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살다온 여자 사람을 찾습니다. 부산 서면 블루케찹 2011.12.24 새벽1시~2시반경까지

세부에서놀다온여자를찾습니다.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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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살고있는 22살 한남자 입니다.

 

제가 사람을 찾고 있는데, 그분과 어떻게 만났냐면요,

 

2011년 12월 24일 부산 서면 블루케찹에서 빨간치마를 입고 제 옆테이블에서 춤을 추시던 분입니다.

 

그분이 네이트를 하시나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본 상황은 즉 ,   제가 새벽 1시30분경 블루케찹에 들어와 자리에 앉아서 친구 4명과 술을 마시며

 

분위기를 보아가며 리듬을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제 손을 잡아 당기시더니 영어로 '노싯다운'  이러는 겁니다.

 

그러며 제 손을 잡으면서 춤을 추라며 그렇게 처음 그분을 뵜습니다.

 

그렇게 몇번 이야기를 하는데 이사람이 자꾸 영어로 솰라솰라 하는겁니다.

 

난또 이사람이 한국말을 잃은것인가 하고 물어 보았죠 왜 영어쓰냐고 못알아 들으니깐

 

한국어 쓰라고  그러더니  그 친구분이 ,( 둘이서 왔다고 했습니다 )

 

아 이친구 세부에서 살다와서 그런다면서 그러는 겁니다. (나중에 말하던데 한국말 할줄알아요 이지랄...)

 

하여튼 서론은 이렇게 끝나고 자기가 뭐 20살이니 머라니 대충 말하던데 기억이 안나고요

 

하여튼 제가 친구와 통화를 하러 나갔는데 마침 그여자분이랑 친구분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전 못보고있었는데 저를 보면서 자기 모르겠냐면서 아는척을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뭐 안다고 했죠

 

그러니깐 또 영어로 만나서 즐거웠다면서 그러는겁니다. (나중에 한국어로 말해서 알아들었지만..)

 

무튼 그리고 전 다시 잠시 안으로 들어갔고 그여자분 두분과 어떤 남자 두분은 밑으로 내려가시더라구요

(블루케찹은 7층입니다.)

잠시 리듬을 타는과 동시에 저도 갑자기 비노래주점에 있는 친구가 불러 밖으로 나가게됬습니다.

 

그런데 그여자분이 하필또 입구에 있네요 그래서 또 인사했죠 (그남자두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어떻게 우연이여서 인사를 하고 친한척을했습니다 )

이때까지는 제가 아무감정 없어서 그려러니 했습니다.

 

근데 친구 전화를 받고 비노래주점을 갔는데 이게 왠걸 그 4명이 여기 입구에 있는겁니다.

그래서 전 이건 필연이다 싶어 바로 손을 잡고 번호를 달라고 했죠

그런데 젠장 옆에 있던 남자 분이 이여자 내 파트너다 이러는겁니다.

그래도 전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타고 내려가 번호를 달라고했습니다. 근데 그 남자분 단호하게

제파트너니깐 그냥 가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매너가 아닌거같아 그냥 갔지만

 

그후로 계속 생각이나서 2시간동안 서면을 배회했습니다 -_ - 그 빨간치마의 세부에서 살다온 여자분을 보기위해  ...

 

하지만 결국 못보았습니다.   그래서 한이 되어 이렇게 집에와서 글을 쓰고 있네요...

 

제발 이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ㅜ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지만 그래도 꼭찾고싶습니다

 

 

이설렘 잊고싶지않내요

 

저는 그당시 검은바지 검은긴팔 검은 가디건 (팔을 걷고있었음) 신발을 호피신발을 신고 있었으며 검은머리에 눈이 작은 남자 였습니다.

 

그여자분은 당시 자칭 20살 필리핀세부에서 살다왔고 친구한분과 창가쪽에 앉아있었고 많은남성들과 놀고있었습니다. 시간은 2011년 12월 24일 새벽 1시반부터 2시반까지 입니다.그리고 치마는 빨간색치마밖에 기억이나지않습니다. 하아 정말 찾고 싶네요 이방법 말고 다른방법아시는분도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