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판을 즐겨보는 20대 흔남입니다.. 제가 쓰는 글은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가장 섬뜩했던 순간을 써보고자 해서요.. 처음으로 글을 쓰는거라 뒤죽박죽이어도 이해해주세요.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뜸들이지 않고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3 2 1 스타트! 때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이었음. 고등학교 3학년. 다들 아시다시피 고3이 되면 야자라는걸 하지 않음? 수업이 끝나고나면 매일 야자를 하지는 않았지만 (땡땡이..ㅋㅋ) 그날따라 담임 샘이 계속 자리를 지키며 학생들을 주시하고 있는터라 쉽사리 땡땡이를 칠수가 없었음... 우리학교는 저녁 22시에 복도에 불이 꺼졌고 현관 중앙불은 23시정도에 꺼졌는데, 시계를 보니 21시 50분. 이제 슬슬 정리하고 친구들과 함께 야자끝!! 을 외치며 집으로 향하려고 같이 학교밖으로 나와 걸어가고 있었슴. 근데 그날따라 뭔가 두고 온것같은 느낌이 뙇!!! 갑자기 드는거임.. 아..X댔다. 책상서랍에 지갑을 놔두고 온거임........하 지갑에 버스카드랑 들어있어서... 전 친구들과 인사를 한후 다시 학교로 발걸음을 ㅠㅠㅠㅠㅠ 정문에 다와서 학교를 보니 3층인 저희 반 교실과 복도불은 다꺼져있는 상태였으며 다행히 중앙현관불은 켜져있었음... 중앙현관 문은 아직 열려있어서 전 저희반 교실 3층으로 향함,. 혹시 불이 다꺼진 학교에 아무도없는.. 복도 .. 가보신분들 있음?? 하,, 아무리 남자지만 엄청 스산한 기운과 뭔가 튀어나올듯한 오싹한 기분이 드는데 장난아님... 그때 당시에는 핸드폰도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이 아닌 아날로그 핸드폰시절이라 핸드폰에서 LED 불빛이 나오는 그런건 상상도 못했음,, 희미하게 퍼져나가는 핸드폰 불빛을 동지삼아 저는,,3층으로 향했슴.. 가는 내내 뒤를 돌아보기가 싫을정도로 어두컴컴하고 무서웠음.. 3층교실에 도착해서 교실문을 여니 주번이 잠그고 갔는지 안열리는거.. 다행이 저희반복도에서 연결된 창문 하나 고리가 망가져있는 상태여서 그 창문을 통하여 교실로 넘어 들어갔슴.. 늦은 밤이고 아무도 없는 학교라 그런지 제 발자국소리 ,창문 뛰어넘는소리가 굉장이나 크게 들렸음...히유 "아 내 지갑 여깄네." 하고 책상서랍에서 지갑을 챙긴후 다시 창문을 넘어가려고 하던 찰나!!. 바로 그때.!! 운동장이 보이는 옆 창문으로 뭔가 휙 하고 떨어지는게 아니겠슴..?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뭐지 뭐지.. 하고 한 5초간 그자리에서 굳었버렸음..... 별의별 생각이 다 나는데.. 확인해볼까.. 그냥갈까..확인해볼까..그냥갈까.. 고민도 되고.. ....하.. 이놈의 호기심................................ 전 창가쪽으로 발걸음을 돌렸고 창문을 열었슴...... 그리고 아랫쪽을 보기전에 등을 기대고 위를 먼저 봤는데, 다행이 별이 촘촘히 빛나는 하늘뿐.... "휴..뭐야.." 이러면서 다시 아랫쪽을 봤는데 밤이라 어두워서 그런지 잘 보이진 않았음.., 그냥 화단만 있는것도 같고 .. 좀더 자세히 보기로 했음. 뭔가 있는것같기도 하고 하는데 저게 뭐지?? 제 위치에서는 확인을 할수가 없었음., 전 다시 교실 창문을 넘어서 아래 화단쪽으로 내려가기로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것같음.. 3층.. 2층.. 1층.. 중앙 현관문.. 중앙현관문 불이 꺼져있었음. 저는 이 상황이 정말 너무싫었지만, 전 교실 바로 밑, 뭔가가 떨어진 그곳으로 가보기로 결정하였고 핸드폰 희미한 불빛을 이용하여 천천히 걸음을 옮겼슴.. 심장이 두근두근 쿵쾅쿵광 하는소리가 제 귓가에 맴도는데., "어 저게 뭐지.?? 뭔가 빨간게 있는것같은데.." 무언가가 있는게 보였고 전 좀더 가까이 가서 확인을 해야될것 같았슴. 너무 어두웠고,, "이게 뭐지..? " 하면서 핸드폰 불빛을 더 가까이 가져다댐.. 허허허허헉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으악!!! 아!!!!!!!!! 너무 놀랐슴!!!!!!!!!!!!!!!!!!!!! " 아 저게 뭐지?? 뭐지 ?? 뭐였지 !!? ! 자세히는 못봤지만 사람형태같기도 한 무언가가 빨간색 피와 비슷한색깔로 뒤 범벅... 전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그대로 무작정 달렸음. 학교 정문을 정신없이 빠져나와서 어느 편의점 앞 불빛이 잘드는 곳에서 5분정도 숨을 헐떡이며 헥헥 댔음.. 별의별 생각들이 스쳐지나갔고 일단 119에 신고부터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슴.. "119죠? 여기 지금 어디어디 학교인데요 , 사.. 사람이 지금 많이 다친것같아요 .. 빨리와주세요.." 정확히 뭐라고 말했는지 그때 당시 너무 당황한상태라 기억은 잘안나지만 경찰에도 신고를 했음,. 경찰과 119 모두 현장에 도착을 하였고 저는 경찰분께 상황설명을 했음. 경찰이 일단 진정하고 경찰차에 탑승하여 기다리라고 함.. 그렇게 경찰과 구급대원들은 학교로 향하였고 저는 경찰차에서 기다리고있었슴.. 그런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진정이 되지 않는 거임...머리도 어지럽고...미치겠는거임.. 제가 몸에 열이 워낙많은편이라 흥분하거나 진정이 되지않을때는 현기증 증세가 좀 심한편이라 찬 음식을 먹어야 좀 나아지는경우가 있음.!!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먹어야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차에서 내려 일단 앞에 보이는 편의점으로 들어갔슴.. 편의점에 들어가니 절 보자 마자 씨익 웃는 어느 한남자.. "저남자뭐지.. 왜 씨익 웃지.." 그런 생각도 잠시 난.. 어지럽고 현기증 증세 나는 몸을 이끌며 겨우겨우 아이스크림을 삼..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었음.. 그러자.............. 온몸이 짜릿해지면서 느껴지는 .. 혀안에서 춤을추는 듯한 이향... 아 이향.. 익숙한데.. 뭐지...이 느낌..이 맛.. 그래 .. 이감칠맛은 바닐라.. 그래요! 대한민국 국민들을 사로잡은 바로 그맛! 바닐라맛 투게더!가까운 슈퍼나 편의점에서 만나요! 56100
학교에서 경험했던 섬뜩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가끔 판을 즐겨보는 20대 흔남입니다..
제가 쓰는 글은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가장 섬뜩했던 순간을 써보고자 해서요..
처음으로 글을 쓰는거라 뒤죽박죽이어도 이해해주세요.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뜸들이지 않고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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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때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이었음.
고등학교 3학년.
다들 아시다시피 고3이 되면 야자라는걸 하지 않음?
수업이 끝나고나면 매일 야자를 하지는 않았지만 (땡땡이..ㅋㅋ)
그날따라 담임 샘이 계속 자리를 지키며 학생들을 주시하고 있는터라
쉽사리 땡땡이를 칠수가 없었음...
우리학교는 저녁 22시에 복도에 불이 꺼졌고 현관 중앙불은 23시정도에 꺼졌는데,
시계를 보니 21시 50분.
이제 슬슬 정리하고 친구들과 함께 야자끝!! 을 외치며 집으로 향하려고 같이 학교밖으로
나와 걸어가고 있었슴.
근데 그날따라 뭔가 두고 온것같은 느낌이 뙇!!! 갑자기 드는거임..
아..X댔다. 책상서랍에 지갑을 놔두고 온거임........하
지갑에 버스카드랑 들어있어서... 전 친구들과 인사를 한후 다시 학교로 발걸음을 ㅠㅠㅠㅠㅠ
정문에 다와서 학교를 보니 3층인 저희 반 교실과 복도불은 다꺼져있는 상태였으며
다행히 중앙현관불은 켜져있었음...
중앙현관 문은 아직 열려있어서 전 저희반 교실 3층으로 향함,.
혹시 불이 다꺼진 학교에 아무도없는.. 복도 .. 가보신분들 있음??
하,, 아무리 남자지만 엄청 스산한 기운과 뭔가 튀어나올듯한 오싹한 기분이 드는데 장난아님...
그때 당시에는 핸드폰도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이 아닌 아날로그 핸드폰시절이라
핸드폰에서 LED 불빛이 나오는 그런건 상상도 못했음,,
희미하게 퍼져나가는 핸드폰 불빛을 동지삼아 저는,,3층으로 향했슴..
가는 내내 뒤를 돌아보기가 싫을정도로 어두컴컴하고 무서웠음..
3층교실에 도착해서 교실문을 여니 주번이 잠그고 갔는지 안열리는거..
다행이 저희반복도에서 연결된 창문 하나 고리가 망가져있는 상태여서 그 창문을 통하여
교실로 넘어 들어갔슴..
늦은 밤이고 아무도 없는 학교라 그런지 제 발자국소리 ,창문 뛰어넘는소리가 굉장이나
크게 들렸음...히유
"아 내 지갑 여깄네." 하고 책상서랍에서 지갑을 챙긴후 다시 창문을 넘어가려고
하던 찰나!!.
바로 그때.!!
운동장이 보이는 옆 창문으로 뭔가 휙 하고 떨어지는게 아니겠슴..?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뭐지 뭐지.. 하고 한 5초간 그자리에서 굳었버렸음.....
별의별 생각이 다 나는데.. 확인해볼까.. 그냥갈까..확인해볼까..그냥갈까.. 고민도 되고..
....하.. 이놈의 호기심................................
전 창가쪽으로 발걸음을 돌렸고 창문을 열었슴......
그리고 아랫쪽을 보기전에 등을 기대고 위를 먼저 봤는데,
다행이 별이 촘촘히 빛나는 하늘뿐....
"휴..뭐야.." 이러면서
다시 아랫쪽을 봤는데 밤이라 어두워서 그런지 잘 보이진 않았음..,
그냥 화단만 있는것도 같고 ..
좀더 자세히 보기로 했음.
뭔가 있는것같기도 하고 하는데 저게 뭐지?? 제 위치에서는 확인을 할수가 없었음.,
전 다시 교실 창문을 넘어서 아래 화단쪽으로 내려가기로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것같음..
3층..
2층..
1층..
중앙 현관문.. 중앙현관문 불이 꺼져있었음.
저는 이 상황이 정말 너무싫었지만,
전 교실 바로 밑, 뭔가가 떨어진 그곳으로 가보기로 결정하였고
핸드폰 희미한 불빛을 이용하여 천천히 걸음을 옮겼슴..
심장이 두근두근 쿵쾅쿵광 하는소리가 제 귓가에 맴도는데.,
"어 저게 뭐지.?? 뭔가 빨간게 있는것같은데.."
무언가가 있는게 보였고 전 좀더 가까이 가서 확인을 해야될것 같았슴. 너무 어두웠고,,
"이게 뭐지..? " 하면서 핸드폰 불빛을 더 가까이 가져다댐..
허허허허헉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으악!!! 아!!!!!!!!!
너무 놀랐슴!!!!!!!!!!!!!!!!!!!!!
" 아 저게 뭐지?? 뭐지 ?? 뭐였지 !!? !
자세히는 못봤지만 사람형태같기도 한 무언가가 빨간색 피와 비슷한색깔로 뒤 범벅...
전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그대로 무작정 달렸음.
학교 정문을 정신없이 빠져나와서 어느 편의점 앞 불빛이 잘드는 곳에서 5분정도 숨을 헐떡이며
헥헥 댔음..
별의별 생각들이 스쳐지나갔고 일단 119에 신고부터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슴..
"119죠? 여기 지금 어디어디 학교인데요 , 사.. 사람이 지금 많이 다친것같아요 .. 빨리와주세요.."
정확히 뭐라고 말했는지 그때 당시 너무 당황한상태라 기억은 잘안나지만
경찰에도 신고를 했음,.
경찰과 119 모두 현장에 도착을 하였고 저는 경찰분께 상황설명을 했음.
경찰이 일단 진정하고 경찰차에 탑승하여 기다리라고 함..
그렇게 경찰과 구급대원들은 학교로 향하였고 저는 경찰차에서 기다리고있었슴..
그런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진정이 되지 않는 거임...머리도 어지럽고...미치겠는거임..
제가 몸에 열이 워낙많은편이라 흥분하거나 진정이 되지않을때는 현기증 증세가 좀 심한편이라
찬 음식을 먹어야 좀 나아지는경우가 있음.!!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먹어야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차에서 내려 일단 앞에 보이는 편의점으로 들어갔슴..
편의점에 들어가니 절 보자 마자 씨익 웃는 어느 한남자..
"저남자뭐지.. 왜 씨익 웃지.."
그런 생각도 잠시 난.. 어지럽고 현기증 증세 나는 몸을 이끌며 겨우겨우 아이스크림을 삼..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었음..
그러자..............
온몸이 짜릿해지면서 느껴지는 ..
혀안에서 춤을추는 듯한 이향...
아 이향.. 익숙한데.. 뭐지...이 느낌..이 맛..
그래 .. 이감칠맛은 바닐라..
그래요!
대한민국 국민들을 사로잡은 바로 그맛!
바닐라맛 투게더!
가까운 슈퍼나 편의점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