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놓치고 정신줄도 놓친 내친구ㅋㅋㅋ

크리스마스가뭐냐2011.12.24
조회5,759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 쓰게될줄이야

저는 경기도 O도시에 살고잇는 19살 여고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모레는 크리스마스네요 지금 눈도 펑펑오는데

 그럼 화이트 크리스마스?><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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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난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바로가겟음...(눈물좀닦고)엉엉

 

 

우리는 한달전 대수능을 마치고 대학입학 준비로 다이어트하고 화장품사고 이뻐지기위해 바쁘려고

했으나 고3 1년동안 막사는것에 너무 길들여졌나봄

 

먹을것만 보면 늑대마냥 미친듯이 달겨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4시간 내내 잠만자고 머리 산발에 눈코입 다팅팅 부어버린상태로 가까운 친구네집으로 밥먹으러 가는게 일상이 되버렸음 

 

 특이하게 다른반은 남녀 분반인데 우리반만 합반임  학기초에는 서로 의식하면서 신경쓰더니 1년지나니까

 우리반 여자들 그런거 전혀 신경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러간다고 휴지 빌리고 머리 안감고 오고 남자들 앞에서  화장으로 변신하는 마법을 보여줌 ㅋ

 

자세한 이야기는 톡되면 쭉올리겟음 ㅋㅋ

 

 

어쨋든.

 얼마전 우리집에 도둑이 들뻔햇음. 내가 직접 본터라 난 지금까지 집에 혼자잇지못하고 화장실도 3분이상 혼자잇으면 무서워 죽겟음슬픔

그래서 학교끈나면 매일 내가 친구들을 수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3명을 데려오는데 여자4명이서 밥솥하나를 깔끔하게 비우고 간식까지먹음

ㅋㅋㅋㅋㅋㅋ그러고도 집가서 밥또먹는 대단한 여자들임 그렇다고 애들이 뚱뚱하진않음 나만그럼...........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 다 날씬이들임 불공평한세상..

 

 

무튼 난 요리를 조아하기때문에 내가 요리를 담당함 ㅋ

그날도 여느때와같이 아이들은 티비를 보고 나는 주방에서 신나게

당근을 썰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채싫어하는 오늘의 주인공때문에

나는 당근을 칼로 갈다시피 썰고잇엇음 ㅋㅋ

 

그렇게 집중을 하는데 친구가 혼자 좋아하면서 쫑알대는게 들림 ㅋ

 

 

문제의 동영상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떠오르고잇는 바울이임 ㅋㅋ

 

 

다들 한번씩 생각해보지않앗음?ㅋ 저 바울이으 ㅣ 가닥 앞머리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친구의 가상한 노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19년동안 남자친구라는 존재를 모름

 

 

결국.... 티비안의 인물을 사랑하는 지경에 이르럿음.....대학가면생길꺼야..생기겟지

 

 

 

 

 

 

 

 

 

 

톡되면 2탄올려요

 이 무료한 인생다끈난듯한 4명의 여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소서

 

나님 동생이랑 엄청 재미지게 놈 일화풀거 산더미임

기대해도 좋음

           진지함 궁서체임

추천하면

 

 

 

이런 남자한테크리스마스때 번호따임

 

 

 

 

이런 여자한테 번호따인다

 

            짱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