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누굴 이렇게 좋아해본적이없어

ㅂㅍㄹ2011.12.24
조회442

 

 

안녕 누나형들

 

난고쓰리  미대입시준비하는 슬픈입시생이야

미대는 수능끝나고 피크거든 아침 9시까지가서 저녁 10시까지 실기해

잡담은 여기서그만하고

 

나랑 친했던 재수생누나가있었거든?

카톡도 매일하다싶이 했었어 

여차여차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난 누나집에가서 고백을했지

그런데

지금 남자사귈맘이없대 

상황이 이렇고 나도걱정된대

친구로지내자고하네

 

그리고 그후로 우린 이제끔 한마디도안했어  한달동안

뭐.. 내가 별로 마음에안들어서 그럴수도 있지생각하고 맘접을려고하는데

매일 12시간동안 같은곳에있으니 쉽게 잊혀지지가안아

 

 

미치겠네 ^^

 

어쩌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