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와인따다가 생긴 일

젱나2011.12.24
조회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쓰리의 길을 걷게되는 18살,,여자학생,,입니다

친구와 카톡중에 일어난 일인데

글재주가 없어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일단 저도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채로 가겠슴!!!!!!!!

 

 

 

 

 

 

 

 

 

 

 

 

 

방금전에 있었던 일이었슴ㅋㅋㅋ

아버지께서 갑자기 저번에 선물로 들어온 와인을 마시자며

와인을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셧슴,,

 

 

 

 

 

한시간정도가 지난 후

아버지는 와인에 먹을 계란말이를 조촐하게 준비하고 계셨슴ㅋㅋㅋ

계란말이가 완성된 뒤 아버지와 함께 식탁에 앉았슴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집엔 와인 오프너가 없는 것이었슴

집에서 생전 와인을 처음 먹어보는 우리는 고민하기 시작하였슴

 

 

 

그러다가 네이x에서 지식인들이 알려주는 방법들을 쓰기 시작하였슴

 

 

 

 

 

 

 

 

 

첫번째, 못을 박고 뺀찌로 뽑는다.

 

 

일단 못으로 박았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어느정도 나왔다 싶어서 손으로 뽑으셨슴

 

 

 

 

 

 

 

그러나,, 몇십분의 사투에도 코르크는 따지지 않았슴ㅠㅠ

 

 

결국 두번째 방법인 구두에 넣고 압력을 이용해 밀어내기 방법을 사용하였슴

 

허나,, 밑에집에서 민원신고가 들어올것만 같은 예감에 이방법은 조용히 묻힘,,

 

 

 

 

 

 

 

 

 

다시 한번 도전하며 아버지는 말씀하셧슴

 

" 이번에 안 따지면 안먹어 에이!! "

 

 

 

 

 

 

 

 

 

 

 

 

 

결국 우리는 먹지 못했슴

 

코르크의 마지막 모습,,

 

 

 

 

뽕 하고 나온 반마저 아버지가 물고뜯고 늘어지시는 바람에ㅠㅠ

다 으스러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흥 아버지ㅠㅠㅠ

 

 

 

 

 

 

 

 

결국 아버지는 쐬주에 ,, 계란말이를 드셨슴,,ㅠㅠ

 

 

 

 

 

 

 

 

 

 

 

아빠 사랑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