가 진짜 공학 부러웠던 점 중에 하나는 선배들이 돌아가면서 밥사줘서 밥값이 안든다고 자랑하던 공학아이들^.^........... 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형 여성이라서 내 밥값은 내가낸다 허허허허허허헣ㅎ허허헣어어허 그리고 대체적으로 개인플레이가 심함 동기들끼리 모두다 친해지자 얏호!!!!!!!!!!!이런분위기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친한 애들끼리 모여서 다님 우리 과는 98명인데 아직도 얼굴이랑 이름 모르는애들이 많음 나는 원래 여대 오기 싫어했기 때문에 과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더 심한것일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다시피 내친구는 학회활동도 열심히 하고 성격도 두루뭉실 좋아서 과의 마당발임 그리고 출석률이 거의 100%임................................ 요샌 공학도 일학년이라고 놀고 뭐 이런거 없음 그래도 가끔 젊음을 누리고 싶은 남정네들이 수업 빠지고 이런거 있지 않음? 여대는 그런게 음ㅋ슴ㅋ 결석? 왠걸?으잉?으앜? 여대에 와서 출석률 100은 기본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모두 열심히함 가끔 나처럼 프리한 영혼들이 바닥을 깔아주기도함 대체적으로는 다 열심히 하고 학점을 잘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베이스에 깔려있음 3. 옷차림 수능이 끝나 교복을 벗고 매일매일 다른 옷을 입어야 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임 여대는 어차피 볼 남자도 없는데 대충 가도 된다는 생각은 절대 NONONONONO임 내가 일년동안 지켜본 결과 여대엔 세 종류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크업부터 코디까지 만렙찍고 풀장착한 차도녀언니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주의가 되어버린 언니들 그리고 그냥 무난한 언니들 뭐 이건 공학이랑 똑같은거 아니야? 하실수도있음 근데 여대가 진짜 더꾸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끼리 경쟁의식 이런게 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가끔너무 서글픔 봐줄사람도 없는데 학교에 이렇게 꾸미고 와서 뭐하나 우리학교는 언덕이 진짜 높음 근데도 언니들은 다 킬힐에 스커트 입고 다님 나도 학기초엔 힐신고 코디 풀장착하고 다녔음 근데 언덕이 너무힘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저 쪼렙 모험을떠나는 새내기용사였으니 그래서 지금은 난 메이크업은 풀장착하되 코디는 좀 내려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높은 언덕을 힐신고 다니는 언니야들보면 존경스러움.. 얘기가 산으로 갔는데 내가 그냥 평범하게 원피스입고 공학다니는 친구 캠퍼스로 간적이 있음 아무래도 다른 학교니까 왠지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것같고 그랬음 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날 보자마자 왜이렇게 꾸미고 왓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미고 온거 아닌데................ 친구 왈, 오히려 공학은 그냥 후드에 편하게 다닌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예쁘게 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음 근데 여대가 더 심하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졸업하고 옷 걱정 많이들 할거임 그냥 각자 취향대로 입으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좀 원피스류의 샤랄라한 옷들을 좋아함 겨울엔 니트 이런거 많이 입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디를 내려놓은 요즘은 학교 야구잠바가 짱인둡 따시고 옷걱정할필요가음슴 뭐 가죽재킷 입고다니는 사람도 있고 여름에는 진짜 일본 잡지에서나 나올법한 옷입고 다니는사람도 봤음 아오 근데 왜케 다들 말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학교에서 내가 제일통통한거같음 올 겨울방학엔 꼭 살을빼야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중간중간 여대 싫어한다고 썼지만 선배눈치 안보고 다니고 내가 하고싶은 만큼 학교생활을 즐길수 있단게 지금은 좋아졌음 학교 잠바를 교복처럼 입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와 하나가 된 나의모습을 볼 수있음 이젠 절대 공학이 부럽지 않음!!!!!!!!!!!!!!!!!!!!! 학교생활 말하려니 신났나봄 스크롤의 키가 점점 작아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은 긴글읽기 싫어하니까 이만 마치겠음 댓글에 요약본이 올라올꺼같은 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 없겠지만 톡된다면 화장이랑 미팅에 대해 올리겠음 5
★★★★공학부럽지않은!! 여대 예비12학번에게★★★★
나는 판을 즐겨보는 20.99999999세 초흔녀 여대생임
그냥 여자대학생이 아니라 여자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임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작년에도 예비 11학번에게 쓰는 글은 다 공학을 다니는 선배들이 쓴거라
난 너무 아쉬웠음
지금 오늘의톡?에 올라온 예비12학번에게
이글도 CC어쩌고저쩌고 글쓴이는 그래서 남친이 있으시겠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이제 종강한 잉여이므로 처음으로 판에 글을써보겠음
물론 여대라도 학교마다 분위기는 다르기 때문에
그냥 우리학교 기준으로 쓰겠음
어차피 대학생활은 이런거 백날 읽어봤자
겪어보기 전까진 모르는거임
1. OT
나는 사실 고등학교 내내 여대는 절대 가지않겠다고 선언했던 사람임
여자들끼리 모여있으면 그룹별로 뭉쳐서 신경전 벌이는게 너무너무너무X10000 싫었음
그치만 나도 대한민국의 수험생 1인으로써 그냥 성적맞춰 여대를 썼음
오티 집합장소에 갔는데 ...............
와우 이리봐도 저리봐도 여자밖에 없어!!!!!!!!!!!!
근데 애들이 ..
난 태어나서 그렇게 여자가 많이 모여있는걸 처음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수시 합격생 클럽?같은데서 미리 친해진 애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었음
난 원래 클럽활동같은걸 열심히 하는사람이 아니라
그냥 쭈구리처럼 있었음 ㅋ.......
여기서 팁은 인터넷 클럽이나 카페에서 미리 친해져서
오티 때 뻘쭘함을 덜어낼 순 있지만 그렇게 하면 그룹이 형성되기 때문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가 좀 힘듬
그리고 거의 오티때 친해졌던 애들이 대학생활 내내 제일 친한 친구들이 된다고 보면됨
그렇다고 오티를 안갔다고 걱정할 필요가 음슴
내 친구들 중에서 지금 과에서 제일 발넓고 두루두루 잘지내는 애가 있는데
걘 오티 안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자기하기 나름임
오티 때 옷은 그냥 편하고 따뜻하면 됨!!!!!!!!!!!!!!!
막 원피스에 무슨 퍼같은거 입고온애들도 있고 캐리어 두개씩 끌고온 애들도 있었음
근데 그건 다 부ㅋ질ㅋ없ㅋ음ㅋ
뭐 그런게 자기한테 편하다 하면 말릴 생각은 없음
나도 옷 신경쓰여서 외투 두개씩 가져갔는데 결국 짐만 됐음
제일 편한거 하나만 계속 입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억지로 권하지 않음
자고 싶으면 자러가면 되고 놀고 싶으면 놀면 됐음
우리는 자유의지가 있는 여대생이니까
2. 학교생활
공학과 달리 여대는 선후배 간의 대인관계 이런게 없음
학회 활동을 열심히 하거나 동아리 뭐 이런거 열심히 하면 선배와 안면을 트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으면 선배얼굴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도 신입생 환영회같은것을 함!!
근데 선배들 조차도 그런거에 참여 하는사람만 하기 때문에
우리가 얼굴을 알고 있는 선배는 극히 소수임
때문에 밥얻어먹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딴거당연히음슴
내가 진짜 공학 부러웠던 점 중에 하나는
선배들이 돌아가면서 밥사줘서 밥값이 안든다고 자랑하던 공학아이들^.^...........
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형 여성이라서 내 밥값은 내가낸다 허허허허허허헣ㅎ허허헣어어허
그리고 대체적으로 개인플레이가 심함
동기들끼리 모두다 친해지자 얏호!!!!!!!!!!!이런분위기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친한 애들끼리 모여서 다님
우리 과는 98명인데 아직도 얼굴이랑 이름 모르는애들이 많음
나는 원래 여대 오기 싫어했기 때문에
과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더 심한것일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다시피 내친구는 학회활동도 열심히 하고
성격도 두루뭉실 좋아서 과의 마당발임
그리고 출석률이 거의 100%임................................
요샌 공학도 일학년이라고 놀고 뭐 이런거 없음
그래도 가끔 젊음을 누리고 싶은 남정네들이 수업 빠지고 이런거 있지 않음?
여대는 그런게 음ㅋ슴ㅋ
결석? 왠걸?으잉?으앜?
여대에 와서 출석률 100은 기본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모두 열심히함
가끔 나처럼 프리한 영혼들이 바닥을 깔아주기도함
대체적으로는 다 열심히 하고 학점을 잘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베이스에 깔려있음
3. 옷차림
수능이 끝나 교복을 벗고 매일매일 다른 옷을 입어야 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임
여대는 어차피 볼 남자도 없는데 대충 가도 된다는 생각은 절대 NONONONONO임
내가 일년동안 지켜본 결과
여대엔 세 종류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크업부터 코디까지 만렙찍고 풀장착한 차도녀언니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주의가 되어버린 언니들
그리고 그냥 무난한 언니들
뭐 이건 공학이랑 똑같은거 아니야? 하실수도있음
근데 여대가 진짜 더꾸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끼리 경쟁의식 이런게 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가끔너무 서글픔
봐줄사람도 없는데 학교에 이렇게 꾸미고 와서 뭐하나
우리학교는 언덕이 진짜 높음
근데도 언니들은 다 킬힐에 스커트 입고 다님
나도 학기초엔 힐신고 코디 풀장착하고 다녔음
근데 언덕이 너무힘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저 쪼렙 모험을떠나는 새내기용사였으니
그래서 지금은 난 메이크업은 풀장착하되
코디는 좀 내려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높은 언덕을 힐신고 다니는 언니야들보면 존경스러움..
얘기가 산으로 갔는데 내가 그냥 평범하게 원피스입고
공학다니는 친구 캠퍼스로 간적이 있음
아무래도 다른 학교니까 왠지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것같고 그랬음 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날 보자마자 왜이렇게 꾸미고 왓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미고 온거 아닌데................
친구 왈, 오히려 공학은 그냥 후드에 편하게 다닌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예쁘게 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음
근데 여대가 더 심하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졸업하고 옷 걱정 많이들 할거임
그냥 각자 취향대로 입으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좀 원피스류의 샤랄라한 옷들을 좋아함
겨울엔 니트 이런거 많이 입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디를 내려놓은 요즘은 학교 야구잠바가 짱인둡
따시고 옷걱정할필요가음슴
뭐 가죽재킷 입고다니는 사람도 있고
여름에는 진짜 일본 잡지에서나 나올법한 옷입고 다니는사람도 봤음
아오 근데 왜케 다들 말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학교에서 내가 제일통통한거같음
올 겨울방학엔 꼭 살을빼야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중간중간 여대 싫어한다고 썼지만
선배눈치 안보고 다니고 내가 하고싶은 만큼 학교생활을 즐길수 있단게
지금은 좋아졌음
학교 잠바를 교복처럼 입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와 하나가 된 나의모습을 볼 수있음
이젠 절대 공학이 부럽지 않음!!!!!!!!!!!!!!!!!!!!!
학교생활 말하려니 신났나봄
스크롤의 키가 점점 작아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은 긴글읽기 싫어하니까 이만 마치겠음
댓글에 요약본이 올라올꺼같은 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 없겠지만 톡된다면
화장이랑 미팅에 대해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