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했어요 성적표보고 수정 ------------------------------------------------------------------------------ 안녕하세요 이번에수능친 수험생이자 예비대학생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제목그대로인데요.. 평소저는 재밌고 활발한 아이입니다 근데 엄마랑만있으면 기가죽고 서운하고 짜증나고 분에못이겨서 눈물이나는데요ㅜ 하소연좀 할께요 .. 지금도 싸우고 방에혼자 들어왔네요 길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엄마가 저를 쪽팔려합니다...ㅋ 학교성적으로요... 네, 저 고1 고2 1학기까지 정신못차리고 펑펑놀았어요 어떻하면 염색한거안걸리나 아침마다 걱정하고 어떻하면 담임쌤몰래 야자를빼나.. 지금생각하니깐 참 우습네요ㅋ 제꿈이 어릴때부터 간호사였는데요 5등급성적갖고는 아주구석에있는 간호과도 못가겠구나싶어서 고2 2학기부터 야자도안빼고 학원도 다니고 열심히했었습니다 그결과 4등급까지 내신을 올렸고 고3때는 진짜 열심히 해보자라는 각오도 갖게되었습니다 고3이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열심히공부했어요....ㅋㅋ 학원가는날만 야자를 뺐고, 9시에 야자가끝나는데 10까지 남아서 공부하고 제가 자주머리가 아픈데 펜잘도 먹지않았어요ㅋㅋㅋ 먹으면 졸리니깐요ㅋㅋㅋ(와진짜지금생각하니깐ㅠ) 그결과 중간고사때 2등급후반까지내신을 올릴수있었고 기말고사때 성적이떨어져 3등급중반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모의고사가 나름잘나왔어요 고1 2때는 5~7만 받았는데 고3되고 2~3등급을 받았고 담임쌤도 경기권전문대의 간호과를 기대했고 저도 나름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수능때.................................................................................................................................. 손이 어찌나 떨리고 땀이나던지................................................................................................. 진짜 언어시간듣기땐 제심장소리가 더 크게 들렸던거 같아요...................... 결국 올~4등급이라는 성적을 받게되었구요....하......ㅋ 이성적으로 요즘 지방대의간호과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ㅜㅜ 진짜 재수를 해야겠다 썅ㅠㅠㅠㅠ 이런생각만 했었습니다. 담임쌤도 재수를 생각해보자고 했구요.. 하지만 엄마가 아주거센 반대를 했어요.. "야야 됬어 니머리에 무슨재수냐 한심하다한심해 너한테 돈쓰는거 아깝다" 네...... 뭐... 하도 듣던얘기라...... 뭐.. 인정해요 저머리나빠요.....ㅋ 머리가 타고난게 아니라 노력파라 제가한만큼 점수가 나오거든요 저도 재수하면서 내가정신차리고잘할수있나......이런 고민을 했었기때문에 의료정보과 이런쪽으로 과를 바꾸려고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레알희소식!!!!!!!!!! 수시2차때 그냥넣은 강원권에 간호과가 붙었다고 전화가온거에요 아나 눙물 ㅠㅠㅠ 지금생각해도 눙무루ㅜㅜㅜㅜ 친구집에있었는데 친구앞에서 눈물흘리고 방방뛰었네욬ㅋㅋㅋㅋㅋㅋ 집에갔어요 엄마가 있었어요 축하한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정말이지 기분이 진짜 좋아서 또 눙물이 날라그러는데 갑자기 하는말이 "거기 3년제냐?" "그럴껄?" "ㅡㅡ" "왜?" "야 어디나가서 4년제 간호과에붙었다그래 요즘다 4년제로 바뀌는데 그대학은 뭐하냐" "뭐어때 지금 그게문제가 아니잖아 붙은게중요하지 내가 3년제다니는게 쪽팔려?" "ㅇㅇ 그것도 지방대잖아ㅡㅡ 하긴 니 받아준것도 고맙긴하지만 내친구들 자식들은 고려대다 연대다 뭐다 이러는데 3년제 지방대가 뭐냐 그걸 누구한테 말해 아오ㅡㅡ" 이러는데 진짜 와......................... 진짜 엄마 맞나 싶더군요...ㅋ 저는 정말 기대도 안했던 대학이라 합격했나 확인도 안해봤었는데 예비가 떴었고 추합이 된거더라구요 작년도 최저도 못맞춰서 완전 기대0%%%%대학이었던지라 진짜 방방뛰고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는데.. 지금현재 오늘방금전에도 아침밥을 먹다가 "야 이번에 설날때 가면 친척들한테 4년제라 그래라" "아왜 ㅡㅡ 왜거짓말을해" "그럼 3년제가 더 좋냐?" "아 그렇게 쪽팔리냐고" "ㅇ" 이러곤 일어나서 가네요..ㅋ 집안식구, 그것도 엄마가 그러니깐 정말 눈물이 ㅜㅜ 엄마가 어릴때부터 공부공부 했었어요 너무 성적에 집작했었는데 제가 고삐풀린망아지처럼 놀았었고 성적밑바닥치니깐 엄마가 저를 엄청싫어하더군요 동생만 원츄 였어요ㅋ 사실 평소에 엄마랑 대화안해요.... 정말안친하거든요... 엄마가 입도 험하고 남한테 내칭찬보단 험담 , 스트레스를 저한테풉니다 진짜쌍욕하면서... 그러면 제가 그냥 방에 가만히 앉아있는데요 엄마는 그게 제가 무태라서 욕해도 아무렇지도않다고 머리가 꼴통이라 3분지나면 다시 헤헤헤헤 거린다고 아줌마한테말하네요...........................ㅋ 정말 엄마맞나 싶네요 이쁜거 맛있는거 다~ 동생주고 성적 미래 자기스트레스푸는 대상으로 저를 구박하고 이젠 쪽팔리다고ㅋㅋ 제가 엄마때문에 사실 지방대 생각했었는데 (기숙사) 얼마전에도 엄마랑 싸웠어요 아니 고대기에 침을 뱉더라구요 진짜........... 아니지 않나요? 제가 왜 뱉냐고 뭐라무러ㅏ했더니 예열이 됬는지 확인하는거래요 근데 저번에도 한번그래서 제가 예열확인방법알려줬는데 또 그러니까 화가나서 막 뭘뭐루머라라ㅏ 했더니 갑자기 "저 쌰ㅇ노ㅁ의 기집애가 왜케 오버떨고 ㅈㄹ이야ㅡㅡ 아오 야 너대학진짜 지방대가라 ㄱ같은ㄴ아 데리고 살수가 없네 아니 왜 ㅁㅊㄴ처럼 떽떽거리고 ㅈㄹ이야 ㅆㄴ아 아진짜 스트레스받네 야 나가 꼴보기도 싫다 니 진짜 지방대가야겠다 가 가라 쪽팔린거고 뭐고 가 아오 저 ㅁㅊㄴ " 이러곤 화장하고 나가는데 하............................. 저게 엄마 말투입니다 초딩떄부터 엄마는 저한테 ㅆㄴ의기집애가 애칭이됬고 중딩땐 ㄱ같은ㄴ 고딩땐 ㅁㅊㄴ 저말투로 항상 공부공부공부공부 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 죽겟네요 어쨌든 지방대갈꺼지만 존심상하고 눙물나고 하.................. 진짜 모르겠어요 엄마가 맞는지........ 어떻해요 ㅜㅜㅜㅜㅜㅜ 조언....이 아니구나 위로를 받아야되나 ㅜㅜㅜㅜ 으헐걸러걱거ㅓㄱ 4
성적에미친엄마.....
수정했어요 성적표보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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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수능친 수험생이자 예비대학생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제목그대로인데요.. 평소저는 재밌고 활발한 아이입니다
근데 엄마랑만있으면 기가죽고 서운하고 짜증나고 분에못이겨서 눈물이나는데요ㅜ
하소연좀 할께요 .. 지금도 싸우고 방에혼자 들어왔네요
길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엄마가 저를 쪽팔려합니다...ㅋ 학교성적으로요...
네, 저 고1 고2 1학기까지 정신못차리고 펑펑놀았어요
어떻하면 염색한거안걸리나 아침마다 걱정하고 어떻하면 담임쌤몰래 야자를빼나..
지금생각하니깐 참 우습네요ㅋ
제꿈이 어릴때부터 간호사였는데요 5등급성적갖고는 아주구석에있는 간호과도 못가겠구나싶어서
고2 2학기부터 야자도안빼고 학원도 다니고 열심히했었습니다
그결과 4등급까지 내신을 올렸고 고3때는 진짜 열심히 해보자라는 각오도 갖게되었습니다
고3이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열심히공부했어요....ㅋㅋ
학원가는날만 야자를 뺐고, 9시에 야자가끝나는데 10까지 남아서 공부하고
제가 자주머리가 아픈데 펜잘도 먹지않았어요ㅋㅋㅋ 먹으면 졸리니깐요ㅋㅋㅋ(와진짜지금생각하니깐ㅠ)
그결과 중간고사때 2등급후반까지내신을 올릴수있었고 기말고사때 성적이떨어져 3등급중반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모의고사가 나름잘나왔어요
고1 2때는 5~7만 받았는데 고3되고 2~3등급을
받았고 담임쌤도 경기권전문대의 간호과를 기대했고 저도 나름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수능때..................................................................................................................................
손이 어찌나 떨리고 땀이나던지.................................................................................................
진짜 언어시간듣기땐 제심장소리가 더 크게 들렸던거 같아요......................
결국 올~4등급이라는 성적을 받게되었구요....하......ㅋ
이성적으로 요즘 지방대의간호과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ㅜㅜ
진짜 재수를 해야겠다 썅ㅠㅠㅠㅠ 이런생각만 했었습니다. 담임쌤도 재수를 생각해보자고 했구요..
하지만 엄마가 아주거센 반대를 했어요..
"야야 됬어 니머리에 무슨재수냐 한심하다한심해 너한테 돈쓰는거 아깝다"
네...... 뭐... 하도 듣던얘기라...... 뭐.. 인정해요 저머리나빠요.....ㅋ
머리가 타고난게 아니라 노력파라 제가한만큼 점수가 나오거든요
저도 재수하면서 내가정신차리고잘할수있나......이런 고민을 했었기때문에
의료정보과 이런쪽으로 과를 바꾸려고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레알희소식!!!!!!!!!!
수시2차때 그냥넣은 강원권에 간호과가 붙었다고 전화가온거에요
아나 눙물 ㅠㅠㅠ 지금생각해도 눙무루ㅜㅜㅜㅜ
친구집에있었는데 친구앞에서 눈물흘리고 방방뛰었네욬ㅋㅋㅋㅋㅋㅋ
집에갔어요
엄마가 있었어요 축하한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정말이지 기분이 진짜 좋아서 또 눙물이 날라그러는데
갑자기 하는말이
"거기 3년제냐?"
"그럴껄?"
"ㅡㅡ"
"왜?"
"야 어디나가서 4년제 간호과에붙었다그래 요즘다 4년제로 바뀌는데 그대학은 뭐하냐"
"뭐어때 지금 그게문제가 아니잖아 붙은게중요하지 내가 3년제다니는게 쪽팔려?"
"ㅇㅇ 그것도 지방대잖아ㅡㅡ 하긴 니 받아준것도 고맙긴하지만 내친구들 자식들은 고려대다 연대다
뭐다 이러는데 3년제 지방대가 뭐냐 그걸 누구한테 말해 아오ㅡㅡ"
이러는데 진짜
와......................... 진짜 엄마 맞나 싶더군요...ㅋ
저는 정말 기대도 안했던 대학이라 합격했나 확인도 안해봤었는데
예비가 떴었고 추합이 된거더라구요 작년도 최저도 못맞춰서 완전 기대0%%%%대학이었던지라
진짜 방방뛰고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는데..
지금현재 오늘방금전에도
아침밥을 먹다가
"야 이번에 설날때 가면 친척들한테 4년제라 그래라"
"아왜 ㅡㅡ 왜거짓말을해"
"그럼 3년제가 더 좋냐?"
"아 그렇게 쪽팔리냐고"
"ㅇ"
이러곤 일어나서 가네요..ㅋ
집안식구, 그것도 엄마가 그러니깐 정말 눈물이 ㅜㅜ
엄마가 어릴때부터 공부공부 했었어요
너무 성적에 집작했었는데 제가 고삐풀린망아지처럼 놀았었고 성적밑바닥치니깐
엄마가 저를 엄청싫어하더군요 동생만 원츄 였어요ㅋ
사실 평소에 엄마랑 대화안해요....
정말안친하거든요...
엄마가 입도 험하고 남한테 내칭찬보단 험담 , 스트레스를 저한테풉니다 진짜쌍욕하면서...
그러면 제가 그냥 방에 가만히 앉아있는데요
엄마는 그게 제가 무태라서 욕해도 아무렇지도않다고 머리가 꼴통이라 3분지나면 다시 헤헤헤헤
거린다고 아줌마한테말하네요...........................ㅋ
정말 엄마맞나 싶네요
이쁜거 맛있는거 다~ 동생주고
성적 미래 자기스트레스푸는 대상으로 저를 구박하고 이젠 쪽팔리다고ㅋㅋ
제가 엄마때문에 사실 지방대 생각했었는데 (기숙사)
얼마전에도 엄마랑 싸웠어요
아니 고대기에 침을 뱉더라구요
진짜........... 아니지 않나요? 제가 왜 뱉냐고 뭐라무러ㅏ했더니
예열이 됬는지 확인하는거래요
근데 저번에도 한번그래서 제가 예열확인방법알려줬는데 또 그러니까 화가나서
막 뭘뭐루머라라ㅏ 했더니 갑자기
"저 쌰ㅇ노ㅁ의 기집애가 왜케 오버떨고 ㅈㄹ이야ㅡㅡ 아오 야 너대학진짜 지방대가라 ㄱ같은ㄴ아
데리고 살수가 없네 아니 왜 ㅁㅊㄴ처럼 떽떽거리고 ㅈㄹ이야 ㅆㄴ아 아진짜 스트레스받네 야 나가
꼴보기도 싫다 니 진짜 지방대가야겠다 가 가라 쪽팔린거고 뭐고 가 아오 저 ㅁㅊㄴ "
이러곤 화장하고 나가는데
하.............................
저게 엄마 말투입니다
초딩떄부터 엄마는 저한테 ㅆㄴ의기집애가 애칭이됬고 중딩땐 ㄱ같은ㄴ 고딩땐 ㅁㅊㄴ
저말투로 항상 공부공부공부공부 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
죽겟네요
어쨌든 지방대갈꺼지만 존심상하고 눙물나고 하..................
진짜 모르겠어요 엄마가 맞는지........
어떻해요 ㅜㅜㅜㅜㅜㅜ 조언....이 아니구나 위로를 받아야되나 ㅜㅜㅜㅜ 으헐걸러걱거ㅓ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