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서 잠을잘수가없네요

힘없는사람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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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도 엄연히 직장생활의 연장으로알고있고 유니폼까지 입고있는 여직원들도 있는자리에서의 불쾌함과 모멸감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2일 목요일 저녁7시30분경 실내포차에서 집사람과 둘이 오붓하게 술한잔하러 마산오동동소재 술집에갔습니다..자리가없어 구석자리에서 술을마시는데 새마을금고 직원10명정도의인원이 유니폼을입고 큰소리로 회식을 하는겁니다...다른손님들이 한팀두팀나가고 결국 금고직원들과 저와 이렇게 두팀이 남은상태에서..앞사람과 대화도안될정도로 시끄러워 제가 한마디했죠..다들 뭐야~~식으로 쳐다보더니 이내 조용해지고..잠시후 저 들으라고 술쳐먹고 여자앞에서 객기를 부린다느니..저런놈은 누구를 데려왔음볼만했다는식으로 자기들이 말하고는 큰소리로 비웃는겁니다..술을먹고 더해봤자 술주정같아서 다음날(23일)금고로 전화해서 어제 술먹다시비붙은사람인데 뒤에서 사람안주삼아 씹은 직원좀찾아달라니..그런직원없다에서부터 내가 잘못을했니..알아도못가르쳐준다느니..남자직원이 전화를받아 실실웃으며 사람을 약올리는겁니다..격분해서 한소리하면서 너네금고사람에게 불만있어 전화하는데 전화받는태도가뭐냐했더니 당신이 업무로전화했냐며 니가 알아서 찾아보라식으로말하는고 일방적으로 전화끊어버리더군요,다시전화하니 알아서하라고 금고손님아니면 통화할 가치도없다식으로 사람을 몰고가는겁니다..무조건아니다..모른다.. 이게 금융업에 종사하는 직원의 태도입니까?? 회사가 어려워 그난리를 피웠으면 유니폼이나 벗고 회식을하든지..대외적으로 금고직원임을 자처하면서 이렇게 행동을 하고다니니..그리고 어떤불만이든 자기들땜에 생긴것인데 저한테 하는 태도가뭡니까?? 그직원 자기이름도 안가르쳐주더이다..올라가서 큰소리치고싶지만 사람이상하게몰거같고..피드백이 얼마나될지모르지만..제 불쾌하고 상한 기분..정확한 원인제공자의 사과를 받기전에는 민원을 받아주는곳이면 어디든지 계속 글을 올릴겁니다..고객유치에앞서 직원들의 인격수양과 자질..됨됨이를 먼저 생각하는것이 현장에서 고객들과 바로 소통하는 금융업의 첫길이 아닐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