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언니야♥---------------------12

우유2011.12.24
조회9,384

동성혐오 뒤로 ㄱㄱ

악플러들 뒤로 ㄱㄱ

언냐팬들 일로 ㄱㄱ

 

 

 

 

안녕 우유와썹안녕

지금 글 첨 봤는데 하 나참 ㅋㅋㅋ 내가 언제울었음? 저렇게 심하게운적없음 ㅡㅡ

솔직히 찡찡댄건맞지만 끅끅거리면서 안울었다고 ㅡㅡ

지금 언냐집오자마자 노트북켜서 백조 준비하는동안 노트북으로 쓰고 있는데 어제 쓴거 완전히 다는 못쓰더라도 일화써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꼬우~!!

 

 

 

 

 

 

 

 

 

 

 

 

 

 

 

 

 

 

 

 

 

 

 

하루는 언냐랑 잘놀고있다가 엄마 연수가면 친구가서울에 사니까 놀래오랬다고 서울놀러가기로했음ㅋㅋ

언냐 친구들이 프리함..ㅋㅋ 그중한명인데 언냐가 어렵게어렵게 말을하니까 친구들이 임신이랑 죽을병만아니면 된다면서 니가 죄지었냐고 막 죄지은것도아닌데 왜이렇게 머뭇거리면서 말하냐고.. ㅋㅋ 언냐가 더 당황했다고함ㅋㅋㅋ 무튼 그중 한명을 만나기로했음ㅋㅋㅋ

그리고 엄마한테는친구집에서 잔다고 하고 서울갔음..ㅎ...ㅎ....

우린 기차안타고 버스탔음ㅋㅋㅋ 기차는 먼가..그냥 버스탔음ㅋㅋㅋㅋ나는 서울 딱 3번가봄ㅋㅋㅋ 가족이랑 사촌언냐랑 그리고 백조랑.ㅋㅋㅋㅋ

아침일찍 버스타고 둘 다 들떠서 이어폰 귀에 한쪽 씩 끼우고 막 립싱크하고 둘다 조카웃고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잠듬... 휴게소도착일때 난 잠깐깨서 화장실갔다오는데 언냐가 너무 잘자고있어서 나 혼자 갔다왔는데도 잘자고있었음ㅋㅋ잠만보년ㅋㅋㅋㅋ 그렇게 나도 잠들고 다시 깻는데 서울 토게이트? 지나고 있었음.ㅋㅋㄱㄴ데 얼마안지나서 와...봐도봐도 놀라운 서울.. 건물 층수세다가 목 빠질뻔ㅋㅋㅋㅋ 결국안셈ㅋㅋㅋㅋㅋㅋ 서울분들...좋은데사시네요....부러워요....ㅋㅋㅋㅋㅋ짱

 

거의 다 도착했길래 언냐 툭툭치면서 꺠우는데 안일어나는거ㅡㅡ 그래서 내 이어폰 두쪽 다 끼우고 소리 조카 높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작하면서 깸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비트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멍이란구멍다커지고ㅋㅋㅋ눈코입ㅋㅋㅋㅋㅋ 

 

백조 - "ㅇ워ㄱ!!"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와따ㅋㅋㅋ"

 

 

백조 - "아 맞나..내 청각장애되는줄알았다"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내리는데 진짜 난 20살되면 서울갈꺼임무조건 ㅋㅋ 신세계가 따로없음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내가 명동가고싶데서 나오자마자 지하철있길래.. 지하철타고가자했는데

지하철 나는 무서움..ㅋㅋㅋ 난 버스타는여자여서...ㅋㅋㅋㅋㅋ 언냐는 서울 자주놀러와봤다지만...

암튼 무서움...ㅋㅋㅋㅋㅋ 무튼 3호선이었나? 뭐지 충무로?거기내리면 된다길래 그냥 따라갔음그냥  표끊고 그거 지날때는 진짜 심장떨림..나만그런가..?잘못한것도없는데 떨림ㅋㅋㅋㅋㅋ 나 못지나가게 할까보 ㅏㅋㅋ 근데 무사히 통과하고 지하철타고 가는데 우리 둘다 사투리쓰니까 몇몇사람들이 쳐다보길래 내가 쪽팔려서 입다물고가자했ㅆ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둘다 입다물고 입모양으로만 대화했음ㅋㅋㅋㅋㅋㅋ

무튼 충무로 내리고 거기지나는데 나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표를 핸드폰이랑같이지고 타서 그게 전자파를뭐 빨아댕겨서 불라불라솰라솰라삐슝뽀슝!@#$

암튼 나 걸렸는데 아저씨가 지나가게 해주셨음 ㅋㅋㅋ백조가 내보고 가지가지한다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차저차해서 명동갔는데 진짜 사람들이 다키크고 멋있고 날씬한사람들뿐임..ㅋㅋㅋ 우리는 둘다 백팩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촌년이 따로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언냐는 먼가 백팩도 베고 카메라까지 들고다녔는데 이뻐보였는데 난 그냥 상초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지하상가도 구경하다가 명동거리도 구경하다가 친구가 홍대에 산다고 홍대에서 보기로 해서 7호선이었나..? 무튼 지하철타고 홍대가고있는데 나 창밖구경하는데 언냐가 촌티내지말래서 창밖구경도 제대로 못함 ..ㅡㅡ 근데갑자기 다음역이 이화여대?암튼 내가 이대가고싶다고막 졸라서 홍대안가고 이대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보고 이대오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화여대갔는데 와..학교가아니라 성같았음..ㅋㅋ

무슨박물관도있고 그냥짱짱 대충 보고 나와서 옆에 거리 지나다니는데 수첩도팔고 하는 먼가 되게 이쁜 건물안에들어가서 그냥 둘이서 막 사진찍음ㅋㅋㅋㅋㅋㅋㅋ 시선따위ㅂㅂ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귀여운 볼펜같은거사고 언냐는 갑자기 수첩을 사는거임 ㅡㅡ  지는 쓰지도 않으며서 ㅡㅡ

그래서 ㅙ사냐고하니까 표지가이뻐서...고양이가 귀여워서...ㅡㅡ

 

나 - "수첩 왜사는데?"

 

 

백조 - "표지귀여워서ㅋㅋㅋ"

 

 

나 - "헐..그럼고양이 저거(무슨  암튼 고양이만그려진 동그란거 있었음) 차라리 저거사지?"

 

 

백조 - "이 고양이가 더 이쁜데?"

 

 

나 - "돈지랄(=돈낭비...욕같은거아님..ㅠㅜ욕인가..?ㅋㅋㅋㅋ)쩐다ㅋㅋㅋㅋㅋ"

 

 

백조 - "내가 이뻐서 사겠다는데 왜 뭐 뭐뭐"

 

이러고 가서 혼자 조카 흐뭇해하면서 밖에나옴.. ㅡㅡㅋㅋㅋㅋㅋ

나와서 스무디왕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친구도 거기로 온다하고 나는 스트로베리랑 언냐는..뭐였지.. 걍오렌지로할게요..ㅋㅋ 지금 물었는데 지도 기억안난데요...ㅋㅋㅋ

가위바위보져서 내가 가서시키는거 걸림..나름 서울말쓸려다가 더 이상할까봐 그냥

 

 

나 - "스트로베리 하나랑 오렌지하나요 "

 

 

이러니까 종업원이 살짝웃었음..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스트로베리 왜그렇게 맛있음?ㅠㅠ 아진짜 ㅠㅠㅠ 무튼 언냐랑 막 묵찌빠였나? 암튼 그거 손목에 때리는거ㅋㅋ 그거하는데 언냐친구가 옴..ㅋㅋ 진짜 끼리끼리논다는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음..

백조가 그냥 커피라면 그언니는 티오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조미안안녕

 

 

백조 - "오 왔나 생각보다 빨리왔네?"

 

 

티오피 - "거리 얼마나 된다고ㅋㅋㅋ안녕 ? ^^"

 

 

나 - "안녕하세요ㅎㅎ"

 

 

백조 - "어때?"

 

 

티오피 - "아직 한마디했거든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뻑휴날리시는데 그 중지손가락마저 여신포스돋음부끄ㅋㅋㅋㅋㅋㅋㅋㅇㅈㄹ

 

 

나 - "나대지마라ㅋㅋㅋ"

 

 

티오피 - "ㅋㅋㅋㅋ오ㅋㅋㅋㅋㅋ"

 

 

백조 - "야 봤냐고 애가 이렇다니까?"

 

 

티오피 - "왜 귀엽구만ㅋㅋㅋㅋㅋ너보다 훨씬낫다야"

 

 

나 - "그쵸?ㅋㅋ 맨날 저 때리고 놀리고 ㅠㅠ"

 

 

티오피 - "헐 너도 때려?"

 

 

백조 - "미쳣나니ㅋㅋㅋ 내가 와..내가 언제 니때맀는데"

 

내가 손목보여줬음ㅋㅋㅋ멍들어있었음ㅋㅋ 나는 두번이기고나머지는 다 백조가 이겨서 ㅡㅡ ㅋㅋ

 

 

티오피 - "와쩔어..좀 살살때리지 아직 애긴데"

 

 

백조 - "야 니도 때렸자나 봐라"

 

이러면서 손목보여주는데 깔끔ㅋㅋㅋㅋㅋ

 

 

티오피 - "멍어딨냐?ㅋㅋㅋ"

 

 

나 - "없네ㅋㅋㅋㅋㅋㅋㅋ"

 

 

백조 - "어?어딨지? 아까있었는데...아몰라 니들끼리잘먹고잘살아라"

 

 

나 - "진짜가?"

 

 

백조 - "가짜"

 

 

티오피 - "귀엽네 니들ㅋㅋㅋㅋ 잠은 어디서 잘껀데?"

 

 

백조 - "니집"

 

 

티오피 - "미첫냨ㅋㅋ 찜질방가"

 

 

백조 - "오 좋은데? 가자 지금ㅋㅋ"

 

 

나 - "찜질방이요??"

 

 

티오피 - "아 옷갈아입기 민망해..?ㅋㅋ"

 

 

나 - "아뇨 그건아닌데..ㅋㅋ" 

 

 

백조 - "됫네그럼ㅋㅋㅋ 지금가자 "

 

진짜 이러고 바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옷벗고이런거는 민망함이 없는데 내가 백조 몸을 보는건 부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보긴보는데 그냥 속으로는 굉장히부끄럽지만 겉으로는 티안나는 그런..ㅋㅋ아 잠깐 딴얘기할게요ㅋㅋ 내가 우는거 썼으니까ㅋㅋㅋ 백조 집에서 더울때에속옷만입고다녀요ㅋㅋㅋㅋㅋㅋㅋ 밑에는 바지까지입지만ㅋㅋㅋ메롱메롱

무튼 그렇게 서울찜질방을갔음ㅋㅋㅋㅋ 내가 사는곳도 꽤 넓은 찜질방 많은데 ㅅ울찜질방은 시골 찜질방이랑 차원이 다르더군요..ㅋㅋㅋㅋㅋ찜질복 갈아입고  찜질방의 필수는 뭐임?ㅋㅋㅋㅋㅋㅋㅋ양머리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백조는 양머리싫어하는데 내가 조르니까 썻음ㅋㅋㅋㅋㅋ상귀요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찍고ㅋㅋㅋㅋㅋㅋ백조먼저 들어가고 티오피 언냐가 갑자기

 

 

티오피 - "김백조 삐지는거 보여줄까?"

 

나 폭풍끄덕끄덕ㅋㅋㅋㅋ

 

 

티오피 - "그럼 내옆에만 따라다니고 내편만 들어ㅋㅋㅋㅋㅋ" 

 

또 ㅍㅍ 끄덕끄덕ㅋㅋㅋㅋㅋㅋ

 

 

 

첨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잘 놀다가 은근 백조말 무시하고 화장실도 백조 빼놓고가고ㅋㅋㅋㅋㅋㅋ

 

티오피 - "우유야 뭐 먹고싶은거 없어? 내가 사줄게ㅎㅎ"

 

 

나 - "아, 괜찮은데..ㅎㅎ"

 

 

티오피 - "팥빙수먹을까?"(입모양으로 먹는다 그래 이랬었음ㅋㅋㅋㅋㅋ)

 

 

나 - "네 ㅎㅎ "

 

 

백조 - "내것도~"

 

 

이랬는데 무시하고 티오피 언냐가 나한테 어깨동무?하고 나왔음ㅋㅋㅋ

그러고 팥빙수한개 시켜서 백조 앞에서 둘이서 맛있게 먹는데

 

백조 - "한입만"

 

내가 한입줄려고 떠서 줄려는데

 

 

티오피 - "니돈으로 사먹어" 

 

이러면서 그한입 나한테 떠넘김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백조 좀많이 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티오피 언냐가

 

티오피 - "우유야 아~"

 

좀 당황하고 솔직히 친구끼리면 몰라도 애인앞에 놔두고 남이먹던거 먹은면 애인기분 좀 글치않음..?....

그래서 받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침

 

 

백조눈빛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웃기고귀여웠음ㅋㅋㅋㅋㅋ

일어나더니 혼자 어디로 막 갔음ㅋㅋㅋㅋㅋ

 

 

나 - "어디가는데"

 

씹힘..ㅋ

 

 

티오피 - "ㅋㅋㅋㅋㅋㅋ쟤 삐졌다ㅋㅋㅋ분명 게임하고있을껄?ㅋㅋㅋㅋ"

 

 

나 - "아ㅋㅋㅋ저게 삐진거에요?ㅋㅋㅋㅋ"

 

 

티오피 - "어ㅋㅋㅋㅋ쟤 삐지면 말도 씹고 아까 눈빛봤지?ㅋㅋ 다 티나지않냐?ㅋㅋㅋ"

 

 

나 - "네ㅋㅋㅋㅋㅋ"

 

 

티오피 - "그래도 좀 귀엽지?ㅋㅋㅋ"

 

 

나 - "좀많이요ㅋㅋㅋㅋㅋ"

 

 

티오피 - "우리도 게임하는데 가보자ㅋㅋ"

 

이번엔 손잡고 백조 있길래 일부러 백조옆에 가서

 

 

티오피 - "우유야 우리도 게임할까?"

 

이럼서 손잡은거 일부러 언냐보이게하고 ㅋㅋㅋ무튼 안삐지는게 이상한 상황이었음ㅋㅋㅋㅋㅋ

 

 

백조 - "야"

 

 

나 - "응?"

 

 

백조 - "재밌나"

 

 

나 - "뭐가?"

 

 

백조 - "야(=얘)랑 노니까 재밌냐고"

 

 

티오피 - "당연하지ㅋㅋㅋ"

 

 

백조 - "그럼 내앞에서 알짱대지말고 꺼져라"

 

 

티오피 - "정색하고 있네 야 장난이다 장난 얘가 너 삐지는거 보고싶대서"

 

 

백조 - "즐"

 

 

나 - "진짠데ㅋㅋ"

 

 

백조 - "다걸고?"

 

 

나 - "니걸고"

 

이러니까 일어나서 나한테 헤드락검 ㅡㅡ 진짜 아팠었음..머리통터지는줄..ㅋㅋㅋ나와서 찜질하러 들어갔는데 2탄인가 거기서 말했듯이 나는 땀이 많음 ㅋㅋ 근데 백조랑 티오피언니 앞에서는 땀많이 흘리고 싶지않음 ㅋㅋ 가족끼리면 몰라도 ㅋㅋㅋ 그래서 나 먼저 나온다하고 나와서 혼자 티비보고있었음ㅋㅋㅋ

근데 내가 번호 2번 따여봤다햇잖슴..ㅋㅋㅋㅋㅋ 한 번이 찜질방에서임ㅋㅋㅋ암튼 티비보고있는데

저멀리서 딱보면 나랑 동갑아니면 20살로보이는 남정네들이 날보면서 수근덕데는거 느껴지는거있는데 별로신경안쓰는데 갑자기 한명이 오더니

 

남자1 - "저기요"

 

 

나 - "저요?"

 

 

남자1 - "네ㅋㅋ 몇살이세요?"

 

 

나 - "18살이요"

 

 

남자1 - "아,저보다 두살어리시네요 근데 서울분 아니신가봐요?" 

 

 

나 - "네ㅋㅋ 왜요?"

 

 

남자 - "저기 잘생긴애가 번호좀 달라는데 주실수 있어요?"

 

잘생긴분어디에...방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니요ㅋㅋㅋ"

 

 

남자 - "왜요?"

 

 

나 - "그냥요ㅋㅋㅋ"

 

이렇게 계속 안주니까 나머지 3명이이리로 오는거임ㅋㅋㅋㅋㅋ

오니까 그 남자가 뭐 서울사란도아니고 고딩이고 번호안준다 뭐 이런식으로 지들끼리 애기하더니

 

남자2 - "말놔도되요?"

 

 

나 - "그러세요뭐"

 

 

남자2 - "진짜안줄꺼야?"

 

 

나 - "네ㅋㅋㅋ"

 

 

남자1 - "혼자왔어?"

 

 

나 - "아니요애인이랑왔어요ㅋㅋㅋㅋㅋ" 

 

 

남자1 - "아 애인있어? 어딨는데?"

 

 

나 - "몰라요 어디서 찜질하고있겠죠"

 

 

남자1 - "번호 좀 주면 안되?"

 

 

나 - "오빠야들한테 줄생각없는데요"

 

이러면 보통 가지않음?? 진심또라이인줄..갈생각을 안함 ㅡㅡ

 

 

남자들 - "오ㅋㅋ오빠야들이래ㅋㅋㅋ"

 

 

진심짜증..ㅡㅡ

 

 

남자3 - "애인어딨어? 왜 너혼자놔두고 찜질하러가?ㅋㅋㅋ"

 

안믿는다는 말투였음 ㅡㅡ 씹음ㅋ 

 

 

남자2 - "애인있긴있어?"

 

씹음ㅋ

 

 

남자2 - "씹냐?ㅋㅋ"

 

 

나 - "네 근데 저 티비 좀 보면안되요?ㅋㅋ 다른사람 번호따가던가" 

 

 

남자 1 - "오ㅋㅋㅋ"

  

 

 

그 때 티오피언니랑 백조딱나옴ㅋㅋㅋㅋㅋㅋㅋ

 

 

 

 

나 - "언니야!!"

 

 

티오피 - "뭐야?뭔일있어?"

 

 

백조 - "뭔데"

 

 

남자들 - "오.."

 

존ㄴ ㅏ계속 오거려 시댕들ㅋㅋㅋㅋㅋㅋ

 

 

 

나 - "내가 애인있다고 번호안준다는데 계속 번호달래ㅋㅋㅋ"

 

 

티오피 - "ㅋㅋㅋㅋㅋ"

 

 

백조 - "...몇살이세요?ㅋㅋ"

 

 

남자1 - "20살이요ㅋㅋㅋ"

 

 

백조 - "말놓을게ㅋㅋㅋ얘 애인있는데?"

 

 

티오피 - "ㅋㅋㅋㅋㅋ너 작작해"

 

 

남자1 - "어디요?ㅋㅋ"

 

 

백조 - "낸데?"

 

 

티오피 - "미첬냐?"

 

 

나 멍~당황...

 

 

 

남자들 - "에이ㅋㅋㅋ일부러 번호주기 싫으니까 그러죠?ㅋㅋㅋ"

 

 

백조 - "잘아네ㅋㅋ 번호주기도 싫다잖아 그리고 나 얘 애인맞는데? 좀 가지?ㅋ"

 

 

티오피 - "야 그만해 딴데 가자"

 

 

이러면서 티오피 언니가 나랑 백조 끌고 다시 사우나안으로 감ㅋㅋㅋ

 

 

 

 

 

 

 

 

 

 

 

 

 

 

 

 

 

 

 

 

 

여기까지.. 이제 나갈준비 이제 다끝낸 씹딱뽕 ㅡㅡ

저희 드라이브 가요 ㅋㅋㅋㅋㅋ히히ㅋㅋㅋㅋㅋ 잘 놀다 올게요 ㅋㅋ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쪼옥