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때문에 정말 배신감 느낍니다.

food6772011.12.24
조회53,632
댓글 욕만 하시지 말고 조언을 해주세요 뭐가 잘못된건지.

저는 곧 19살이 되구 전여친은 곧 27살이 됩니다.
1년 반정도만났구 미국에서 서로 같이 공부하는 사이고 장거리 연애를 했습니다.
처음 만날떄부터 저는 순결을 정말 중요시 여겨서
여친이랑 자기전에 수없이 언급해왔습니다 순결 순결.
여친한테 계속 물어봤구요 전에 경험이 있는지 여친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나중에 제가 전여친의 전남자친구에게 페이스북으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내 여친이랑 전에 잤었냐고.
나중에 여친이 순순히 말하더군요 사실은 경험이 있다고.
제가 떠나갈까봐 말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배신감 느꼈지만 사랑한다고 믿었기에 용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밤에 꿈까지 꿀정도로..

그러다가 여친의이메일에서 어떤 남자와 다정하게 메일 보낸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명백히 바람필수 있는 의미의 이메일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화를 내었고 결국은 그 남자가 사과 이메일까지 보냈구요
그냥 친구사이였고 오해말라고 미안하다고.
전화로 라도 사과한다는것을 제가 싫다고 하였습니다.
걸,,레 더러운 년 온갖 욕을 다 했지만 여친이 잘못 했기에 끝까지 매달리며 빌어서 다시 만났구요.
역시 그떄도 장거리 연애중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관계가 다시 회복되는거 같았는데
저는 혼자 생각에 여친이 이제 나이도 차고 결혼을 해야 하는데
이대로 나를 만나면 앞날에 방해만 될거라는 생각에 일방적으로 통보하였습니다.
다른여자 만난다고 지긋지긋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역시나 울며 불며 붙잡더군요.
독하게 마음먹고 연락 끊고 페이스북에 다른여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이후로는 연락이 없더군요. 그전에는 종종 보고싶다 그립다 메세지가 오더니..
하지만 전여친이 자꾸 그리웠습니다.
가끔 네이트와 패이스북 여친 아이디를 들어가 뭐하고 지내는지 확인도 해보구요.
두달쯤 후에 다시 연락을 하였습니다. 너무 그립다고 보고싶다고.
여친은 그때 미국에 있더군요. 처음엔 잘 모르겠다고 혼란스럽다고 하더니
나중에 다시 대화를 하면서 서로 보고싶어 한다는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이미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더군요.
솔직히 배신감 느꼈습니다. 어떻게 날 사랑했으면서 그 두달을 못참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지??
전여친이 그남자를 정리를 하겟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전여친이 미국에 있는줄 알았는데 벤쿠버에서 그남자랑 같이 데이트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분명히 잣을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물어봤습니다.
안잤다고 하더군요.
정말 더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잤을테니까요.
그 두달을 못참고 다른남자를 만나다니
저랑 만났던 1년 반이 정말 진심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